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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우스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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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COVID-19 테스트 제공하는 World of Hyatt 리조트 리스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1년 1월 26일부터 미국으로 들어오는 입국자들에게 코로나 테스트 지참 필수라는 방침이 떨어졌습니다.  게시판에 조만간 여행 계획이 있으신 홍홍홍님께서 알려주셨어요.  CDC 새로운 방침 - 1/26부터 미국입국자 코로나 테스트 결과 지참 필수 입국자에게 테스트 결과를 요구하는것은 올바른 변화라고 보는 시점들이 지배적인듯 합니다. 그렇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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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서비스 정말 좋네요. 저도 하얏에 마음을 뺏…

      • 이게 본보기(not Bonvoyㅋㅋ)가 되어서 다른 호텔들도 모두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테스트검사 POSITIVE 나오면 방에는 있고 식사는 가져다 줄까요?^^
      저 하시는분은 캔쿤 시크릿 리조트 가신다는데 거기는 2주일간 무료로 거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검사 확진이 되면 방에만 있는것도 좋다고 하면서 좋아 하더라구요… – -;;

    • 오늘 아침 저 위에 포함된 호텔중. THE CAPE 에서 체크아웃했어요. 첫번째 테스트는 무료로 제공되고 2번째부터는 $30 차지 라고 하네요. (Rapid테스트 기준)

      • 좋은데 다녀오셨습니다. 이 호텔에서 바로 출발해서 떠날때만 되는거지요? 다른호텔로 이동하신거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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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x 개인 골드카드 Airlines Credit은 2021년이 마지막 - 지정 항공사 바꾸고 크레딧 받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에 부지런히 해 봤던, 개인 아멕스 골드카드 2장의 항공사 크레딧 받아내었던 과정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얼마전에 나온 아멕스 골드카드의 2021년 혜택 변화에 대한 소식을 모두 들어서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골드카드에 있던 항공사 크레딧 혜택이 2021년을 마지막으로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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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항공 incident 크레딧 챙긴거 보니… 막시님만큼은 챙긴 듯 하네요~! 이것 때문에 정말 공짜로 비행기 많이 탔던거 같습니다^^ ㅎㅎㅎ 좋은 글 감사드리고, 또한 혜택은 빨리 빨리 챙겨야 겠네요^^

      • 그래도 골드카드가 전신 PRG카드부터 10년을 넘게 항공크레딧 베네핏을 유지해 줬네요. 아깝긴한데, 아직도 골드카드는 좋은점이 많아서 계속 잘 쓰는 카드가 될것 같아요. 저희는 개인골드가 한장씩 있어서 두장인데, 여기에 플랫으로 업그레이드 오퍼 한번만 오면 아주 좋겠는데.. 그게 안보여요. 그럼 엠알 백만 도전하는건데요. ㅎㅎㅎ

        • ㅎㅎㅎ mr 백만을 향해서^^ ㅎㅎㅎ 저는 반은 왔어요^^ 아직도 한참 모아야 되는데 … 여행을 전혀 못해서 platinum을 만들기가 정말 주저하게 되는게 사실이네요^^ ㅎㅎㅎ

    • 사우스 웨스트라도 남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요. 요건 쭉 같으면..
      저는 아직도 쌓여 있는 델타 $50 짜리 기카가… 웹상에서 3장 제한 얼렁 풀어주면 좋겠습니다. 왜 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상담원 통하면 3장 넘게도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케바케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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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 DoorDash 혜택 - 2021년 크레딧 $60 챙기셔야죠~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0년에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 가지고 계시는 분들께, 2020년, 2021년 DoorDash에서 크레딧을 주는 혜택이 새로 생겨났었잖아요? https://flywithmoxie.com/2020/04/21/doordash-%ec%82%ac%ec%9a%a9-%eb%a6%ac%eb%b7%b0-%ec%82%ac%ed%8c%8c%ec%9d%b4%ec%96%b4-%eb%a6%ac%ec%a0%80%eb%b8%8c-60-%ed%81%ac%eb%a0%88%eb%94%a7-%ec%82%ac%ec%9a%a9/ 2020년에 $60, 2021년에 $6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을 주는 혜택입니다.  저는 2021년에 약 10년된 리저브 카드를 드디어 취소하고, 사파이어 프리퍼드카드로 처닝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2021년 크레딧을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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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이미 저는 2020년, 2021년 총 $120 다 털었네요^^

    • ㅎㅎ 저도 1월 첫주 모두 털었습니다! 값 뻥튀기는 레스토랑마다 다른데 딜리버리 회사들이 맘대로 붙여 파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어떤경우는 레스토랑 몰래 허락도 안받고 그냥 리스팅에 올리는데 뉴스와 블로그들에도 많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도어대쉬, 그럽헙, 우버이츠 한번씩 확인해보고 가장 저렴한데로 골라요.
      언젠가 막시님 립을 먹어보고싶습니다 ㅎㅎ

