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N Asiana Airlines Business Lounge 2022 Review – 인천공항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 2022년 리뷰

ICN Asiana Airlines Business Lounge 2022 Review – 인천공항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 2022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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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인천공항 제 1 터미널에 있는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석 라운지로 가 보겠습니다.

지난 후기로는 2016년에 다녀온 리뷰가 있는데, 이때는 제 2 터미널이 생기기 전인것으로 기억하고요.

작년 11월에도 출국시에 UA Polaris Business 석을 타고 나와서, 이 1 터미널에 있는 라운지를 다녀서 탑승을 했었는데요. 그때는 라운지 직원께서 사진을 찍지 말라고 입구에서부터 그러셔서, 라운지 리뷰 없이 그냥 탑승기만 남기고 말았습니다.

 

인천공항 1 터미널의 모습입니다.

 

지난글에 간단하게 언급을 하기는 했었는데, 여기에 아시아나 이코노미 체크인 하는데서 워낙에 정신없게 만들었어서… 라운지에서 즐길 시간은 많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이번엔 찍어온 사진 몇장과 함께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수하물을 부치고 보딩패스를 받고 자동 출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니까, 멀지 않은곳에서 라운지를 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일등석 라운지는 운영을 하지 않는…Asiana Lounge, Business Class East 입니다.

 

이날 체크인하면서 받은 보딩패스인데요. 다음편에 이 비행기 탑승리뷰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보시겠지만, 좌석을 38C를 주었습니다. 맨 뒷자리더라구요.

(그런데, 발권후기를 다시 뒤져보니까, 제가 21번 창문좌석으로 지정을 했던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이번에는 아시아나 이코노미석 비행기 탑승을 하는것을 알아서, Amex Platinum Card에서 받은 Priority Pass Card를 한장 챙겨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을 포함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탑승시에,  PP카드 지참하시면 이 라운지에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지난번 11월에 이곳 입구에 올때는 들고있는 카메라를 보시고서 이곳 직원께서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하셨엇는데, 이번에는 전화기로 위장(!!!)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ㅋ

 

조금 일찍 온 이유인지, 다행이 라운지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저 멀리에 간이 음식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이곳 라운지에 오면 활주로를 보면서 앉을수 있는 이런자리들이 창문쪽으로 있는데요. 이 자리가 딱 하나 비어있어서 가봤더니…. 이 자리가 비어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요 바로 위에 사진에 살짝 보이는 핑크셔츠를 입고.. 주무시고 계신 아저씨!!! 뭐를 삶아드셨는지, 아침부터 라운지에서 완전 시끄럽게 코를 골면서 주무시고 계십니다. 제가 에어팟을 꼽고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도, 그것도 그 소리를 막지는 못하고….ㅠㅠ

 

할수없이 자리를 다른쪽으로 움직였습니다. ㅎㅎㅎ

이 사진을 찍은 뒷쪽은 음식을 준비해 놓은 쪽이고요. 정면에 멀리 칸막이 넘어서는 각종 주류와, 좀 신기한 생맥주 기계가 하나 있습니다.

 

거기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저기 Draft Beer라고 되어있는곳에 가셔서, 왼쪽에 있는 컵을 바닥에 놓고 누르시면… 컵 밑에서 맥주가 올라옵니다.

 

뭐 이런식으로 올라오는데, 지난번에 갔을때는 이게 조절장치가 안되었는지 컵에서 맥주가 넘쳤었는데요. 이제는 거의 2/3정도 올라오면 자동으로 멈추게 되어있었습니다.

맥주가 실제로 올라오는 동영상은 @flywithmoxie 인스타그램을 확인하시면 보실수 있으십니다.

 

이날 있었던 호텔에 공항 셔틀버스 시간때문에 조식을 못먹었어서…. 음식섹션에서 이렇게 조금 가져다가 조식을 합니다. 음식은 이게 다예요. 코비드 이전의 라운지 모습으로… 예전에 전복죽이 있고, 꿔바로우가 있고, 깐풍기나 몇가지 요리가 있던때로 돌아가려면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위에 보신 생맥주 한잔과, 너무 달아서 반밖에 못마신 오렌지쥬스, 유부초밥 3개와 샌드위치 반쪽으로 가져왔고. 튀김우동을 가져왔는데… 젓가락이 없어요. 이것도 뭐 코로나때문이라고 써놓은것 같은데, 정확히 말하면 그이유가 아니고요. 요즘에 한국에서 일회용 젓가락 사용을 덜 하려는 운동이 일고 있다고 하네요.

그럴거면 젓가락을 쇠 젓가락이라도 준비해 놨으면, 조금 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침에 호텔방에 네스프레소 머신이 작동이 안되어서 커피를 못마셨었는데요. 이곳 라운지에 있는 기계에서 내려주는 카푸치노가 맛이 괜찮아서 두잔 마시고 갔습니다.

한국에서 출국할때, 특히나 요즘에는 갈 수 있는 라운지가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요. 사람들이 많아서 붐빌거라는 예상을 하고 가긴 했는데, 시간을 일찍 갔더니 그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시아나를 포함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비지니스석 탑승하실때 가실수 있고요. 이코노미석 탑승하셔도 PP 카드가 있으시면 가실수 있는 라운지가 이곳입니다.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합병이 되면, 그러면서 아시아나 항공이 스타얼라이언스에서 나오게 되면,  이 라운지의 모습에도 변화가 있을것 같은데요. 한간에는 이 합병설이 무산될거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어요. 이것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동안에 꽤 많이 가보기는 했는데, 몇년동안 리뷰 작성을 못했던 인천공항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를 같이 가봤습니다. 한국에서 출국할때는 지금은 거의 유일한 라운지 옵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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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898
05/25/2022 6:34 pm

게이트에서 멀었나요? 저희는 게이트쪽에 있는 라운지는 닫았더라구요

낮은자
05/26/2022 3:19 pm

4월에 한국방문후 출국할때 이 라운지를 이용했는데 딱 막시님 만큼의 음식만 먹었더랬습니다. 내 음식 사진인줄^^. 마사지 의자를 사용할까 했는데 모두 사용중이었고 오후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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