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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어카운트 락 되셨는데, 계속 진행할 묘수를 찾으셨어요?
이러다 다른 어카운트도 락되시면 어쩌시려고?
온갖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추진하신다니, 정말 좋은 마음으로 나눔 하시네요.
존경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저번에 AA 계좌가 닫힌것은, 꼭 이 프로젝트 때문이 아닌것 같고요.(그렇다고 저는 여러개의 이메일로 장난을 치지는 않았고요. 이 일은 그전에 일어났지요. )
방법은 몇가지를 생각해 봤는데,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원래 타인 발권이 불법이 아닌데, AA가 (어떤 짐작되는 이유로) 그네들만 그렇게 했던것 같아요.
타인발권이 허용되는 항공사로 뭐 할 수 없겠나요? 방법은 많은거 아시면서. ㅋㅋ . 그리고 꼭 마일발권이 아니고, 그 외의 다른 방법도 염두에 두고 있어요.
싸이트에서 광고수익, 크레딧 카드 리퍼럴로 적립되는 자금을 몇년 모아서 현금발권으로 해 드리는것도 생각하고 있고, 물론 이건 이 프로젝트가 조금 더 인지도가 있어야겠지만, 항공사측에서 협찬을 받는 경우도 꼭 안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들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계속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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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골프장에 나무들이 많아서 특이하게 보이네요. 오늘 동네 배달음식 찾아보다 Nashville-Style Hot Fried Chicken Sandwich이 메뉴에 나오길래 지난번에 화상모임때 Moxie 님이 이야기 했던게 생각났어요. 식당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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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Gaylord Orpyland에 묵은적이 있었는데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많이 변했겠군요.네쉬빌은 가기전에 1도 기대를 안하고 갔었는데 가서 너무 좋았었던 기억이 나요.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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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영상 보니 정말 신뢰가 가네요. 호텔카드 하나씩 정리하는 중인데 IHG는 킵해야겠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포인트 프로모션 기간이던데 이 참에 포인트를 더 쟁여놔야 하나 고민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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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갈수 있는 네쉬빌 호텔이네요!
네쉬빌은 항상 갈떄 마다 호텔 값이 왜 그리 비싼지 모르겠어요. 엄청난 관광지도 아닌데.
저도 가지고 있는 숙박권으로 다음에 가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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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가시네요~
제가 다녀온 후에 미스터칠드런님께서 다녀오신 후기를 보시면 주차장에 대한 추가정보가 있어요.그리고 제가 다녀온 식당들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어요. 맥엔치즈에 핫치킨을 꼭 얹어야해요. 🙂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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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봤습니다. 같은 금액을 내고 자는 고객인데 층 배정에서 차별을 줄수 있다는게 새롭네요. 손님도 많이 없을텐데 바로 옆방에 고객을 배치한거 보면 청소하기 편하게 배정 한것인지 몰라도 고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보이네요. 잘 생각해보니까 저층은 레스토랑이나 Fitness 공간으로 활용되서 그런지 2층에서 잔 경우는 거의 없었던거 같습니다.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되었을때 컴플레인 하는것도 연습을 해놔야겠습니다. 마지막에 텅빈 바 사진에서 쓸쓸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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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된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갑자기 호텔 가고 싶어지네요.
안그래도 가격이 많이 내려가기도 했고 담달까지 있는 프로모션땜에 저도 마음이 동해 팔랑팔랑 거렸었거든요.
아직은 열나게 뛰어서 갖고 있는 매리엇 플래티넘이긴 한데,
1월달에 시애틀에서 써먹은 이후로는 한번도 제대로 숙박을 못했구만유.어서 호텔 가고싶습니다. 가즈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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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부터 아마존 summer sale(?)을 한다고 해서 스마트워치 구매 준비중입니다. 저는 프리덤 분기별 5% 카테고리를 잘 못쓰고 있었는데 체이스 심기를 건드리지않는 한도내에서 기카구매도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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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 티어 나눠줄수 있다는건 몰랐네요.
솔직히 ENC 막주는건 별로 반갑지는 않았는데요….(다른 분들께 죄송)
정말 메리옷계열 라운지에 가면 정말 미어터져서요…. 올해 지나면 좀 줄겠지 했는데, 또, 여전히 미어터지게 생겼네요.
