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and Heat

지난번 블로그 글에 IHG diamond tier 가지고 호텔부킹후기를 잠시 적었는데요, 찔러나 보자(51)도 짧게나마 알려드렸습니다. 자주 가는 호텔이라서, 다른 호텔후기는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따로 호텔 전체에 대한 후기를 적지 않고요, 이전에 빠진 부분만 짧게나마 적도록 할께요~! 따로 이 호텔은 self-parking system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예전 대중목욕탕, 그리고 사우나에 대한 추억과 기억들이 있을 듯 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데요, 미국으로 도미하여 이곳에 정착하고 산 다음부터는 이상하게 (한인타운 근처에 찜질방이나 사우나 시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예전 노천온천에 대해서 게시판 글을 적었을 때, 아재(?) 회원분들의 뜨겁고 열렬한 댓글 대화가 기억이...

오늘은 또 다시 돌고 돌아서 Amex 카드 이야기를 조금 꺼내들까 하는데요^^ 뭐~! 저는 이미 강을 건너간 사람인지라, 더 이상의 Membership Rewards (이하, MR) 줍줍기 & 뽕뽑기에는 동참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정보에 대한 공유는 항상 옳은 것이기에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나눌께요^^...

오늘은 간만에 Chase 카드에 대한 부분, 특히 계좌간에 Ultimate Rewards(이하 UR) Transfer에 대한 정보를 조금 공유하고자 합니다. Term & condition에는 household간에 UR transfer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상담원마다 달라서 부부사이, 가족사이, 혹은 친지사이까지 agent decision으로 가능·불가능이 결정나는 듯 하더라구요! "부부사이"에 대한 UR transfer는 언제나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