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
-
저도 이번에 15만 캐쉬아웃 해서 바로 주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저도 1.1 전환은 캐쉬전환은 망설여 질거 같아요. Morgan-Stanley 카드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fee-waive 조건 맞추기가 쉽지 않은것 같네요.
-
-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Baker's Cay Resort Review (Key Largo, FL)
와우 @@
여기 호텔 맘에 쏙 드네요. 다음 여행지는 여기로!!!
좋은 호텔 소개 감사합니다. ^^ -
Burbon trail이라는게 술집 탐방인가봐요? 와이너리 투어랑 비슷한 개념인가봐요?
힐튼 디벨류는 속이 쓰립니다. 밥주는 카드였는데 말이에요. ㅠㅠ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4편 – JAL Business & First (2022년 여름방학 한국행 발권 후기 #2)
TYP에서 AA에 지속적으로 전환 가능해지면 TYP 열심히 모으려고요.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4편 – JAL Business & First (2022년 여름방학 한국행 발권 후기 #2)
라운지 시간이 짧아서 좀 아쉽지만 한번은 꼭 경험해봐야겠어요.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4편 – JAL Business & First (2022년 여름방학 한국행 발권 후기 #2)
매년 디벨류 되는 걸 고려해봤을때…
몇년 후에는 저희 부부만 비즈니스 타고 애들은 이코노미로 발권할 것 같아요.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저도 마일 무지하게 모아서 전 가족 비지니스 한번 태우고 싶은데… 그게 여의치 않네요~! ㅎㅎㅎ 한번씩 가는 여행에서 무지하게 마일을 꼴아박아서^^ ㅎㅎㅎ 그래도 이코노미 타고라도 한국은 가고 싶은데… 지금 심경입니다^^ 연말이나 내년에는 쫌 … 그래도 안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ㅎㅎ 그리고 양치기 소년은^^ 나름… 이것때문에 발권후기나 블로그글이 많이 올라와서 저는 좋네요~!
-
뭐.. 요즘에 저희 다 같이 발권은 양치기 소년/소녀들이잖아요. ㅋㅋㅋㅋㅋ
JAL 일등석 2K, (사쿠라는 아니지만) 일등석 라운지…이 조합은 최고예요. 이건 어떤일이 있더라도 가셔야 합니다. 🙂 -
-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e Confidante Review (Miami Beach, FL + 찔러나 보자 26 포함)
마이애미비치는 가족 여행으로는 아니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었네요. ㅎㅎ
바다 참 예쁘네요.
이 호텔 기억해두겠습니다.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World of Hyatt Credit Card 카드 오퍼 업데이트 – 13박으로 글로벌리스트 되는 기회
체이스만 아니었으면 바로 달렸을텐데 아쉽네요.
정말 좋은 오퍼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효도 관광 3편. 제주도 발권 및 호텔 예약 (대한항공 Prestige & 그랜드 하얏트 제주)
와우 감사합니다. 말씀드릴게요. 계란찜 제대로네요.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효도 관광 3편. 제주도 발권 및 호텔 예약 (대한항공 Prestige & 그랜드 하얏트 제주)
한국 가면 부산 제주 한번씩 다녀올까 싶을 정도에요. 카드 한장 만들면 5인 왕복도 나오겠어요.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e Best Local Restaurant: Fish House (Key Largo, FL)
전업이 여행 블로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어요. 어쩜 매주 여행 글들이 올라오실 수 있나요? ㅎㅎㅎ 씨푸드 하는 가게들 외관 인테리어는 거의 다 비슷한 것 같아요. ^^-
ㅋㅋㅋ 매주 간건 아니고요~! 2-3주간 조금 빡씨게 다녀오다보니… 글 쓸 내용이 그나마 쫌 있는 듯 하네요 🙂 저도 @늘푸르게 님 같이 씨푸드 가게는 하나같이 비슷한 모습인듯 해서 ㅋㅋㅋ 조금 신기하게 느낀 것 사실이예요!!! 어딜가나 비슷해요 ㅋㅋㅋ 텍사스나 플로리다나 거기서 거기^^ ㅎㅎㅎ
-
아니, 다들 이시간에 부지런하시기도 합니다. (저도 오늘은 일찍 시작을..ㅋ)
stone crab 잘 주는데 가면 맛있지요. 조만간 먹으로 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도 델타변이로 취소가 될것 같아요. ㅠㅠ
-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효도 관광 3편. 제주도 발권 및 호텔 예약 (대한항공 Prestige & 그랜드 하얏트 제주)
오.. 에어부산 발권도 되는군요.