그래서 더 메리옷플랫이 너무 값어지 없게 느껴지는지도…ㅠ.ㅠ-
ENC 주는건 실제로 다니시면서 숙박하시는 분들께는 반갑지 않는게 사실일거예요. 저도 많이 그래봐서 그 기분 알아요. 특히 허리아프게 비행기 열심히 타서 항공사 티어 만들었는데, 연말에 갑자기 다른 항공사에서 티어 매칭이 나오면 그런기분 들지요. ㅋㅋㅋ
보통 이런 펜데믹 상황이 생기면, 종료되고 다시 다니게 되면… 여행자들에게 여러가지 선택권이 생기는것을 우려해서 메리엇이 이렇게 먼저 하는것 같기도 해요.
정상으로 돌아와도 예전처럼 많이 다니지는 않을것 같긴하지만, 그나마 다른 체인으로 뺏기게 되면, 그건 힘들잖아요. 메리엇 플랫은 예전에 골드만큼 대우를 받는것 같고요.
지난주에 메리엇 골드로 숙박했더니, 6층 호텔에서 2층에 일반방을 주길래… 그냥 그래라~~!! 그래도 재워주니까 고맙네.. ㅋ 그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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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거 판타스틱한데요~!! 7박은 금방 할수 있을것 같아요. 지난 2월 1박이 있어서 전 그럼 6박만 하면 Platinum 되는거겠네요, 제발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ㅎㅎㅎ
그리고 category 7 하는 호텔 찾아서 5만 숙박권 사용할수 있음 넘 좋겠네요 스테이케이션이라도 할까 호텔검색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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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arned tier라는게 결국 2020년 현재 티어를 말하는거죠?
저도 그럼 13박 크레딧 받을 수 있겠네요.
홍홍홍님이나 moxie님 처럼 43에서 시작이면 7박 해야겠는데요?
욕심은 나는데 여행가기는 좀 그렇고 참 애매하네요.
어쨌든 좋은 소식임에는 틀림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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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등록했습니다.
6월말부터 있는 출장을 위해 가기 하루전 공항에서 하루 자고 갈려고 예약했습니다.
지난번에 미리 하루 잤다가, 잔것만 날렸는데…이번엔 무사히 자고, 2500도 받고, 트리플도 2nd stay 부터 잘 받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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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리저브가 UR로 받으니까 활용도가 좋을거 같네요. 저는 힐튼아너카드 한장만 연회비 400불이넘네요. 올해는 슈왑플랏이 리젝되서 차선으로 HSBC Primier world Elite를 받았어요. 연회비395달러에 여행크레딧$100, 우버$100, Global Entry $100이 나오고 사인업보너스 5만포인트($ 500)가 있습니다. 조금 특이한 혜택으로 휴대폰 도난/분실 보험 $800, boingo wifi 지원, Lounge key는 연2회만 됩니다 (Lounge Key가 많지 않은대신 가끔 pub에서 쓸수있는 공항들이 있는거 같아요) 참고로 HSBC Primier 계좌가 있어야 신청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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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프리미엄 카드들의 혜택이 많이 줄어서 그나마 좀 덜한것 같은데, 한때는 사파이어 리저브, 아멕스 플래티넘, 체이스 릿츠칼튼, 씨티 프레스티지 등등의 카드를 모두 동시에 들고있던적도 있어요. 그 4장의 연회비만 합쳐도 $2,000이 넘는.. ㅠㅠ
슈왑이 리젝이 되셨어요? 아이고!!! 언제 HSBC Premier카드로 설명 글 하나 좀 부탁드립니다. 5/24와 상관없는 회원분들께는 또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현재 휴대폰 보험이 있는 카드들이 체이스 잉크 프리퍼드 카드하고, 체이스 IHG 카드하고 또 몇가지가 있던데, 보험이라는게 원래 그렇지만 잘 사용하면 최고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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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파이어 리저브 업그레이드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올 여름에 여행 계획이 있어서 3년 가지고 있던 프리퍼드를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는데요~
프리퍼드를 가지고 있다가 리저브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연회비가 prorated 된 만큼만 청구되는지 아니면 리저브에서 프리퍼드 제한 만큼($455) 다 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1월에 프리퍼드 연회비를 냈는데 지금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안이랑 여름에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 중 어떤 것이 나은지 고민이 되어서요.
