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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rote a new post
read more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이번주에 나온 좋은 포인트 전환프로모션이 하나 있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Citi ThankYou Point 적립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텐데요. 땡큐포인트를 Flying Blue 마일로 전환하게 되면 25%을 더 받으실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은 4월 16일까지이고, 포인트 전환하시게 되면 전환은 바로 됩니다. F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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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정모 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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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캔쿤에서도 한번 모이자고 했는데 아직 실현을 못시켰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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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하와이 ㅋㅋㅋ 멀다 멀어^^ 근데 동부에 계신분들은 ㅋㅋㅋ 오죽하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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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좋고, 하와이도 좋고, 꽤 괜찮은 옵션인듯 합니다.
저도 프리미어 카드 한장을 해야하는데, 5/24 밑으로 가 있어서 일단 사파이어 프리퍼드 한장을 하고나서.. 생각해 볼까해요.-
ㅎㅎㅎ 처닝룰 쫌 개정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ㅎ 계속 만들었으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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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와이프 시티 프리미어 열고 사인업 보너스 막 받았는데, 요거 좀 땡기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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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마일은 항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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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지난 비행 기록은 어디에 기록하시나요? – my.flightradar24, App In The Air
비행기에서 또 만나는 승무원도 있고요. 자주가는 공항에 라운지 직원들도 알고 그래요.
아틀란타 공항에 가면 저한테… “Welcome Back” 이러는 얼굴 아는 직원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ㅎㅎㅎ 역시!!!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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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Flying Blue Miles로 하와이 가기
문제가 델타만 있는게 아니고… 연초에 잃어버린 버진 아틀란틱 옵션때문에, 이런 프로모션 왔을때 Flying Blue 같은 파트너들의 반전이 중요한것 같아요. ㅎㅎㅎ-
그렇네요! 버진 아틀란틱이 있었죠? 엄청 빼때리는 뒷통수치기였어서 … ㅠㅠ 잠시 기억상실을 불러 일으켰네요! Flying Blue가 쫌 선전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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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Flying Blue Miles로 하와이 가기
이게 얼마전에 알려진것으로는, IAD에서 가는 UA에서는 기내식을 주기로 하는것 같고요. ATL출발 델타는 아직도 안주는가 뭐 그렇게 읽은것 같습니다.
포인트 적립해서 비지니스 타고 갑시다!!! 그러면 기내식 줄거예요. ㅋㅋㅋ-
비행시간으로 봐도 이건 국제선으로 취급하고 기내식이 제공되는게 맞는데^^ 항공사 전부가 다 그렇진 않은가봐요 ㅠㅠ 그래도 IAD-HNL는 당행히 기내식이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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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Flying Blue Miles로 하와이 가기
이번에 땡큐포인트를 Flying Blue로 전환하면 25% 보너스 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어요.
포스팅을 쓴다고 하고선, 시간이 없어서 못건드리고 있습니다.
좋은것 같은데요.
25% 보너스를 주면, 한국으로 가는 차감율이 더 떨어지잖아요. ㅋㅋ-
상당히 좋은 프로모인듯 해요^^ 저도 예전에 이 프로모로 정말 싸게 한국 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내항기 운항을 안하지만 내항기 추가해서 동일마일에 프로모로 인한 할인까지 꽤 괜찮은 대안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지금 델타가 열심히 devaluation을 가져와서요!!! 더 그렇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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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델타만 있는게 아니고… 연초에 잃어버린 버진 아틀란틱 옵션때문에, 이런 프로모션 왔을때 Flying Blue 같은 파트너들의 반전이 중요한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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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버진 아틀란틱이 있었죠? 엄청 빼때리는 뒷통수치기였어서 … ㅠㅠ 잠시 기억상실을 불러 일으켰네요! Flying Blue가 쫌 선전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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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포인트는 이런데서 써야한다는 진모습을 보여주시는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여행지라면 어디야 안좋겠냐만은, 여기는 정말 좋은것 같아서…
저도 제 힐튼포인트를 여기서 좀 써볼까요? (아님 그냥 The Cape에 가도 되긴 하는데요. ㅋ)-
여기랑 케이프 조합 추천합니다!! 몰디브를 갈수 있을 기회가 오기 전까진 힐튼 숙박권은 여길로 몰빵 하려구요.