찾아보니까 김포에서 부산 가는 것도 5천 마일이네요.
김포 -제주 이코노미가 10K 인데, 김포-부산 // 부산 – 제주도 10K 네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늘푸르게 님! 효자십니다 ㅋㅋㅋ
이글 보고 저도 한번 찍어봤는데~! 5k짜리가 나오네요! 조금 research 해보니 대한항공이 아닌 air busan이네요 ㅋㅋㅋ (아시아나를 인수하면서 자회사로 있던 저가항공 에어부산도 skyteam으로 이젠 마일발권이 가능하네요!) -
-
델타로 대한항공 차감율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10K와 12K의 차이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가치가 그정도밖에 안하나봐요. ㅋㅋㅋ
제주 하얏 저도 가보고 싶은데, 한국을 갈 수가 있어야지요. 부모님 좋은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저도 부모님께 여쭤봐야겠어요. 요즘엔 어디 잘 안가시려고 하시던데, 좋은데 있는데 다녀오시라고. ㅋㅋ -
-
늘푸르게님
멋진 발권과 숙박예약 축하드려요
클럽라운지 음식들 종류가 바뀌어서 더 다양해졌다고 들었어요
조식 메뉴에 뚝배기 계란찜 생겼어요
꼭 주문하시도록 안내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효자이십니다. 짝짝짝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18시간은 후덜덜하네요. 예전에 필라델피아에서 돌아온 적 있는데, 마지막에 엄청 졸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로 왠만해서는 장거리 운전은 안했던 것 같아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저희는 11시간 걸렸던 것 같아요.ㅋㅋㅋ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3편: 기본부터 응용까지
JAL 발권은 정말 거저먹기인 듯 싶어요. 디벨류 되기 전에 몇 번 더 타야되는데 말이에요.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운전하고 가면 금방이에요? 저와 ‘금방’의 기준이 다르시네요. ㅎㅎ 저희는 갓난아기 데려가기도 했었지만 엄청 멀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제 애들도 좀 컸으니 운전대 한번 잡아볼까 싶습니다. 여전히 멀게 느껴질 지 아니면 저도 금방이라고 생각할 지.. ㅎㅎ-
ㅋㅋ 이게 앞만보고 계속가면 집에서 뉴올리언즈 호텔까지 정확히 7시간 걸리더라구요. 마지막에 운전하고 갔을때가 2014년말에 그래봤는데, 그때는 더 젊어서 그랬는지, 7시간 운전정도는 금방이였네요. 🙂
중간에 두번정도 쉬어간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저희는 뭐.. 차에 개스만 있으면 계속 가니까요.-
저는 한번도 안쉬고(게스만 넣고 밥도 햄버거로 투고해서) 18시간까지 해봤어요 ㅋㅋㅋ 새벽 6시에 출발해서 자정 12시까지 ㅋㅋㅋ^^ 7시간은 가볍게 운동삼아서 가실 수 있는 거리??? ㅋㅋㅋ
-
-
-
너무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후기는 없구요…. 가 아니고, 제가 블로그 열기전에 다녀와서 다른데 흔적을 남겼었기는 했었는데, 아직도 좋다고들 합니다.
거기가 여기예요. International Drive에 있는 Boston Lobster Feast (저번에 티벨님 랍스터 후기에 흔적만 남겼었죠)
-
-
-
-
-
-
-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Orleans Kimpton Fontenot Review (+ Gumbo Shop 맛집)
호텔 예쁘네요.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워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예쁘게 잘 꾸며놓았네요.
뉴올리언즈 가게 되면 저희도 숙박해봐야겠어요. ^^ -
제약이 생겨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네요.
- Load More Posts



@늘푸르게 님, 이번에 쌔게 땡기셨네요^^ ㅎㅎㅎ 마일이나 포인트는 또 모을 수 있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