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Jul [Flight Review] SFO-ICN Korean Air KE024 First Class Review
저희가 탑승할 대한항공 KE024 편입니다. 2월에는 점심 시간 즈음에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는 비행편만 있었는데 요즘에는 밤 늦게 출발 하는 항공편이 하나 더 생겼네요. 항공기는 777-300ER 이고 좌석수 277개라고 합니다....
저희가 탑승할 대한항공 KE024 편입니다. 2월에는 점심 시간 즈음에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는 비행편만 있었는데 요즘에는 밤 늦게 출발 하는 항공편이 하나 더 생겼네요. 항공기는 777-300ER 이고 좌석수 277개라고 합니다....
우선 지난시간에 Vacasa를 이용한 booking 했었던 후기를 간단하게 올렸었는데요, 그렇게 예약했던 곳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우선, 위치는요 Santa Rosa Island에 위치해 있고요, 98번도로 선상에 Destin 진입 초입에 이 vacation rental house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치상으로 제가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한 곳이 이번에 갔던 곳이고요, 파란 네모로 표시한 곳은 제가...
오늘은 이번 여름에 beach front 호텔들을 찾다가, 여러가지 짱구를 돌리는 중에, 이번에는 다른 관점의 다른 방식의 숙박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Wyndham 포인트를 이용한 Vacasa booking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이러한 방법이 어정쩡한 hotel booking보다는 매력이 더 있다 싶어서 결정하게 되었네요! 일례로, point booking이나 free...
드.디.어. 탔습니다 싱가폴항공!! 처음으로 싱가폴항공으로 마일을 옮긴뒤 비행을 하기까지 3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의 사연들이 궁금하시다면 : 싱가폴 항공 예약후기 두근두근~ 드디어 비행기를 타는날 입니다. JFK 공항 American Express Centurion Lounge 1층에 위치한 스피키지바에 들려 시그니쳐 드링크중 하나인 에스프레소 마티니, 저도 드디어 마셔봅니다~!! 예상대로 넘 맛있어요~~ 자리선택 싱가폴항공 A380 에는 비지니스 좌석중...
오늘은 여름에 여행병이 또 도져서 그런지, 계속 놀고 싶다는 아이들과 함께 여행계획을 짜봤는데, 사실은 처제네가 미국에 1달 정도 온다고 하고, 장인·장모님 방문과 함께 여름을 징하게 놀아보기로 합니다! 제가 상반기에 뭐 잡다한 걸 많이 하기도 하고, 일도 쉼 없이 달리기도 했고 해서...
애틀란타 공항에서 다운타운 반대 방향으로 30분 정도 떨어져 있는 크라운 플라자에 다녀왔습니다. 체크인 하고 Woodland 빌딩에 있는 방 2개 받았고요. 수영장은 사진에서 본 것 보다 작았는데, 깊은 곳은 8ft 라서 뭔가 색다르긴 했습니다. 저희 가족 전용 풀로 1-2시간 정도 사용했네요. 숙소 입구에 당구대가 있어서 온가족이 큐대 한번 잡았습니다. 석식은 근처에...
오늘은 "감정이 이끌려 “추억에 젖어” 가게 된 여행" 시리즈에서 포틀랜드 여행기 3편인 Wooden Shoe Tulip Festival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데는 싫어합니다 ㅋ 꽃가루 알러지에 ㅠ.ㅠ; 근데...
얼마 전에 만료되기 직전인 IHG 숙박권 2장으로 방 2개 숙박 예약했어요. 첫 상담원과 채팅 채팅으로 '숙박권 곧 만료되는데 보름 정도 연장해줄 수 있어?"라고 문의했는데요. 상담원이 스페셜팀한테 요청했고, 2-3일 걸린다고 합니다. 두번째 상담원과 채팅 제 배우자 숙박권도 연장해야해서 같은 요청을 했는데요. 이때 사족처럼 "여행 계획이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상담원은 호텔 알려주면...
얼마전에 첫째 아이 루빅스 큐브 대회가 근처에서 있어서 스테이케이션하고 왔어요. 1박에 5만 포인트 차감이었고요. 다이아몬드 티어에게는 1인당 $15 씩 총 $30 다이닝 크레딧을 제공하고요. 이번에는 아들이랑 단 둘이 다녀온 지라 조식 부페 먹으니 딱 맞더라고요. 다이아몬드 티어는 라운지 액세스 가능하다는데 주말에는 클로즈 하더라고요. 맥주 한잔 하면서 쉬려고 했는데 망했네요. 그래도...
지난번 포틀랜드 여행기 1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포틀랜드 또 다른 명소인 Vista House와 Multnomah Falls을 다녀왔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 곳도 정말 멋진 정경을 담고 있는 곳입니다. 일전에 Austin 지역에 Mount Bonnell과 같이 강을 끼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