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or Bloggers

콜로라도 Keystone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 후기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하겠습니다. 원래는 잔소리님의 글을 읽고 beaver creek으로 가려고 하였으나 2월 중순에 아무도 모르게 눈이 내리면 I-70 도로를 막아 버린다는 말을 듣고 덴버 시내에서 그리 멀리 않은 Keystone으로 정합니다. 사실 비버크릭과 키스톤을 비교 고민하다가 포인트가이의 글들을 읽어보았는데요 https://thepointsguy.com/news/the-very-best-family-ski-deal-hyatt-place-keystone https://thepointsguy.com/guide/best-ski-resorts-for-families-north-america https://thepointsguy.com/guide/best-use-hyatt-free-night 이번에는 잔잔하게 키스톤으로 가보자고 결정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안녕하세요. 늘푸르게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아멕스 오퍼를 무척 사랑하는데요. 작년에 새롭게 도입된 체이스 오퍼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체이스 잉크 볼드 시절부터 보유하고 있는, 잉크 플러스 카드가 있는데요. 지금까지 리텐션 보너스 한번을 못 받아봤어요.  그래도 UR 포인트 모으는 재미가 있으니 $95 정도는 흔쾌히 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chase offer 덕분에...

안녕하세요 Alex 입니다. LAX 에서 달라스까지 퍼스트로 비행을 하고 달라스에서 인천까지 비즈니스 탑승한 후기입니다. AA 마일 45,000 마일 + $5.65에 발권을 했습니다. LAX 공항에서는 아메리칸 에어라인 플래그쉽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좌석도 많고 라운지 넓긴 한데 워낙 사람이 많았네요 아무래도 국내선 코스라 원 월드 항공티어로 입장하신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라운지 잠시...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일년에 다섯번씩 있는 아틀란타 출장에, 매번 가던 호텔만 가다가,  이번에 다른 호텔에 한번 가봤습니다. Ritz Carlton이 이번 출장 hotel list에 포함되어 있길래, 웬일니냐~ 하도 재빠르게 예약했습니다. Down town Peach tree 길에 있으니, 뭐 위치야 말할 필요가...

카보 라는 뜻을 아시나요? End of the land 말 그대로  태평양과 코테즈바다가 만나는곳의 땅끝마을 입니다.     늘푸르게님의 아멕스 에어프랑스 프로모션과 지인들의 추천으로 카보여행을 계획하게 되었고 때마침 힐튼이 새로 인수한 월도프 아스토리아 로스카보스의 포인트예약이 열려 아주 기분좋은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호텔예약 월도프 아스토리아 로스카보스 후기   처음 예약할때 주말숙박권 2장과 120,000 힐튼포인트를 이용하여 3박을 예약하였고 출발...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힐튼 임페리얼 두브로브니크 입니다 저희는 1박에 70k 포인트를 쓰고 3박에 210k 포인트를 쓰고 숙박을 했는데요.  가끔씩 요구하는 포인트가 낮아지는 경우도 있으니 예약후에도 가끔씩 사이트 체크 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두브로브니크공항에서 밤늦게 우버를 타고 20~30분 정도 걸려서 (우버 가격은 23불 정도였어요) 도착한 호텔에서 아주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포인트...

안녕하세요 기돌 입니다. 이제는 연례 행사 느낌인데요 2020년 Hyatt 어워드 챠트 변경 소식입니다. 3월22일에 새로운 카타고리 적용이 되는데요, 3월 22일 이전 예약에 대해서 해당 호텔 카타고리가 낮아지면 자동으로 차이나는 포인트는 돌려 받게 됩니다. 카타고리가 올라가는 경우라도 추가로 포인트를 요구하지 않으니 카타고리 올라가는 호텔을 포인트나 포인트+캐쉬 예약 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