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and Heat

오늘 제가 소개할 호텔은 voco St. James Hotel이라는 곳인데요, 지난 "찔러나 보자" 게시글에서도 투숙계획에 대한 내용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 (66~67): 이젠 Suite 아니면 잠을 못자요 ㅠ.ㅠ; ㅋㅋㅋ 일전에 한국의 강남에 있는 voco brand hotel에 대한 후기를 "니가 가라" 시리즈에서 한번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66-67)에서 이 호텔투숙하면서 받은 노획물에 대해서 잠시 언급을 했었는데요, 다녀와서 후기를 조목조목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은 마지막까지 장소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번개 비스므리하게 예약을 한거라서~! 급하게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Guest of Honor(이하, GOH) 장전을 이번에는 @bigpicture님한테 받아서 다녀왔는데, 총 2박에 50,000 포인트(category 6)...

개인적으로 찾아서 여행 올만한 곳은 아니지만, conference 일정 때문에 Indianapolis라는 도시에 오게 되었는데요^^ 와서보니 나름 괜찮더라구요^^  4박 5일 일정인 가운데, 3박 4일은 conference 주최측에서 호텔을 sponsor 해줘서 나머지 1박 2일 일정으로 Hyatt Place Indianapolis/Downtown에서 묵게 되었는데, 여기 호텔은 review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박 2일 일정(시간으로는 24시간)으로 다녀온 LA 일정과 더불어 Oceana Santa Monica 호텔 후기를 선보이려고 합니다. Oceana Santa Monica 호텔은 미국에서 Hilton LXR 호텔의 유일한 호텔입니다. 아직까지는 미주에는 다른 호텔은 없는 것으로 알고요, 그러기에 ...

지난번 Kimpton Pittman 호텔에 찔러놨던 후기를 게시판에 올려드렸습니다. 사실, 이 호텔은 저희 단골집이라서 매번 똑같은 후기를 적기는 정말 거시기 한 부분이 있어서 대부분 예전 후기를 참고정도 하시라고 제가 아래와 같이 매번 소개해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얼마전 Hyatt 정책 변화로 숙박권 및 award를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해졌습니다. 우선은 저도 만료 예전 Hyatt explorist가 되면서 club access 몇장을 받은 것이 있는데, 두장은 유효기간 때문에 작년 말에 날렸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럭저럭 (다른분들이 해주는) guest of honor(GOH) 덕분에 그렇게 큰 타격은 아니었고요, 있으나 마나한 쿠폰이죠.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