만약 연회비를 다 내야 하는 거면 지금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맞고, 연회비가 prorated 되서 일부만 내도 된다면(여행 관련 큰 스펜딩이 없다고 했을때)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유리한 것 같은데 제 계획이 맞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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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arter님,
가입하시고 첫질문 감사합니다.
제가 2016년에 지금 Starter님께서 하신것처럼 프리퍼드에서 리저브카드로 업그레이드를 한 케이스인데요. 그 당시에 프리퍼드 카드 연회비 내었던것을 prorated로 계산해서 넣어주었습니다. 지금도 그 방식 그대로 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그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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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the private room 이 제일 마음에 들고요
하네다공항에 와규스테이크 맛있어보여요.
피어라운지 풋마사지는 고급스파 같아요~
일등석서비스는 역시 클래스부터 다릅니다 👍👍 -
막시님 centurion lounge 중에서 LGA 안가보셨다고 하셔서 엥?! 흔하다고 생각했던 곳이라서 이럴 줄 알았으면… 제가 갔을 때 사진도 찍고 후기라도 남길껄 그랬네요~! ㅎㅎㅎ 맨날 뉴욕 출장 때마다 갔는데, 단 한번도 후기를 남길 생각을 아예 하지도 못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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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의 JAL First Class 라운지가 이번에 새로 레노베이션 되면서 Sushi Bar 가 생겼다는데요. Moxie님께서 방문해보시면 Top 7 에 들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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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리노베이션중이라서 올해 1월에 하네다에서 일등석타고 나오면서 다른 라운지에 갔었거든요. 올림픽 준비한다고 열심히 공사해서 3월까지 한다더니 이제 열었나보네요.
https://flywithmoxie.com/2020/02/20/review-%ed%95%98%eb%84%a4%eb%8b%a4-%ea%b3%b5%ed%95%ad-%ec%9d%bc%eb%b3%b8%ed%95%ad%ea%b3%b5-%ec%82%ac%ec%bf%a0%eb%9d%bc-%ec%8a%a4%ec%b9%b4%ec%9d%b4-%eb%b7%b0-%eb%9d%bc%ec%9a%b4%ec%a7%80-jl-sakura-lou/상황을 봐서 내년 2월에 나올때 하네다에서 나오거나 나리타에서 나오거나 일등석 한번 더 타보는것도 괜찮을것 같기도 하네요. 두곳 모두 새로운 라운지에 가는거니까 해볼만 하겠습니닫.
ㅋㅋㅋ 그렇게 되면 다녀오는곳이 아마도 Top 라운지에 들어갈건데… 그러면 Top 10으로 숫자를 늘리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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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에미레이츠 킷을 올렸더니, 보딩에리어에서 Mathew가 터키쉬 항공 킷을 오늘 올려줬어요.
Hygiene Experts On Turkish Airlines? I’d Still Prefer Ch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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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키엘바사 드시면서 뭘쓰시나 궁금했는데 자료 찾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저는 UA Excursionist Perk에 관심이 많은데 i) 상대적으로 적립하기 쉽고 ii) 끝판왕이니까 마지막(?)에 언급된게 아닐까하고 다시보니 알파벳순이네요. (이것은 기계적중립인가요?) 덕분에 오늘 surf and turf 도 먹어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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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키엘바사~
UA도 좋고요. 메리엇 포인트만 넉넉하다면 JAL이나 알라스카도 아주 훌륭합니다. MR있으시면 ANA로 가시는거구요.
각 포인트별로 다 방법이 있어요.
오늘나온 에미레이츠 소식도 참 좋은거라서, 어쩌면 에미레이츠 일등석 또 타볼수 있겠어요.
surf & turf 맛있게 드셨나요? ㅋ-
JAL도 Loophole 같이 저렴하게 발권되는게 신기하네요. 지금은 개악으로 없어졌지만 예전에 아시아나항공에 스얼 세계여행이라고 비슷한게 있어서 스펜딩으로 마일모으는 지인분을 본거 같아요 (1억정도 쓰면 된다고 했던거 같네요) surf&turf 앞으로 최애메뉴가 될거 같아요. 미국음식 안좋아했는데 이건 짬짜면같은 매력이 있네요. 와인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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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한군데 모아서 보니까 좋네요. 엄지척!!
저는 오랜만에 발권 관련 글을 봐서 그런지 현기증이 나네요.
룰 이런 거 하나도 기억이 안납니다.
저는 단순 왕복이나 해야겠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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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 DFW가 베이스공항이시라서 출발을 DFW로 해서 JAL에서 원월드 발권을 뒤져봤는데요.
