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5종류 – 전환 파트너 리스트 2020년 업데이트

포인트 5종류 – 전환 파트너 리스트 2020년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기본에 충실한 내용으로 글을 한번 남길까 합니다. 

저희가 꾸준히 적립하고 사용하는 포인트들에 대한 정보는 싸이트에 그동안 많이 있었습니다. 

2015년에 싸이트를 처음 열었을때 일단 기본적인 포인트 적립/사용에 대한 글들을 정리하고서 시작을 했는데 말이죠. 

얼마전에 Thank You Point 정리글을 남겼을때, 시간이 흐르면서 나름 많은 발전을 보여온 TYP의 모습을 보면서 조만간 전체적인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위의 TYP 글을 읽으시고 문자/이메일로 문의를 주신 분들도 꽤 계셨어요. 

오늘글은 전체적인 종합 업데이트정도로 한번 읽어보시고요.

TYP 글과 같은 각 포인트별 사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조만간 새로 업데이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희가 크레딧 카드를 새로 만들면서, 사용하면서, 그리고 처닝도 해 가면서 적립하는 포인트들은 크게 다섯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Chase Ultimate Rewards 

American Express Membership Rewards

Citi Bank Thank You Points

Capital One Points

Marriott Bonvoy Points

 

각 프로그램별 포인트 전환이 가능한 파트너 리스트를 슬라이드 한장씩을 만들어봤습니다. 

제일 많이 사용하시는 포인트 페이지는 인쇄하셔서 책상앞에 붙여놓으세요. (아니, 그냥 다 외워버리셔도 좋습니다)

 

Chase Ultimate Rewards

UR Point 사용 파트너 Best 5 – Virgin Atlantic, United Mileage Plus, World of Hyatt, British Airways, Singapore Airlines (UR Mall의 사용도 꽤 좋습니다)

적립/사용 주요목적 – 포인트게임을 하시는 여러분들께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6만포인트면 델타원 스윗으로 미국-한국 편도 비행하실수 있습니다. United, Southwest, Jetblue, BA 이렇게 네곳의 항공사로 전환을 하신다면, 미국내에서 아주 저렴한 차감율로 비행하실수 있습니다.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가 있으신 분들은 UR Mall에서 사용하시는것도 아주 좋습니다. 

 

American Express Membership Rewards

MR Point 사용 파트너 Best 5 – ANA, Air Canada(Aeroplan), British Airways, Singapore Airlines, Virgin Atlantic

적립/사용 주요목적 – ANA로 전환시 90K~95K정도에 미국-아시아 왕복 비지니스석 발권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조금 난이도를 높이자면, 약 11만마일에 Round The World 비지니스석 발권도 가능하십니다. Aeroplan을 이용한 비지니스 편도 발권도 상당히 많이 사용되고요. British, Singapore, Virgin으로 포인트 전환시에 받는 보너스를 이용한 전환도 포인트를 불리는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Citi Bank Thank You Points

Thank You Point 사용 파트너 Best 5 – LifeMiles(Avianca), Singapore Airlines, Virgin Atlantic, Air France, EVA Air

적립/사용 주요목적 – 지난글을 읽어보시면 각종 사용법을 보실수 있으십니다. 저는 아마도 LifeMiles, Virgin Atlantic, Singapore Airlines 중에 한곳에 사용할것 같습니다. TYP도 항공사로 전환시 보너스 프로모션이 있습니다. 그런 기회가 있을때 실행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Capital One Points

Capital One Point 사용 파트너 Best 3 – Air France, Air Canada(Aeroplan), EVA Airways

적립/사용 주요목적 – 얼마전에 포인트게임의 세계에 들어와서 파트너가 부족한 현실입니다만, 크레딧 카드로 적립하는 포인트를 이용하는것이라서 조건이 맞는 파트너가 있다면 사용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Air France의 스윗스팟들을 찾아서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고요. Aeroplan이나 EVA에 다른 포인트를 넘기면서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넣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슬라이드는 5월 13일부로 새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이유는 그동안에 캐피탈원의 파트너였던 Hainan과 Qatar가 5월 13일부터 파트너에서 빠지게 되었거든요. 

