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Delta Airlines Sky Club Lounge at Atlanta Hartsfield-Jackson Airport (ATL-Concourse B)

Review – Delta Airlines Sky Club Lounge at Atlanta Hartsfield-Jackson Airport (ATL-Concours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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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주에 잠시 가 볼수 있었던 아틀란타 공항 (ATL) B 터미널에 있는 델타 스카이클럽 리뷰입니다. 

터미널 B에 있는 델타 스카이 클럽 라운지는, ATL공항에 있는 델타 라운지중에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바쁜 델타 스카이클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아틀란타 공항 A 터미널 델타 스카이클럽 라운지 리뷰할때, B 터미널 라운지가 제일 큰데, 다음에 가면 리뷰 한번 해보겠다고 했었고, 이번에 기회가 있었네요. 

이날도 원래는 탑승 터미널은 A 터미널이였는데, 탑승 한시간 반 전에 게이트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터미널을 이동하고 뭐 그러느라 많은 시간은 없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 했어요. 

하도 자주가는 라운지라서 탑승전에 항상 가보는 버릇처럼 된 라운지랍니다. 

기회가 될때마다 제가 가보는 공항 라운지의 모습을 라운지 섹션에 정리하고 있었는데요. 그중에 좋은 공항 라운지 리스트를 만들면,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가 이곳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같이 가보죠. 

 

아틀란타 공항 South 터미널에 들어가면 자주 보는 모습입니다. 한참전부터 델타앱으로 모든것을 하기때문에, 이곳의 상황판을 실제로 본적이… 꽤 됩니다. ㅋ

 

이날이 평일 낮이였는데, 무슨일인지 이날은 여기 TSA PreCheck 들어가는 곳이 텅텅 비어있습니다. 

여기 통과하는데 5분도 안걸렸어요. 이제는 비행시 필수품이 되어버린 TSA PreCheck. 항상 편합니다. 

오늘 보시는 델타 스카이 클럽에 들어가실대 필요한 카드가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인데요.
이 카드에서 최근에 베네핏 업데이트 하면서 Clear 크레딧을 주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비행기를 많이타는 저도, 꼭 Clear의 필요성을 못느끼겠는게 현실이라서, 그냥 쓸모없는 혜택이 되어버렸네요. 뭐, 꼭 올라간 카드의 연회비에서 더 뽑겠다고 한다면, 클리어 크레딧도 이용하던가 하면 될것 같기는 합니다. 

 

이날은 원래 A 터미널 출발이였는데, 출발 1시간반 전에 게이트가 B 터미널로 바뀌었습니다. 

부지런히 B 터미널로 이동해서 출발전에 구두를 닦고…
요즘에 제가 자주 공항에서 구두를 닦는데요. 비싸긴한데, 여기에서 닦는것만큼 집에서는 광이 안나요. 그래서, 공항갈때, 조금은 지저분한 신발을 주로 신고 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B 터미널 Delta Sky Club Lounge 입구

아틀란타공항에 B 터미널에 가시면, 양쪽으로 뻗어진 터미널 정 가운데에 이렇게 라운지 입구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곳의 모습을 글로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아틀란타 공항에서 델타항공 비행기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터미널이 A 터미널과 B 터미널인데요.

위에 보시듯이 T, A, B, C, D, E, F(International) 이렇게 7개의 터미널중에 B 터미널이 제일 사람들이 많은 터미널입니다. 

매년 랭킹을 내고있는 가장 바쁜 공항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아틀란타 공항에서, 그중에도 가장 바쁜곳이 바로 이곳 B 터미널이예요. 자체적으로 탑승자들도 많은데, 많은 환승 비행기들이 이곳 B 터미널에서 일어나고 있어서, 위에 보시는 라운지 입구 바로 앞에는 정말 정신이 없어서 사람들을 밀고 다녀요. 

한국에서 가장 번잡한 거리를 검색해보니까 명동이라고 하는데요. 아틀란타 공항의 명동정도 되는 곳이 바로 이 라운지 입구 앞이 아닐까 합니다. 

몇년전에 수년간 공사를 통해서 엄청난 규모로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그 전에는 한쪽에 게이트 주변에 작은 라운지가 있었는데, 그때는 공간대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라운지에 간다고 뭘 할 수 있는 그런곳이 아니였습니다. 

