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오늘 보시게 될 포스팅은 인터넷 어디에도 흔히 찾아볼 수 없는  BoA (볼리비아 항공) OB767편 MIA-VVI구간 탑승리뷰 입니다.  제가 직접 탑승을 한것은 아니고, 지난주에 볼리비아에 거주하시는 지인께서 한국에서 산타크루즈까지 가시는데 아틀란타와 마이애미를 경유해서 가시는길에 아틀란타에 하루 머무시고 가셨어요. 그러면서 제가 블로그에 탑승리뷰 남기면 좋겠다고 (상세 취재) 부탁드렸습니다. (ICN-ATL-MIA-VVI)...

요즘 여행을 못가서 집에서 장기 휴식중인 Away 가방 리뷰를 하려고 해요.    네가지 사이즈로 나오는데 기내에 들고 갈수 있는 the carry on ($225), the bigger carry on ($245)과 체크인을 해야하는 the medium ($275)과 the large ($295)가 있어요. 작년말에 아멕스의 그린카드랑 파트너쉽해서 Away 100불 크래딧 오퍼를 준적이 있어서...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North Carolina Charlotte 여행에서 숙박했던 호텔리뷰를 남기고 갈까 합니다.  샬럿은 제가 자주 가는곳은 아니라서 그렇게 많은 정보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그곳에 Co-Worker가 한명 살아서, 이것 저것 나름 여러가지 정보를 사전에 알려주었는데요.  그 친구가 추천해준 지역에 있는 호텔이 오늘 보실 Courtyard by Marriott University Research...

지난주에 정말 오랜만에 운전으로 다녀온 Charlotte, North Carolina 얘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그 동네에서 며칠간 해야할 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운전하고 오가는 길에, 그리고 이 도시에서 제가 제일 관심있어 하는곳을 찾아가서 좋은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

이번엔 렌트카 status match에 대해서 적어볼려고 합니다. 일단 제가 Marriott ambassador elite 를 갖고 있어서, 이것으로 hertz를 매칭해서 잘 쓰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Avis preferred plus 매칭 해서 갖고 있었는데, 줄을 따로 서는거 말고는 별 혜택이 없어서, Avis  에서 좀 비싸도 Hertz로 갈아 탔습니다. Hertz에 제 Marriott ambassador elite를...

첫여행때는 코로나 때문에 갈수 있을지, 행여나 돌아다니다 어디서 옮아오는건 아닌지 무수한 걱정과 함께 떠났었는데요 이번에는 두번째라고 아주 자신만만합니다 ㅎㅎㅎ 참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와 함께 다니는 모습을 보고 다음번에 또 오게되면 나도 울댕댕이랑 같이 오면 좋았을걸...

오늘은 매년 이맘때쯤 되면 준비하는, 이듬해에 Fly with Moxie에 블로거로 조인하시게 될 분들은 찾는 작업을 (처음) 공개적으로 해 볼까 합니다.  2015년에 블로그를 처음으로 오픈하면서 3인의 블로거님들과 같이 시작을 했었고, 지난 5년이 넘도록 FM 블로거식구들이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는 반복을 거치면서 지금의 독수리 8남매(ㅋ)가 되었습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Priority Pass 로 입장 가능한 라운지로는Air France - KLM 라운지와 Virgin Atlantic Clubhouse 가 있습니다. Virgin Atlantic Clubhouse 는 2019년 12월에 Priority Pass 멤버에게 오픈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햇던 2019년 11월에는 Priority Pass lounge list에 합류하기 전이라 그당시에는 Air France - KLM Lounge 입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