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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브라질에서 월드컵 관람이요?
브라질은 여행지로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라 한번도 안 가봤는데 대단하십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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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늘푸르게님 글을 보니까, 플막이 여행블로그 였지? 라는 리마인드가 되었어요 ㅋㅋ 저도 2012년 월드컵 4강전을 브라질에서 직관한 기억이 납니다.(언제적인지ㅠ) 이번에도 기적이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후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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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여기를 저번에 리뷰 써놓은 이후로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유명한 선수들 직접 보니 너무 좋네요. 저는 저번에 샬럿에서 하는 PGA에 다녀왔는데, 그때 이런 후기를 하나 쓸까 하다가… 바빠져서 못했는데, 한번 써볼까봐요. 유명한 선수들 따라다녔거든요.
아이들 기억에도 좋게 남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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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다양한 유니폼 입고 오더라고요. 이럴줄 알았음 저희도 당당히 입고 갔을 것인데…
레알마드리드, 토트넘, 리버풀, 대한민국 대표팀, 심지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유니폼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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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5 마우이 & 빅아일랜드 여행 후기
와. 마우이 정말 좋아보이네요. 너무 멀어서 하와이쪽은 생각도 안했는데, 마우이는 몹시 욕심납니다. 다음에 한국 다녀올때 어떻게든 끼어넣어 봐야겠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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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잉 아니면 도난 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벽에 보니 차 한대도 없더라고요.
지난 주에 왠지 좋은 곳 다녀오신 듯 싶네요. 후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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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200 쓰러 어딘가 가려고 했는데, 여기 못가봤는데 좋네요. 주차가 문제이긴 한데… 길건너 Lenox에 Overnight 주차하면 토잉 당할까요???
수영장이 소금물이라니… 좋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St. Augustine에 다녀왔는데요. 거기 해변도 상당히 좋더라구요. 조만간 여행기 올라오겠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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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일등석 타면 거북이도 주려나요? ㅋㅋㅋ
막시님은 갈수록 마일 발권 방법이 다양해지십니다. 굿입니다!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몰디브 여행 part 2 Waldorf Astoria Maldives Ithaafushi
무척 부럽습니다. 몰디브 후기는 언제봐도 참 좋습니다.
너무 멀고 너무 비싸서 저는 절대 못 가볼 것 같아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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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뉴멕시코 4박 5일 여행 3편 – Santa Fe & 조지아 오키프 박물관
1박만 하고 그나마도 호텔에서 두끼를 먹어서, 음식점 따로 알아보지 않았어요.
산타페 플라자는 은근 ‘관광지 느낌?’ 이라서 산타페 내 다른 곳에 맛집이 있지 싶습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뉴멕시코 4박 5일 여행 3편 – Santa Fe & 조지아 오키프 박물관
아. 그러셨어요?
이번에 산타페 가는 길에 그때서야 라스베가스가 가까이 있는 걸 알았어요.
워낙 라스베가스 자주 가시니 산타페도 쉽게 다녀오실 수 있으시겠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뉴멕시코 4박 5일 여행 2편 – White Sands National Park
바람도 제법 불어서 나름 낭만이 있기도 했습니다.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뉴멕시코 4박 5일 여행 2편 – White Sands National Park
지난번에 알라스카 가려고 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사막 찾아 가느라 여기로 변경했습니다.
썰매는… 바가지도 이런 바가지가 없습니다.ㅋㅋ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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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오키프 박물관이 나왔습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몇년전에 제가 뉴맥시코 로드트립 일정을 한번 잡았던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가려고 했던대로 다녀오시는것 같아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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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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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뉴멕시코 4박 5일 여행 1편 – 앨버커키 가는 길
감사합니다.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뉴멕시코 4박 5일 여행 1편 – 앨버커키 가는 길
이게 그 카드였군요. 귀찮은 상황이 발생하셨는데,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뉴멕시코 4박 5일 여행 1편 – 앨버커키 가는 길
어쩐지 자꾸 창문을 보게 되더라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뉴멕시코 4박 5일 여행 1편 – 앨버커키 가는 길
근데 막시님이 포인트 넘기지 않았는데 포인트가 넘어갔다고 한단 말인가요? 이상하네요. 저는 비즈니스 계좌에 아직 그대로 있거든요.-
저번에 카드에 이름이 잘못되서 신청한것 있잖아요? 홍길돈트!!! 카드. 그때 AA 비지니스 계좌가 개인 계좌와 다른번호로 하나 생겼는데요. 그 후에 이름을 수정해서 받은 비지니스 카드에는 전화했을때 알려주었던 개인 AA 번호가 찍혀서 왔어요. 그 후에 이 변화가 생긴것 같은데요. 제가 넘기지 않았는데, 비즈카드에 첫번째 스테이트먼트가 끝난다음에 적립되었던 소량의 마일과, 두번째 스테이트먼트에서 적립되었어야 할 마일이, 개인 계좌에 로열티포인트로 적립이 되었고요. 개인 계좌에 마일은 늘어나지 않았고, 비즈계좌에 있던 첫 스테이트먼트에 있던 마일도 0로 바뀌었습니다. 전화해봐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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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뉴멕시코 4박 5일 여행 1편 – 앨버커키 가는 길
어이쿠. 기대를 조금 낮춰주세요. ㅎㅎ
얼핏 예전에는 가든인에서 무료로 조식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Load More Posts
아… 제가 준비한게 아니고. 그쪽 협회에서 초대를 해줘서요. 아유 ㅠ 거기는 여행 엄두도 못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