      • 크레딧으로 받아서 그렇지만, 그런 이유로 식당들을 도와주는데는 직접 주문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날씨가 풀리면 슬슬 나뭇감을 구해서 한번 또 해 볼까 해요. 15시간씩 굽는 브리스킷을 해야 진짜인데… 얼마전에 수년동안 사용하던 스모커가 부서져서 바꿨는데, 한쪽에 불박스를 사서 붙여야 스모크를 하겠더라구요. 그냥 지금 세팅으로 립은 할 수 있기는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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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50 크레딧 오퍼와 아멕스 힐튼카드 오퍼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게시판 크레딧 카드 오퍼 업데이트 글에 댓글로 남겼었긴 했는데, 우리에게 잘 알려진 크레딧카드 4장의 오퍼가 하루만에 바뀌는 일이 일어나서 정식 포스팅으로 남기고 갈까 합니다.  #언제쓰나여행후기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아멕스 힐튼 개인 일반카드, 개인 Surpass 카드, 비지니스카드가 모두 사인업 보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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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님, 바로 올려주셨네요^^ 저도 이 카드들 credit 주는 거 보고~! ㅎㅎㅎ 얼마전에 연걸 후회하고 있는데^^ ㅎㅎㅎ 아쉽네요 🙂 그래도 앞으로 여시는 분들은… 역대급 딜이라서… 달리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이번에 힐튼카드 오퍼들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특히 연회비 없는 일반 힐튼은 $100에 10만이면 정말 좋네요. 워낙에 기본적인 카드라서 이미 하신분들 많으실텐데, 아직 안하신분들, 업/다운그레이드 생각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절호의 기회인것 같습니다.
        리퍼럴을 이용한 방법도 되는것 같아요.

        • 그냥 한번만 긁어도 statement credit을 주는게… 진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아쉽지만,,, 저는 이미 떠나보낸지 오래라~! ㅎㅎㅎ

    • 체이스,아멕스 카드 신규로 발급받은지 한참 되었네요. 올해는 카드사별 하나씩 (UA,Platinum) 발급받는 작은소망(?)이 있습니다.

      • 올해 소망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요즘에 amex platinum 오퍼가 아주 좋던데요. 꼭 10만을 못받더라도, 75,000에 그로서리/주유소가 10%이라서 이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기회 보셔서 해 보세요.
        체이스 UA는 일단 UR포인트 적립하시는 카드를 하실게 없다면 하시면 될것 같아요.

    • 이번 힐튼 카드의 딜이 너무 좋아서 고민입니다. 목시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이 힐튼 카드를 두번째 카드로 하는걸 많이 말리셔 왔는데 말이죠… 사실 고민해 봐도 어차피 신분이 비즈니스 카드를 열 수가 없어서 5/24 채우기도 힘들것 같고, 스펜딩이 큰 사파이어 프리퍼드도 졸업하고 잡 구할때 즈음에 열까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힐튼 연회비 없는 카드를 (심지어 연회비가 없는데 해외결제 수수료가 없다는것도 매력적 입니다) 이번 기회에 지원해 볼까 하는데

      매우 짧은 히스토리 (11월에 첫 카드, 체이스 스튜던트 프리덤을 받았고, 12월에 크레딧 히스토리가 처음 생겼습니다)이며, 스코어는 704 (익스페리안), 714(TU, Equifax) 인데 지원했다가 하드인콰이어리만 하나 날리게 되는 꼴 일까요?

      • 제 생각엔 힐튼 아멕스 연회비 없는 일반카드 하시면 받으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그 카드가 크레딧 히스토리 그렇게 길지 않으신 분들께 저희가 많이 추천드리는 카드이기도 해요. 처음에 아멕스에 발을 들여놓는 카드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인쿼리 하드풀은 그렇게 큰 작용을 하는게 아니라서, 도전해 보실만 합니다. 🙂
        지난 게시글에는 그린빈님께 제가 Amex Everyday카드를 하시라고 추천 드렸는데요. 이번에 힐튼오퍼가 올라간 김에 이 카드로 시작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기는 해요.
        지금 힐튼 일반 하시고, 아멕스와 관계를 만들면서, 약 6개월정도 있다가 개인 골드카드 해 보시고요. 그 결과에 따라서, 나중에 엠알포인트 보관용으로 Amex Everyday카드 하시는것도 괜찮은 “수정된” 방법일것 같아요.

        • 저도 사실 목시님 말씀듣고 에브리데이로 생각을 해 오고 있었는데 이번 딜이 참기 어려운 딜 인것 같긴 합니다. 좋은 조언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일반 힐튼 해 보시고, 승인 결과 나오면 알려주시면 다른분들도 도움 되실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막 인스턴트 어프루브 받았습니다 ㅎㅎㅎ 도움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 와~ 그냥 바로 하셨어요!!!@@ 승인 축하드립니다. 이제 아멕스와의 길이 열렸어요~ 🙂

                • 크레딧 리밋도 거의 체이스 프리덤 스튜던트의 2배에 가까운 1,900불을 주었습니다. 신기하네요 ㅎㅎㅎ

                  • 크레딧 리밋을 $1,900 받으셨으면, 힐튼 일반카드가 딱 적당한 카드였던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조금씩 올라가는거죠.

                    • 하나 걱정되는것은 며칠내로 체이스에 세이빙 어카운트를 만드려 하는데 새로 만든 크레딧 카드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건 아닐까 하는 것 입니다. 기존 고객이라 하더라도 소프트풀 정도가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괜히 제가 패러노익 한 걸까요?

    • 막시님 제가 사파이어 신청해볼까 하고 어제 사파이어카드를 프리덤 플렉스로 바꿨는데요. 보너스 받은지 48개월 지났고 5/24 도 다 통과인데 오늘 바로 신청해도 될까요? 아니면 좀 더 기다렸다가 해야할까요?

      • 안녕하세요, 인어공주님,
        사인업 보너스 받으신지 48개월 지나시고, 현재 같은카드 가지고 있지 않고, 5/24 밑에 있는게 세가지 조건인데 모두 충족하시면 승인 나실거예요. 요즘에 체이스 카드 신청하시는 분들 가끔 이유없이 펜딩이 나실때도 있는데, 그건 그냥 체이스가 그러는것 같고요. 2~3일 지나면 자동으로 계좌에 올라오던가, 급하신 분들은 그냥 전화하셔서 본인확인하고 승인 받으시더라구요.
        승인을 기원합니다. 🙂

      • 아, 한가지 잊은게… 48개월은 사파이어 프리퍼드나 리저브나 둘중에 나중에 사인업 받으신 시간에서 48개월이 지나야 됩니다. 두장중에 한장이라도, 그리고 혹시 연회비 없는 사파이어 카드가 있으신지 모르지만, 이렇게 세중에 한장이라도 가지고 계시면 승인이 안나는 조건이예요.

