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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Hyatt Place Chicago / River North 후기입니다. 제가 출장이 1,2월과 8월에 많이 몰려있는 관계로, 1,2월에 참 많은 호텔을 다니게 되네요. 이번에는 시카고 인데, 처음에는 Westin 을 예약했었다가, 가격관계로 다시 하얏으로 바꿨습니다. 시카고 1월 호텔 가격은 아주 아주 착하게 내려갑니다. 보통 기본 200불에서 300불 대로 왔다갔다 하는데,...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넘만 패는 (?) 것을 지향하는 스타일이라,  AA를 열심히 타다보니, AA Citi AAdvantage Executive World Elite Card 덕분에 잘 이용하고 있는 AA admirals club 후기 입니다. 저는 이 카드를 정말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인업 보너스도 잘 받았고,  이 카드의 좋은 점은 AU card를 10장까지 만들수...

안녕하세요 Onething입니다. 이번에 Fly with Moxie의 블로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궁금한 질문들을 올리다가 이번에 블로거가 되어보니 조금 부담감이 있기도 하고 좋은 정보 많이 올려야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부족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담없는 저만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몇가지 저만의 생각을 적어볼까합니다. 1.일본항공과 타항공과의 비교 2.해운대와 와이키키에 대한 생각 3. 유아동반...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요즘 다들  말이 많다면 많은 AA 후기입니다.    ^ ^;;; 작년부터 제가 모든 출장을 AA로 몰아서 다니는 중인데 (제가 LA base로, 제가 다니는 모든 곳에 AA는 다 갑니다), 그 중에서 Domestic 으로 B787-8이 뜨면 이걸로 꼭 골라서 탑니다. International flight의 Premium Economy를 Main Cabin Extra 로...

안녕하세요, 포조동입니다. 2019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에, 친구들과 las vegas를 다녀왔습니다. 출장으로 라스베가스는 자주 가는데, 놀러가는 것은 오랫만인거 같습니다. 가기 전날 LA에는 비가 왔는데, 베가스 가는 길은 눈이 많이 와서, 길을 막기도 해서 걱정하며 갔는데, 다행히 길은 안 막았습니다. 멀리 산에 눈이 많네요. 한참 가다보니, 길에도 눈이 많네요.  보통 네시간반정도면 차로 가는데, 일곱시간정도...

숙소를 옮기는 날입니다. Radisson blu Edwardian Hampshire hotel 에서 체크 아웃을 할때 직원이 택시 불러줄까 물어봅니다. 이 호텔은 차 다니는 도로변에 위치한 호텔이 아니여서 어떻게 택시 불러주나 봤더니 택시가 호텔앞 작은 광장으로 들어오더군요.   택시에 짐을 싣고 다음 호텔인 인터컨티넨탈 호텔로 향합니다.   Intercontinental London Park Lane 호텔 후기는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