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Oxford Street 가 가까운 호텔들 후기입니다 2 – JW Marriott Grosvenor House London

London Oxford Street 가 가까운 호텔들 후기입니다 2 – JW Marriott Grosvenor House London

앞편에 이은 런던  Oxford street 근처의 호텔 소개입니다.

이번에 JW Marriott Grosvenor House London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시설과 서비스 다 좋으면서 가격도 가끔은 좋은 호텔입니다.

분위기는 완전 클래식입니다. 좀더 모던한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좀 지루한 느낌일수도 있습니다.

입구 사진입니다. 입구가 두군데로 park lane쪽으로도 있지만, 차를 타고 들어가면 안쪽 입구에서 내려줍니다.

땡스기빙 연휴에 간 것이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납니다.

그리고 로비 모습입니다. (사진은 호텔 사이트에서)

여기 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너무 친절해서 불편할 정도입니다.

 

연휴에 간것인데, 다행히 Premium Park View One bed room Suite으로 업글받았습니다.

도착이틀전 업글되었다는 것 알고 한껏 기대하고 갔습니다.

좀 지난 방문이라 사진이 많이 남아있지 않아 있는것들로만 올려보겠습니다.

 

거실 사진입니다.

한쪽으로 책상이 있구요

소파 옆 문으로 나가면 테라스가 있습니다.

작지만 Hyde  park view입니다.

밤에 테라스에서 본 야경입니다. 

침실입니다.

한쪽벽은 전체 closet 이였습니다.

여기 슬리퍼, 정말 좋습니다. 사진엔 없는데, 굽이 높은 슬리퍼였는데…안타깝게 처음 딱 두개로…더이상은 안 주더라구요.

방과 거실쪽을 연결하는 복도이구요…복도가 참 길었습니다.

이 호텔에 맘에 드는 것중 하나인 룸키입니다. 이쁘죠? 

저걸 옛날 열쇠구멍같은데 넣는 것입니다. 당연히 기념으로 하나 가져왔습니다.

욕실은 찍은 사진이 없어서, 못 올리는데, 나름 좋았습니다.

Amenity가 bulgari로 full size로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잘 사용하고, 많이(?) 가져와서도 잘 썼습니다. ㅋ

그리고, 방에 네스프레소 머신이 있었고, 리필도 아주 잘됩니다. 기억나는 것은 냉장고에 커피용 우유가 따로 있었고, 이것또한 계속 리필 되었어요.

제가 방문한 런던 호텔중에 유일하게 네스프레소가 있던 방이였어요.

 

라운지 모습입니다. 따로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호텔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아침, 저녁 음식 잘 준비되어 있고, 맛도 괜찮습니다.  음식 종류가 나름 많고, 메뉴도 있었습니다.

단, 손님이 많습니다. 저 많은 자리가 아침, 저녁으로 좀 붐비는 시간엔 꽉 찹니다.

이때는 남편이랑 간 관계로, 웰컴포인트 대신 아침 식사를 한번 선택해보았습니다. 

아침식사는 1층에 있는 steak house에서 줍니다. 부페와 a la carte  둘다 먹을수 있습니다. 

나름 맛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부페보다는 시켜서 먹은게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1층 입구에 다른 식당이 있는데, The Park room입니다. 

Hyde Park가 보이는 아주 분위기가 좋아보이는 곳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느낌인데, 사실 제가 여기서 아침을 주는 줄 알고 아침 선택을 했었습니다.

여기서 주는 줄 알고, 첫날 아침 부푼 꿈을 안고 갔는데… 여기서 아침 안 주더군요…ㅋㅋ 건너 steak house로 가라더군요…ㅠ.ㅠ

여기서는 afternoon tea를 많이 즐기더군요.  저희가  afternoon tea를 여기서 즐길 시간이 없어서, 못가봤습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그 이후에도 1번 더 가서 보통  King bed 방을 받았는데, 사진이 없네요.

그냥 regular 방도 나름 방이 크고 좋았습니다.  욕실도 작지 않구요.

이상으로 호텔 소개는 마치겠습니다. 좀 지난 후기라, 맘껏 사진이 없어 좀 안타깝긴하네요…

 

그래서 보너스로 식당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이 호텔 바로앞에 있는 식당입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1분거리에 있습니다.

Roka Mayfair…런던에 5군데가 있고, 시카고에도 있는데, 같은 곳인지는 모르겠습니다.

Japanese Fusion restaurant입니다.

항상 지나갈때마다 밤 늦게까지 사람이 많아서, 꼭 한번 가봐야지 했던 곳이였습니다. 예약자리가 없어서 밤 10시에 갔는데도 30분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보통 밤 11시까지 하고, 주말은 11:30 까지 합니다.)

밤이 늦어 간단히 먹었는데…그래도 맛있었습니다! ㅋ

칵테일이 정말 맛있었고, 다른 것들도 다 맛있었습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간단히 드시기엔 좋은 곳입니다.

사진으로 간단히 소개 할께요

open kitchen 입니다. 특이하게, 스시를 안에서 만들어 나오고, 여기서는 꼬치나 구이를 합니다.

칵테일과 음식들 사진입니다.

간단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시간에 한번 들러보시면 괜찮은 곳입니다.

예약을 하실수 있다면 미리 예약하고 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포조동
marie@iam-apparel.com
4 Comments
  • Tim!
    Posted at 12:02h, 11 August 2020

    호텔이 정말 깨끗하고 좋네요. 일식 퓨전 식당이 아주 멋진데 가격이 상당히 비쌀것 같습니다.
    (테라스뷰가 구름낀 모습이라 영국답다고 느꼈습니다)

    • 포조동
      Posted at 14:40h, 11 August 2020

      호텔은 정말 좋습니다.
      식당은 좀 가격이 있긴 하지만, 간단히 먹기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영국은 햇볕이 쨍! 하면 뭔가 이상한 느낌이예요 ㅎ

  • 늘푸르게
    Posted at 07:49h, 14 August 2020

    이 호텔 정말 좋아 보이네요. 스위트룸이이서 그런지 야경도 훌륭하고요.
    조금만 걸으면 하이드파크 산책도 가능하겠네요.
    오픈 키친 좋네요. 두분 멋지게 사십니다. ^^

    • 포조동
      Posted at 15:53h, 17 August 2020

      이 호텔 좋아요. 언젠가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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