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pton Pittman Hotel – Pittman Suite 후기

a bedroom with a bed and a desk

Kimpton Pittman Hotel – Pittman Suite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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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impton을 사랑하는 otherwhile입니다.

이번주말에 잠시 다녀온 간단 호텔후기인데요, 집이 아닌 호텔에서 하루를 잔다는 의미는 일상생활에서의 잠시잠깐의 벗어남에서 오는 쉼을 주는 행위인 듯 합니다. 

사실, 한국에 처제네와 장인·장모님댁은 이미 강남에 있는 Josun Palace와 해운대에 있는 Park Hyatt Busan에 1박씩 장전을 해드린 상황이라서 저희도 나름 호캉스를 위해서 가까운 곳으로 왔습니다^^

이미 Pittman Hotel은 제가 소개를 몇번이나 했고, 투숙도 심심하면 하는 상태라서 특별할 것이 없다고 느껴지지만, 매번 투숙할 때마다 정말 만족도가 큰 호텔인 듯 합니다^^ (호텔 전반적인 review은 이미 제가 소개한 바라서 따로 참고하시고 싶으시면 아래의 링크로 가서 한번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otherwhile달라스 다운타운 Kimpton Pittman Hotel 후기
@otherwhile다시 가본 Kimpton Pittman (Pittman Suite 후기)
@otherwhileIHG Diamond Tier 가지고 갔던 @Kimpton Pittman Hotel
@otherwhileKimpton Pittman Hotel Accessible Suite (2 Queen Beds)

 

여기 호텔의 suite은 종류별로 자본듯 합니다. 그리고 만족도가 있으니 단골 비스므리하게 또 오게되고 또 투숙하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자~! 그럼 이번에 투숙했던 Pittman Suite을 한번 소개하겠습니다. 이미 찔러나 보자 시리즈로 소식을 알려드렸는데요,

 

@otherwhile찔러나 보자 (70): 단골 스위트, 찌르고 또 찌르기^^

 

숙박권(40k)로 이정도 가성비이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딱! 호캉스하기 참 좋은 위치이자 또한 방크기이기도 합니다^^ 

a room with a blue door and a white couch

 

오늘은 방에 대한 후기만 간단하게 전합니다^^ 제가 배정받은 방은 #422였는데요, 약간의 사선으로 되어 있는 hallway가 있고, living area와 bedroom 그리고 bathroom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 sign with a picture of a boat on it

 

우선 hallway가 이렇게 위치해 있고요, mini bar 이렇게 위치해 있습니다.

a kitchen with a wood floora kitchen with a mirror

 

그리고 hallway를 지나면 living room area는 큰 통장 3개를 옆으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sofa + big table, coffee table, 그리고 side chiars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바닥은 마루바닥이었고요! (당연, 맨발로 다니면 발바닥이 새까맣게 변합니다 ㅋㅋㅋ)

a room with a couch and a tablea room with a chair and a table with a curtain

 

통창으로 보이는 곳도 나쁘지 않지만, 앞이 가정집이라서 서로가 서로를 볼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민망하지 말아야 될텐데^^)

a building with a lot of windows

 

그리고 bedroom과 bathroom은 항상 생각이 드는 건… Kimpton Hotel은 정말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a bedroom with a bed and a deska bathroom with a tv and a mirror a bathroom with a tub sink and mirror

 

이번에 San Antonio에 “Santo“라는 호텔이 들어섰습니다. 다름 신상 Kimpton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Kimpton은 한번씩은 다 가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런 style을 너무 좋아하고 깔끔하고 modernity의 감성은 저나 제 아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그런 호텔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Kimpton Hotel 홍보하는 사람인가? 생각이 들지만, 각각의 최애호텔들은 다들 하나씩은 가지고 있잖아요? 저희 집은 Kimpton인 듯 하네요~! 더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고요, 또 좋은 글로써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therwhile
poyun.kim@hotmail.com

여행이란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에게는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었으니 … 그것은 “헤븐!” 어디에서 자냐? 무엇을 먹냐? 이것보다는 우리에게 여행이 허락된다는 자체가 “헤븐” 함께 간다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헤븐”이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헤븐”인 우리의 트레블링! 우리 대가족 만의 여행준비와 여행노하우가 넘쳐나는 “헤븐”의 트레블러와 트레블링 가운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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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
12/06/2024 10:52 am

너무 좋습니다~ 근데 아침 식사 사진은 없나요? 호캉스는 방/조식/수영장 3박자이거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