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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어워드가 ua 탑승할 때 좋다고 하던데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TYP가 이래저래 쓸만해지네요.
그냥 고이 간직하고 있을 것을 TYP는 필요없다고 막 써버려서 아쉽습니다. ㅠㅠ
다시 모아봐야겠어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iti Premier Card Story (aka, 나는 꼼수다 11 – 먹고 또 먹기)
좋네요. 다음에 10만 나오면 트라이해봐야겠습니다.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iti Premier Card Story (aka, 나는 꼼수다 11 – 먹고 또 먹기)
와우 깔끔 명료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비즈니스 카드와 개인 카드도 서로 영향을 미치나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tel 50 Bowery NYC – JDV by Hyatt Review
콘크리트도 잘 해야 괜찮은 것 같아요. 여기는 인테리어랑 잘 안 맞는 것 같고 좀 이상해보이네요. 방에서 본 야경 참 좋네요. 루프탑 바는 분위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입장료가 좀 아쉽네요. 조식 시스템이 제일 맘에 드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2편. 한국행 가족 비즈니스석 발권은 AA 마일이 좋네요.
검색한 날 일등석이 딱 보이고, 캘린더로 봐도 많아서 전부 SFO-HND 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군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2편. 한국행 가족 비즈니스석 발권은 AA 마일이 좋네요.
아하. 그런 특정 패턴이 있군요. 어쩐지 며칠 전에 보이던 표들이 이틀전부터 안 보이더라고요. 그렇다면 다시 나올 수도 있겠네요.AA랑 AS는 결과가 다르더라고요. 다만 AS에서는 며칠 더 지나니까 표가 보이더라고요. AS에는 파트너 표가 조금 더 늦게 풀리는가보다 했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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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1. 6월 크레딧 카드 신청 간단 후기 (부제: 아멕스 lifetime)
반갑습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2편. 한국행 가족 비즈니스석 발권은 AA 마일이 좋네요.
저 빼고는 그 누구도 원치 않는 일정이군요. ㅋㅋㅋ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2편. 한국행 가족 비즈니스석 발권은 AA 마일이 좋네요.
바클레이는 6/24가 있군요. 카드 처닝하려니 까다로워서 그동안 관심두지 않았었거든요. 저도 AA 마일 때문에 추후에 열어볼까 했더니 안되겠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2편. 한국행 가족 비즈니스석 발권은 AA 마일이 좋네요.
저는 JAL 구간만 찾아봤는데, 안 보이더라고요. 이게 6월초까지는 보여야 하는데 이상하게 안 나와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2편. 한국행 가족 비즈니스석 발권은 AA 마일이 좋네요.
AA도 열심히 모아야겠어요. 같은 구간인데 알라스카항공에서는 검색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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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시겠지만 ㅎㅎㅎ JAL 마일리지 플랜으로 JAL 좌석이 제일 먼저 풀리고 그리고 한 몇주 지나서 AA 나 알라스카에 풀리는데요 AA 와 알라스카에 동일한 날짜 같은 수의 좌석이 풀리는지는 확인해 봐야겠네요.
최근 제가 SFO->HND편 찾아 보면서 추세를 보면 처음에 JAL 홈페이지에서도 처음에 waitlist 아닌 바로 예약 가능한 좌석들이 풀리고 (일등석은 1자리) 나서 날짜는 정확히 확인 못했지만 얼마 지나서 다시 안보이게 됩니다. 그러다가 또 어느 순간엔가 다시 보이기 시작 하는데 패턴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오늘 내년 5월 15일 좌석이 보이면 내일은 5월 16일 좌석이 보이고 내일 모래는 5월1…[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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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 어워드 2편. 한국행 가족 비즈니스석 발권은 AA 마일이 좋네요.
코로나 때문에 김포-하네다 구간 운휴 상태라서 그런 것 같아요.
JAL은 올 7월말까지도 운휴라고 하는데, 내년이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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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aa는 델타나 여타 다른 항공사랑은 조금 다르게 아직까지 dfw-icn이 32.5k나 35k로 나오더라구요!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참 좋은 옵션이라서^^ 매번 덕을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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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시겠지만 ㅎㅎㅎ JAL 마일리지 플랜으로 JAL 좌석이 제일 먼저 풀리고 그리고 한 몇주 지나서 AA 나 알라스카에 풀리는데요 AA 와 알라스카에 동일한 날짜 같은 수의 좌석이 풀리는지는 확인해 봐야겠네요.
최근 제가 SFO->HND편 찾아 보면서 추세를 보면 처음에 JAL 홈페이지에서도 처음에 waitlist 아닌 바로 예약 가능한 좌석들이 풀리고 (일등석은 1자리) 나서 날짜는 정확히 확인 못했지만 얼마 지나서 다시 안보이게 됩니다. 그러다가 또 어느 순간엔가 다시 보이기 시작 하는데 패턴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오늘 내년 5월 15일 좌석이 보이면 내일은 5월 16일 좌석이 보이고 내일 모래는 5월17일 좌석… 이런식으로 하루씩 날짜가 지나면서 좌석이 보이더라구요. 이런 패턴이 계속 반복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내년 5월 검색을 몇일 지켜본 결과입니다. 이건 SFO->HND에서 보였던 패턴인데 다른 도시들은 또 좀 다른 패턴을 보이는것도 같네요.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JAL 패턴대로 AA에서도 보이구요. 원하셨던 내용이였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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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에 1등석 보이는 날이 많이 보이는데 저게 직항은 아니고 미국 다른 도시에서 출발하는 JAL 일등석이 있어서 저렇게 보이는것 같아요. SFO-HND JAL 일등석은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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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tel Indigo Waco – Baylor 후기 (찔러나보자 21 포함)
호텔 인디고 후기는 처음 봤어요. 깔끔하니 좋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1년 New York 맛집 기행 – Legendary Steakhouse Peter Luger
스테이크가 뭐 거기서 거기지 싶어 지난번에 안 가봤는데… 맛있어보이네요. 가볼걸 그랬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6): Fort Walton & Gulf State Park
첫번째 호텔은 도시 이름이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더니 데스틴이군요.
혹시 다른 호텔로 가시면 저희가 먼저 놀러가야겠습니다. ㅎ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마일리지 발권 소소한 후기 – AA 마일리지로 JAL, Asiana 마일리지로 ANA 발권
덕분에 저희도 내년 여름 AA 마일로 발권하게 될 것 같습니다.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harles Schwab Amex Platinum Card – 캐쉬백 전환율 변화 확정 (9월 1일부터 110%)
이것 참 애매하게 바뀌는군요. 캐쉬백하기에는 확실히 손해라는 느낌이 들어서, 포인트 계속 모으는 선순환이 생기는 건가요? ㅋㅋ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1. 6월 크레딧 카드 신청 간단 후기 (부제: 아멕스 lifetime)
사실 한번에 여러장 카드 오픈해서 저도 스펜딩 압박이 있습니다.
그래도 6개월이니까 천천히 해보려고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1. 6월 크레딧 카드 신청 간단 후기 (부제: 아멕스 lifetime)
받으면 게시판에 바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 Load More Posts

터키쉬에서 시간 조금 투자하면 보물 스윗스팟 몇개 더 찾을수 있을것 같아요. (해보시라고 하는건 아니고. ㅋㅋㅋㅋㅋ)
저는 이번에 적립한 TYP는 라이프마일로 옮겨서 우유니사막 갈때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가는 방향이 유럽이라면 터키쉬 괜찮은것 같습니다. UA 폴라리스 비지니스 타는 구간 찾으면, 바로 발권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