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tt 발전산 사태 2탄 - QN은 없고 Point 리턴은 있고!
other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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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22:46
여행이야기 발권/예약후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일전에 블로그 글에서 사랑나눔의 대한 글을 적었는데요, 우려했던 일이 생겨버립니다!
@otherwhile, 연말 사랑나눔 숙박선물 (내가 못가니 … 니가 가라~!) – 찔러나 보자 31 포함
지인 분 마지막에 투숙했던 Santa Fe에서의 숙박 QN이 하도 안들어와서...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포인트(8k, cat 2)가 다시 들어와버렸네요!
보시는 바와 같이 QN은 0으로 나와버리네요~! 천만다행으로 secured credit card (saved card) 어디에도 paid charge는 없었고요~!
더 자세하게는 이렇게 나와 있고요! 예전에 빠져나간 8,000 point의 행방은 past activity에서 어디로 갔는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ㅋㅋㅋ
일전에 이런 일이 한번 있어서, guest name adding을 확실하게 해놓은 상태였는데... 덕분에 point return은 일어났지만, 문제는 연말까지 QN 하루가 비는 바람에 억지로 하루를 어디서 공기숙박이라도 해야 되는 상황이 나와있네요~!
@otherwhile, 하얏숙박 발전산 Point Return
Christmas 선물로 생각을 해야 할지? 아님 계획의 착오라고 생각해야할지? ㅋㅋㅋ 발전산 리포터였습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일전에 블로그 글에서 사랑나눔의 대한 글을 적었는데요, 우려했던 일이 생겨버립니다!
@otherwhile, 연말 사랑나눔 숙박선물 (내가 못가니 … 니가 가라~!) – 찔러나 보자 31 포함
지인 분 마지막에 투숙했던 Santa Fe에서의 숙박 QN이 하도 안들어와서...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포인트(8k, cat 2)가 다시 들어와버렸네요!
보시는 바와 같이 QN은 0으로 나와버리네요~! 천만다행으로 secured credit card (saved card) 어디에도 paid charge는 없었고요~!
더 자세하게는 이렇게 나와 있고요! 예전에 빠져나간 8,000 point의 행방은 past activity에서 어디로 갔는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ㅋㅋㅋ
일전에 이런 일이 한번 있어서, guest name adding을 확실하게 해놓은 상태였는데... 덕분에 point return은 일어났지만, 문제는 연말까지 QN 하루가 비는 바람에 억지로 하루를 어디서 공기숙박이라도 해야 되는 상황이 나와있네요~!
@otherwhile, 하얏숙박 발전산 Point Return
Christmas 선물로 생각을 해야 할지? 아님 계획의 착오라고 생각해야할지? ㅋㅋㅋ 발전산 리포터였습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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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024.10.28
희한한 일이네요. 숙박하신 분이 결제하신거 아니에요?
제가 혹시나 해서 물어봤는데 secured card 자체를 안냈다고 하네요~! 전부 제 신용카드가 saved card로 등록되어 있어서 따로 본인 신용카드를 check in 할때 안걸어놓았다고~! 그래서 보면... 앞에 두 호텔의 secure deposit이 둘다 잡히는데... 마지막 호텔만 안잡혔네요 ㅋㅋㅋ
오. 축하드립니다. ^^
Otherwhile 님 혹시 산타할아버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어른이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니라 하셨나요?
어른이 치고는 ㅋㅋㅋ 착한일을 많이 못해서 이쁘다고 착하다고 준거 같지는 않아요 ㅠㅠ
이것을 일찍 알았으니 다행이지, 매트리스런 하면서 연말 마지막날에 이런일이 생겼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숙박하신분이 체크인하시면서 본인의 하얏 회원번호를 주시지 않았을까... 추측만 해 봅니다. 그러면서 숙박기록은 그쪽으로 빠지고, 포인트는... 그러다가 발전산이 나고. ㅋㅋㅋ
그분은 하얏회원번호가 전혀 없으신^^ ㅎㅎㅎ 그냥 개인적으로 추측하기로 …
1) prepaid charge를 위해서 포인트 return
2) 실제숙박자 secured card 정보가 없음
3) 숙박예약자(저요^^) recharge가 불가능! 이유는 저는 포인트 숙박으로 이미 예약을 했는데 현금숙박으로 다시 charge는? 문제가 여기서 생김!
4) 그냥 공짜숙박으로 그냥 퉁 치고 마무리!
요런 식이지 않을까? 그냥 추측만 해봅니다^^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어딘가에 챠지를 해야하는데, 마땅한곳이 없으면 그렇게 되겠어요. ㅋㅋㅋ
제가 실제 숙박자가 아니었기에 charge해도 문제고 ㅋㅋㅋ 이거 중간에 애매모호해진 상황이 된거죠 ㅋㅋㅋ 그래서 그냥 오늘 공기숙박 하루 하러 가려고요^^ 체크인만 하고 나와야 할려나?
매트리스런 공기숙박의 미덕 = 이불 한쪽은 접어놓고 다녀갔다는 흔적은 남기고... 🙂
시키는 데로 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