        • 조건은 충족하니 그럼 막시님 링크로 도전해봐야 겠네요. 행운을 빌어주세용 ~~

          • 꼬박꼬박 링크 사용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인 되실거예요. (제가 체이스에 전화 한통화 넣어놓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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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tish Airways HKG-LHR First Ticket Changed - 영국항공 홍콩-런던 일등석 티켓 날짜 변경과정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아~~~ 참 영국 한번 가기 힘듭니다. 🙂 지난 10월에 British Airways에서 마일리지 리뎀션 25~50% 할인 프로모션이 있어서 일등석 발권으로 HKG-LHR 구간 2장의 표를 한장에 51,000마일씩 발권해 놓은게 있었습니다.  아직도 기승을 부리는 코비드 문제로 향후 여행이 확실하지가 않은 이시점에서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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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오늘 바꿔볼까 들어가보니, 자리 있는 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일단 끝까지 벼터보다 안되면 다시해봐야 할거 같아요…ㅠ.ㅠ

      • 이게 이제 6월말까지도 잡히지 않으면 그땐 진짜 취소해야하는데, 이런 발권을 다시는 못할것 같은게 아쉬울것 같아요. 51K에 일등석 편도.. 좋은데요. ㅋ

    • HKG-LHR 일등석 51.000이면 참 좋네요.
      갑자기 예상치못하게 상황이 빨리 잘 풀려질거라 예상합니다.
      나중에라도 한국에서 돌아올때에 HKG-LHR 노선 잘 살펴봐야 겠습니다.

      • 저는 영국여행 계획이 원래 있어서 이 구간 발권을 한것이구요. 한국에서 미국 올떄는 그러면 한참 돌아오시는겁니다. 그리고 50% 리뎀션 세일은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라서 언제 하실수 있다는게 보장이 안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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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Fly with Moxie Update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저녁까지 Fly with Moxie의 Annual Update를 진행했습니다.  원래 매년말에 한해동안 사용에 불편한 몇가지들을 적어놨다가 한번에 수정하곤 했었는데, 2020년 연말에 미처 못하고 한해를 넘기고 이제서야 했어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여행이 별로 없는 요즘에 부지런히 해본 Fly with Moxi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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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west Airlines 컴패니언 패스 기간 연장 - 2021년 12월말까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항공, 호텔의 각종 티어들이 줄줄이 연장이 되었고, 지금도 되고 있는데 말이죠.  항공사 혜택 프로그램중에 으뜸이라 생각하는 싸우스 웨스트 항공사 컴패니언 제도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모두들 힘든 이시기에 Southwest Airlines에서도 역시 고객 관리에 나선 모습이 보이네요.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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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비지니스 카드 한장으로 companion pass가 가능한 상황이네요~! ㅎㅎㅎ

      • 이게 이제 카드 한장으로 컴패니언 패스를 받게 되니까, 예전에 비해서 많이 쉬워졌어요.
        지금 해 놓고, 2022년말까지 다니는것도 방법이긴 하겠네요.

    • 원래는 125,000마일을 얻어야 하는데 2021년에는25,000을 그냥받기에 100,000마일만 얻으면 캠페니언 패스를 받을수 있는거군요.
      전 개인1장 비즈1장을 계획하고 있는데 2년풀로 얻을려면 2021년 아무때나 카드를 만들어서 2021.12.31일 전까지 스팬딩을 마쳐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2021년 2월1일에 첫카드를 만든시점부터 2022년 2월1일까지 스팬딩을 마치면 되는건지요?
      체이스 사이트에 Southwest Rapid Rewards Premier Business Credit Card 잇던데 이거 아직 가능한거죠?

      •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은 달성하는 그해에 남은 날들과, 그 다음해 연말까지 유지가 됩니다.
        올해 도전하신다면 계좌에 10만포인트가 들어오는 시점부터 시작되서, 2022년 12월 31일까지 하실수 있고요.
        2년을 Full로 하시려면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하실수 있는데, 그렇게 하시려면 10만포인트가 2022년 1월에 계좌에 들어와야 합니다. 그런데, 10만포인트로 달성하게 해주는건, 2021년만 그렇게 해주는거라서, 하시려면 지금 바로 하시고서 스펜딩 마치고, 10만포인트가 계좌에 들어오면 됩니다.
        컴패니언 패스 달성조건은 calendar year로 계산이 되기때문에, 방법이 어떻던간에 10만포인트가 올해 한해에 계좌에 포스팅이 되야합니다.

        위에 질문해주신건, 첫번째 생각하시는게 맞는데요. 스펜딩을 12월 31일까지 하신다는게 아니고, 계좌에 2021년 한해 토탈 포인트 10만포인트이상이 12월 31일까지 적립이 되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2022년 12월 31일까지 컴패니언 되시니까, 2년이 아니고 2022년 한해 사용하시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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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riott Bonvoy Program Update (AGAIN) in 2021 - 메리엇 본보이 프로그램 2021년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이번주에 메리엇 본보이에서 발표한 2021년에 실행되는 몇가지 변화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전체적으로 한번 보시고 나면 생각보다 괜찮은 변화인것임을 알 수 있으실텐데요. 메리엇의 기본적인 방침은 기존의 로열회원들을 다른곳으로 잃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는듯 합니다.  새해 첫주에 발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여러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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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둘다 하려구요. 더블 프로모 할때 오 박 하던지… 아님 아멕스 본보이 카드 내던지… 어쨋든 올해는 프래트 이니까요. 그런데 이나저나 어디 여행 갈수 있을라나요?