 

입구로 들어가면 탑승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거나, 계단으로 한층 올라가야 합니다. 

 

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는 두대가 수시로 움직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이렇게 복도를 따라가서 체크인을 합니다. 

이곳 델타 스카이 클럽에 들어가는 조건은 지난 델타라운지 스카이 클럽 리뷰에서 간단히 설명해 드렸습니다. 링크 눌러보시면 보실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에도 조건이 적혀진 사진 한장 올리고 가죠. 

이 라운지에 가야한다고 꼭 실물카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가뜩이나 무거운 카드인데요.)
델타항공 계좌에 Amex Platinum Card를 Primary Payment 카드로 지정해 놓으면 (비행기표를 꼭 그카드로 구매하지 않아도), 보딩패스를 스캔하면 카드소지를 알 수 있어서, 카드 실물 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들어갔어요. 

 

들어가는 복도에, 가끔 바뀌는것 같기는 한데, 벽 공간을 이용해 갤러리를 만들어 놨습니다. 시간 되실때 여유를 가지고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처럼 탑승비행기 앱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이곳에 들어가시다가 본인의 비행기 게이트와 출발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규모가 어마어마한 이곳 라운지를 들어가는 설명이였고…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을 돌아보면… 라운지가 이만합니다. 사람들도 엄청 많은데, 워낙에 공간이 넓고 천장도 높아서 그렇게 붐비는 느낌은 없어요. 

 

이 사진 왼쪽에 하얀 칸막이 같은것 있는곳으로 들어왔고, 제가 앉았던 우측 창문쪽에서 뒤를 돌아보면 라운지가 이만합니다. 사진기에 다 들어가지가 않아요. ㅎ

 

이걸로 찍으면 조금 더 보일까??? 고프로를 꺼내서 찍어봤는데, 이것도 뭐 역시 이정도 보이네요. ㅎ

 

좋은 소식이 있는데, 이것을 배너로 만들어 놨어요. 

Fresh Food Buffets are Back!!!

 

몇가지 음식을 준비해 놨는데, 아주 괜찮습니다. 저는 이날은 점심식사를 하고 공항에 왔기에, 여기서 뭘 더 먹을건 아니긴 했어요. 

늦은 점심을 하시는 분들 괜찮으셨을듯 했어요. 

 

준비되어있는 음식 몇가지 계속 보시죠. 

라운지 직원들도 꽤 많아서, 음식은 모자라는것 없어보였고. 음식을 떠가면서 흘리는 그런곳도 꽤 빠르게 수시로 청소를 하고 있었네요. 

이정도가 배고플때 식사하러 오기에도 아주 좋은듯 합니다. 이런것이 하나, 둘씩 모여서 $695의 연회비를 퉁 칠수 있는 것 아니겠나요? 

 

규모가 꽤 하는 이곳의 Full Bar입니다. 바텐더가 모두 나오면 사용 가능한 스테이션이 3개정도 되는것 같고, 바쁠때는 음료를 원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기는 하는데요. 

라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음료가 대부분이고, 프리미엄 메뉴라고 따로 돈을 더 내고 마실수 있는 음료들도 있습니다. 

커피와 물은 Bar 양쪽에 셀프로 준비 해 놨고요. 그 외에는 (소다까지) 이곳 바에서 받아가시면 됩니다. 

 

프리미엄 주류와 일반 주류를 같이 올려놓기는 했는데, 대부분이 무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각종 샴페인과 와인들도 정말 많은 종류가 있었어요. 

 

여기 또 있네요. Duckhorn도 있는것 보니까, 여기는 프리미엄 메뉴에서 있는 와인일듯 합니다. 

 

Bar 오른쪽에 이렇게 와인 셀라 섹션이 또 있습니다. 이게 있는 델타 스카이클럽을… 거의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어기에서 원하시는것 있으면 원하는 양만큼 드실수 있는것 같아요. 이곳도 역시 돈을 받기는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을 마셨냐 하면요… ㅋㅋㅋ

저는 이날 공항에 가기전에 핏자를 먹고 갔거든요. 그래서 목이 말라서 생맥주 한잔 마시고 갔습니다. 

