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2일 업데이트: 잉크 비지니스 캐쉬/언리미티드 9만 - 스펜딩 $6,000] - Ink Business Unlimited/Cash Card 9만오퍼 - 이 카드 좋아요 #6
카드이야기 ·
이 카드 좋아요 시리즈 #6
[2025년 9월 12일 업데이트 by Moxie]
잉크 비지니스 캐쉬 카드: 이 카드는 선택적인 항목에 x5를 받으십니다. (스펜딩 3개월 $6,000)
플막 제휴링크 $900 캐쉬백(90,000 URP):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cash-credit-card/
잉크 비지니스 언리미티드 카드: 이 카드는 모든 항목에 x1.5를 받으십니다. (스펜딩 3개월 $6,000)
플막 제휴링크 $900 캐쉬백(90,000 URP):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unlimited-credit-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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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잉크 비지니스 언리미티드 9만포인트 오퍼는 11월 7일에 종료된다고 제휴사에서 알려왔습니다. 신청 타이밍 보시고 계셨던 분들께서는 오퍼종료전에 생각을 해 보세요. (updated by Moxie)
[9월 10일 업데이트]
9월 5일부터 이번엔 잉크 언리미티드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가 9만으로 올라갔습니다.
잉크 비지니스 언리미티드 카드: 이 카드는 모든 항목에 x1.5를 받으십니다. (스펜딩 3개월 $6,000).
플막 제휴링크 $900 캐쉬백(90,000 URP) 신청링크: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unlimited-credit-card/
벌써 막시님께서 대문글로 자세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Chase Ink Business Unlimited Card 9만 포인트 오퍼
연회비 없는데 사인업 보너스가 이정도면 좋은오퍼입니다. (이 카드는 해외사용수수료가 있는것이 거의 유일한 단점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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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24 Updated by Moxie]
Ink Business Preferred Card - 사인업 보너스가 12만 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 조건은 $8,000
9월 5일 오전 7시에 오퍼 종료됩니다.
잉크 비지니스 프리퍼드 카드:
플막 제휴링크 120,000 체이스 포인트: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preferred-credit-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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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업데이트]
연회비 없는 잉크 비지니스 카드 9만포인트 오퍼 돌아옴.
잉크 비지니스 캐쉬 카드: 이 카드는 선택적인 항목에 x5를 받으십니다. (스펜딩 3개월 $6,000)
플막 제휴링크 $900 캐쉬백(90,000 URP):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cash-credit-card/
잉크 비지니스 언리미티드 카드: 이 카드는 모든 항목에 x1.5를 받으십니다. (스펜딩 3개월 $6,000)
플막 제휴링크 $900 캐쉬백(90,000 URP):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unlimited-credit-card/
[6월 29일 업데이트]
Ink Business Preferred Card - 사인업 보너스 10만포인트에 요구하는 스펜딩이 기존의 $15,000에서 $8,000로 내려갔습니다.
잉크 비지니스 프리퍼드 카드:
플막 제휴링크 100,000 UR 포인트: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preferred-credit-card/
[3월 20일 업데이트]
Ink Business Cash Card, Ink Business Unlimited Card - 이렇게 두장은 3월 20일부터 평상시 $750 캐쉬백 (75,000 포인트)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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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업데이트]
이번 9만포인트 오퍼는 3월 20일 오전에 마감된다고 합니다.
잉크 비지니스 캐쉬 카드: 이 카드는 선택적인 항목에 x5를 받으십니다. (스펜딩 3개월 $6,000)
플막 제휴링크 $900 캐쉬백(90,000 URP):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cash-credit-card/
잉크 비지니스 언리미티드 카드: 이 카드는 모든 항목에 x1.5를 받으십니다. (스펜딩 3개월 $6,000)
플막 제휴링크 $900 캐쉬백(90,000 URP):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unlimited-credit-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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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업데이트 - 잉크 비지니스 캐쉬/언리미티드 오퍼 인상]
잉크 비지니스 캐쉬 카드: 이 카드는 선택적인 항목에 x5를 받으십니다. (스펜딩 3개월 $6,000)
플막 제휴링크 $900 캐쉬백(90,000 URP):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cash-credit-card/
잉크 비지니스 언리미티드 카드: 이 카드는 모든 항목에 x1.5를 받으십니다. (스펜딩 3개월 $6,000)
플막 제휴링크 $900 캐쉬백(90,000 URP):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unlimited-credit-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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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에서 잉크 비지니스 프리미어 카드가 새로 나왔습니다. 캐쉬백 챠지카드입니다.
