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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스트 달성하시고 난 2년뒤 2/28 까지입니다. 대략 16개월 정도 생각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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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마일에서 비즈 좌석이 보이기만 한다면 정말 최고의 리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사정이 여의치 않을때에는 마일구매도 저렴한 편이라 커스터머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라이프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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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나무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64. 아멕스 FHR 예약시 타인 이름으로 변경해서 예약하기
저도 이렇게 부모님 동반으로 4인/방2개 투숙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어머니가 플랫의 AU 골드카드였습니다.
방 두개 다해서 $200 식음료 크레딧 나오니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여럿이서 먹으니 정말 알뜰하게 잘 썼어요. -
저도 2022년 12월에 갈때 톰슨을 예약해뒀었는데, Thompson suite 이 다 나가서 눈물을 머금고 취소했었습니다. 이젠 하얏 카테고리도 올라가서 가기 더 힘들겠네요 ㅋㅋ
톰슨이 고래 보기에 위치가 좋다던데, 고래도 많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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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나무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Etihad Airways ORD-AUH A350-1000 Business Class Review
기내식이 이코노미랑 차이가 많이 나네요. 코비드때 이코노미 탄 경험에는 진짜 이걸 먹으라고 준건가 싶은 느낌이었는데 어퍼클래스는 그래도 값어치는 하는것 같아보여요. -
초록나무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무(모)한 도전 : Hyatt Globalist 갱신기
Base point 705 로 글로벌리스트라니요 ㄷㄷ -
고생 많으셨네요..ㅎㄷㄷ 이만큼 뽑아내신게 대단해보입니다. 저는 절대 못할거같은데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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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나무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an Diego Manchester Grand Hyatt 후기
담에 샌디에고 가면 꼭 가봐야하지하는 호텔인데 언제쯤 샌디에고를 갈런지…. ㅋㅋㅋ -
초록나무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t. Regis Bal Harbour (Miami) Review
스윗업글권을 썼는데도 업글에 야박하네요 ㅠㅠ
마이애미는 날씨 운이 가끔 따라줘야 하더라구요. 사진 구경 잘했습니다 -
초록나무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ravel Report] Café Kevah / Plaskett Creek Campground (Big Sur)
1월에 Ventana Big Sur 다녀왔는데 기돌님 후기 많은 도움이 되었었습니다.
다음에 Ventana 가게 되면 꼭 한번 캠핑 해보고 싶은 후기네요.
식당도 너무 좋아보여요 -
고생많으셨겠습니다 ㅠㅠ 저는 방이 답답할까봐 예약할때 350 sqft 아래면 피하는 편입니다. 너무 좁더라구요ㅠㅠ
라이프마일에 어워드 좌석이 잘 나오지 않기는 하는데, 일단 보이면 괜찮은것임엔 틀림 없는것 같아요. 이것도 최근에 올라가서 85,000이지, 예전에는 73K~75K 정도에 되었던것 같았거든요. 남들 안가는 구간들은 꽤 자리가 많이 보이고, 거기에 할증료가 없는것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