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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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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Emirates Airlines Travel Hygiene Kit

    굿 아이디어네요.
    담당자 칭찬 받았겠어요.
  • 이해는 하지만, 정말 줬다 뺐는건 너무 심한 것 같아요.
  • 싸웨도 고려해봐야겠네요.
    사실 에어캐나다 마일 사용할 일이 거의 없어서요.
  • 우편으로 빌 옵니다.
    이번에는 클로즈한 골드 카드 온라인에서 없애지 않고 있었고요.
    작년 크레딧도 빼가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온라인에서 좀 더 지켜보려고요.
  • 사실은 지난주 금요일날 써 놓고, 6월 4일날 올리기로 예정된 글이었는데요.
    막시님이 이거 오늘 올리죠? 라고 하셔서… otherwhile님 덕분에 일찍 올라왔어요.

    저는 이 Dynamic pricing 때문에…
    버진애틀란틱에 있는 마일 사용 가능해지면 발권을 하느냐 IHG로 옮기느냐 고민 좀 할 것 같아요.

    • 안그래도 저도 포스팅에 @늘푸르게님 글 보고 조금 마음이 그랬네요! 저는 한명분(40k)만 넘겨서 그렇게 타격은 없는데 왕창 넘기신 분들은 이거 마음이 너무 많이 조릴 듯 해요! 그래도 잘 되리라 믿고!!! 빨리 빨리 털어야 할때 털어야겠습니다!!!

    • 뉴욕은 또 가고 싶네요! 맨날 당일치기나 1-2일 비지니스 일정으로 가서 지인집에서 얹혀서 자서리~! 한번도 맨하탄에서 숙박을 해본적이 없어요 ㅠㅠ 위에 숙박권 숙박이 가능해지면 코로나 잠잠해지면 가족 데리고 꼭!!! 가야될 듯 합니다^^

  • 오. 그러네요. 뉴욕은 인터컨도 여러개군요. ㅋㅋㅋ
    수정했어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IHG Anniversary Night으로 70k 포인트 호텔에서 숙박하기 (feat. Dynamic Pricing)

    안녕하세요. 늘푸르게입니다.   최근에 Moxie 님이 IHG Anniversary Night 기간 연장 dp를 공유해 주셨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0/05/19/moxie%ec%9d%98-2020-%ed%98%84%ec%9e%ac-%ed%95%ad%ea%b3%b5-%ed%98%b8%ed%85%94-status-%ec%88%99%eb%b0%95%ea%b6%8c-%ec%97%b0%ec%9e%a5-%eb%8d%b0%ec%9d%b4%ed%84%b0-%ea%b7%b8-%ec%99%b8%ec%9d%98-%ec%9d%b4/   저희도 5월에 만료되는 IHG Anniversary Night이 자동으로 6개월 연장 되었습니다. 새 Anniversary Night도 어카운트에 적립이 되었고요. 결국 저희는 총 4장의 숙박권이 생겼습니다.   참고로 숙박권 2장을 한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IHG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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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Comments
    • 멋진 발상이신듯 합니다. 이게 진짜 포인트/숙박권 hack이죠!!!
      아, 그런데 숙박권이 적용되는 호텔 스크린샷이 타임스퀘어 인터컨이 아닌데, 거기도 되는것이긴 하죠?
      otherwhile님 게시글 읽어보니까, 한국은 벌써 적용이 시작된것을 보이네요.
      보통들 다이내믹 프라이싱으로 가면 손해를 보는데, 이건 또 다른 경우를 보여주는데요? 좋습니다!!!

      • 오. 그러네요. 뉴욕은 인터컨도 여러개군요. ㅋㅋㅋ
        수정했어요.

      • 한시적일 수도 있고, 아님 IHG가 dynamic pricing 차감을 잘못 계산했나? 할 정도로 괜찮은 듯 해요^^

        • 이러다가 또 매뉴얼리 손대기 시작하면 정신 없어지는거죠, 뭐. ㅋㅋㅋ

          • 그러지 말길… 기도하는 심정으로~! ㅎㅎㅎ 아님 수정되기 전에 쫌 예약을 부지런히 해놔야 할 듯 해요^^ 내년 계획 미리 짜서

    • 늘푸르게님 🙂 발빠르게 또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면 숙박권 전략이 조금 달라질 듯 해요! 포인트로는 저렴하게 숙박하면서 숙박권(40k) 비싼 곳이 떨어질 그 타이밍에 잘 건져내면 더할나이 없이 좋을 듯 합니다^^ 캐리비안 인터컨외에는 별로 매력이 없던 IHG가 다시 사랑을 받겠네요 ㅎㅎㅎ

      • 사실은 지난주 금요일날 써 놓고, 6월 4일날 올리기로 예정된 글이었는데요.
        막시님이 이거 오늘 올리죠? 라고 하셔서… otherwhile님 덕분에 일찍 올라왔어요.

        저는 이 Dynamic pricing 때문에…
        버진애틀란틱에 있는 마일 사용 가능해지면 발권을 하느냐 IHG로 옮기느냐 고민 좀 할 것 같아요.

