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Jul 2021 Citi Premier Card Story (aka, 나는 꼼수다 11 – 먹고 또 먹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개인적으로 카드이야기보다는 여행이야기를 더 좋아해서 되도록이면 잘 안쓰려고 하는데요, 몇일전 @moxie님 블로그 글과 게시판 글에서 “열띈 토론과 hot issue“가 이어진 Citi Premier 두장 신청에 대해서 조금 정리하고 알려드리면 좋을 듯 해서 짧은 지식으로나마 알려드리는 글을 쓰네요.
@moxie, [7/8/21] Citi Bank Premier Card 8만포인트 오퍼
1. 주의사항
– 제일 먼저 도덕·부도덕의 판단을 절대적으로 본인 개인이 하셔야 하는 부분! (개인의 판단의 중요성)
– 처닝의 위험성 또한 본인 스스로가 짊어져야 하는 부분! (개인의 위험감수 및 책임의 중요성)
위에 두 부분을 우선은 인지하시고 본인 판단하에 진행을 하실지 안하실지를 결정하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다시금 강조해 드려요^^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ㅋㅋㅋ 이게 있다라는 것만 아셔도 좋을 듯 합니다^^)
2. Citi Bank Credit Card Rule
자, 그럼 제일 먼저 Citi Bank credit card rule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릴께요!
2.1. “8/65” 개인카드 rule
– 8일안에 application 1회제한, 65일안에 application 2회 제한 룰인데요, 이 말은 승인된 카드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approval or decline 상관없이 신청하게 되면 8일안에는 1번, 그리고 65일 안에서 2번밖에 신청이 안되는 룰입니다.
2.2. “1/90″ 비지니스카드 rule
– 동일하게 비지니스카드에도 개인카드와 같은 룰이 존재하는데요, 90일안에 application 1회로 제한하는 룰입니다. 이 또한 approval or decline 상관없이 신청기준으로 한다는 사실 아셔야 할 듯 합니다.
3. 왜 Premier가 중요한가?
– 보시다싶이 과거 sign-up bonus가 5만, 그리고 최고가 6만이었던 Citi Premier가 최고의 sign-up bonus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8만이요! Thank You point (이하, TYP)를 사용방법은 위에 @moxie님 글에 잘 나타나 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그렇다면 우리가 제일 중요한 어떻게하면 많이 뽑아먹을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하잖아요! 근데, 아쉽게도 이러한 생각을 은행들은 철벽을 치면서 방어하는데 … 그래도 우리는 그걸 뚫어내는 돌파능력이 있다고요~! 바로 잔머리 ㅋㅋㅋ 자,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에 대해서 파해쳐봅시다!
– 밑에 red box를 보시면 처닝룰에 1) 24개월안에 TYP계열 카드로부터 sign-up bonus를 받은 적이 있거나 2) 24개월 안에 TYP계열 카드를 닫은 적이 있으면 못받는다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 근데, 여기서 중요한 꼼수는 여기에 적힌 룰 문구의 loophole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위에 두가지 룰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1) 24개월안에 TYP 사인업을 받을 적이 없는 경우와 닫은적이 없는 경우를 충족
2) 카드를 열었지만, spending($4k spending within 3개월)이 아직 다 못마쳐서 sign-up 수령이 안된 경우를 충족
3) 8/65의 개인카드 룰을 충족
4. ★처닝하는 방법★
– 그럼, 처닝방법을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위에 처닝룰을 피하는 방법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이론상으로는 총 4장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1) 1일, 9일, 66일, 74일째 “(절대로) 날짜에 맞춰서” 같은 카드를 신청을 합니다.
– 날짜계산이 “생명”이고요, 이거 하나라도 어긋나고 실패하면 나가리 ㅠ.ㅠ;
– 최근 dp로는 단기간안에 2개의 카드를 신청했을때 성공률이 높다고 합니다. (1일, 9일째 신청한 카드)
2) 카드 별로 spending($4k)을 다 채우지 마시고 $100-200 정도 남기고 기다린다.
3) 첫번째 카드(1일째 만든 카드)를 기준으로 90(3개월)일이 임박했을때, 모든 카드를 같은 날짜에 spending을 채운다.
