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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여권 받으신 것을 축하합니다. 부러워용~~ 참고로 여권용 사진은 미국 영사관에 제출할 경우 미국 여권사진과 동일한 2*2inch 로 부착해도 크게 상관안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의 경우 항상 미국여권/한국여권 동시에 신청하는데요. 이번이 두번째였는데 영사관에서 상관없다고 하시더라구요. 한국에서하면 반드시 규격 지켜야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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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얏 계열들은 실망하지 않는거 같아 좋네요. 그나저나 저렇게 빌에 팁 혹은 gratuity 항목을 일부러 포함해서 넣는게 맞나 싶더군요. 지난주에 라스베가스 갔을때도 한 호텔에 있는 술집에서 암만봐도 금액이 이상해서 다시보니 gratuity가 미리 포함이 되어 있어서 팁을 적지 않고 사인했는데 딱 사람들이 속기 좋을거 같더라고요. 저렇게 내고나면 기분도 좀 나빠지고 호텔에 대한 인상도 개인적으로는 좀 나빠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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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감동을 못받았던 하얏 property 네요 ㅋㅋㅋ 글로벌리스트 달고 갔는데 Thank you for being a loyal customer 이야기도 못듣고… 나 글로벌리스트라고 내가 먼저 이야기 꺼내게 만들고 ㅋㅋㅋㅋ 저랑은 그래도 사뭇 다른 경험을 하고 오신듯 합니다~
참, 글 중간에 아루바… 가 보였어요…? ㅎㅎㅎ 저 9월에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아루바 가요… 힐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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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조식 정책은~! 직원, 호텔 마음대로^^ 근데, 매번 저희는 거의 맥스로 먹고? 쫌 해결해줘~! 요런식으로 하니깐 ㅋㅋㅋ 뭐~! 다 까주는 하얏은 항상 최고^^ 조식이 날이 가면 갈수록 조금씩 줄어드네요 ㅋㅋㅋ (무슨일이십니까? 우리는 매사에 최선을 다해서 먹기로 하지 않았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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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마침 다음주에 라스베가스 놀러가는데 참고해 봐야겠습니다. 스시사카나는 정말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시네요. 그나저나 고든램지 햄버거는 미리 예약하신건가요? 인기가 많은거 같아서 예약하려고 보니 예약할 수 있는 시간대가 아예 안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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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램지 버거에 예약을 받나요? 손님들 턴오버가 빨라서 빈자리로 두면 안되기에 안될수도 있어요. 저는 매번 갈때마다 그냥 갔고요. Peak 점심, 저녁시간에 가면 많게는 20명까지 문앞에 줄을 서 있는데요. 그정도 있으면 약 30분정도에 다 들어가는것 같더라구요. 맛도 괜찮고, 베가스에서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곳이라 인기가 많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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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낙후되지않고 좋은 시설을 알려주는 이런 후기 너무 도움되는 것 같어요. 특히 베가스는 오래된 호틸(만들레이 베이 같은) 데들이 군데군데 있어서 그런듯요.
엉코르 동그라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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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홈에서 이뤄지는 모든 숙박은 Hyatt QN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셨네요! 이거 ㅋㅋㅋ 정말 좋은 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ㅎㅎㅎ 여러모로~!!!
다음에 빈방 ㅋㅋㅋ 남으면 제가 쫌 투숙을?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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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omp night만으로 QN이 되는거에요? comp night 앞이나 뒤로 paid night을 섞어야 들어온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막시님 체험하신 정보로 라스베가스 함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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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ight을 모두 Comp Night으로 했는데 하얏 QN문제없이 받았습니다. 혹시 몰라서, MGM 계열 식당에서 밥을 먹고 룸차지를 넣어볼까 했는데, 요즘 사용하는 카드가 식당이 4배짜리라서 (호텔은 x1) 그렇게 하지도 않았는데, 되었어요.
설마 제가 이것도 운이 좋아서 안되는데 된것은 아닐것 같아요. MGM계좌에 하얏 계좌가 attach가 잘 되어있는가 확인하시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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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게 서로 확인은 저희가 할 수 있는건 없는것 같고요. 그래서 저도 체크인할때나 체크아웃할때나 직원에게 물어봐서 확인을 했습니다. 한번 시스템상으로 연결이 되어있으면 계속 정보가 들어가 있는것 같습니다. 전화로 확인도 해봤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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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 리워드는 어떻게 되는건지 아직도 잘 몰라서… 공부 좀 해야되는데 귀찮아서 맨날 신기하네 신기하네 이러고 있습니다. 배우자 이름으로 뭔 티어 만들어 놓기는 했는데,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지 그것도 잘 모르고… 4박 무료에 QN까지..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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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포인트 전환을 처음 해봤습니다. 그 동안 모은 UR을 UA로 옮긴 후 ANA 비즈니스 예약해놨네요. 이전에 UA 마일로 이코노미 발권을 몇 번 해봐서 검색하는 게 익숙한지라 제 입장에서 그나마 쉬운 방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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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용하셨네요. UR로 ANA 비지니스석 발권에 조금 더 좋은 방법은, UR–>Virgin Atlantic으로 옮기셔서 ANA 발권을 하는 경우가 있을것 같습니다. 정확한 마일차감의 차액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버진 아틀란틱에서의 발권이 조금 더 저렴했던것 같습니다. UA에서 보이는 ANA 항공권은 보통 버진에서는 동일하게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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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 태워 드리는거 축하드립니다.
근데 2J 좌석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