이곳에 가면 제가 좋아하는 Sweetwater Hazy IPA가 있어요.

얼마전부터는 기내에서도 제공을 합니다. Comfort+ 좌석이나 일등석(비지니스석)에 타시면 무료로 드실수 있어요. 아니면 델타 드링크 바우쳐로도 되고요. 

라운지에서는 그냠 무료 드링크입니다. 

무료를 떠나서… 맛있는 맥주 한잔과, 공항 터미널 모습과, 비행기 모습. 이게 최고의 뷰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날, 낮술(!!!)로 두잔을 마시고, 아멕스 플래티넘 연회비 조금 충전하고 갔습니다. 

세상에 자그마한 라운지도 많이 가 봤습니다. 캔쿤 공항에서 가봤던 Mera 비지니스 라운지 같은곳은 정말… 너무 좁아서 불편할 정도였는데… 

여기는 완전 하나의 라운지 도시 같은 그런 분위기예요. 

샤워를 하는 시설도 있는듯한데,

B 터미널을 이용하는 델타항공이 취항하는 목적지의 특성상, 그런 다른 제반시설을 활발하게 되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E, F 터미널 가시면, Long Haul 비행들이 많아서, 그런거 하실수 있어요)

 

이렇게 있다가, 이날은 A321을 타고서 시카고 ORD공항으로 갔습니다. 

 

요즘에 비가 자주왔는데, 그래도 비행기에 타서 게이트에서 나가기 전에 이런 모습은 참 좋은듯 합니다. 

맨날 해 봐도 질리지 않는 이런모습. 예전에는 복도자리를 더 선호했는데, 요즘에는 이런사진 찍느라 자꾸 창문좌석에 앉습니다. 🙂

 

오늘은 평상시 제가 자주가는 아틀란타 공항 B 터미널에 델타 스카이클럽에 같이 가 봤습니다. 

아, 작년인가 제가 델타 스카이 클럽 라운지에서 Fly with Moxie 여행기 보시고 계신 분을 봤다고 했잖아요? 그곳이 바로 이 라운지였어요. ㅎㅎ

자꾸자꾸 연회비가 올라가고 있는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에 대해서 특히 최근에 우리가 많이 아쉬워 하는데요. 

저처럼 일년에 비행기 탑승이 꽤 되시는 분들께는, 연회비가 $1,000이 되더라도 (에이, 설마…) 자주 방문하면서 식사도 하고, 주류도 즐기면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 라운지 리뷰에서는 또하나의 다른공항의 델타 스카이클럽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워낙에 자주 가는곳인데, 너무 자주가는곳이라서 특별한것이 없어서 그동안 블로그에 남기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나, 둘씩 라운지 리뷰 하다가 보면, 조만간 여행을 가실 여러분들께 나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계속 가 볼게요. 

 

아래는 그동안에 싸이트에 남겨왔던 델타 스카이 클럽 라운지 리뷰 링크를 남기고 가 볼까 합니다.
거의 지난 15년동안 델타 스카이클럽은 드나들었는데, 너무 자주가는 일상이 되어버린 라운지라서 의외로 그 리뷰들은 제가 많이 남기지 못했었나봅니다. 몇개 없네요. 분발할게요. ㅋ

그 외의 모든 라운지 리뷰/정보는 싸이트의 메인메뉴 “라운지”에서 확인하실수 있어요. 

LAX Airport Delta Sky Club Terminal 2 – 엘에이 국제공항 제 2터미널 델타 스카이 클럽

Review-LAX Delta Sky Club Lounge 2021

Review – Delta Airlines Sky Club Lounge At Atlanta Hartsfield-Jackson Airport (ATL-Concourse A)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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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10/12/2021 7:33 pm

아멕스 플레티넘이 있을때 왜 한번을 안갔나? 싶네요!!! 저희 동네는 워낙 delta랑 안친하기도 하고 보통 뉴욕으로 가면 센추리엄으로 가서 정말 한번도 안갔다는 ㅠㅠ ㅋㅋㅋ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늘푸르게
10/14/2021 11:35 am

와우~ 여기 왜 이렇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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