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8월 Centurion Lounge – Seattle-Tacoma International Airport 2021 Review
오늘 포스팅에서는 몇년만에 다시 가보게 된, Seattle-Tacoma 공항(SEA)에 있는 Amex Centurion Lounge 같이 구경하러 가 보겠습니다. 이번주에 나온 여행에서 하루 시애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 목적지로 갈때 잠시 이용 해 봤습니다. ...
오늘 포스팅에서는 몇년만에 다시 가보게 된, Seattle-Tacoma 공항(SEA)에 있는 Amex Centurion Lounge 같이 구경하러 가 보겠습니다. 이번주에 나온 여행에서 하루 시애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 목적지로 갈때 잠시 이용 해 봤습니다. ...
오늘은 지난주에 직접 다녀왔던 Dallas DFW Airport에 Amex Centurion Lounge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DFW 공항 게이트 D12 주변에 있는 라운지 입구입니다. 이 라운지는 지난 2018년 10월에, 새로운 자리로 옮기고 문을 열었을때 다녀와서 아래 리뷰를 남겼었습니다. ...
오늘 포스팅에서는 저의 Home Base Airport, Atlanta Hartsfield-Jackson airport에 있는 델타 스카이 클럽 라운지중에 한곳으로 가 보겠습니다. 아틀란타 공항에는 모두 9개의 Delta Sky Club Lounge가 있습니다. 각 9개의 라운지가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 보실곳은 제가 아마도 제일 많이 가본곳일듯 한, Concourse A에 있는 라운지입니다. 이곳은 지난주...
짧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올때에 홍홍홍님께서 좋은 리뷰로 알려주셨던 JFK 공항 Terminal 4에 있는 Amex Centurion Lounge에 다녀왔습니다. 라운지 리뷰는 먼저 보셨으니까 그 내용보다는...
지난 1월말, 로스카보스에 가면서 아침시간에 잠시 들렸던 JFK 터미널 4에 위치한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 소개를 해드렸었는데요 Amex Centurion Lounge Review #1 그때는 아침시간이라 제일 궁금했었던 스피키지바를 구경조차 못했었는데 제 짝꿍이 얼마 후 방문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바 이름은 "1850" 인데요 이 이름은 어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설립된 해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라운지 아래층으로...
지난주에 나왔던 항공, 라운지 관련 소식중에 눈에 띄이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The Platinum Card from American Express, TheBusiness Platinum Card from American Express 카드를 소지하신 분들께서는, Frankfurt(FRA), Munich(MUC) 공항에 있는 루프트한자 공항 라운지에 들어가실수 있게 확정되었습니다. Frankfurt에 있는 Senator Lounge는 제가 몇년전에 ANA RTW 했을때 직접 다녀왔었습니다. ...
꽤 오랜만에 이번주에 다녀왔던 LAX 공항 제 2 터미널에 있는 Delta 항공 Sky Club에 저와 같이 가보시겠습니다. 매번 엘에이를 갈때마다 가던곳인데, 이번 팬데믹으로 오랜만에 가본 이곳 라운지는 평상시와는 정말 많은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몇가지 요즘에 바뀌어진 모습을 보실수 있으실거예요....
지난주에 American Express Platinum 카드의 큰 혜택인 Amex Centurion Lounge 정책에 변화가 온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은 지난주에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의 약관에 아래보시는것처럼 업데이트가 되어서 시작되었습니다. ...
이번에는 Plaza Premium First Lounge 후기입니다.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는 PP 카드로 무료 입장이 가능한데 반해, 프리미엄 퍼스트 라운지는 PP 카드로 무료입장이 안됩니다. 정확히 액수는 기억이 안나는데 이전에는 PP 카드가 있을 경우 20~30불 정도 지불을 하면 이용 가능했다고도 하는데 지금도 가능한지는 확인 못 했네요. 이용 시간에 따라 가격이 달랐는데...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Orlando MCO 공항의 Delta Sky Club을 다녀와봤습니다. 다른 일행도 있고, 비행시간까지 시간이 길지 않아, 잠시 들러서 음식만 챙겨서 나왔습니다. Orlando에서 LA까지 5시간 30분 비행인데, 요즘 비행기안에서 음식을 주지 않는 관계로 , snack을 좀 챙기러 들렀습니다. Tram을 타고 내려서 71번 게이트 근처에 있었습니다. 분위가 약간 OLD 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예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