다음번엔 JW Marriott 도 가보고 싶구요 릿츠도 새로 생겼던데 거긴 방이 포인트로 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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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pringHill Suite Fort Worth Historic Stockyards 후기
Stockyard에도 물론 호텔이 있었겠지만, 이건 생각보다 좋은 호텔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잘 봤습니다.
저는 여기를 2016년에 다녀왔는데요. 다음에 달라스에 가면 한번 또 가볼까 해요. (무제한 바베큐 아직도 하나요?)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mod=document&uid=3949-
네 ㅋㅋㅋ 무제한 바베큐 아직도 있습니다^^ 예전에 남정네 4명에서 2-3시간 수다떨면서 20번 넘게 오더한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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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게 있었어요? 세상에나… 저는 텍사스 살 때 도대체 뭘 먹고 다닌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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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원래 지녁사람들도 안찾아먹으면 잘 모르잖아요! ㅎㅎㅎ 저도 모르는데 많고~! 다들 알려줘서 한번씩 가죠^^ 오히려 외식이나 맛집은 다른지역에 갔을때 더 잘 찾아서 잘 다녀오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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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지난 비행 기록은 어디에 기록하시나요? – my.flightradar24, App In The Air
여태까지 한 1,500번 탔다니까요. 그게 기록을 다 하려니까 힘든거구요. 이걸 하긴 해야 하는데 ㅠㅠ-
ㅎㅎㅎ 저는 명함도 못내밀겠습니다. @막시님 앞에서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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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1500번!!!! 자주 마주치는 승무원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어머,
저희 단골손님또 오셨네요?’-
비행기에서 또 만나는 승무원도 있고요. 자주가는 공항에 라운지 직원들도 알고 그래요.
아틀란타 공항에 가면 저한테… “Welcome Back” 이러는 얼굴 아는 직원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ㅎㅎㅎ 역시!!!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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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British Airways – 갑작스런 단거리 구간 리뎀션 Devalue
예고도 없었고, 그렇다고 막 갑자기 계획을 잡을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래서… 좀 그렇긴 해요. 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British Airways – 갑작스런 단거리 구간 리뎀션 Devalue
750마일씩 더 내는거니까… 그냥 애교로 봐 주자고요. ㅋㅋ-
이게 좀 먹듯이 얼마나 올리려고? 라는 생각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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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지난 비행 기록은 어디에 기록하시나요? – my.flightradar24, App In The Air
그건 모르겠는데, 제가 전화기를 XR10으로 바꾸고나서부터 지금 보니까 약 350개정도 들어가 있으니까… ㅎㅎ 글쎄요. 저도 궁금합니다.-
헉 ㅋㅋㅋ 몇개가 들어가냐에서 놀란거 보다 ㅋㅋㅋ 350번 이상의 비행탑승 ㅋㅋㅋ 대박입니다~! 하늘에서 사시는 시간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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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한 1,500번 탔다니까요. 그게 기록을 다 하려니까 힘든거구요. 이걸 하긴 해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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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는 명함도 못내밀겠습니다. @막시님 앞에서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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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1500번!!!! 자주 마주치는 승무원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어머,
저희 단골손님또 오셨네요?’-
비행기에서 또 만나는 승무원도 있고요. 자주가는 공항에 라운지 직원들도 알고 그래요.