4) 모든 카드의 sign-up 수령!
– 지금 8만이면 … 와우^^ 이론상으로는 32만까지도 가능하네요~! ㅎㅎㅎ
5. 현재까지의 Data Point(DP)
– 우선은 개인적으로는 2장까지 해봤고요, 이론상으로는 4장까지 가능한데 이걸 4장까지 다 했다는 사람의 dp는 아직까지 제가 찾지못했고, 보지 못했습니다! 저도 2장까지하고 3장째 막혔고요, 대부분 많은 분들이 3장째부터는 안된다, 아님 첫번째 카드와 2장째 신청기간이 약간만 떠도 리젝을 먹는거 같더라구요! (@moxie님 댓글 참고) 그렇다면 결론은 딱 2장이 max가 아닐까? 결론이 내려집니다.
– (합리적인 의심)으로는 아마도 Citi에서 credit report(약 1달정도 소요)이 들어가는 시기인 statement circle이 들어가면 시스템상으로 얄짤없이이 리젝을 주는 듯 하고요, credit score와는 전혀 상관없이 automatic decline이 programing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결론은, 단기간에 신청한 2장까지만 성공률이 높은 상황이다 싶습니다.
– 아직까지는 이 처닝으로 계정이 닫히거나 supension을 당한 사례 dp가 없어서 … 그나마 다행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6. 결론
–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부분은 정보의 활용과 적용은 개개인이 부담해야 되는 부분임을 다시금 명심하시고요, 혹시 신청하실 계획이 있으시거나 만드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 하는 마음에서 이 블로그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제 개인적인 바램은 “카드놀이”는 결국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여행을 통한 추억쌓기의 하나의 방편이지 목적이 될 수 없다는 것이고요, 여전히 플막은 “여행블로그의 정체성”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또한 찾아뵙는다는 사실 또한 함께 기억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플막 제휴 링크
여기에 재미있는 내용 많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비록 리젝은 되었지만) 어플리케이션 첫페이지에서 가운데 섹션 스크린샷 찍어놓고 넘어갔어요.
(우린 보는게 다 똑같은것 같아요. ㅋㅋㅋ)
미리 알았으면 첫카드 승인후 9일차에 바로 두번째카드를 해 보는건데 그랬습니다. 2년 기다렸다가 또 하면 되지요 뭐. ㅎㅎ
지금 첫카드 스펜딩이 딱 $350 남았는데요. 아깝습니다. ㅠ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알고 안하는것과 모르고 못하는건 다르기에, 이런거 알려주시면 좋아요)
막시님이 희생정신으로 dp를 확인해 주셔서 알 수 있는 정보도 많아습니다^^ 아무튼 잘 다른 분들이 잘 받으셔서 쫌더 윤택한 여행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아니 이걸 왜 이제서야 알려주세요??농담이구요. 좋은 정보 잘 정리해서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작년에 프리미어 처닝할 때 시도해봐도 좋을 뻔했네요. 당시에는 오이사님 눈치보느라 이런거 생각도 못했지만요 ㅎㅎㅎ
ㅎㅎㅎ 개인적으로 오이사님 눈치는 무족건 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보스님 다음으로 중요하신 분이죠 ㅋㅋㅋ
와우 깔끔 명료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비즈니스 카드와 개인 카드도 서로 영향을 미치나요?
없어요! 완전 따로국밥이라서 그냥 개인이랑 비지니스랑 따로 따로 가시면 될듯 합니다^^
좋네요. 다음에 10만 나오면 트라이해봐야겠습니다. ㅎㅎ
ㅎㅎㅎ 저도 다시 할 때쯤이면 10만쯤 되어 있겠죠? ㅎㅎㅎ 같이해요! @늘푸르게님^^
저는 한장이라도 승인 받았으면 좋겠어요. (거절되는 동안 사인오퍼가 8만으로 올라간거에 위안을 삼습니다) 제 경우 하드풀 0/6 소프트룰 때문에 거절 되었는줄 알고 있었는데, 첫카드 승인 9일차에 승인받는걸 보면 이건 큰 상관이 없나보네요.
