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0 Moxie의 항공, 호텔, 렌트카, 크레딧카드 종합정리 – COVID19 version
뭐… 원래가던 출장만큼은 못가더라도, 제가 가는건 못막을거예요. 가야하는 일은 열심히 만들어 내야죠 뭐. ㅋㅋㅋ
많은 회사들이 이번에 생전 못겪어보던 일들을 해보면서 바뀌게 될것 같아요. -
MOXIE wrote a new post
-
-
‘처음에 열심히 하십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사라지십니다’ 이부분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잠수했다 오랫만에 방문하는 회원분들을 보면서 초반에 저도 이게 궁금했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다 보니 스스로 방문/참여횟수가 줄어드는걸로 보면서 눈팅만 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제 관심사가 은행보너스/할인행사다 보니 DoC등 사이트를 더 자주가지만 그곳 역시 관심가는 글만 열어보는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Moxie님이 사이트 운영하는 방향이 확실하니 흔들리지 않고 지금처럼 운영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미국내 여행을 좋아하는 한인사회+해외미국여행 수요가 정해져 있다보니 영문 컨텐츠로 운영하지 않는이상 지금 코로나에 의한 여행수요가 바닥이니 향후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정독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지만 ㅋㅋㅋ 그래도 정말 방향성이나 취지, 그리고 목적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알 수 있는 글이네요! 제가 이래서 여기가 좋고, 또 여기서 받은 것에 조금이라도 나누게 된게 여기까지 오게 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처음 가지셨던 그 취지와 목적만 퇴색되지 않는다면 저는 훨씬 기대할 수 있는 “플막”의 앞으로의 10-20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요~! ㅎㅎㅎ 저도 이 글을 아내 장보는 곳에서 차에 기다리면서 즐겁게 봤네요 ㅋㅋㅋ @Hmart! 또 뵈여~!!! ^^
-
-
그러고 보니, FWM 알게 된지도 벌써 꽤 되었네요. 막시님, 시니어 블로거님들, 또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여러가지 좋은 정보도 얻고, 또 궁금증도 해결하고. 그렇게 알게된 지식으로 여러군데 좋은 여행도 많이 다녀왔습니다. 그 이후 제가 알게 된 것들도 나누려고 했는데, 게으르다 보니 처지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네요. 저부터 조금 반성을…
그래도 FWM 는 막시님께서 항상 중심을 잘 잡으시고 운영 하시기에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따뜻함이 있는듯 합니다. 회원님들도 그렇구요.
지금 생각 하고 계시는 사이트 방향에 공감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국민학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개인적으로 “다른 싸이트에 올라간 Fly with Moxie글에 대한 여러가지 반응들”은 플막블로그가 점차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는 부분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면, 신경조차 쓰지 않을테니깐요 🙂
“이 싸이트 한번 봐봐. 여행 후기/정보들이 있는곳인데, 정말 잘해놨다” 거봐요 ㅎㅎㅎ저는 Fly with Moxie가 “여행블로그”로 특화되어 있어 좋아요. 여행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후기들이 있어서 좋아요.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Moxie님께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개인적인 욕심이 있다면 맛집후기를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여행=식도락이라서요 ㅎㅎㅎ)
저도 올해는 가능하면 여행 관련 게시글을 작성해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듣도보도 못한 21세기의 역병 상황에서도 플막블로그를 운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6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2025년 1월 1일이 되었을 때의 플막사이트도 기대가 됩니다. 🙂
-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검색해봤더니 초등학교라고 불리기 시작했을때가 1989년이라고 나오네요? 1989 – 6=…. ㅋㅋㅋ
맛집후기도 더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엔 여행은 완전히 한번 쉬어가는 해라서 조금 적었네요.
2025년이면 10년인데, 그땐 뭐 할지 대충 그림을 그려놓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연말에 모두들 어딘가에 모여서 10주년 기념파티 했으면 좋겠는데요. 못오시는 분들은 화상으로 참여하시고~ ㅋㅋㅋ
생각만 그렇습니다. -
-
-
이 글을 읽으면서 막시님 처음 뵙고 여행블로그에 대한 열정과 여행을 진정 사랑하시는 분이구나 하는걸 느꼈던 기억이 났어요. 처음에도, 그리고 지금도 Fly with Moxie는 여행블로그다 임을 주장하시고 그렇게 올곧게 실천하시는분, 주인장이 확고한 믿음과 소신으로 이끌어주시니 시니어블로그님 외에 저같은 회원들도 여행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 또 서로 배우게 되는것같아요. 2020년엔 저도 자주 오진 못했지만 여행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만 들러서 보고가는 공간이기보단 또 다시 찾는 여행블로그가 될꺼라고 확신해요.
-
-
요즘에 한국도 그렇게 안전한것 같지는 않은가봅니다. 5명이상 모이면 안된다고 하는것 같고, 통금시간(?)도 있는것 같고요.
한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한 공항에서의 검사가 되면 좋은데, 검사결과가 바로 나오는거 아니면 실현되기는 힘들수도 있겠어요. 도착했는데 계속 공항에 잡아둘수는 없잖아요. ㅎㅎㅎ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0 Moxie의 항공, 호텔, 렌트카, 크레딧카드 종합정리 – COVID19 version
언젠가 리셋하시는 분들(ㅋㅋ)을 위한 가이드 글을 한번 써 볼게요. 일단 우리가 주로해왔던 카드들 위주로 갈것 같은데, 계산을 잘 해야죠 뭐.
