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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1년 Dallas 맛집 기행 – Lockhart Smokehouse BBQ
아 군침도네요.
분위기도 좋아보이고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3편: 기본부터 응용까지
조만간 후기 남기겠지만 cx 탈까 jal 탈까 고민 많이했는데, 그냥 쉽게 쉽게 가자는 생각으로 jal로 발권했어요. 홍콩 라운지 가보고 싶었었는데, 어차피 오래 즐기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3편: 기본부터 응용까지
차감율 효율 좋은거 정말 인정합니다. ^^
그동안 별로 관심 없었는데, 이제 열심히 모아야할 것 같아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 어워드 2편. 한국행 비즈니스석 그나마 저렴하게 탈 수 있는 라우팅 (여전히 비쌈)
멕시코-유럽 구간에 789 다닌다고 해서 언제 한번 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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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202, 301, 401 술술 잘 읽어내려오다가, 예제 7번, 8번에서 오잉??? 했습니다. 제가 요즘에 CX 일등석 자리 찾으려고 여기저기 보고 있거든요.
알라스카에서 발권하면 편도 스탑오버가 있어서, 그리고 차감을 적게해서 AA보다 장점이 있을것 같기는 한데, AA마일 많으신 분들은 이렇게 단숨에 미국으로 오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홍콩공항 일등석 라운지.. 거의 최고거든요. ㅋㅋㅋ
좋은거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콩에 유명한 라운지가 많은가봐요… 예전에 라운지 블로그를 찾아보고 할 때… 홍콩 공항이 참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 CX 일등석 예전에 남겨주신 글도 참 좋았고… ^^ 풀리면 일부러라도 한번 홍콩은 찍고 가야될꺼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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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The Pier, The Wing 콤보면 거의 끝이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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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후기 남기겠지만 cx 탈까 jal 탈까 고민 많이했는데, 그냥 쉽게 쉽게 가자는 생각으로 jal로 발권했어요. 홍콩 라운지 가보고 싶었었는데, 어차피 오래 즐기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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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을 마치셨나봅니다. 기대됩니다. Jal도 쉽지는 않은데, CX에 비하면 거저먹기이죠. ㅋㅋㅋ
요즘엔 라운지에 가도 많은것들을 줄여놔서 100% 경험을 못할수도 있어요. 이게 정상이 되려면 몇년 더 걸릴것 같네요.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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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호텔 두 곳 모두 다녀오셨었군요.
저희 집 애들이 여기도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여기도 리스트에 포함시켜야겠어요. ㅎㅎ -
저도 발음 고칠 생각은 십년전에 포기한듯요. 사실 발음도 발음이지만 억양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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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 어워드 2편. 한국행 비즈니스석 그나마 저렴하게 탈 수 있는 라우팅 (여전히 비쌈)
둘 다 타본 포인트가이 닉 리뷰 읽어보니 788 <<< 789 정도 되는 것 같네요.
789 욕심나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항공 어워드. 챗봇으로 대기 예약 서비스 신청 및 4인 비즈니스석 발권 후기
온라인에서는 홀드 기능이 없어진 것 같은데, 그래도 상담원한테 일주일 홀드는 가능하군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 어워드 2편. 한국행 비즈니스석 그나마 저렴하게 탈 수 있는 라우팅 (여전히 비쌈)
얼마전까지는 ATL-MEX-ICN 85k 이었었는데, 이 라우팅은 이제 안 나오더라고요.
MEX-ICN availability가 너무 좋아서 비상용으로 써볼만한 것 같습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 어워드 2편. 한국행 비즈니스석 그나마 저렴하게 탈 수 있는 라우팅 (여전히 비쌈)
18만은 아주 많이 심하네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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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열고 “여전히 비쌈”에서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ㅋ
그래도 멕시코 갔다가, 거쳐가는데 9만이면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MEX-ICN직항도 9만에 나오면 이건 경쟁력 있다고 봅니다. 라이프마일로 샌프란시스코나 일본을 거쳐가도 78,000마일에 나왔던것 같은데요.
늘푸르게님은 참 이런거 잘 찾으셔요.
멕시코로 휴양 갔다가, 아틀란타에서 짐 바꿔서 한국에 가면 딱이겠어요.오늘 보니까 알라스카 마일로 카타르 발권 차감표가 나왔던데, 이게 알라스카 발권룰로 도하에 스탑오버가 되면서 두번 큐스윗 타는데 약 85,000마일에 되는것처럼 나왔더라구요. 실제 발권은 아직 잡히지 않는것 같던데, AA로 하면 구간별로 해서 11만이 85K에 되면 그것도 또 좋은것 중에 하나이겠어요.이것 인천으로 가는 티켓이 검색이 안되어서 레딧에서 외국애들 하는 얘기보니까, 도하경유 아시아 발권은 여전히 구간별 차감일것이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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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여겨 보고 있던 라우팅이에요!
샌디에고에서는 국경을 넘어서 티후아나 공항에서 1-2 stops으로 65k에 유럽도 갈수 있더라구요. 아틀란타에 사시는분들은 막시님 댓글처럼 멕시코에서 놀다가 아틀란타에서 짐 바꾸어서 한국가도 참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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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ilton Garden Inn Fort Walton 후기 (aka, Garden on the Beach)
베이비랑 8시간이면 쉽지 않은데, 고생 많으셨네요.
저희집 애들 여기 가면 무척 좋아하겠네요. ^^
그나저나 가든인은 무료 조식때문에 투숙했었는데, 그 혜택이 없으면 어쩌나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새로 생기는 Cancun All-Inclusive 리조트들
하얏트는 재미를 많이 봤나보네요. 새로 하나 더 여는군요.
힐튼도 생기고 저희 입장에서는 좋은 옵션 많이 생겨서 좋네요.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ancun, Mexico 최근 여행 정보 (2021년 후반기)
좋습니다. 캔쿤 들어갈 때는 코비드 음성 결과 필요없나보군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rican Express Platinum 카드 수령시 – Check List
감사합니다. 아멕스 시스템을 믿고 기다려봐야겠네요.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rican Express Platinum 카드 수령시 – Check List
막시님은 주유소랑 그로서리 10배 잘 들어오나요?
저는 따로 트랙하는걸 못 찾겠는데, 제대로 안 들어오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냥 1x 으로 들어오는 것 같은데 이거 확인을 못하겠어요.-
연락을 해 봤는데요. x9 를 더 주는건 프로모션이라서 바로 안올라오고, 스테이트먼트 끝나고, 돈까지 내면 들어온다고 답을 하는데, 그 기간이 그 트랜스액션 사용후 8~12주 걸린다고 합니다. 따로 트랙하는 방법은 없다고 해요. (메모장에 적어놓을수 밖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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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한항공 어워드. 챗봇으로 대기 예약 서비스 신청 및 4인 비즈니스석 발권 후기
처음엔 4명 자리 찾다 포기하고 3명 자리도 거의 포기하기 직전이었는데, 대한이 덕분에 쉽게 해결되었어요. ㅎㅎ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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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대한항공 상담원하고 잠시 얘기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제 티켓 홀드가 7일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이게 예전에는 30일까지 되었던것 같은데, 이제는 7일이고, 7일이 지나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취소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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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네요. 다음에 여행가면 저희도 여기 들러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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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가 아틀란타에도 있기는 한데, 맛이 여기만큼 못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