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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pe, Thompson Hotel - Cabo San Lucas Ver. 2023 2편입니다. 이번엔 풀과 스파 소개 해드릴게요. 엘아르코 바위가 보이는 멋진뷰를 선사하는 인피니티 메인풀과 호텔 오른쪽 끝편에 좀 더 작은 사이즈의 salted water 풀이 있습니다. 당연 메인풀이 인기가 많구요 솔트워터풀은 아주 간간히 사용하는 여행객들이 보일까 말까 합니다....

제가 마지막 넷째날에 가게 된 도시는 Hot Springs, AR이었습니다. 일전에 이 곳에 이곳으로 여행을 다 계획하고 booking까지 다 한 상태였는데, 그 주간에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기면서 취소하게 되었어요 ㅠ.ㅠ; 그러면서 일전에 여행계획은 있는데, 후기가 없는 상태로 있게 되었는데...

오늘은 Branson 여행 세째날 일정을 담아보았고요, 이어서 Little Rock, AR에서 묵었던 Burgundy Hotel 후기도 다뤄보겠습니다^^ 앞전 여행로그 빠지셨다면 참고하시라고 붙여놨어요^^ Branson에서의 마지막 오후까지의 일정을 담게 되었는데, 너무나 추억에 될만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팜스프링을 몇번 다녀왔는데 JW Marriott은 처음 다녀와봤습니다. 리조트내에 오리배가 다니는 재밌는 호텔이었는데, 겨울엔 사실 많이 시설 활용은 못했지만 좋아보여서 추천드리고자 후기 남깁니다. 팜스프링은 호텔들이 규모가 전반적으로 큽니다. 지난번에 간 르네상스도 비슷한 규모로 컸던 것 같은데 여기도 크고 로비도 크고 규모가 좀 있는 리조트입니다. 호텔 안으로 로비 뒤쪽은 이렇게...

아멕스 FHR 예약시 투숙자명을 타인 이름으로 변경할 수 있는데요. 이 경우 투숙자도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가족 AU 카드 저희 부부 이름으로 총 3장의 플래티넘 카드가 있는데요. 제 플래티넘 카드 AU로 제 아버지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ed%95%9c%ea%b5%ad%ec%97%90-%ec%9e%88%eb%8a%94-%ea%b0%80%ec%a1%b1%ec%9d%b4-200-%ed%98%b8%ed%85%94-%ed%81%ac%eb%a0%88%eb%94%a7-%ec%82%ac%ec%9a%a9%ed%95%98%ea%b8%b0-au-%ec%b9%b4%eb%93%9c/   효도 관광 이번에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예약해드렸는데요. 그 과정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FHR에서 착한 가격으로 검색이 되더라고요.   가장...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번에 첫째날 여행기를 올렸는데요, 오늘은 이어서 둘째날 여행로그를 한번 올리도록 할께요~! [embed]https://flywithmoxie.com/%ea%b0%90%ec%a0%95%ec%9d%b4-%ec%9d%b4%eb%81%8c%eb%a0%a4-%ec%97%b4%ec%8b%ac%ed%9e%88-%ea%b0%80%ea%b2%8c-%eb%90%9c-%ec%97%ac%ed%96%89-3-branson-mo-%ec%b2%ab%eb%b2%88%ec%a7%b8-%eb%82%a0-the-l/[/embed]   1. Branson을 한눈에 볼 수 있는 Scenic Viewpoint  - 호텔에서 Branson 시내로 나가는 길목에 이 viewpoint 장소가 있어서 잠시 들렸는데요, 워낙 유명한 viewpoint를 많이 봐왔던 터라...

안녕하세요~  4번째 카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지도 벌써 2주가 다 되어갑니다. 제가 호텔에 도착하자 마자  Check-in from Cabo @ The Cape  이란 글로 게시판에 소식을 전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번이 세번째 스테이 였습니다. 매년 오다보니 판데믹 초반-중반-후반 을 함께? 하며 호텔의 변화도 느낄수 있었고  호텔 구석구석 어매니티들도 즐길수 있는 여유도...

2019년에 다녀왔던 월도프 아스토리아 벅헤드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ec%8a%a4%ed%85%8c%ec%9d%b4%ec%bc%80%ec%9d%b4%ec%85%98-13-waldorf-astoria-atlanta-buckhead/   당시에 수영장 좋았던 기억이 나서 둘째 생일 기념으로 주말에 다녀왔어요. 이 호텔에서 숙박권 사용할 때는 킹베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킹베드로 예약한 후 호텔에 전화해서 투 퀸 베드 코너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투 퀸 베드룸   체크인 며칠 전에 뭐 필요한 거 없는 지 이메일이 와서,...

과거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으로 여행계획안(?) 같은걸로 글을 적다가 여행|호텔후기가 중구난방으로 되어 있는 걸 확인을 하고는, "감정이 이끌려 가게 된 여행" 시리즈로 두어편을 지난 여름부터 적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제목을 착안하여 "감정이 이끌려 "ooo"가게 된 여행" 시리즈 (1~2편의 key point는 "즉흥적으로" 였네요)로 블로그 여행글을 적으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