아틀란타 공항에 가면 저한테… “Welcome Back” 이러는 얼굴 아는 직원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ㅎㅎㅎ 역시!!!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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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지난 비행 기록은 어디에 기록하시나요? – my.flightradar24, App In The Air
최고이십니다!!! ㅋㅋ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read more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지난주에 나온 항공소식중에 별로 안좋은 소식이 한가지 있었는데요. 단거리 어워드 발권 리뎀션이 아주 좋은 British Airways의 챠트가, 예고없이 조금 올라갔습니다. Zone 1, 2, 3 구간들에 비수기/성수기 상관없이 편도당 750마일씩 더 차감하게 되었습니다. Zone 1 awards cover a distance of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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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BA hot spot인 DFW에서 사는 사람으로 맴이 찢어지더라구요! 정말 예전에 대박 쌀때 멕시코로 거의 마일이고 돈이고 안들이고 갔던 때가 솔솔 생각이 나면서 왜이렇게 아깝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뭘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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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마일씩 더 내는거니까… 그냥 애교로 봐 주자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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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좀 먹듯이 얼마나 올리려고? 라는 생각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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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행도 못다니는데 자꾸 차감률만 올라가고 ㅠㅠ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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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도 없었고, 그렇다고 막 갑자기 계획을 잡을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래서… 좀 그렇긴 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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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포인트는 아직도 써보지를 못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예전에는 2500 이었던가요? 아직도 거기서 못 벗어났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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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지난 비행 기록은 어디에 기록하시나요? – my.flightradar24, App In The Air
솔직히 언제 다 정리를 할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합니다만… 그래도 힘들여서 잘 찾아서 해 놓으면, 평생 중요한 자료가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
1년하는데 약 반나절이 더 걸리는데요. 이걸 어떻게 15년+를 하지요? ㅠㅠ -
MOXIE wrote a new post
read more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여러분들의 지난 비행 기록은 어디에 기록하시나요? 최근에 우연한 기회로 그동안 제가 탑승했던 비행 기록을 찾아보고, 정리하게 되었는데요. (이제 여행을 못가니까 별짓(!!!)을 다 하지요?) 여러분들도 제가 하는것처럼 한번 해 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서 몇가지 소개를 드려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새로 시작해본 싸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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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흥미롭네요. 막시님처럼 비행기 많이 타시는 분들께는 재밌는 도구(?)가 될 것 같아요. 저도 이런류(?) 좋아하는데 막상 미국에 온 후부터 비행기를 적게 타서 제가 입력하면 1-2년에 하나씩 드문드문 보일 것 같아요 ㅎㅎㅎ 한국에서는 1년에 1.5번씩은 해외로 나갔다 왔는데요.
막시님 기록 기대되네요. 무슨 막 피트니스 앱 그래프처럼 나올 것 같아요 🙂-
솔직히 언제 다 정리를 할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합니다만… 그래도 힘들여서 잘 찾아서 해 놓으면, 평생 중요한 자료가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
1년하는데 약 반나절이 더 걸리는데요. 이걸 어떻게 15년+를 하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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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비행기록은 막시사이트에 후기와 함께 기록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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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이십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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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ing ticket은 몇개까지 Apple Wallet에 저장이 가능한가요? ㅋㅋㅋ 사실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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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르겠는데, 제가 전화기를 XR10으로 바꾸고나서부터 지금 보니까 약 350개정도 들어가 있으니까… ㅎㅎ 글쎄요. 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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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ㅋㅋㅋ 몇개가 들어가냐에서 놀란거 보다 ㅋㅋㅋ 350번 이상의 비행탑승 ㅋㅋㅋ 대박입니다~! 하늘에서 사시는 시간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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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한 1,500번 탔다니까요. 그게 기록을 다 하려니까 힘든거구요. 이걸 하긴 해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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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는 명함도 못내밀겠습니다. @막시님 앞에서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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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1500번!!!! 자주 마주치는 승무원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어머,
저희 단골손님또 오셨네요?’-
비행기에서 또 만나는 승무원도 있고요. 자주가는 공항에 라운지 직원들도 알고 그래요.