      • 저도 두개를 다 하긴 할텐데, 초반에 몰아서 하기가 좀 그래서 천천히 할것 같습니다. 이제는 여행 가야죠. ㅋㅋ

    • 프로모기간에 5박 매트리스런 하시면 될듯합니다.
      T&C 잘 읽어보시면 (?) 꼼수(?)를 캐치 하실 수 있을 꺼에여

    • 프로모션 활용하면 플래티넘은 쉽게 달성할 수 있겠네요.
      여름부터 여행 가능했으면 했는데, 요즘 돌아가는 상황으로는 잘 모르겠어요.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 쉽지는 않을것 같아서 전반기에 프로모션은 이용하지 못할것 같고요. 여름 지나면 괜찮을거예요. (4월 여행 발권을 취소해야겠어요. ㅠㅠ)

    • 그랜드 하얏은 포인트 숙박도 저렴한데, 클럽룸에 있다고 주중 저녁식사 하는곳에서 해피아워에 대게를 준다는건 좋네요. 그냥 스테이케이션 해도 되겠어요.

    • 그럼 엠버서더 올해까지 다시 도전해봐야 하나요? ㅋ
      100박 채우는건 별 무리없지만…2만불이 부담스럽긴 했는데…14000도 부담은 마찬가지..이런거나 딱 반으로 잘라주지…ㅋ
      근데, 올해 하얏과 메리옷을 같이 하다보니, 하얏들이 가격이 요즘 너무 착하게 나와서…메리옷을 잘 안 가게 되네요.

      • $14,000로 내린게 별 의미가 없는게.. 요즘에 팬데믹후에 호텔 현금가격들이 약 20%넘게 싸진것 같더라구요. 그러면 그게 그거라는 얘기인듯 합니다.
        하얏 글로벌리스트 하시는데, 이것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얼마전에 메리엇 앰버서더 직원들 그만두게 했다는 소식도 어디서 본것 같은데요. ㅠㅠ

    • 오늘 무심코 로그인했더니 43박으로 업데이트 되어있네요.
      숙박권 3장 사용하고 4박만 더 하면 되겠네요.
      후딱 플래티넘 티어 획득하고 그랜드케이먼 한번 더 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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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ee Free Days at the National Park in 2021 - 2021년 미 국립공원에서 입장료가 없는 6일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코비드 상황이 좋아지지가 않아서, 어딘가 큰 여행 계획을 잡는데 망설이게 되시지요? 비행기를 타고 가야하나, 아니면 운전하고 로드트립을 다녀올까? 저는 지난 2020년에는 주로 로드트립을 다녀왔는데요. 비행기를 안타고 다녀오는 여행의 경우에는 이게 또 괜찮더라고요.  거주하시는 지역에 따라서 운전으로 가실수 있는 국립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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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과 같은 시기에 사람이 별로 없고 social distance가 그나마 지켜질 수 있는 곳이 national park인듯 해요! 그래서 많이들 toad trip이느 camping을 계획하시는데 좋은 내용인듯 합니다^^ 날짜만 잘 골라잡으면 ㅋㅋㅋ saving도 많이 될 듯 요!!!!

      • 저도 로드트립을 두어번 다녀오니까, 요즘엔 이 방법이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당장 다음주 월요일이 첫날인데.. ㅎㅎ 저희 주변에는 돈내는곳은 가까운곳이 없기는 한것 같아요.

    • 무릎을 탁쳤어요. “Drive” with Moxie도 되는거네요. 🙂 생각해보니 통틀어서 “Travel” with Moxie 네요. ^^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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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to search award tickets on New Korean Air Website - 새로 개편된 대한항공 싸이트에서 어워드 티켓 검색하기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요즘에 대한항공 소식이 꽤 나오는듯 합니다.  Skypass 마일리지 프로그램 개편 실행날짜 연기가 발표되었던 그날인듯 했는데, 대한항공 웹사이트가 새로 개편되었습니다.  항공사 싸이트가 개편을 하면, 그동안 블로그에 써놨던 각종 발권에 대한 내용과 그에 관한 스크린샷들이 모두 쓸모없게 변해 버립니다.  항공사 싸이트는 개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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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ing Blue Reward Promotion - January 2021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여행을 못가셔서 죽겠지요? 이제 백신이 나와서 많은분들께서 접종하고 계시니까 또 조만간 좋은 여행을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의 새로운 여행 계획에 불을 붙여볼까 합니다.    오늘 현재 얼마전에 좋은 가격으로 구입한 Dell 모니터에 배경화면으로 넣어놓은 2017년 11월의 노틀담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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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1년 1월~2월)

    그동안에 FM에서 보시던 추천카드 오퍼에서, 원하시는 카드를 못찾으시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제휴사가 제공하는 은행관련 신청링크의 한계로 그랬었는데요. 최근에 이 부분에 대한 미흡한점을 보완하게 되어서 업데이트 해 드립니다.  두달에 한번씩 포스팅되는 FM 카드 추천 리스트에서 찾으시는 카드가 없으실때는, 제휴사에서 보내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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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두 달은 역시 체이스 카드들 많이 하셨네요. 저와 와이프도 올 중반에 5/24 아래가 되니 드디어!!

