16 Feb 2018 라이프마일 어워드 7편. 일본에서 미국 가면서 ANA & LH 일등석 탑승하기
우연히 검색하다가 재밌는 결과가 나와서 공유하는지라, 오늘은 내용이 좀 짧습니다. ^^
아래 루팅 2개를 스마트 서치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결과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1) NRT – FRA
2) NRT – MUC
예1) NRT – ORD – FRA
NRT – FRA 스마트 검색을 했더니, 시카고 경유하는 결과가 나왔어요.
ANA 일등석을 69K에 탑승할 수가 있습니다.
예2) NRT – JFK – MUC
JFK 경유고요.
ANA 일등석을 71K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예3) NRT – LAX – MUC
이번에는 LAX 경유고요.
ANA 일등석을 62K에 탑승할 수가 있습니다.
예4) NRT – ORD – FRA
예제 1번과 같은 루팅인데요.
이번에 ANA 일등석 & LH 일등석입니다. 이틀 후 출발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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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틀후…
지금 ORD에 있는데, 이거 저는 중간에 있는거라 타기도 그렇고. ㅎㅎㅎ
보면 볼수록 참 신기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볼수록 신기해요.
비즈니스나 이코노미는 좀 더 여유있게 떠날 수 있겠지만, 일등석은 워낙 갑자기 뜨는지라…
급하게 발권해야 하는 단점이 있기는 한데, 오히려 장점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갑자기 막 떠나고 싶을때 럭셔리하게 떠날 수 있지 싶네요. ㅋ
갑자기 연락 안되면.. 이거타고 가신걸로 알겠습니다. ㅋㅋㅋ
마일 있었으면, 정말 갔다 왔을지도 몰라요. ㅋㅋㅋ
Thank you point 넘겨야 하는 게 있는데 여기로 넘길까봐요. 계속 보다보니깐 넘 temptimg해요.
체크하면 할수록 활용도가 많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