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Amex Biz Plat 50프로 돌려받기

지난번에 받은 아플로 15만 받은후 지인 두분을 MR을 이용해서 발권해 드렸습니다
두당 $500씩이 조금 넘는 금액이었었고 108280 MR을 지출했네요.
그리고 오늘 똭 돌아왔습니다...
결론은 한달 딱 걸렸으며 타인 발권도 가능하네요...
이거 못 돌려받았음 MR ---> 1c 로 바꿔 먹는 꼴이여서 울뻔 했죠 ㅎㅎ
그리고 다시 십만이 넘게 가지게 됐네요 ㅎㅎ
SPG로 넘기라고 꼬시는군요... 해보실 용자분 계신지?
그리고 한가지 더 이 혜택이 언제까지 유효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올해말 내년초?
그런데 카드 베네빗란에는 벌써 바뀌어 있네요?
이거 앞으로 사용하면 설마 35% 주는건가요? 안돼요!!!
첨부파일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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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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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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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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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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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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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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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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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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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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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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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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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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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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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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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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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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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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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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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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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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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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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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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1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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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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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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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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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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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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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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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025.09.06
아... 기존에 오픈했던 사람들은 아직 50% 주는거였죠?
저도 베네핏에 35%로 바뀌어있길래,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예전에 이메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네 그래서 저도 후딱 이 혜택 때문에 플랫을 만들었었는데요... 혜택 받을수 있는 정확한 날짜가 기억이 안납니다...
요샌 돌아서면 까먹어서 ㅜ.ㅜ...
아쉽습니다... 이게 없어진다니... 저같은 발권초보에겐 이거 상당한 메리트였는데요...
게다가
UR듀오 (사리X언니)=1.5X1.5=2.25 vs MR듀오 (블루비즈X플랫비즈)=2X2=4 이거 어마어마한 차이자나요...
TPG 인용글입니다...
새로운 커스토머들만 카드 이슈한 날부터 1년간 유효하고 기존 고객들은 이미 바뀌었군요...
Attachment : 2017-06-30 13_48_18-Amex Reducing Pay With Points Airfare Rebate and 3 more pages - Microsoft Edge.png
이게 베네핏이 바뀌는 날이 날짜가 공시된게 있나요? 7월인가, 10월인가 그랬던것 같은데요.
50%이면 나쁘지 않은 방법인듯 합니다. 🙂
막시님이 대신 좀 찾아주세요 ㅎㅎ 저도 찾아볼게요....
50프로 이게 상당한 메리트였는데 바뀌니 좀 아쉽습니다...
단순 비교로도
10000UR = $150 vs 10000MR= $200 이자나요
게다 사인업 보나스로 포인트 모으시는 대다수 분들과 저는 다르게 스팬딩으로 모으다 보니 이게 더더욱 아쉽네요 ㅎㅎ
$10000 사용시,
UR은 언니 이용 15K UR ---> 곧 $225 짜리 항공권 + 덤
MR은 블루 이용 20K MR ---> 곧 $400 짜리 항공권 + 딸려오는 항공사 마일리지는 덤
$500내 국내 항공권 밑 싼 해외 항공권 사기에는 무척 좋은 옵션이었는대 말이지요...
그러나 35%로 바뀐다고 해도 MR은 여전히 UR보다는 괜찮은 옵션 같네요...
대충 계산해 보니 30769MR 사용시 35%인 10769를 돌려받아
20K MR로는 $307.69짜리 항공권 구입이 가능하네요... UR은 최대 $225이니 그래도 한 $80가량 이득이네요
단순비교로 사인업 보나스로 얻은 포인트 사용시에도
$150짜리 항공권 구매시에
UR은 10K
MR은 일단 15000 사용후 5250을 돌려받아 9750을 사용하게 됩니다...
헐 이런 베네핏이 있는줄도 몰랐네요
전 아직 모으는것만 겨우 조금하고있는데 쓸줄도 잘알아야하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MR을 더 효율적이게 사용하시겠지만 국내선 2만5천 마일써서 사용하기엔 약간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500미만 항공권 구입시에는 전 MR or UR 자주 이용해버립니다
헉, MR 이 SPG 로 넘어갔나? 하고 순간 깜 놀랐어요.
넘어가기는 하지만 3:1이라 아얘 머리속에서 지우고 있었거든요. ㅎㅎ
저도 아얘 머리속에서 지우고 있었는대요... 다른쪽으로 생각해 보면 예를 들어 아시아나 마일이 한 67000 가량 있는데 3천이 없어서 발권 못할때 이런경우는 MR 1만 옮겨서 SPG--> Asiana 이용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