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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닫은 다음에도 들어와서 clawback을 해 간다는건 좀 너무합니다. ㅋㅋ
조금은 다른 경우가 되긴 하겠는데,
저는 1월말에 Amex Business Platinum을 싸우스웨스트로 크레딧 받은 일주일 후에 닫았고요.(이거 닫은거 엄청 후회합니다. 그후에 이 카드에 생겨난 혜택들을 생각하면 아이구~~!!)
그때 받았던 항공 크레딧은 몇달동안 닫은 카드 계좌에 마이너스를 보여주고 있다가, 지난주에 아멕스에서 체크로 보내줬어요. (고마워요, 아멕스!!)
결국엔 두번 연회비내고, 엠알 10만포인트에 항공 크레딧 네번(!!!) 받은셈이더라구요.이번주에는 힐튼 서패스 업그레이드 했던것을 다시 다운그레이드 하려고 하는데, 조금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제가 조치를 취한게 있는데… Moxie Story에 흔적을 남겨볼게요. (안전하게 가느라 별짓을 다 해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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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아니고 4번이요? 그게 가능하단 말인가요?
돈 버셨네요. ㅋㅋㅋ저는 사실 그린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한 다음에 캔슬할까 생각도 했었는데요.
이렇게 하면 최소 한달 연회비는 부과되는 지라…
그냥 캔슬했어요.-
카드를 2017년 12월에 만들었어요. 3개월 만불 스펜딩에 10만포인트. 그래서, 2017년에 한번 받고, 2018, 2019, 2020 1월까지 네번 받았는데, 연회비는 2017년 12월에 나온 연회비($450)와 2018년 12월에 나온 연회비($595) 두번내고, 2019년 12월에 나온 연회비는 2020년 1월에 취소하면서 돌려받았어요. 그건 좋은데, 오히려 Dell에서 제대로 사용을 못해서, 돈을 벌지는 못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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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플랫 닫혔을 때, 삭스 크레딧을
제가 12월-1월로 해서 2번 먹은 적이 있거든요! 근데, 이걸 작년 11월인가? 거의 1년 뒤가 지났는데도 찾아내서 부과를 해서 50불인가? 다시 토해냈던 기억이 있어요! (닫힌것도 억울한데, 줬다 뺐는건 너무 하다고 생각하는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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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dp로는 확실히 닫으면 조사하는 듯 해요! 아직 product change 한 후에 닫는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아직까지의 dp가 없어서 저도 조금 기다렸다가 추후에 한번 보려고 하고 있네요^^ 이거 아멕스는 꽝인 게임을 계속 해야되나? 하는 마음도 있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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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유 중인 카드들도 airline fee credit clawback 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카드도 캔슬했는데, 역시 $100 부과되었습니다.”
저도 플랫/Aspire 갖고 있는데 닫는건 잠정 보류입니다.-
저는 아내 이름으로 gold가 하나 있는데, 취소신공으로 작년이랑 올해 다 받았는데… 이거보고 나서 그 카드 그냥 계속 가져 가려고요! (어짜피 연회비 내면서 갖고 간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옵션 한개가 아예 없어진 거라서 쫌 씁쓸하긴 하네요!) 그리고 보유하고 있는 green은 그냥 닫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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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키엘바사 드시면서 뭘쓰시나 궁금했는데 자료 찾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저는 UA Excursionist Perk에 관심이 많은데 i) 상대적으로 적립하기 쉽고 ii) 끝판왕이니까 마지막(?)에 언급된게 아닐까하고 다시보니 알파벳순이네요. (이것은 기계적중립인가요?) 덕분에 오늘 surf and turf 도 먹어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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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키엘바사~
UA도 좋고요. 메리엇 포인트만 넉넉하다면 JAL이나 알라스카도 아주 훌륭합니다. MR있으시면 ANA로 가시는거구요.
각 포인트별로 다 방법이 있어요.
오늘나온 에미레이츠 소식도 참 좋은거라서, 어쩌면 에미레이츠 일등석 또 타볼수 있겠어요.
surf & turf 맛있게 드셨나요? ㅋ-
JAL도 Loophole 같이 저렴하게 발권되는게 신기하네요. 지금은 개악으로 없어졌지만 예전에 아시아나항공에 스얼 세계여행이라고 비슷한게 있어서 스펜딩으로 마일모으는 지인분을 본거 같아요 (1억정도 쓰면 된다고 했던거 같네요) surf&turf 앞으로 최애메뉴가 될거 같아요. 미국음식 안좋아했는데 이건 짬짜면같은 매력이 있네요. 와인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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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한군데 모아서 보니까 좋네요. 엄지척!!
