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and Heat

오늘로써 Summer Vacation 4탄으로 찾아뵙습니다. 오늘은 제목 그대로 함께 갔던 모든 방을 찔러서^^ "All Suite"에 도전해보았는데요, 어떠한 episode가 있었는지 한번 보실까요? 제가 앞전 3편의 Summer Vacation 시리즈를 붙여놓을테니, 혹시 못보신 분들은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부터는 Destin을 떠나서 @moxie님이 계신 Atlanta 일정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2박 했던 호텔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지난 편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Summer Vacation 1-2탄 블로그 글을 붙여놨어요^^) 이 호텔의 투숙한 이유가 있었는데요: 1) 다음 일정의 장소가 적격, 2) 상당히 괜찮은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cat 2 호텔(싼맛 &...

오늘 소개할 호텔은 지난 1탄에서도 소개한 Sandestin Beach에 위치한 Hilton Sandestin Beach Golf Resort & Spa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booking story나 게시판에 깜짝등장(찔러나 보자 41)로 어느정도 궁금해 하신 곳이기도 하고요, 이번 여행의 main & highlight hotel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은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 시리즈로 upgrade 받은 내용을 짧게 나눴던 곳인 Grand Hyatt San Antonio review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 그냥 가볍게 찔렀을 때, "Executive Suite"으로 pre-lock 된 상태로 Hyatt app에 보였는데요^^ 그냥 기본 suite이라서 그냥 평타는 쳤다? 라는 느낌으로 당일 출발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