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Jul Moxie의 라스베가스 맛집 #2 – House of Blues, RM Seafood
지난주에 베가스에 다녀오면서 식사했었던 식당들의 음식을 정리해 봤습니다. 지난 1편에 이어 2편 계속 가겠습니다. 4. House of Blues 3일차에 아침식사하러 갔습니다. 여기는 저녁에 Live Music공연도 하는곳인데, 일하러 자주 베가스를 가는 저한테는 아침식당에 불과 합니다. ㅎㅎ 실은 이날도 1편에 나왔던 Raffles에 갔었는데, 입구에 천장에서 물이 새나와서 잠시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에 왔습니다. 맨달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