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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힐튼 임페리얼 두브로브니크 입니다 저희는 1박에 70k 포인트를 쓰고 3박에 210k 포인트를 쓰고 숙박을 했는데요.  가끔씩 요구하는 포인트가 낮아지는 경우도 있으니 예약후에도 가끔씩 사이트 체크 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두브로브니크공항에서 밤늦게 우버를 타고 20~30분 정도 걸려서 (우버 가격은 23불 정도였어요) 도착한 호텔에서 아주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포인트...

안녕하세요 기돌 입니다. 이제는 연례 행사 느낌인데요 2020년 Hyatt 어워드 챠트 변경 소식입니다. 3월22일에 새로운 카타고리 적용이 되는데요, 3월 22일 이전 예약에 대해서 해당 호텔 카타고리가 낮아지면 자동으로 차이나는 포인트는 돌려 받게 됩니다. 카타고리가 올라가는 경우라도 추가로 포인트를 요구하지 않으니 카타고리 올라가는 호텔을 포인트나 포인트+캐쉬 예약 하실...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Hyatt Place Chicago / River North 후기입니다. 제가 출장이 1,2월과 8월에 많이 몰려있는 관계로, 1,2월에 참 많은 호텔을 다니게 되네요. 이번에는 시카고 인데, 처음에는 Westin 을 예약했었다가, 가격관계로 다시 하얏으로 바꿨습니다. 시카고 1월 호텔 가격은 아주 아주 착하게 내려갑니다. 보통 기본 200불에서 300불 대로 왔다갔다 하는데,...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넘만 패는 (?) 것을 지향하는 스타일이라,  AA를 열심히 타다보니, AA Citi AAdvantage Executive World Elite Card 덕분에 잘 이용하고 있는 AA admirals club 후기 입니다. 저는 이 카드를 정말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인업 보너스도 잘 받았고,  이 카드의 좋은 점은 AU card를 10장까지 만들수...

안녕하세요 Onething입니다. 이번에 Fly with Moxie의 블로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궁금한 질문들을 올리다가 이번에 블로거가 되어보니 조금 부담감이 있기도 하고 좋은 정보 많이 올려야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부족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담없는 저만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몇가지 저만의 생각을 적어볼까합니다. 1.일본항공과 타항공과의 비교 2.해운대와 와이키키에 대한 생각 3. 유아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