0/6 룰은 결국 소프트룰이라서 그렇게 많이 작용하지는 않는듯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오퍼보고 신청했다가 (의외로 크레딧 점수도 엄청 좋고 히스토리도 빵빵해도) 거절당하는 케이스 엄청 많이 봤습니다!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계속 여시는 분은 계속 잘되고요^^ 한번 도전해보시지요~! ㅎㅎㅎ
게시판 글에 댓글을 남겼는데, 여기도 dp 차원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7/8 첫 카드 바로 승인
7/14 이 포스팅을 읽음
7/18 땡큐가 아메리칸으로 간다는 정보가.. (yes!!)
7/18 두번째 카드 신청, 펜딩 ㅠㅠ
7/21 펜딩중인 카드 승인 통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두장의 보너스를 다 받아야 알겠지만, 여기서 알려주신 방법, 되는것 같아요. 최곱니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아마도 … 카드오기 전에 오는 term & condition에 sign-up 여부가 적혀 있을 듯 하고요, 혹시 모르니 꼭 챙겨두셔요^^ 둘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다들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아니님… 게시판 글에 답글을 하나 남겨놨는데, 여기도 attach 해드려요! 큰 도움이 되련지 모르겠습니다만,,, 생각보다 아니님 같이 reject 받으신 분들이 꽤 되는 듯 해요! 힘내시고요~!
두방치기가 승인 날짜 기준인지 신청날짜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7월 24일 신청
7월 31일 승인났습니다.
신청기준이라면 신청후 9일차인 8월 2일에 두번째 카드를 도전해야하는지
승인 기준으로 승인 후 9일차인 8월 9일에 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려요
좋은카드 승인 축하드립니다. 승인되시기까지 일주일을 기다리셨네요. 🙂
그동안 제가 알고있기로는 8일, 65일의 기준은 “승인날짜 기준”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otherwhile님의 포스팅에서 이것이 “신청날짜 기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otherwhile님께서 한번 더 확인해 주실거예요.
그렇다면 8/2이 두번째카드 신청 날짜가 되겠어요. 두번째 카드도 승인을 기원합니다.
요즘 AA도 이게 되어서 Premier + AA Platinum 조합으로 2+2=4장 전략도 많이들 하시는 듯 하더라구요! 두 카드는 각각의 product이기에 사실 불가능해보이진 않는데… 요즘 citi의 이상한 decline 사유 때문에… 조금 우려스러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긴 하네요!^^ (@막시님 notification 보고 왔네요 ㅋㅋㅋ)
이 생각을 저도 해봤는데요. 그래서 게시판에 댓글도 이렇게 달아놨었어요. 이 카드도 좋은데요. ㅋㅋㅋ
8일 65일 기준은 “신청일 기준”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movenpick님의 경우는 8/2이후 신청하셔도 전혀 상관없어 보이고요. 근데 pending – approval이 되었을 때는 신청일 기준으로 계산해서 하셔도 상관없는데… 급하시지 않으면 안전하게 가시는게 가장 좋고요, 지금 이렇게 다방치기가 사실 지금까지 dp로는 2장이 max여서 credit report 들어가기 전(billing cycle 기준)에 아무때나 들어가셔도 상관은 없을 듯합니다.
요즘 나오는 이야기가 4장까지 어떻게 먹냐인데요? 각 product마다 2장이 max이면 Premier 2장, 그리고 AA 2장 이런식으로 해서 AA 마일(TYP – AA마일 전환 한시적 허용)만 30만을 먹는 전략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한번 고민해보시고 신청해보셔요^^ 필요하신 부분이나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답장 감사드립니다. 아 위 본문에서는 1일 9일 이라고 기재하셨는데 신청일 기준이면 7월 24일이 1일차고 9일차는 8월1일인 오늘인데 날짜계산이 맞는지요?
네, 이해하신게 맞습니다! ^^ 제가 답글의 내용을 자세히 안 읽었고 7월이 30일까지 있는줄 알았네요~!