        • 안그래도 저도 포스팅에 @늘푸르게님 글 보고 조금 마음이 그랬네요! 저는 한명분(40k)만 넘겨서 그렇게 타격은 없는데 왕창 넘기신 분들은 이거 마음이 너무 많이 조릴 듯 해요! 그래도 잘 되리라 믿고!!! 빨리 빨리 털어야 할때 털어야겠습니다!!!

        • 뉴욕은 또 가고 싶네요! 맨날 당일치기나 1-2일 비지니스 일정으로 가서 지인집에서 얹혀서 자서리~! 한번도 맨하탄에서 숙박을 해본적이 없어요 ㅠㅠ 위에 숙박권 숙박이 가능해지면 코로나 잠잠해지면 가족 데리고 꼭!!! 가야될 듯 합니다^^

  • 에어캐나다 취소하면 마일리지로 돌려준다는 외국 블로거 글이 있더라고요.
    내년에는 취소하면서 크레딧이나 마일리지로 돌려받는 옵션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사실 싸우스웨스트도 취소하면 항공 크레딧으로 리펀드 받으면 눈은 피할 수 있는 듯 해요! 제 경우는 이 방법을 취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 잠정 보류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플랫이랑 aspire는 킵하고 있습니다.^^
  • 막 퍼주던 친절한 아멕스씨가 그립습니다.
  • 아하. 그렇게 4번이 가능하군요.
  • 3번이 아니고 4번이요? 그게 가능하단 말인가요?
    돈 버셨네요. ㅋㅋㅋ

    저는 사실 그린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한 다음에 캔슬할까 생각도 했었는데요.
    이렇게 하면 최소 한달 연회비는 부과되는 지라…
    그냥 캔슬했어요.

    • 카드를 2017년 12월에 만들었어요. 3개월 만불 스펜딩에 10만포인트. 그래서, 2017년에 한번 받고, 2018, 2019, 2020 1월까지 네번 받았는데, 연회비는 2017년 12월에 나온 연회비($450)와 2018년 12월에 나온 연회비($595) 두번내고, 2019년 12월에 나온 연회비는 2020년 1월에 취소하면서 돌려받았어요. 그건 좋은데, 오히려 Dell에서 제대로 사용을 못해서, 돈을 벌지는 못했네요. ㅋ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31. Amex Gold card 캔슬 후 에어라인 fee 크레딧 clawback

    안녕하세요. 늘푸르게입니다.   저희는 골드 카드 3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연회비가 부과되어서, 카드 2장은 캔슬했습니다. 나머지 한장은 계속 보유할 생각이고요.   사실 플래티넘 카드로 업그레이드 할까 잠시 고민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0/05/14/amex-green-vs-gold-vs-platinum-%ec%a7%80%ea%b8%88%ec%9d%80-platinum-%ec%b9%b4%eb%93%9c/   카드 숫자가 많으면 베네핏 챙기는 것도 쉽지 않아서... 원래 계획대로 카드 닫았습니다.   최근 크레딧카드 닫으면 에어라인 fee 크레딧 clawback 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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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를 닫은 다음에도 들어와서 clawback을 해 간다는건 좀 너무합니다. ㅋㅋ
      조금은 다른 경우가 되긴 하겠는데,
      저는 1월말에 Amex Business Platinum을 싸우스웨스트로 크레딧 받은 일주일 후에 닫았고요.(이거 닫은거 엄청 후회합니다. 그후에 이 카드에 생겨난 혜택들을 생각하면 아이구~~!!)
      그때 받았던 항공 크레딧은 몇달동안 닫은 카드 계좌에 마이너스를 보여주고 있다가, 지난주에 아멕스에서 체크로 보내줬어요. (고마워요, 아멕스!!)
      결국엔 두번 연회비내고, 엠알 10만포인트에 항공 크레딧 네번(!!!) 받은셈이더라구요.

      이번주에는 힐튼 서패스 업그레이드 했던것을 다시 다운그레이드 하려고 하는데, 조금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제가 조치를 취한게 있는데… Moxie Story에 흔적을 남겨볼게요. (안전하게 가느라 별짓을 다 해봅니다.ㅋ)

      • 3번이 아니고 4번이요? 그게 가능하단 말인가요?
        돈 버셨네요. ㅋㅋㅋ

        저는 사실 그린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한 다음에 캔슬할까 생각도 했었는데요.
        이렇게 하면 최소 한달 연회비는 부과되는 지라…
        그냥 캔슬했어요.