다들 리셋 되는데, 아멕스카드도 리셋을 해 주면 좋은데요. 그건 안되네요.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OXIE wrote a new post
-
한국은 발빠르게 대응하고 대처를 마련하는것같아서 부럽기도 하네요. 저도 막시님과 같이 입국자에 대한 검사가 이뤄질수있는 센터가 마련되어야한다고 생각되구요, 요새같은 시기에 변종바이러스 감염자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런 센터 운영은 잘 하는거라고 보여져요.
-
-
MOXIE wrote a new post
-
10년간 흐름을 한순간에 뒤바뀐 해가 되었네요. 크레딧카드 리셋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저도 동의하는 바에요
참 이상한 해였지만 잘 버틴 것에 박수릉 보니며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어떻게 리셋하먄 좋을지 좋은 가이드 부탁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연말 결산 회의에서 회사에서 제일 높으신 분께서….
“맨날 출장가던 사람들이 출장을 안가고도 이만큼씩 하면, 출장을 갈 필요가 없는것 아닌가? 내년부터는 새로운 운영방침을 도입할 듯 하다.”유투브 경제 채널에서 비슷한 이야기 하는 걸 봤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어가나보네요.
출장 줄어들면 타격이 크시겠어요. -
-
-
이 질문 저번에 어디선가 주셔서 답글 달아드렸던것 같은데요. 🙂
잉크 비지니스 카드들의 처닝도 다른 체이스 카드와 룰이 같습니다.
사인업 받은후 24개월 지나야하고, 5/24 밑에 있어야 하고, 신청시 같은 카드 가지고 있지 않고요.
그 세가지 지키시면 되긴 하는데, 최근에 심사가 조금 까다로워졌다고들 하시던데.. 또 신청하시는 분들 보면 승인 잘 되시더라고요.-
아 제가 그랬나요..답글 노티피케이션 뜨는게 눈에 잘 안들어오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뜨는데 하나 누르고 나면 그 뒤에는 어디로 다시 가야 있는지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최근에 잉크가 오퍼들이 좋아서 다시 하고 싶었는데.. 한번 닫고 다시 열어볼까 봐요
-
-
-
-
여기 가실때 꼭 이방에 가실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일반방은 그냥 리젠시 작은방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스윗의 종류가 4가지나 있어서, 하위 두개의 스윗은 포인트로 예약도 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도 나름 쉬울것 같기도 합니다. -
정상화 되어서 또 한번 가보려고, 이번에 연락했던 직원과 친분을 쌓기로 했어요. ㅋㅋㅋ
-
저는 동네호텔들은 (마지못해 공항근처 호텔이 아니면) 가 볼일이 없어서, 경험이 없었어요. 포인트 저렴하니까 좋고 그런데, 코비드로 여러가지 제한이 있던게 아쉬웠네요. ㅠㅠ
-
MOXIE wrote a new post
-
스윗을 아주 잘 만들어 놨던데요.
가끔 좋은 숙박을 할때면, “이런데서는 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는곳들이 있는데.. 여기가 그랬어요. 적당한 주방만 꾸며져 있으면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 -
Staycation Christmas,
Hibernation after-Christmas 입니다. ㅋ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
-
좋았겠네요. 6000 포인트에 스위트. 그리고 15000 바우처 도 닫으시고… 이정도면 땅집고 헤엄 치기네요. 1100 square feet room… 아주 좋아 보여요. 조식은 아쉽네요. 빨리 지나가서 제대로 된 조식 먹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
-
-
여기 가실때 꼭 이방에 가실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일반방은 그냥 리젠시 작은방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스윗의 종류가 4가지나 있어서, 하위 두개의 스윗은 포인트로 예약도 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도 나름 쉬울것 같기도 합니다.
-
-
크리스마스 트리가 참 예쁘네요.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하시겠지만 올해 호텔 운영하는 분들을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앞에 체크인하신 두분은 ‘찔러나 보자’ 시리즈를 못본 분들인것 같네요. 중간에 티비를 못틀었다는 부분에서 ‘풉’ 했습니다. 저는 바로 로비에 전화해서 켜보고 신기해했을텐데 역시 사람마다 관심분야가 다른것 같네요.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1년 홀리데이인 몬테고베이 올인클루시브 1박에 $140
이런 오퍼는 진짜 여기에 가는게 제대로 해결만되면 한참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가격이 내려가면 음식과 주류의 질이 떨어질것이라는 변수가 있기는 할텐데, 그래도 다 해결된다면 정말 좋겠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0 Fly with Moxie Top 10 List
우주여행의 꿈(SPCE)는 아깝게 10개안에 못들었고요. 효도르 시리즈는 아예 상위권에는 안보이던데요? 그 시리즈도 재미있었는데요. ㅎㅎㅎ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0 Fly with Moxie Top 10 List
감사합니다. TBL님의 좋은글도 들어가 있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0 Fly with Moxie Top 10 List
손범수씨 세대이신가요? 임성훈씨 세대이신가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0 Fly with Moxie Top 10 List
연배 인증… ㅎㅎㅎㅎ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0 Fly with Moxie Top 10 List
연말을 장식하는 멋진글 기대합니다. 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0 Fly with Moxie Top 10 List
지난주에 할때 안오셔놓고서…ㅋㅋㅋ - Load More Posts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해서가 아니라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주변에서 더 잘 이해하고 응원해주기도 하고 지칠만하지만 그래도 또 다른 산을 보고
달려가는 것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멋있는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중요하고, 인지도도 중요하고, 나눔도 중요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그 어느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막시님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시기에도 쉬지않고 달리셨고, 성장이 되는 시기에도 쉬지않고 달리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쉬지않고 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좋은 여행 정보를 나누어 주시는 블로거로서 전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어려웠지만 한 해 동안 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