      • 체이스 카드에 많이 집중이 되어있기는 한데, 일단 아멕스 골드카드는 그동안에 없으셨던 분들은 요즘에 다 하시는것 같고요. 이번달에 또 좋은게, 알라스카 항공이 5만마일 오퍼로 다시 올라갔어요. (어디에는 65K오퍼도 있다고 글이 하나 올라왔던데요.ㅋ)
        그리고 어제 Flying Blu에 대해서 포스팅 하나 남겼는데, 오늘 이메일로 Flying Blu 카드가 5만마일에 $100 크레딧 오퍼가 왔네요. 고민입니다. ㅋ
        Under 5/24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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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Recent Experience on Gift Cards - 최근에 해본 기프트카드 경험 두가지

    본 포스팅 두번째 문제가 되었던 $285 기프트카드 몰 구매에 대한 업데이트입니다.  1월 7일에 취소가 되었다고 생각되었던 카드가.. 환불이 안들어오길래 두어번 더 전화를 했었습니다.  자꾸 시원치않은 변명들을 하길래, 심하게 욕하고(ㅋㅋㅋ) 전화를 끊고서... 아멕스에 1월 20일에 디스퓻을 걸었습니다.  오늘 1월 22일, 2일만에 아멕스 디스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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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트 결제 기기에 따라서 남은 잔액 알려줄 필요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메가마트는 안되고, h마트는 되고요.
      저는 주로 코스코에서 사용합니다.
      기카로 결제하고 남은 잔액은 다른 카드로 결제하시면 되고요.

      오피스디포에서 구입한 건 저도 오래걸려서 받았어요.
      우편으로 구입하면 종종 문제가 생겨서 저도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니에요.

      • H mart에서 되는지 몰랐네요. 퍼블릭스에서 하는에 $19.05 하라고 알려줬는데, $19.00 했다고 남았다고 해요. 코스트코에서 남은금액 상관없이 긁으면, 잔액이 나와서 그걸 다른걸로 하면 되는건가보네요.

        이번 기카를 취소는 했는데, 이제 이게 아멕스로 크레딧이 안들어오네요. ㅎㅎㅎ 며칠 있다가 안오면, 이것도 디스퓻 걸어야겠습니다. ㅎ

    • 저는 예전에 300불짜리 promo로 샀는데 … fraud로 NY Macy 백화점에서 결재가 되었더라구요! $297.97 이었나? claim 넣었는데요, 아직도 안되고 있어요! 한 4달 되었나요? ㅋㅋㅋ 그 이유로 기프트 카드 잘 안사고 있어요! ㅋㅋㅋ

      • 아… 4달이 지났는데도 해결이 안되다니…
        크레딧 카드 회사에 dispute 하는 것도 고려하셔야겠네요.
        근데 혹시 마스터 카드 구입하셨었나요? 한동안 마스터카드는 문제가 많았었거든요.
        요즘은 좀 나아진 것 같기는 하던데, 그래도 저는 마스터카드는 아직도 안 사거든요.
        비자 기프트 카드는 괜찮아서, 많이 구입했었는데 문제된 적은 없었어요.

      • 이제 아멕스에 크레딧 들어오는거 기다리는데, 이것도 안옵니다. 일단 취소 컨퍼메이션 번호 받아놨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보기로.. ㅋ
        저는 그럴까봐 처음에 전화했을때 아예 기카를 블락을 시켰어요. ㅎㅎ

    • 기카 남은거 짜투리 쓰기에는 H Mart 하고, Costco 가 좋은듯 합니다. 어떤 때는 남은거 두장씩 $1.xx, $5.xx 쓰고, 그리고 나머지 금액 결재 하고 그래요. Amazon 많이 쓸때는 거기에 넣기도 했었는데 작년부터는 Amazon 을 거의 사용 안 해서요.

      기카는 역시 Staples 에서 수수료 면제 할때 사는게 가장 안전하고 좋은듯요. 그전에는 인당 한개만 사게 해 줘서 며칠씩 출근 도장 찍었는데, 요즘은 5개씩 되니 좋습니다.

      • 저도 아마존에서 구매하지 않은지 한참 되었어요. 실물 기카가 그나마 맘이 편할것 같습니다. 아멕스에 아직도 크레딧은 들어오지 않고 있어요. up to 5 days라고 했으니 며칠만 더 기다려보고, 아니면 아멕스와 해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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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Credit Card 10 QN Posted as of today - 하얏 크레딧카드 혜택으로 받는 10박 QN이 오늘 들어왔어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12월 31일까지 하얏 크레딧카드를 신청하면 받을수 있었던 10 Qualifying Night이 오늘 계좌에 포스팅 되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18/06/28/the-world-of-hyatt-credit-card/ 이로서 2021년 글로벌리스트 달성, 30박에 한걸음 다가섰어요.    오늘 계좌에 추가로 5 QN이 들어와서, 모두 10 QN이 되었습니다.  간단한 타임라인을 나눠보자면 이렇습니다.  카드 신청/승인은 12월 9일 12월 12일에 첫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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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지난 10월부터 묶은 애들이 안 넘어왔는데…호텔 카드 5박만 현재 들어와 있고, 작년거 이월되는건 아직 안 들어왔네요..ㅠ.ㅠ

    • 저도 아직 rollover도 안되어서 ㅋㅋㅋ 기다리고 있네요^^ 시간차가 조금은 있나봅니다^^

    • 오늘 아침에 하얏 앱 확인해보니 5박이 추가적립 되었네요. 그래서 총 12박이에요. 2박에 대한 더블숙박 크레딧은 아직 안들어왔어요. 언제쯤에나 들어오련지 이거 맨날 들여다보게 생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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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 Postponed to April of 2023 on Korean Air Skypass Program Devaluation - 대한항공 마일리지 제도 개편 2023년 4월로 연기

      바로나온 업데이트로는 2021년 4월 실행 예정이였던 프로그램 개편을, 2023년 4월에 실행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In accordance with the new coronavirus infection (Corona 19) pandemic (a global pandemic), Korean Air delayed the implementation of the 'Skypass', a frequent flyer program (FFP),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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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가운 소식이네요^^

    • 어쨌든 반가운 소식이네요.