3개월 $10,000 사용후 캐쉬백 $1,000
사인업 보너스: 3개월 $10,000 스펜딩에 $1,000 캐쉬백
$5,000 이상 한번에 결재시 2.5% 캐쉬백
무제한 2% 캐쉬백
연회비 $195
적립되는 캐쉬백은 캐쉬백으로만 사용 가능 - UR 포인트로 전환할 수 없음
잉크 비지니스 프리미어 카드
플막 제휴링크 $1,000 캐쉬백: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premier-card/
이외에 체이스에서 나오는 잉크 비지니스 크레딧카드: 아래 두장의 잉크 카드로 받는 캐쉬백은 UR 포인트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잉크 비지니스 캐쉬 카드: 이 카드는 선택적인 항목에 x5를 받으십니다.
플막 제휴링크 $750 캐쉬백(75,000URP):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cash-credit-card/
잉크 비지니스 언리미티드 카드: 이 카드는 모든 항목에 x1.5를 받으십니다.
플막 제휴링크 $750 캐쉬백(75,000URP):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unlimited-credit-card/
잉크 비지니스 프리퍼드 카드: 이 카드는 선택적인 항목에 x3을 받으십니다.
플막 제휴링크 100,000 UR 포인트: https://flywithmoxie.com/chase-ink-business-preferred-credit-cards-100000-points/
언제 한전 가보고 싶은곳인데...너무 잘 정리되어있네요~~스크랩 했습니다. 이런 정리글 너무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싸이트가 여행후기가 잘 안보이게 되있어서, 이렇게 따로 한번 게시판에 올려드리기로 했어요.
아마도 긴 여행기가 끝날때마다 한번씩 해볼까봐요.
아, 챨스턴 저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꼭 다녀오세요!!!
Labor Day weekend 에 가볼까 해서 비행기를 검색해보는데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ㅠㅠ
챨스턴은 비행기 옵션이 별로 없어서 비쌀거예요.
가까운 도시를 가실때 운전하고 가시면 좋긴 할텐데요.
아틀란타로 오셔서 가세요. 🙂
예전에 한 번 갔다왔던 곳인데, Moxie님 후기를 보니 다시 가보고 싶군요. 저는 주로 역사적인 장소를 중심으로 돌아다녔더니 못 가본 곳이 많네요.
챨스턴 좋지요?
저희는 또 가볼까 하는데, 그때는 역사적인 장소 위주로 다녀보도록 할게요.
좀 알려주세요~ 🙂
저는 또 가보고 싶은데 우리 마눌님께서 미국에 아직 안가본 곳도 많은데 한 번 갔다 온 곳을 왜 또 가냐 주의자라서 가까운 시일 내에는 어려울 것 같네요. 제가 찰스톤에서 2박 3일 동안 가 본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찰스톤의 옛날 건물들을 가이드 투어하는 것이 있습니다. 제가 건물 보는 것을 좋아해서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남북 전쟁 이전 백인 부자들은 이렇게 해 놓고 살았군 하는 생각이 드는 장소들이었습니다. 마눌님도 화려한 부자들의 집을 구경하는 것이니 좋아했죠.
(2) Patriot Museum이라고 미국의 항모 Yorktown과 구축함/잠수함 등을 볼 수 있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제가 이쪽으로 취미가 있어서 저는 매우 좋아했던 장소인데 마눌님은 잔뜩 부은 얼굴로 아무 말 없이 걷던 곳 입니다. 미드웨이 해전 당시 요크타운의 활약을 마눌님과 따님에게 침 튀기면서 열심히 설명했었죠.
(3) 찰스턴 여행을 하게된 계기가 된 곳입니다. 바로 'Fort Sumter 썸터 요새' 입니다. 우리 아이 중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방학 동안에 이 곳에 다녀오면 히스토리 과옥에 보너스 점수를 주겠다고 해서 이곳을 방문하는 김에 찰스턴 관광을 했었죠. 조그만 여객선을 타고 가는데 찰스턴을 배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요새 자체는 그리 볼 것은 없습니다.
(4) 찰스턴 아쿠아리움을 갔다왔습니다. 생물 선생님이 방학동안에 아쿠아리움을 방문해서 수중 생물에 관한 페이퍼를 쓰면 보너스를 준다고 해서 갔다왔는데 조지아 아쿠아리움에 한번 더 갔다오는 것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이외에 다운 타운의 시장에 가서 점심과 저녁을 사먹었죠.
개인적으로는 (5)는 꼭 해야 하는 것이고 (1)과 (2)를 추전하는데 (2)는 취향에 따라서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라서....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1번은 꼭 하고 싶고요.
Fort Sumter는 저희도 갔던것 같은데... 여객선은 안탔으니까 거기가 아닐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다운타운 시장이 제가 다녀온 City Market 맞는듯 합니다. 한군데 겹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