아틀란타 공항에 가면 저한테… “Welcome Back” 이러는 얼굴 아는 직원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ㅎㅎㅎ 역시!!!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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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모아서 보니까 재미있네요. 공항/도시별 좋았던 (또는 가보고싶은) 숙박,식당,쇼핑정보 같은 것도 같이 정리할수 있는게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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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해봐야하는데… 언제나 할런지 모르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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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중에 하나씩 넣으려니까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앞에서부터 3년정도 하다가… 그냥 잊고 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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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비행기 탑승부터 기록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한 번 해보면 좋겠네요
할 수 있을까요? ㅎㅎ-
아.. 저는 이거 하다가 포기했어요. 그냥 어느시점에 1,500 탑승으로 그냥 매뉴얼로 계산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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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Flying Blue Miles로 하와이 가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제 블로그 포스팅의 퀄리티가 점점 고급화 되고있어요,. @@)
이미 설명해 주셨지만 Flying Blue의 가장 좋은점은 각종 파트너에서 모두 전환이 가능하다는것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flexible하다면, 차감마일 조금 더 내는건 봐줄수 있어요.
파트너 항공사 이용의 가장 큰 문제는 (원래 잠재하고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발권 허용 좌석수일듯해요.
그게 넉넉하지가 않아서 항상 문제인데, 원래 있었던 문제라서… 오류가 나오기만 기다리는 그런 심정이랄까요? ㅋㅋㅋㅋ
자꾸 한국으로 가는 방법이 없어지는 마당에, 차선책으로는 아주 괜찮은 옵션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조사해보니 flying blue 마일로 Korean Air 발권시 economy 2장, business 1장으로 풀어주는 듯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대가족이 이동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발권상황인듯 합니다! 그러나 … 마일자체는 표면상으로는 현재 delta(최소 5만)보다는 싼게 사실이고요, 3사에서 다 포인트가 전환이 되어서(promo만 잘 이용하면) 나쁘지 않은 옵션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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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Office Depot와 Staples에서 물품 구입
저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Staples를 사용하는데요. 요즘에도 하는것 같은데, 여기에 프린터 토너 적립 프로그램이 꽤 좋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다 사용한것 가져가면 리워드 계좌에 $2씩 적립되었고요.
얼마전에 프로그램 개편한다고 이메일 한번 받은것 같은데, 뭐가 있나 또 봐야겠어요. ㅋㅋㅋ-
잉크/토너 관련 이메일 오기는 하는데 한번도 써본적은 없어서요.
아무 토너나 가져다 줘도 되는건가요?
가격 비교해보고 괜찮으면 다음엔 여기서 토너 구입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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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찔러나 보자 (15): 직원의 실수는 나의 기회!
이메일 답장이 조금 더 정성이 있지요. 그 직원들의 이메일은 BCC로 동시에 여러명이 보게 되어있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찔러나 보자 (15): 직원의 실수는 나의 기회!
저는 작년 연말에 아틀란타에 리젠시에서 호캉스 할때도 문자를 보내봤는데요. 답이 잘 오던데요? ㅋㅋㅋhttps://flywithmoxie.com/2020/12/25/hyatt-regency-atlanta-perimeter-at-villa-christina-villa-su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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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얏은 주로 텍스트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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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rote a new post
read more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는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World of Hyatt 프로퍼티 11곳의 카테고리 변화 소식입니다. 10개의 호텔이 카테고리 한단계씩 올라가고, 1개의 호텔은 한단계 내려갑니다. 어떤 호텔이 이번 변화에 영향을 받는지 아래 리스트에서 확인해 보실수 있으신데요. World of Hyatt Category Change (from March 25th) Hy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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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free night certificate의 경우 hyatt의 경우 가변제 포인트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cat으로 가군요! marriott도 그러던데… 어쩌면 그게 나을 수도 있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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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같이 자리펼까요? 딱 시간맞춰서 프로모를 하네요^^ 이제 백신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한국 여정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꽤 되는 듯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