저는 오랜만에 발권 관련 글을 봐서 그런지 현기증이 나네요.
룰 이런 거 하나도 기억이 안납니다.
저는 단순 왕복이나 해야겠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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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 DFW가 베이스공항이시라서 출발을 DFW로 해서 JAL에서 원월드 발권을 뒤져봤는데요.
DFW-HNL(stopover)- NRT(환승)-BKK(Destination)-DOH(환승)-CDG(Stopover)-DFW
이렇게 나오는데 이건 이코노미인데도 12만마일에 필요하긴 합니다만… 호놀룰루, 방콕, 파리를 다 돌아올수 있는 좋은 일정이예요.
스샷은 게시판에 올려놓을게요. ㅋ-
어후~! 많이도 드네요! 문제는 jal은 마일 모이기가 쉽지가 않다는건데… ㅠ.ㅠ; 역쉬 발권은 계속 찍어봐야 공부가 되는 듯 해요! ㅎㅎㅎ 전 asia 마일이 쫌 있어서 이걸 털어야 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 공부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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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좋은 발권할수 있는 티켓들이 너무 많이나와서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다만 언제 다시 여행을 할수있을지를 몰라 타이밍을 맞추기가 쉽지않네요…
이글은 몇번 읽어봐야겠어요 단순발권만 하던 저에겐 한번에 이해하기엔 어려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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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ㅠㅠ ㅋㅋㅋ 이번에 지인분 가족 발권 해드린다고 버진으로 발권하고 저도 조만간 한국 갑키다^^ ㅎㅎㅎ 우선 지인분은
무사히 오늘 갔는데 저까지 살아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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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숙박권 부자시네요. 호텔별로 등급별로 관리하시니까 혜택정리하는것도 쉬운게 아니네요.
출장 자주 다니는 분들이 루틴이 깨져서 어려울거 같은데 오피스 근무가 대부분인 사람들보다 건강관리를 잘하는거 같아요.
다음번 화상모임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제는 각 호텔 티어별로 혜택을 다 알고 있어서 이게 나름 정리가 쉬운것 같아요.
한때 달리기를 할때는 출장중인 호텔에서도 체육관에 가고 그랬는데요. 그것도 어느순간부터 힘들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또 해볼까 생각중이예요. Tim님도 운동이 필요하시면 줄넘기 해 보세요. 진짜 좋던데요.
화상모임은 조만간 계획하겠습니다. 하시기에 제일 좋은시간대를 알려주시면 참고할게요. (초대 게스트를 좀 모셔볼까 합니다. ㅋ)-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밖에서 마음대로 뛰고 운동하던때가 그립네요. 지인중에 출장갈때마다 새로운곳에서 10km 씩 뛰면서 Tracker 로 지도에 저장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달리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것도 재미있는거 같아요. 화상모임은 기존에 하던 시간에 큰 무리가 없었는데 다른 분들 의견을 들어보셔야 겠네요. 초대게스트(?)가 기대됩니다. Richard Kerr 이런분 오면 대박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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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K를 좀 뛰던시절이 있었는데, 언젠가는 다시 해보려고 생각중이예요.
Richard Kerr이요? 아틀란타에 살고 데려올 수도 있는데, 영어하는 블로거들 데려와도 좋아들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Spencer Howard 같은 친구는 지금 IGTV 열심히 하는데, 거기에 그제 Richard Kerr이 나왔거든요. 거기서 Richard가 TYP가 MR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해서.. 그거에 대해서 얘기 많았습니다. ㅎㅎㅎㅎ
Spencer Howard의 IGTV에 저한테도 하자고 했는데, 생각중이예요. 해도 되는가. ㅋㅋㅋㅋ 제가 한번 해주고, 우리쪽으로 Spencer한테 한번 와달라고 해볼 수도 있겠는데요.
생각해 볼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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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는 REAL 리오픈 되는 것 같아요.
걱정되기는 한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으니까요.