      • 있는 마일을 어찌하는가 한참 생각했었는데, 시간을 벌어놓은 기분이 괜찮은데요? ㅋ

    • 시행 연기 결정의 동기가 좀 그런듯 하지만, 일단 연기 됐으니 잘 됐습니다.

      • 저는 원래 대한항공은 그냥 단순한 서비스 업체라고 생각하는거 말고는 다른것은 없어서 괜찮은데, 뒤에 무슨 배경이 있나봐요.
        한참전부터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은 개인의 감정을 빼고 그냥 사용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하니까… 별 아쉬움도 없고, 실망하는것도 없고.. 그렇네요.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는법…ㅎㅎㅎ

    • 불행중^^ 다행이라도 해야 되나요? ㅎㅎㅎ

      • 그래도 디밸류 차감율 조절하지 않으면, 어차피 이제 힐튼포인트 가치 되는거예요. ㅎㅎㅎ

        • ㅎㅎㅎ 지금 아주 어중간하게 남아있는 마일 때문에… 불행 중 다행? ㅋㅋㅋ 빨리 털고 손털어야줘 ㅋㅋㅋ 어짜피 이제 대한항공 마일은 가치가 떨어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잖아요^^

          • 조금 다른 방향에서 본다면, 2년의 시간이 더 있어서… US Bank 카드 한두번 더하면서 마일을 불리는 작업도 할 수 있겠어요.

            • 저도 이거 생각했어요! ㅎㅎ 최근에 40k 또는 45k 우편오퍼받고 여신분들은 승자네요 ㅎㅎ
              근데 이제 우편오퍼가 또 올까요??? O..O?

              • 은행들도 요즘에 성과가 별로 안좋아서 의외의 우편오퍼들을 보낼수도 있어요. 기대됩니다. 🙂

            • 이번에 저도 털어서 … 담번에 한번 더하고 마무리 지어야 될 듯 하긴 해요^^

    • TBL님 덕분에 부지런히 글 썼더니, VFW에 Gary가 제 포스팅을 걸고 또 부지런히 올려줬네요. ㅎㅎㅎ
      https://viewfromthewing.com/korean-air-will-postpone-devaluation-of-skypass-frequent-flyer-program/

      1년전에 얘기는 뭐.. 자기들도 뭔가 예쁘게 꾸며야 하니까… 이해는 할것 같아요. 원래 좀 바둑이 소리 잘 하는것 같아요. 🙂

    • 오 너무 다행인 소식입니다! 2년내로 한국행 발권으로 남은 마일리지 털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다행이예요. 저도 한번에 있는 마일로 타고나면, 디밸류에 둔감해질때까지는 그냥 다른데를 이용할것 같네요.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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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 지갑속 10장의 체이스 카드 - 각 카드의 실제 용도는?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제 지갑을 한번 열어보면 보실수 있는 체이스 크레딧 카드 10장의 용도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기존에 크레딧카드 추천글에서 보실수 있었던 각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나 스펜딩 조건은 며칠후에 최신 제휴사 오퍼들을 정리해 드릴 2021년 1월~2월 추천카드 포스팅에서 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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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니스 코퍼레이션을 다시 만들면 EIN번호가 달라질텐데 그렇게 되면 비즈니스 카드 다시 새롭게 신청 가능할까요?.

      • 체이스 비지니스카드들은 다른 EIN으로 하시면, 5/24룰만 지키시면 승인 되실거예요.

    • UR 카드가 몇 장입니까. 사인업만 해도 제법 받으셨겠어요. ㅎㅎ

      • 유알포인트 받는 카드가 모두 9장이 가능한데, 지금은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한장을 제외한 8장을 가지고 있네요. 사인업 많이 받았고.. 이제 한바퀴 더 돌때가 된것 같아요. ㅋㅋㅋ

    • 막시님 freedom unlimited 카드에 1.5라고 적어놓으신 마크가 참^^ 와닿네요~! 저도 가끔… 카드 슬쩍 보고 결재하면 꼭 freedom이랑 freedom unlimted랑 바뀌더라구요! 예전에는 색깔이라도 조금 달랐는데, 요즘은 구분이 거의 안되요!!! ㅋㅋㅋ 꼭 *마크* 해 놓으셔야 됩니다^^ ㅎㅎㅎ

      • 아, 제것에는 안써놨어요. 와이프가 언리미티드 카드 써야할때에 자꾸 일반 프리덤을 쓰길래, 저기에 제가 저렇게 써 놨어요. ㅋㅋㅋ
        예전에 이런것때문에 웃긴일이 있었는데… 카드에 G(for Gas)라고 써 놨는데, 계속 크로거에서 장볼때 사용하더라니까요. 써도 잘 써놔야 합니다. ㅎㅎ

        • 예전에… debit 비번을 자꾸 잊어버려서 4자리 카드 뒤에다가 적어놨던 적이 있어요 ㅋㅋㅋ 그때 아내가 그거 보고 엄청 뭐라고 했다는… (이런건 적으면 안되겠죠 ㅋㅋㅋ), 마치 모자란 사람을 보듯이 ㅋㅋㅋ

    • 체이스 리스트 좋네요!
      저도 올해는 체이스좀 해 볼수 있게 될듯요. 처닝도 좀 하고, 못 만들었던 카드들도 좀 만들구요. 체이스 개인 + 비지니스 잘 조정해서 새 카드들 만들면 그래도 꽤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사파이어 리저브를 최애로 사용 했었는데 점점 매력이 없어져요. 식당도 아멕스 골드에 밀리구요. 게다가 지난 연말에 리텐션 보너스 많이들 받으셨던데 저는 몇번이나 전화 했어도 안 준다고 해서 약간 삐짐이요. 올해만 쓰고 사파이어 프리퍼드로 처닝하려 합니다.