        • 카드를 2017년 12월에 만들었어요. 3개월 만불 스펜딩에 10만포인트. 그래서, 2017년에 한번 받고, 2018, 2019, 2020 1월까지 네번 받았는데, 연회비는 2017년 12월에 나온 연회비($450)와 2018년 12월에 나온 연회비($595) 두번내고, 2019년 12월에 나온 연회비는 2020년 1월에 취소하면서 돌려받았어요. 그건 좋은데, 오히려 Dell에서 제대로 사용을 못해서, 돈을 벌지는 못했네요. ㅋ

      • 예전에 플랫 닫혔을 때, 삭스 크레딧을
        제가 12월-1월로 해서 2번 먹은 적이 있거든요! 근데, 이걸 작년 11월인가? 거의 1년 뒤가 지났는데도 찾아내서 부과를 해서 50불인가? 다시 토해냈던 기억이 있어요! (닫힌것도 억울한데, 줬다 뺐는건 너무 하다고 생각하는데 ㅠㅠ)

        • 그런데, 닫아버린 카드를 어디에 다시 챠지를 하나요? 이건 제가 그렇게 돌아온적이 없어서 몰라요.

          • 우편으로 빌 옵니다.
            이번에는 클로즈한 골드 카드 온라인에서 없애지 않고 있었고요.
            작년 크레딧도 빼가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온라인에서 좀 더 지켜보려고요.

        • 이해는 하지만, 정말 줬다 뺐는건 너무 심한 것 같아요.

    • 지금까지 dp로는 확실히 닫으면 조사하는 듯 해요! 아직 product change 한 후에 닫는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아직까지의 dp가 없어서 저도 조금 기다렸다가 추후에 한번 보려고 하고 있네요^^ 이거 아멕스는 꽝인 게임을 계속 해야되나? 하는 마음도 있고요 ㅠㅠ

    • “현재 보유 중인 카드들도 airline fee credit clawback 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카드도 캔슬했는데, 역시 $100 부과되었습니다.”
      저도 플랫/Aspire 갖고 있는데 닫는건 잠정 보류입니다.

      • 저는 아내 이름으로 gold가 하나 있는데, 취소신공으로 작년이랑 올해 다 받았는데… 이거보고 나서 그 카드 그냥 계속 가져 가려고요! (어짜피 연회비 내면서 갖고 간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옵션 한개가 아예 없어진 거라서 쫌 씁쓸하긴 하네요!) 그리고 보유하고 있는 green은 그냥 닫는걸로 🙂

        • 에어캐나다 취소하면 마일리지로 돌려준다는 외국 블로거 글이 있더라고요.
          내년에는 취소하면서 크레딧이나 마일리지로 돌려받는 옵션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사실 싸우스웨스트도 취소하면 항공 크레딧으로 리펀드 받으면 눈은 피할 수 있는 듯 해요! 제 경우는 이 방법을 취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 잠정 보류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플랫이랑 aspire는 킵하고 있습니다.^^

  • 어라? 정말 그러네요?
    뭔가 에러 있어서 고친다고 하니 좋은 방향으로 돌아오겠죠.
    코로나때문에 어차피 못 가지만… 이 포인트 날아가면 저희는 한국 못 가요.
  • 와우. 한군데 모아서 보니까 좋네요. 엄지척!!

    저는 오랜만에 발권 관련 글을 봐서 그런지 현기증이 나네요.
    룰 이런 거 하나도 기억이 안납니다.
    저는 단순 왕복이나 해야겠어요.ㅎㅎ

    • 발권 박사님이 엄살부리시면 안됩니다!!!
      지난번에 UA Excursionist 한번 연구하신다더니 어떻게 된건가요? (증거가 다 있어요~ ㅋㅋㅋ)
      요즘에 Cathay Asia Miles에 관심들이 많이 가는데요. 거기서 Oneworld Multi-Carrier Award 한번 찾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을것 같고요.
      이번에 해 보다가 보니까 JAL이 은근 보물이예요. 여기도 한참 파보면 좋은것 많이 보일것 같더라구요. 비지니스석 이상으로 잘 나오면… 메리엇을 왕창 여기에 넣고 다녀도 좋겠습니다. ㅋㅋ

  • 후기 볼때마다 로스카보스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캔쿤보다 서비스가 훨씬 좋은 것 같아요.
  • 이상하네요. 저는 며칠 전에도 버진 로그인 했는데….
    쿠키 제거하고 한번 다시 해보셔요.
    • 버진에 주말부터 저도 로그인 안되던데요.
      저는 뭐가 있거나 그렇진 않은데… 그래도 불안합니다. 누가 50만 있다고 해서요~ㅋ

      • 어라? 정말 그러네요?
        뭔가 에러 있어서 고친다고 하니 좋은 방향으로 돌아오겠죠.
        코로나때문에 어차피 못 가지만… 이 포인트 날아가면 저희는 한국 못 가요.

  • 리처드브랜슨이 버진애틀란틱을 쉽게 버리지는 않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
    Virgin galactic 주식 일부 정리해서라도 살리려는 것 같더라고요.
    둘 다 흥하기를….
  • apple ID에 충전했는데, 크레딧 잘 들어오더라고요.
    구글스토어에서 사용한 금액도 크레딧 들어온다는 DP가 있어서…
    다음 달에는 Google store에서 한국책 구입해보려고요.
  • 알렉스님은 MR 적립을 어마어마하게 하신다는게 기억났습니다.
    베네핏도 추가되서 알렉스님도 흐뭇하시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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