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I Airport Qui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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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에 약 20시간 정도 있다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델타를 멀리하고 AA를 타다보니까 조금 힘들군요. 

AS로 적립을 하면서 타니까 125% 씩 보너스 적립은 ‘참’ 좋고, 자꾸 갈아타니까 세그먼트 올라가서 좋은데, 업글이 안되요. ㅠㅠ

AA 뱅기들도 일부는 진짜 후졌습니다. 빨리 새기종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BWI-ORD에 탔던 아주 낡은 CRJ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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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탔던 뱅기에선 출발전에 이렇게도 찍어봅니다. 뱅기가 작아서 안에가 무슨 오락실(?)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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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면서 뱅기에서 몇장 찍어봅니다. 윗쪽엔 정말 눈이 많이 왔군요.  

근데, 시카고 공항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 많은 눈을 옆으로 다 치워놓고 정상운항합니다. 딜레이도 없이 대부분 on time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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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 갈때 비행기 E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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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많이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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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커피한잔 받아먹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커피맛이 꼭 담배재 넣어놓았다가 실수로 마실때 그 맛이 나더군요. (델타는 Seatle’s Best 커피를 주던데요~~ㅠㅠ)

호텔은 제일 만만한 Sheraton BWI. 여기도 자주가니까,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이게 좋은건지 잘~~)

방 사진은 없고, 라운지 사진은 있네요. 6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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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한번 먹으러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나왔던 집. G & M Seafood에 가 봅니다. 호텔에서 5분거리. 

이 근처에서는 Crab Cake을 제일 잘 한데요. 

어제 맛 보았는데, 맛은 좋은데, 소스 없는것 시켜야 더 맛있을것 같았습니다. 기네스도 한잔 했구요. 나머지는 모두 딸려오는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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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엇그제 TV에 나온 Joe Squared Pizza에 가보려 했는데, 거긴 다운타운이라고 택시타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다음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집에 가려 공항에 왔는데, 이렇게 큰 사인이 보이는군요. Thanks Again에 대한것. 

저는 예전에 브리앙님이 알려주셔서, 가끔 아틀란타 공항에서 쓰면 적립이 되더라구요. 알라스카 마일로 옮긴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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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보니까 싸웨 뱅기가 보이는데, 뭐 저렇게 요란하게 칠해놨을까요? 한장 담아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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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뱅기를 타니까, D10앞에 있는 Airspace Lounge를 가려면 뭐가 막 복잡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게이트 앞에 죽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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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번째 AA탔는데, 계속 AA뱅기를 타야하는지, 조금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AA라운지에 가는 방법도 간구해야 할 듯 합니다. 그냥 아플이나 릿츠 라운지 카드로 들여보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어제 오늘 움직이면서 찍었던 BWI의 모습이였습니다.  ORD에서 갈아타는 터미널에 왔는데, L 터미널입니다. ORD공항에 L터미널이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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