DFW-HNL(stopover)- NRT(환승)-BKK(Destination)-DOH(환승)-CDG(Stopover)-DFW
이렇게 나오는데 이건 이코노미인데도 12만마일에 필요하긴 합니다만… 호놀룰루, 방콕, 파리를 다 돌아올수 있는 좋은 일정이예요.
스샷은 게시판에 올려놓을게요. ㅋ-
어후~! 많이도 드네요! 문제는 jal은 마일 모이기가 쉽지가 않다는건데… ㅠ.ㅠ; 역쉬 발권은 계속 찍어봐야 공부가 되는 듯 해요! ㅎㅎㅎ 전 asia 마일이 쫌 있어서 이걸 털어야 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 공부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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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좋은 발권할수 있는 티켓들이 너무 많이나와서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다만 언제 다시 여행을 할수있을지를 몰라 타이밍을 맞추기가 쉽지않네요…
이글은 몇번 읽어봐야겠어요 단순발권만 하던 저에겐 한번에 이해하기엔 어려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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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숙박권 부자시네요. 호텔별로 등급별로 관리하시니까 혜택정리하는것도 쉬운게 아니네요.
출장 자주 다니는 분들이 루틴이 깨져서 어려울거 같은데 오피스 근무가 대부분인 사람들보다 건강관리를 잘하는거 같아요.
다음번 화상모임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제는 각 호텔 티어별로 혜택을 다 알고 있어서 이게 나름 정리가 쉬운것 같아요.
한때 달리기를 할때는 출장중인 호텔에서도 체육관에 가고 그랬는데요. 그것도 어느순간부터 힘들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또 해볼까 생각중이예요. Tim님도 운동이 필요하시면 줄넘기 해 보세요. 진짜 좋던데요.
화상모임은 조만간 계획하겠습니다. 하시기에 제일 좋은시간대를 알려주시면 참고할게요. (초대 게스트를 좀 모셔볼까 합니다. ㅋ)-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밖에서 마음대로 뛰고 운동하던때가 그립네요. 지인중에 출장갈때마다 새로운곳에서 10km 씩 뛰면서 Tracker 로 지도에 저장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달리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것도 재미있는거 같아요. 화상모임은 기존에 하던 시간에 큰 무리가 없었는데 다른 분들 의견을 들어보셔야 겠네요. 초대게스트(?)가 기대됩니다. Richard Kerr 이런분 오면 대박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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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K를 좀 뛰던시절이 있었는데, 언젠가는 다시 해보려고 생각중이예요.
Richard Kerr이요? 아틀란타에 살고 데려올 수도 있는데, 영어하는 블로거들 데려와도 좋아들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Spencer Howard 같은 친구는 지금 IGTV 열심히 하는데, 거기에 그제 Richard Kerr이 나왔거든요. 거기서 Richard가 TYP가 MR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해서.. 그거에 대해서 얘기 많았습니다. ㅎㅎㅎㅎ
Spencer Howard의 IGTV에 저한테도 하자고 했는데, 생각중이예요. 해도 되는가. ㅋㅋㅋㅋ 제가 한번 해주고, 우리쪽으로 Spencer한테 한번 와달라고 해볼 수도 있겠는데요.
생각해 볼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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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는 REAL 리오픈 되는 것 같아요.
걱정되기는 한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으니까요.
한달 만에 한인 마트 갔는데, 다들 KN95 마스크 하고 장 보더라고요.
마스크 쓰고 생활만 한다면 한국처럼 생활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미국 애들은 여전히 마스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 같아서…
출장 다니기 시작하시면 건강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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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 MR의 대부분을 delta로 전환해서 대한항공을 자주 얘용하기도 했네요! 당시는 차감률이 똑같거나 더 나아서(지방으로 갈 때 connecting도 추가차감없이 가능한 때) 세금공제도 훨씬 싸고 잘 이용했는데 요즘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너무 좋은 글 감사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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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손대지 않은 영역이 있다면 캐피탈원 일듯 한데~! 워낙 하드인쿼리로 악덕이 높아서 … 거기에 아직까지는 크게 메리트가 있는 항공전환이
다른 포인트보다는 확실히 떨어지긴 하네요^^ 그래도 하다하다 안되면 그쪽으로 한번 가서 공부하고 뽕뽑기 하는 편도 좋을 듯 합니다^^-
캐피탈원은 인쿼리 신경쓰시지 않는분들이 하셔야 할것 같긴해서.. 저도 아직 안건드렸어요. 저번에 캐피탈원 카드들중에 좋은 오퍼의 폭풍이 두번 지나갔는데, 언젠가 한번 더 온다면 도전해 볼까 해요. 그때 스펜딩 요구가 너무 많아서 손을 안댄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공부하시다가 좋은거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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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볼수 있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rriott 포인트가 저렇게 다양하게 전환되는줄 몰랐네요.