한달 만에 한인 마트 갔는데, 다들 KN95 마스크 하고 장 보더라고요.
마스크 쓰고 생활만 한다면 한국처럼 생활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미국 애들은 여전히 마스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 같아서…
출장 다니기 시작하시면 건강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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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 MR의 대부분을 delta로 전환해서 대한항공을 자주 얘용하기도 했네요! 당시는 차감률이 똑같거나 더 나아서(지방으로 갈 때 connecting도 추가차감없이 가능한 때) 세금공제도 훨씬 싸고 잘 이용했는데 요즘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너무 좋은 글 감사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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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손대지 않은 영역이 있다면 캐피탈원 일듯 한데~! 워낙 하드인쿼리로 악덕이 높아서 … 거기에 아직까지는 크게 메리트가 있는 항공전환이
다른 포인트보다는 확실히 떨어지긴 하네요^^ 그래도 하다하다 안되면 그쪽으로 한번 가서 공부하고 뽕뽑기 하는 편도 좋을 듯 합니다^^-
캐피탈원은 인쿼리 신경쓰시지 않는분들이 하셔야 할것 같긴해서.. 저도 아직 안건드렸어요. 저번에 캐피탈원 카드들중에 좋은 오퍼의 폭풍이 두번 지나갔는데, 언젠가 한번 더 온다면 도전해 볼까 해요. 그때 스펜딩 요구가 너무 많아서 손을 안댄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공부하시다가 좋은거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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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볼수 있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rriott 포인트가 저렇게 다양하게 전환되는줄 몰랐네요.
전환비율까지 깨알같이 잘 정리주셔서 마일전환 시뮬레이션 하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캐피탈원도 캐쉬백으로 받는 카드인줄 알았는데 잘쓰면 괜찮겠네요. 아주 쉽게 생각했다 하드풀 3개 (x2) 날리고
당분간 근처에도 안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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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저도 고민했는데 올해는 무조건 킵이네요.
그런데 스트리밍 서비스를요… 넷플릭스는 신청했더니 첫달 공짜래고, 유튜브 프리미엄도 신청했더니 첫달 공짜래구 그래서 애플 뮤직있어서 쓸모도 없는 스포티파이 일단 9.99불 정도 썼구요. 나머지 10불을 어디서 쓸지 다시 또 고민해 봐야겠네요 @.@ 스트리밍 어떤거 쓰고 계세요? 디즈니플러스도 버라이즌이라 1년 공짜고… 다른 스포츠채널은 스포츠 중계를 안하니 필요가 없구요. 허허허 뭐 이런 고민을 하나 몰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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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인가에 Metlife stadium tour에 다녀왔어요. 각족 프레스룸도 보여주고 각종 Private한룸도 보여주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숨겨진 전용엘리베이터도 타보고 좋더라구요.
전 공짜는 아니고 비용을 내고 갔구요. 보통 큰 구장이나 스타디움에는 이런 투어가 있더라구요.
요기를 통해서 했어요.
https://www.metlifestadium.com/stadium/stadium-tours10년전쯤 텍사스 레인저 야구장 투어도 다녀온적 있어요.
투어에 포함된 룸등이에요.
Legacy Room
Press box/lounge
Commissioners Club
Field (Please note: Field access is pending stadium-wide event calendar.)
Suites
Mezzanine Level Clubs -
방에 앉아서 눈으로 여행하니까 좋네요. 사진을 디테일하게 잘 찍으시는거 같아요.
잔디 관련부분이 재미있었는데 저걸 Turf라고 부르는지도 처음알았어요.
뜬금없지만 나중에 아틀란타 가게되면 불타는곱창에 꼭 가보고 싶어요.-
사진은 아직 더 잘찍으려면 한참 멀긴 했는데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정말 많이 찍어서 버리는 사진도 많아서… 그러면서 조금씩 괜찮은 각이 나오는것 같아요.