덕분에 잘 신청했습니다. 이번에도 인어는 안났네요 ㅠㅠ
@movenpick님, 혹시 dp 나오면 한번 share 부탁드릴께요^^
첫번째카드 7월 24일 신청
7월 31일 승인났습니다.
두번째카드는 8월1일 신청
8월 9일에 승인났습니다.
성공했다고 봐도 되는거죠?^^
지금까지 dp로는 이렇게 받으셨으면… 둘다 받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모르니… 날라오는 term & condition 꼭 챙겨두시고 거기에 bonus에 대한 information이 있다면 무난히 받으실 꺼라서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질문있습니다!
이 컨디션에서 스펜딩을 꼭 90일이 “임박했을때” 그리고 꼭 “같은 날짜에” 채워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말씀 하신 부분에 있어서는 그렇게 하셔도 상관 없을 듯 합니다. 몇가지 룰을 적어드릴께요.
1. Citi는 bonus deposit이 statement circle이 끝나면 지급됩니다.
2. 그리고 signup bonus trigger은 신청 당시에 정해지고요 (카드가 2장 하셨다면 각각의 다른 날에 spending이 끝나도 bonus는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dp도 그걸 반증하고요)
3. 90일에 대한 언급은 대부분, 만에한, 잘못될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부분인 점이라서 안전한 방법을 말씀드린거고요, statement circle이 달라서 혹시나 manual reviewing이 들어갈 점을 감안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또한 대부분의 분들이 2장을 했을 경우, $8000불이라는 spending이 사실 한꺼번에 불가능 하기에 만약에 천천히 하시게 되시면 직전에 같이 끝내시라고 조언한 부분입니다^^ (결국은 같은 statement circle에서 spending이 둘다 완료되면, 30일이든, 60일이든, 90일이든 상관은 없고요, 다만,,, 3-4장까지 갔을 경우에 이론상… 90일까지 기다려야지 한꺼번에 spending을 한다는 가정에서 말씀드린거구요, 실제로는 2장이 max라서 … dp상으로 3-4장 한 사람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90일까지 기다린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둘다 잘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 님! 방금 시티 프리미어를 10/05/2022 신청했는데 7-10일 기다리라는 연락이 온 상태인데요. 혹시 승인이 안 날 가능성이 있을까요? 만약 승인이 난다고 하면 2장을 시키는게 아직도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승인 여부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고요,
링크
보통은 승인 날짜와는 관계 없이 신청일 기준으로 8일은 띄워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0/5에 신청하셨다면 (승인이 된다는 가정하에, 보통은 1-2일이면 답변이 나와요^^) 10/13에 신청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거는 이론상으로는 4장까지 된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dp는 2장이 최대예요^^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인이 되면 한 번 시도는 해보겠지만, 3개월간 8천불을 쓰는거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서 고민이되네요ㅎㅎ 지금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제가 서부시간으로 10/05 오후 10시에 했는데, 이메일에는 제가 10/06에 어플라이 했다고 나오는걸 보니, 이럴 경우에는 10/14에 신청을 해야 될 확률이 높은거죠? 감사합니다.
보통은 안전하게 9-10일 차에 하셔도 문제 없어 보이긴 합니다! 시티 시스템이 조금은 못미더운 부분이 없지않나 있어서 아쉬운 우리 쪽에서 지레 조심하는게 나을 듯 하고요, 갚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스팬딩은 뭐 ㅋㅋㅋ
이 꼼수는 꼭 Citi Premier 카드가 아니더라도 모든 시티 카드가 해당 되는거 맞나요?
최근 AAdvantage 카드를 신청했는데 사실 invitation number가 다른 메일이 두개가 왔어요. 두방치기가 가능한가,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건가 해서요.
아 이미 @Otherwhile님이 댓글로 언급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타겟 오퍼가 6/15에 끝나서 두방치기 계획은 안되겠네요. 더 일찍 어플라이 해서 시도해볼껄 그랬어요 ㅠ
타켓오퍼도 오퍼지만, 결국은 시간차로 두방치기 하는거라서… 만약에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코드나 주소있으면 그걸로 하셔도 상관 없을 듯 합니다!
요즘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아직까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