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and Heat

오늘은 Fort Worth 다운타운에 위치한 historical place인 Blackstone Hotel (현, Courtyard Fort Worth Downtown)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제가 투숙한 날짜가 주중이라서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는데요, 주말에는 이 가격에 3-4배는 족히 넘는 것으로 보여서 "나가리(?) 사건"때는 그냥 집 근처 Courtyard에서 소소하게 투숙하였고요, 오늘은 downtown에 위치한 이곳에서 staycation을 했네요~!...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major bank credit card에 집중하는 동안, 때로는 야인처럼 outside에서 (아직까지 저희 website에는 소개되지 않은 듯 해서) 괜찮은 "듣보잡 카드" 하나를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바로 PenFed Pathfiner Reward Visa Signature입니다. 점점 contents가 떨어져가서 슬슬 card 쪽에 손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카드홍보대사 @Moxie님께는 양해의 말씀을 먼저...

오늘은 제가 이제껏 블로그 글에서 다룰지 않았던 "카드"이야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뤄보고자 하는데요, 블러그 글이나 아님 다른 게시판을 보더라도 대략적인 referral에 대한 어느정도 정리글이 없는 듯 해서 한번 나누고자 합니다. (왠만하면 여행후기, 호텔후기, 발권정보, 카드정보 등등 여러분야에서 골고루 알아서 알려드리면 좋은데, 딱 이거 할만큼 전문가적인 견해나 정보력이...

안녕하세요? 4째 따님 이후에 잠 못이루는 밤을 매일 경험하고 있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조금 생소한 Air France / KLM 합병의 결과인 Flying Blue miles로 하와이 가기편을 블로그 글로 기재하려고 해요^^ 우선은 발권에 앞서서 Flying Blue miles에 대해서 몇가지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포인트 전환은 UR, MR & TYP에서 모두...

오늘도 찔러나 보자 15탄으로 여러분께 찾아 뵙는데요, 여러모로 이 시리즈가 조금 오래 가다보니깐 저도 제 자신에게 묻기로 "이게 언제까지 가려나?"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ㅋㅋㅋ 그래도 오늘도 열심히 찔러보겠습니다^^ ㅎㅎㅎ 오늘부터는 찔러나 보자 시리즈를 블로그 글에다가 올릴께요^^...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요즘 썩고 있는 마일이고 호텔포인트고 조금씩 터는 재미로 지내고 있는데요, 대부분은 남 좋은일 많이 하고요, 자주는 아니지만 저도 가끔 호캉스 식으로 하루 이틀 밖에서 애들하고 함께 나와서 재우고 하면서 나름 여행기분 내고 있어요!   오늘 소개할 곳은 Fort Worth downtown에 위치한 Embassy Suties인데요, 제가 따로 찔러나...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얼마전, 게시판에 글을 찔러나 보자 시리즈로 이 호텔 upgrade 받은 내용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이 호텔 후기를 전해드리려고요^^    찔러나 보자 (14): 추억팔이~ 우선 이 호텔을 보기 전에 Kimpton Hotel에 대해서 조금 살펴보자면, North America지역에 총 64개로 가장 많은 호텔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Asia Pacific: 4개, Europe: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