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좋은 비행기로 날아가고, 좋은 호텔에 숙박을 하는 여행이라도, 맛있는 음식이 없이는 완벽한 여행이 만들어지지는 않는듯 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라스베가스에 있으면서 며칠동안 먹었던 음식들과 음식점 소개, 그리고 그와 관련된 각종 특징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라스베가스에는 제가 매년 가는곳이라서 꽤 많은 음식점들을 다녀보는 곳입니다.  매년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2015년에 베가스 맛집...

ATL-SEA-LAS-ATL을 돌아서 오면서, 여러가지 많은 여행의 경험들을 하고 돌아왔는데요. 앞으로 며칠동안은 예전에 공항은 환승으로 몇번 가봤지만, 처음으로 공항밖으로 나가봤던 시애틀에서의 얘기들과, 50여번 가봤지만 매번 가볼때마다 새로운 라스베가스 얘기를 중심으로 블로그를 꾸려나가 보겠습니다. 뭐 어떤것이 먼저 포스팅되고 그런 기준은 없는데, 생각이 가는대로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가도록 하지요.  일단 오늘...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왔던 달라스 일정에서, 몇년전에 가보고 맛있어서 기억하고 있던 텍사스 바베큐집을 한번 더 다녀왔던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바로 이 Lockhart Smokehouse BBQ 입니다.  달라스에 모두 3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텍사스식 바베큐 스모크 하우스예요. ...

14개월만에 비행기타고 다녀온 샌디에고에서 먹었던 음식을 소개하는 2021년 San Diego 맛집기행편에 오셨습니다.  여행을 가기전에 발권글을 남겼을때, 샌디에고에 거주하시는 회원분들께서 맛집 팁을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두 맛있지는 않았지만...

이번 Blue Ridge Parkway 로드트립 출발점을 가기위해서 Charlottesville, VA에서 하루를 자고 일어났는데요. 이 도시에 꽤 유명한 식당이 있다고 해서 Moxie가 가 봤습니다.  The Nook 이라는 식당인데, 1951년부터 해왔던 식당이라고 하고, 작가 John Grisham이 자주가는 단골 브런치 식당이라고 합니다. ...

이번엔 런던 출장 다니면서 갔던 몇몇 식당을 소개하려 합니다. 런던 식당은 기돌님이 여러군데 많이 소개 시켜주셔서, 저도 거기 따라 몇군데를 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갔던 다른 식당들을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내쉬빌 여행기 1편 재미있게 보셨나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여행의 3박자는, 여행지로의 편리한 교통수단 여행지에서 좋은 숙소에서의 숙박 그리고 여행지에서 먹는 맛있는 음식 이 세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지에서 멋진곳들이 많이 있는데, 그곳의 유적지, 박물관,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경험이 좀 그래도 위에 세가지만 만족을 한다면 중간 이상의 여행을 한다는 얘기예요. 이 생각은 아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