보통 한번 여행가면 약 2,000장 찍어오는데… 얼마전에 보딩에리어에 있는 달라스에 사는 photographer/blogger와 얘기해 볼 기회가 있었거든요. 이번에 그 친구가 미국내 공항 주변에 비행기들 주차(?)해 있는것을 취재하려고 헬리콥터를 타고서 올라갔다가 왔어요. 그 짧은시간에 약 5천장을 찍어왔다고 하네요. @@
아, Turf요? 식당에 가면 랍스터 혹은 새우와 스테이크를 같이 먹을때 그러잖아요. Surf & Turf ~
불타는 곱창도 맛있고, 족발 좋아하시면 “족과의 동침” 족발, 수육도 아주 맛있어요. ㅋㅋㅋ-
2000장을 찍으신다고요? 여행 웹사이트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저는 5년간 찍은 사진 다 합쳐도 1000장이 안될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축하할일이 있으면 Surf & Turf 한번 시켜봐야 겠네요.
족과의 동침 추천 감사합니다. 두식당 때문에 아무래도 아틀란타에 한번 가게 될것 같습니다.-
10일 여행을 나간다고 할때, 비행기, 호텔, 여행지 명소, 맛집 등등을 가면 2천장정도를 찍어오는데요. 길게 쓰는 리뷰들은 글마다 많게는 한번에 40~60장의 사진을 이용하거든요. 그러면서 반이상은 잘 안나온것, 각도가 맘에 안드는것 그런거는 안쓰게 되니까… 맘에 드는 사진을 고르려면 그렇게 찍게 되더라구요. 저는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를 몇년전에 구입했는데, 그걸로 대부분 찍고요. 요즘에는 아이폰 XR을 쓰는데, 사진이 어떤때는 아이폰이 더 좋을때가 있어요. 이 리뷰의 사진은 모두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아틀란타에 많지는 않은데, 그렇게 서너군데가 유명하고 괜찮은집이 있어요. (맛있는 중국집이 좀 생겼으면 하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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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리감사합니다. 다양한 발권 예시 올려주신게 혜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룸바청소기도 만족하신다니 성능이 궁금하네요. (한국방문시 가족들에게 선물해주면 아주 좋아할것 같아요)
6/6 Inquiry 밑으로 내려가면 Moxie님 링크로 Primier 카드 신청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TY적립 카드소지한 회원에게 씨티은행 체킹계좌열면 Thank You Point 주는 프로모션도 가끔한다고 들었는데 같이 하면 10만마일 금방 모을수 있을거 같아요.-
적립은 적립대로 중요한데, 실제 어디에 쓰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오늘보신 예제 말고도 또 숨어있는 좋은 발권유형들이 많이 있어요. 워낙에 발권룰이나 라우팅의 변화들이 심해서 때때로 업데잇을 하긴 해야하는데, 꾸준히 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ㅋㅋ 룸바 청소기는 처음에 쓸때는 신세계였어요. 지금도 몇년이 되었는데 잘 작동하고요. (웬만큼 포인트 적립하시기 전에는 물건으로 엿바꿔드시면 안되요. ㅋ)
지금은 Citi Premier 카드의 제휴링크가 잠시 죽어있는데요. 6월에 살아나면 알려드릴게요. 그런데 6/6에 뭐가 인쿼리가 내려가요? 5/24는 아닌것 같고, 예전 인쿼리 계산하시고 계신게 있나보네요.
씨티 TYP 10만정도는 보통, 프리미어 한장과 프레스티지 한장을 번갈아 처닝하면서 만들면서 하긴 하는데요. 체킹계좌에서 받는 포인트는 그거 1099 보내는것 같던데요? (이건 제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그런 글을 본것 같아요)-
네.감사합니다. 발권하는게 아직은 좀 어려운거 같아요.. 주말에 Citi 관련 규정을 찾아보다가 6개월내 6 Inquiry미만 소프트룰을 봤어요. 작년말하고 올해초 거절당한 시점에서 계산을 해보니까 이룰에 걸린거 같아서 이번에는 6개미만으로 떨어지는 시점에 신청하는걸로 작전을 바꿨습니다. 체킹보너스는 원래 AA 마일노리고 있었는데 TYP 받으면 훨씬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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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성스런 프리센테이션급 설명글 감사드려요.
이런 정보글은 다른데서는 잘 볼수가 없어요.
이 글은 제가 저희 단톡방으로 퍼 갈게요. ^^
읽고 다 이해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는데요. 따라만 하면 될것 같기도 하네요. -
이렇게 정리된 글을 보니 TYP도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예전에는 참 애매했었는데 말입니다.
저희 집에 있는 룸바 제법 오래되었는데, 고장이 안나네요.
