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Oct 미 서부여행 7박 9일 2970마일을 달리다!!! 2편
3일차 글렌캐년 댐과 앤톨로프 캐년 그리고 인디언의 성지 모뉴먼트 밸리입니다.1956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백악관에 있는 그의 집무실에서 원격발파버튼을 눌러 기공된 것으로 유명합니다. 글렌캐년 댐의 바로 앞쪽에 건설된 글렌캐년 브리지는 너비 약 1,270ft로 협곡의 양쪽을 이어주고 있고, 또 강바닥에서는 무려 700ft 높이에 세워져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길고...
3일차 글렌캐년 댐과 앤톨로프 캐년 그리고 인디언의 성지 모뉴먼트 밸리입니다.1956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백악관에 있는 그의 집무실에서 원격발파버튼을 눌러 기공된 것으로 유명합니다. 글렌캐년 댐의 바로 앞쪽에 건설된 글렌캐년 브리지는 너비 약 1,270ft로 협곡의 양쪽을 이어주고 있고, 또 강바닥에서는 무려 700ft 높이에 세워져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길고...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호슈스밴드, 앤톨롭캐년, 모뉴먼트 밸리, 아치스국립공원, 캐피탈 리프, 요세미티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까지 2970마일을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앤톨롭캐년의 신비로움은 정말 이루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자연의 힘이 이렇게 아름다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투어 스케줄 보다는 포토그래퍼 투어를 한다면 더욱 좋은 작품들을 담을...
최근에 애틀란타 근교에 위치한 캘러웨이가든에 1박하고 왔는데요. 요즘 날씨도 좋아서, 그야말로 산책하러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메리엇 The Lodge and Spa 로 가려고 했었는데요. 이상하게 메리엇 홈에서 검색이 안되어서 알아보니, 올 초에 캘러웨이가든이 인수했다고 하네요. 캘러웨이가든 홈페이지에서 아래 4군데 중 한 곳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맨날 호텔만 숙박하는지라, 이번에는 Mountain Creek Villas, standard...
현재는 30%로 변경되었습니다. 베네핏 활용하기 좀 애매해졌네요. ================================= 어제 아멕스에서 공식발표가 있었죠. 아멕스 비즈니스 플랫카드를 소유한 사람이 amextravel에서 포인트 발권을 할 경우, 50% 포인트백 해준다는 내용인데요. 중요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1. 이코노미클래스 발권의 경우에는 선택된 항공사만 가능합니다. 항공사는 airline fee credit으로 선택한 항공사와 동일합니다. 2. 비즈니스/퍼스트 클래스 발권의 경우에는 아무 항공사나 가능합니다. 3....
Hotel + Air package https://www.marriott.com/loyalty/redeem/travel/packages.mi 구 메리엇 Hotel & Air 차트 현재 Hotel + Air package 차트 차트 변경 후 메리엇 Hotel & Air package는 사용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버진아일랜드 호텔들 링크만 소개하는 선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Category 5: St. Croix - Renaissance St. Croix Carambola Beach Resort & Spa Category 7: St. Thomas...
2015년 5월. 첫번째 Mile & More card 신청. 사인업보너스 수령. 2016년 6월. 연회비 부과되어 카드 캔슬. 2016년 9월 17일. 두번째 카드 신청. 자동 리젝. 인쿼리 사용되지 않음. 2016년 9월 24일. 리젝레터 받고 전화로 리컨 & 승인. 5만 오퍼 컨펌. 루프트한자 마일 유효기간이 3년인데요. Mile&More 카드를 갖고 있으면 유효기간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단,...
선셋이 아름다운 곳 트래비스 호수에 위치한 오아시스 카페!!!콜로라도 강 끝자락에 자리 잡은 트래비스 호수는 텍사스의 오아시스라고 불릴만 하더군요~그 트래비스 호수를 품은 오아시스 카페는 너무나 유명해서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다고 합니다.오아시스 카페는 오스틴의 Tex-Mex 스타일의 식당입니다~Tex-Mex는 텍사스와 멕시코 음식의 최고만을 결합한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멕시코의 맛과...
오아시스 카페 입구에 있는 RV오스틴(Austin)은 미국 텍사스 주 중부에 있는 텍사스 주의 주도이다. 1839년에 창건되었으며, 1840년에 텍사스 공화국의 수도가 되었다. 공화국의 공무원들은 콜로라도 강이 보이는 절벽에 자리잡아 아름다운 광경과 중앙에 자리잡은 이유로 오스틴을 수도로 삼았다고 한다. 도시의 이름은 "텍사스의 아버지"로 알려진 개척자 스티븐 오스틴의 이름을...
둘째 날 휴스턴에서 250마일 정도를 달려 샌안토니오까지 달려가봅니다.샌안토니오 리버워크의 모습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도시입니다^^45번 고속도로를 시작으로 출발 45번이 트래픽이 심해 288번유료도로를 이용했네요~ 구간마다 통행료 $1.75 텍사스는 렌트카는 차를 반납하고 나면 사진에 찍힌 장수대로 톨비가 카드에서 청구된다고 합니다.미리 금액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미국 어머니의 도로라고 불리우는 66번 최초의...
Cocoloco Pool 한편에서 오전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브리토, 타코, 살사, 칩, 햄버거등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CocoLoco 입니다. 이곳 타코 정말 맛있습니다. 지금도 생각날 정도입니다. 24 Deli 로비가 있는 메인동에 위치한 24Deli 입니다. 이름그대로 24시간 오픈이구요 가벼운 스낵, 음식에 알콜음료를 제외한 소프트 드링크가 항시 준비되어있습니다. Spirit of 68 역시 메인동에 위치한 스포츠바입니다.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