      • 저도 2021년에는 그동안 못하던 체이스카드에 주력을 해 보려고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리저브 카드 그동안에 잘 썼는데, 이번기회에 저도 없애고 프리퍼드카드로 처닝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취소하려고 해 본건 아니라서 저한테는 어떤 리텐션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한번 해 보고 어떤게 이득인가 계산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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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Virgin Atlantic | Delta Chart - Massive Devaluation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새해 눈뜨자마자 안좋은 소식이 나왔습니다.  기존에 버진 아틀란틱 마일로 델타항공 탑승시, 미주-한국 이코노미 편도 4만마일 발권과, 델타원 스윗이 다니는 4개의 공항(ATL, MSP, DTW, SEA)에서 편도 비지니스 6만마일 발권이 가능했는데, 이게 이제 더이상 안되게 되었어요.  이번에 예고도 없이 바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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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말씀이 정답인듯 하네요! 모으고 가치하락전에 털어버리는 것이 “아끼면 x된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듯 하네요!

      • 동의합니다! 아끼면 큰일난다. 전 총 3시간 전화로 일단 ana 퍼스트 왕복으로 변경을 해두긴 했어요. 과연 쓸일이 있을런진 모르겄습니다만..

        • 이거 잘 하셨어요. 꼭 타시길 바랍니다.
          그냥 카더라로 보딩에리어에서 포스팅하나 썼는데, 이제 버진에서 건드릴 다음차례는 ANA이다…. 이건 너무 좋아서 어느순간 건드려도 할 말은 없는데, 아직 근거없는 그 블로거의 얘기예요.

      • 그래도 몇백만 계좌에 넣어놓고 배부르게 있는 기분도 괜찮은것 같아서 큰일이예요.
        그냥 디밸류 되면 되거라.. 난 다른데 쓰면 되지. ㅋㅋㅋ
        이제 또 비슷한 프로그램 한번 뒤져서 파보기로 했습니다.

    • 아쉽긴 하지만 그냥 여러 옵션 중 하나를 떠나보냈다고 생각해야 할듯요. 막시님 말씀 대로 다른 방법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인천 직항이 있는 4 곳 (특히 여러 회원분들 계시는 ATL) 에 계시는 분들은 조금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 맞습니다. 여러옵션이 있기는 한데, 좋은거 하나 떠내보내려니까 아쉬워서 그렇고.. 또 예고도 없이 갑자기 이렇게 되서 더 힘든것 같아요.

    • “이번 디밸류에서 배운 교훈”은 인쇄해서 어디 붙여놔야 할 것 같아요. 저 같은 초보자에게는 사실 버진을 이용한 델타원 탑승이 목표였는데, 이것도 결국 써보지도 못하고 안녕이네요. ㅠㅠ
      아직 남아있는 거라고 하루빨리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버진한테 워낙 큰 한방을 맞아서 잊고 있었는데…
      알라스카 항공 원월드 조인이랑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은 또 어떻게 흘러갈 지…
      올 한해도 쉽지 않겠습니다.

      • 실제 앞으로 2021년부터 일어날 일들이 태산입니다. 여기저기 다들 프로그램 바꾸려고 나올텐데, 벨트 단단하게 매고 이겨내야죠.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이 시작되면, 아마도 스타얼라이언스에서 아시아나가 다니던 구간을 픽업할 가능성도 없는건 아니라서, “꼭 아시아나”가 아니라면 목적지까지 가는건 별 다를게 없을수도 있어요.

    • 오랜만에 들렸는데 아주 무서운 소식을 보게됐네요 ㅠㅠ ANA 퍼스트 클라스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불안하다면 미리 그냥 발권 해 놓는게 나을까요 ㅠㅠ

      • 소리없이님 진짜 오랜만에 오셨어요. 여행 계획이 있으시고(만드실수 있고), 가능한 표를 찾으시면 해 보시는것도 방벙일수 있겠어요. ANA일등석 좋아요. 🙂

    • 코비드 때문에 저처럼 발권해놓은거 캔슬되서 버진 포인트 쌓여져 있는분들 꽤 계실텐데 정말 뒤통수 맞은 기분이에요 ㅠㅠ 차라리 한국 항공사들은 예고라도 해주잖아요 ㅠㅠㅠ
      ANA도 곧 건드릴거 같은 느낌이 팍팍와서 얼렁 뭐라도 발권 해야 하는거 아닌가 마음만 급해지네요. 보통 발권 해놓고 디발류 되면 날짜 바꿀때 새로운 마일로 다시 계산이 되나요?

      • 그쵸, 이번에 할수 없어서 취소하신 분들, 마일 돌려받으시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디밸류 후에 날짜 변경은, 변경이면 원래대로 낼것내고 해 주는게 맞는데, 문제는 변경을 변경으로 하지 않고 취소후 재발권이 되면 문제가 됩니다. 이건 상담원들이 그정도는 알겠지만, 그래도 한번 실제로 하시기 전에 확답 받으시고 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원래는 단순 변경은 원래 발권으로 되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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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블로깅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2020년을 마감하면서 적어보는 Fly with Moxie의 여행 블로그 얘기입니다.  2020년에 미국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되면서 지난 8월부터인가 이 내용을 한번 적어내려가려고 Draft에 내내 보관만 하고 있다가.. 생각외로 그때부터 일이 바빠져서 생각을 정리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제서야 해 봅니다. 🙂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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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해서가 아니라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주변에서 더 잘 이해하고 응원해주기도 하고 지칠만하지만 그래도 또 다른 산을 보고

      달려가는 것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멋있는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중요하고, 인지도도 중요하고, 나눔도 중요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그 어느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막시님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시기에도 쉬지않고 달리셨고, 성장이 되는 시기에도 쉬지않고 달리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쉬지않고 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좋은 여행 정보를 나누어 주시는 블로거로서 전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어려웠지만 한 해 동안 또 수고하셨습니다.