전환비율까지 깨알같이 잘 정리주셔서 마일전환 시뮬레이션 하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캐피탈원도 캐쉬백으로 받는 카드인줄 알았는데 잘쓰면 괜찮겠네요. 아주 쉽게 생각했다 하드풀 3개 (x2) 날리고
당분간 근처에도 안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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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인가에 Metlife stadium tour에 다녀왔어요. 각족 프레스룸도 보여주고 각종 Private한룸도 보여주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숨겨진 전용엘리베이터도 타보고 좋더라구요.
전 공짜는 아니고 비용을 내고 갔구요. 보통 큰 구장이나 스타디움에는 이런 투어가 있더라구요.
요기를 통해서 했어요.
https://www.metlifestadium.com/stadium/stadium-tours10년전쯤 텍사스 레인저 야구장 투어도 다녀온적 있어요.
투어에 포함된 룸등이에요.
Legacy Room
Press box/lounge
Commissioners Club
Field (Please note: Field access is pending stadium-wide event calendar.)
Suites
Mezzanine Level Clubs -
방에 앉아서 눈으로 여행하니까 좋네요. 사진을 디테일하게 잘 찍으시는거 같아요.
잔디 관련부분이 재미있었는데 저걸 Turf라고 부르는지도 처음알았어요.
뜬금없지만 나중에 아틀란타 가게되면 불타는곱창에 꼭 가보고 싶어요.-
사진은 아직 더 잘찍으려면 한참 멀긴 했는데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정말 많이 찍어서 버리는 사진도 많아서… 그러면서 조금씩 괜찮은 각이 나오는것 같아요.
보통 한번 여행가면 약 2,000장 찍어오는데… 얼마전에 보딩에리어에 있는 달라스에 사는 photographer/blogger와 얘기해 볼 기회가 있었거든요. 이번에 그 친구가 미국내 공항 주변에 비행기들 주차(?)해 있는것을 취재하려고 헬리콥터를 타고서 올라갔다가 왔어요. 그 짧은시간에 약 5천장을 찍어왔다고 하네요. @@
아, Turf요? 식당에 가면 랍스터 혹은 새우와 스테이크를 같이 먹을때 그러잖아요. Surf & Turf ~
불타는 곱창도 맛있고, 족발 좋아하시면 “족과의 동침” 족발, 수육도 아주 맛있어요. ㅋㅋㅋ-
2000장을 찍으신다고요? 여행 웹사이트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저는 5년간 찍은 사진 다 합쳐도 1000장이 안될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축하할일이 있으면 Surf & Turf 한번 시켜봐야 겠네요.
족과의 동침 추천 감사합니다. 두식당 때문에 아무래도 아틀란타에 한번 가게 될것 같습니다.-
10일 여행을 나간다고 할때, 비행기, 호텔, 여행지 명소, 맛집 등등을 가면 2천장정도를 찍어오는데요. 길게 쓰는 리뷰들은 글마다 많게는 한번에 40~60장의 사진을 이용하거든요. 그러면서 반이상은 잘 안나온것, 각도가 맘에 안드는것 그런거는 안쓰게 되니까… 맘에 드는 사진을 고르려면 그렇게 찍게 되더라구요. 저는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를 몇년전에 구입했는데, 그걸로 대부분 찍고요. 요즘에는 아이폰 XR을 쓰는데, 사진이 어떤때는 아이폰이 더 좋을때가 있어요. 이 리뷰의 사진은 모두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아틀란타에 많지는 않은데, 그렇게 서너군데가 유명하고 괜찮은집이 있어요. (맛있는 중국집이 좀 생겼으면 하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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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코로나가 여러가지 민폐예요…
빨리 백신이 나와서 다들 편하게 여행할수 있게 되어서, 고국지원 프로젝트도 빨리 다시 볼수 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