 

Marriott Bonvoy Points

Marriott Bonvoy Point 사용 파트너 Best 5 – Alaska Airlines, American Airlines, Asiana Airlines, Japan Airlines, Korean Airlines

적립/사용 주요목적 – 위에 5개의 베스트 파트너 리스트를 보시면서 한눈에 알아보셨겠지만, 항공사 마일에서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는 포인트, 그리고, 전환파트너 계약이 부실한 항공사들로의 전환시에 사용을 주 목적으로 하는 포인트가 메리엇 포인트가 아닌가 합니다. 다른 파트너가 딱히 없는 American의 경우에 발권하다가 마일이 모자라면 어디서 가져올 곳이 없는데, 메리엇에서 3:1의 비율로 채워넣으실수 있고요. 알라스카, 아시아나, 일본항공, 대한항공 모두 같은 경우입니다. 특히 체이스 UR포인트 전환이 이제는 안되는 대한항공의 경우는, 자체 (US Bank발행) 제휴카드를 제외하고 마일을 더 넣을수 있는 방법이 이것이 유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에 보신 다른 4개의 포인트 시스템에서 해결이 안되는 항공사에 주로 사용을 하는게 효율적일것 같고요. 메리엇 포인트 전체로 항공발권을 생각해 보는 생각은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편도 비지니스 발권 한장하는데 수십만포인트… 이런건 효율적이 아닌데,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넣는 포인트시스템이 이것이라고 보시면 조금 쉽습니다. 호텔 포인트라서 호텔에서 사용하셔도 좋지만, 호텔포인트를 항공으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들 중에는 그나마 비율이 좋은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저희가 주로 사용하는 다섯가지 포인트 시스템의 전환 포인트들에 대한 업데이트를 해 봤습니다. 

이중에 여러분들께서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는 어느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항 여행블로거가 UR Point vs MR Point간의 설문조사를 했었는데, 53%:47%으로 UR Point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고 하네요. 

지난 TYP 포인트 분석글과 같이, 다른 포인트 시스템에 대한 분석글도 업데이트 버전으로 조만간 준비해 보겠습니다. 

각 포인트의 베스트 사용 항공사를 염두해 두시고, 발권연습들 좀 해 보셔도 좋고요. 

그 과정에 의문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6 Comments
  • otherwhile
    Posted at 20:02h, 17 May 2020

    저는 예전 MR의 대부분을 delta로 전환해서 대한항공을 자주 얘용하기도 했네요! 당시는 차감률이 똑같거나 더 나아서(지방으로 갈 때 connecting도 추가차감없이 가능한 때) 세금공제도 훨씬 싸고 잘 이용했는데 요즘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너무 좋은 글 감사해요^^ ㅎㅎㅎ

    • MOXIE
      Posted at 20:59h, 17 May 2020

      MR을 델타로 사용하는것도 잘 찾기만 한다면 아직 괜찮기는 한데요. Delta가 dynamic pricing으로 변한것도 그렇고, 또 반면에 버진 아틀란틱으로 델타원을 타는게 가능해서, 그쪽으로 손이 잘 안가는것도 사실이긴 하네요. 세금은 지금도 저렴하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 otherwhile
    Posted at 20:04h, 17 May 2020

    아직 손대지 않은 영역이 있다면 캐피탈원 일듯 한데~! 워낙 하드인쿼리로 악덕이 높아서 … 거기에 아직까지는 크게 메리트가 있는 항공전환이
    다른 포인트보다는 확실히 떨어지긴 하네요^^ 그래도 하다하다 안되면 그쪽으로 한번 가서 공부하고 뽕뽑기 하는 편도 좋을 듯 합니다^^

    • MOXIE
      Posted at 21:01h, 17 May 2020

      캐피탈원은 인쿼리 신경쓰시지 않는분들이 하셔야 할것 같긴해서.. 저도 아직 안건드렸어요. 저번에 캐피탈원 카드들중에 좋은 오퍼의 폭풍이 두번 지나갔는데, 언젠가 한번 더 온다면 도전해 볼까 해요. 그때 스펜딩 요구가 너무 많아서 손을 안댄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공부하시다가 좋은거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ㅋㅋ

  • Tim!
    Posted at 21:44h, 17 May 2020

    한눈에 볼수 있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rriott 포인트가 저렇게 다양하게 전환되는줄 몰랐네요.
    전환비율까지 깨알같이 잘 정리주셔서 마일전환 시뮬레이션 하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캐피탈원도 캐쉬백으로 받는 카드인줄 알았는데 잘쓰면 괜찮겠네요. 아주 쉽게 생각했다 하드풀 3개 (x2) 날리고
    당분간 근처에도 안가고 있습니다.

    • MOXIE
      Posted at 22:40h, 17 May 2020

      캐피탈원이 조금씩 파트너를 늘려가기를 바랄뿐이예요. 하드풀을 2개씩 가져가서 힘들긴 한데, 그래도 옵션이 한가지 더 있다는건 좋은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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