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Moxie의 캔쿤 맛집 3편입니다.  이번 맛집 기행 1편과 2편도 잘 보셨지요? 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1 – Taco Caminero, Fred’s House 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2 – McDonald’s, Cocina Maya 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3 – Fonda Argentina 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4 – La Casa De Los Abuelos Moxie의 2017년...

Moxie의 캔쿤 맛집 2편입니다.  1편에서 보신 맛있는 식당에서 첫날 식사를 잘 했고요.  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1 – Taco Caminero, Fred’s House 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2 – McDonald’s, Cocina Maya 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3 – Fonda Argentina 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4 – La Casa De Los Abuelos Moxie의...

이번 캔쿤 여행에서 아주 맛있게 먹고 돌아온 맛집을 소개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 캔쿤에 약 10번정도 다녀온 멕시코 로컬에 거주하는 현지인 2인과 함께 여행을 계획했기에,  여기저기 나름 숨어있는 맛있는 현지음식들을 맛볼수 있었는데요.  캔쿤에도 모르고 그냥 막 들어가면, 맛도 없고 가격만 비싼집들이 수두룩 하답니다.  관광객을 타겟으로 하는 한탕주의 식당들도 꽤 있다고...

Moxie의 2017년 홍콩 맛집기행 3편(마지막편)에 왔습니다.  딤섬/만두를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이미 Moxie의 맛집기행을 보시는 분들은 아실줄로 알아요. (언젠 국수가 제일 좋다면서..) 그런 제가 홍콩에 갔는데 딤섬을 안먹고 왔다면 말이 안되겠지요? 이번엔 개런티로 맛있을것 같은 집을 찾아가 봤어요.  Netflix에 Phil Rosenthal*이 하는 여행 다큐멘터리가 있는데요. 홍콩편에서 봤던 집인데, 그 후에...

Moxie의 2017년 홍콩 맛집기행 2편입니다.  1편에서 국수 맛있게 보셨나요?ㅋㅋ 아니면 그냥 중간에 걸린 2편으로 오는 링크를 타고 오셨나요? ㅋㅋㅋ   2편에서는 이번 홍콩 여행을 하면서 다녔던 맛집 여러곳!!을 종합으로 묶어봤어요.    부지런히 또 가보겠습니다.  이번편은 맛있는것 많으니까, 침 흘리실 준비 하시고...

Moxie의 2017년 한국 맛집기행의 마지막편, 5편에 왔습니다. 5편에서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오마카세 스시 쿤으로 가 보겠습니다.  어~~ 스시 쿤은 어디서 들어봤는데? 맞아요.  2016년에 한국방문시에 한번 다녀와서 리뷰를 남긴적이 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95238 그때 갔던 스시 쿤은 그당시 이곳의 쉐프 육군철 쉐프가 있던 판교의 스시 쿤이였고요.  요즘에 육군철쉐프가 이곳 정자동 스시 쿤에서 주로 일을...

Moxie의 2017년 한국 맛집기행 4편입니다.  4편에서는모두 다섯군데를 가 볼까 합니다.  9. 함흥냉면 (대치동) 2016년에 @기돌님이 한국에 다녀오셨을때 흔적을 남겨주셨던 곳입니다.  https://flywithmoxie.com/63502 대치동 함흥냉면. 이곳에 가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 3번 출구로 나가셔서, 약 5~10분 걸어가시다 보면 오른쪽에 이렇게 식당이 나옵니다.  들어가면서 가격표가 있는데, 이 메뉴들 말고도 더 있는것 같았어요.  대표메뉴 회냉면 ,비빔냉면, 물냉면이...

Moxie의 2017년 한국 맛집기행 3편 시작해 봅니다.  이번 한국 여행을 하기전에 저에게는 나름 어려운 한국 여행에 게시판에 질문을 했었습니다.  바로 아래 글에서 몇가지 질문을 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107534 이 글의 댓글중에 @포조동님께서 알려주신 두가지가 눈에 들어왔어요.  순희네 빈대떡에 막걸리, 그리고 육회집에서 육회 탕탕이를 꼭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