    • 처음에 열심히 하십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사라지십니다’ 이부분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잠수했다 오랫만에 방문하는 회원분들을 보면서 초반에 저도 이게 궁금했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다 보니 스스로 방문/참여횟수가 줄어드는걸로 보면서 눈팅만 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제 관심사가 은행보너스/할인행사다 보니 DoC등 사이트를 더 자주가지만 그곳 역시 관심가는 글만 열어보는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Moxie님이 사이트 운영하는 방향이 확실하니 흔들리지 않고 지금처럼 운영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미국내 여행을 좋아하는 한인사회+해외미국여행 수요가 정해져 있다보니 영문 컨텐츠로 운영하지 않는이상 지금 코로나에 의한 여행수요가 바닥이니 향후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정보의 전달이 꾸준히 되지 않아서 그렇다는 생각도 해 봤어요.
        항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아직은 지치지 않고 갈 수 있는것 같아요. 여행만 계속 갈 수 있다면, 그래서 재충전만 할 수 있다면 문제 없을듯 합니다. 2021년부터 또 열심히 다닐수 있을거예요!!!

    • 정독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지만 ㅋㅋㅋ 그래도 정말 방향성이나 취지, 그리고 목적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알 수 있는 글이네요! 제가 이래서 여기가 좋고, 또 여기서 받은 것에 조금이라도 나누게 된게 여기까지 오게 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처음 가지셨던 그 취지와 목적만 퇴색되지 않는다면 저는 훨씬 기대할 수 있는 “플막”의 앞으로의 10-20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요~! ㅎㅎㅎ 저도 이 글을 아내 장보는 곳에서 차에 기다리면서 즐겁게 봤네요 ㅋㅋㅋ @Hmart! 또 뵈여~!!! ^^

      • @Hmart는 누구인가 생각해 봤습니다. ㅋㅋㅋㅋ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가 하고 싶은것으로 정주행 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계속 같이 해 주세요. 🙂

    • 그러고 보니, FWM 알게 된지도 벌써 꽤 되었네요. 막시님, 시니어 블로거님들, 또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여러가지 좋은 정보도 얻고, 또 궁금증도 해결하고. 그렇게 알게된 지식으로 여러군데 좋은 여행도 많이 다녀왔습니다. 그 이후 제가 알게 된 것들도 나누려고 했는데, 게으르다 보니 처지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네요. 저부터 조금 반성을…
      그래도 FWM 는 막시님께서 항상 중심을 잘 잡으시고 운영 하시기에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따뜻함이 있는듯 합니다. 회원님들도 그렇구요.
      지금 생각 하고 계시는 사이트 방향에 공감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Tri님 처음에 오셨을때 생각합니다. 우리 싸이트에 루프트한자 일등석 터미널 리뷰 써주신 유일한 회원분. ㅋㅋㅋ
        조금전에 게시판에 올려주신 글도 그렇고, Tri님 글 매번 볼때마다 저희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같이 잘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국민학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개인적으로 “다른 싸이트에 올라간 Fly with Moxie글에 대한 여러가지 반응들”은 플막블로그가 점차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는 부분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면, 신경조차 쓰지 않을테니깐요 🙂
      “이 싸이트 한번 봐봐. 여행 후기/정보들이 있는곳인데, 정말 잘해놨다” 거봐요 ㅎㅎㅎ

      저는 Fly with Moxie가 “여행블로그”로 특화되어 있어 좋아요. 여행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후기들이 있어서 좋아요.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Moxie님께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개인적인 욕심이 있다면 맛집후기를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여행=식도락이라서요 ㅎㅎㅎ)

      저도 올해는 가능하면 여행 관련 게시글을 작성해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듣도보도 못한 21세기의 역병 상황에서도 플막블로그를 운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6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2025년 1월 1일이 되었을 때의 플막사이트도 기대가 됩니다. 🙂

      •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검색해봤더니 초등학교라고 불리기 시작했을때가 1989년이라고 나오네요? 1989 – 6=…. ㅋㅋㅋ
        맛집후기도 더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엔 여행은 완전히 한번 쉬어가는 해라서 조금 적었네요.
        2025년이면 10년인데, 그땐 뭐 할지 대충 그림을 그려놓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연말에 모두들 어딘가에 모여서 10주년 기념파티 했으면 좋겠는데요. 못오시는 분들은 화상으로 참여하시고~ ㅋㅋㅋ
        생각만 그렇습니다.

        • 제가 국민학교를 들어가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세대인데..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1996년입니다. ㅎㅎ 그런데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어디서 읽은 것 같습니다.

          • 아, 그래요? ㅎㅎㅎ 지역마다 다를수도 있나보네요. 🙂 직접 하셨으면 그게 정확하겠는데요?

    • 이 글을 읽으면서 막시님 처음 뵙고 여행블로그에 대한 열정과 여행을 진정 사랑하시는 분이구나 하는걸 느꼈던 기억이 났어요. 처음에도, 그리고 지금도 Fly with Moxie는 여행블로그다 임을 주장하시고 그렇게 올곧게 실천하시는분, 주인장이 확고한 믿음과 소신으로 이끌어주시니 시니어블로그님 외에 저같은 회원들도 여행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 또 서로 배우게 되는것같아요. 2020년엔 저도 자주 오진 못했지만 여행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만 들러서 보고가는 공간이기보단 또 다시 찾는 여행블로그가 될꺼라고 확신해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때 처음 모임했을때 기억납니다. 아틀란타에서 온 왕 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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