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or Bloggers

오늘은 서울에 새로생긴 따끈따근한 호텔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ㅎㅎㅎ 제가 다녀온 건 아니고, "니가 가라~!" 시리즈로 처제네를 보내서 호텔 구경 간접적으로 했네요~! 지난번 처음으로 "니가 가라~!" 시리즈를 시작으로 이번에 2번째인데요, 나름 (컨텐츠 제작겸? ㅋㅋㅋ) 처제네에게 나눔행사를 하고 있는데, 또^^ 잘 다녀와주고 또한 이렇게 후기거리도 잘 전달해줘서 서로...

베가스에서 아주 만족할만한 FHR호텔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호텔마다 크레딧도 다르고 다른 티어별 혜택도 다양한데 열심히 받아서 쓰고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호텔정보 중심으로 후기를 공유해볼게요. 까먹기 전에 전화기에 정리해 봤습니다. Day 1 Conrad at Resort World 가장 기본방 예약 @ $99 + 리조트피 AMEX FHR  혜택 • Early 12:00 PM check-in: 저희는 12시반에 체크인 했습니다. •...

예전에 Capital One Spark Cash Business Card 사용 후기 글 남겼었어요. https://flywithmoxie.com/2016/07/31/capital-one-spark-cash-business-card-%ec%82%ac%ec%9a%a9-%ed%9b%84%ea%b8%b0/   그동안 처닝도 2번 하고 사인업 보너스 모두 잘 받았었는데요. 작년에 점 하나 찍고 Plus 글자 넣고 연회비 올린 새로운 카드가 나타났네요. 일반 오퍼는 6개월에 2만불 스펜딩시 $1,000 사인업 보너스를 주는데요.   저는 5만불 스펜딩하면 $3,000 주는 오퍼로 오픈했어요. 게시판에 Moxie...

오늘은 지난번에 다녀온 Kimpton Pittman 호텔에 한번 더 다녀왔는데요, 이전 후기가 있긴 해서 이번에는 간단한 후기편으로 소개할께요 앞서 지난 블로그에서 "찔러나 보자 (35): 추억팔이는 언제나 통한다^^" 지난번(기본 suite)과는 달리 조금은 더 큰 suite room을 업그레이드 받아서 잘 누리고 왔습니다....

하룻밤의 꿈처럼 오퍼 링크가 사라진 체킹 어카운트 오픈하고 왔습니다. 글 포스팅되고 하루만에 종료될 줄 알았으면, 코드 몇 개 더 받아두고 나눔할 걸 그랬습니다.   원래는 $15,000 디파짓 조건이었는데요. Moxie님이 $5,000 로 내려갔다고 알려주셔서, 그 즉시 비즈니스 2개에 오퍼 코드 하나씩 받아뒀고요.   지난 주 금요일에 제 비즈니스 계좌 오픈하러 아래 서류...

Chase IHG Premier+ 카드에서 나오는 annual free night certificate 때문에 과거 너무나 골머리를 앓았던 기억이 다들 한번쯤은 있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숙박권으로는 40k 포인트 밖에 cover가 안되는 상황에서 dynamic pricing 때문에 숙박권에 맞춰서 가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런데, 지난 3월부터 IHG에서 숙박권(40k) + 잔여 포인트 사용하여 booking이 가능하다는...

타호 후기를 올린지 꽤 되었는데 마무리하는 라운지 후기 입니다. Reno에 아멕스 플랫티넘으로 갈 수 있는 센트리온 라운지가 있다고 해서 오호라~ 하고 작은 리노 공항에서 찾아내 방문하였습니다. 비행전에 라운지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비행의 질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선입견인가...

비록 1.1% 이기는 하지만 이자 받으려고 아멕스 비즈니스 체킹 어카운트를 오픈했습니다. $300 보너스도 준다고 하니 금상첨화네요.   보너스 수령하려면 아래 3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면 됩니다. 1. $5,000 디파짓 2. Transaction 10번 3. 60일 동안 $5,000 밸런스 유지     온라인에서 진행 상황도 확인이 가능해서 보기 편합니다. $5,000 디파짓 하고 나니 첫번째 조건 완료되었다고 체크 되었고요.     거래 1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