요즘 많이 좋아졌던데 TYP로 어떻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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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 또 처닝을 하고 싶어집니다. ㅋㅋ
두번해서 잘 써먹었는데, 항공, 식당이 모두 다섯배인것이 너무 끌려요, 게다가 $250은 이번에는 식당과 그로서리까지 되니까 더 좋을수가 없겠네요.
다음에 할 카드 리스트에 적어놔야겠어요. (하나씩 적다보니까, 한장을 넘기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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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내용인데 정리를 잘해주셧네요. 감사합니다. Amex Schwab Platinum 카드에 관심이 있는데 이건 차지카드가 아닌가요? 연회비나 혜택이 플랏카드하고 비슷해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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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왑에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는 일반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와 같은 (제휴사가 다른) 같은 카드라서 혜택이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드시려면 슈왑에 Brokerage account를 먼저 만드시고 하셔야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하드풀이 두개가 들어갑니다. Brokerage 계좌만들때도 하드풀을 해요. 이것때문에 5/24 관련있으신 분들은 일단 조금 꺼려하시게 되지요.
챠지카드 맞아요. 기본 Amex Platinum 카드는 벌써 하셨었나요? 혹이 아직 안하셨으면 그거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슈왑카드를 만드는 과정은 아래글에 설명이 되어있어요.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되실거예요.
https://flywithmoxie.com/2016/08/21/charles-schwab-american-express-platinum-card-%ec%82%ac%ec%9a%a9%ed%9b%84%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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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과 MR은 저희가 좋은 비행/여행을 하기위한 필수 포인트예요.
간단하게 엠알 95,000포인트이면 JFK-ICN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석 왕복 타실수 있어요. 가성비 좋은 발권 예제중에 하나입니다.
10만포인트 오퍼는 퍼블릭으로 한동안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에 코비드때문에 어쩌면 그게 바뀔수도 있기는 하고요. 아멕스 플랫의 10만포인트 오퍼가 가능한가는 cardmatch 를 통해서 혹시 타겟오퍼가 있는가 확인해 보시면 될거예요.
https://www.creditcards.com/cardmatch/?aid=107a8397&tid=9bfa4c90dd354bc594570b0afa0e160b
기본 아멕스 플래티넘 안하셨으면 그걸 먼저하시는게 맞는 순서일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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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https://www.disneyplus.com 디즈니+ 월 $12.99를 택하기로 하였습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티비 않보면 저도 우표 사야겟네요^^ -
저는 이걸 비즈 플랫을 휴대폰 빌을 나가게 지정해놓고, 그린카드로 10불을 미리 긁었더니, 그린카드로 10불 돌려받고, 비즈플랫으로도 20불 돌려받았습니다.
그리고, 우표 사서 20불 돌려받구요
혹시 스트리밍 안 하시는 분은 저처럼 휴대폰 어카운트에서 여러카드 다 쓰셔도 되는거 같아요그리고 dell credit도 올해초에 100불 사용했는데, 다시 100불 더 썼더니, 또 들어왔네요
아멕스 플랫 올해는 대박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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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리덤 5x 열심히 사용중이에요.
메리엇 5천불에 3만포인트라니요 ㅋㅋㅋ @.@
뉴욕에선 진짜 집콕하다 다녀온데가 그로서리쇼핑 밖에 없는데도 확진이 된사람들이 생겨나서 지난주엔 인스타카트에서 수수료내고 코스코쇼핑했는데 아멕스에선 x4로 포인트 잘 받았습니다. 서비스라서 안될줄 알았는데 다행히 그로서리로 잡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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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도 마스크 정책을 내놓으니까 멤버쉽 캔슬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미국사람들은 왜이리 마스크를 싫어하나.. 남을 배려하는 행동을 왜 못해주나 실망감이 많이 들어요. 항공사에서 강력하게 마스크 정책을 하면 이시국에 비행기 타는데 조금이라도 안전한 마음이 들거 같아서 저는 대 찬성입니다. 마스크에 숨구멍 뚫어오거나 코 나오게 쓰는 사람들이 없길 바래야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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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호텔 티어는 카드취소나 다운을 해도 조금은 유지 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ㅋㅋㅋ 짜투리 아까우시면 아마존에서 터셔도 되요? 다문 몇센트라도 세이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