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포인트 5종류 – 전환 파트너 리스트 2022년 업데이트
대한항공이나 ANA나 요즘에 비지니스석/일등석은 어디든 쉽지 않습니다. 한참전에 계획을 하시다가 보면, 괜찮은 표가 나올때가 있기는 해요. -
MOXIE wrote a new post
-
-
-
이게 저는 수년전부터 3G할때부터 사용을 했었고요. 3G가 너무 느린것 같아서 4G Solis Lite으로 작년에 샀는데… 이제는 5G기기가 또 나왔다네요.
얼마전까지 3G를 사용했어도 큰 문제는 없었고요. 4G로 가니까 확실히 더 빠르고 그런것 같습니다.
Skyroam 검색하시면 보실수 있는데, 아래에 홈페이지 링크 남기고 갈게요.
https://soliswifi.co/
-
-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포인트 5종류 – 전환 파트너 리스트 2022년 업데이트
잘 사용하셨네요. UR로 ANA 비지니스석 발권에 조금 더 좋은 방법은, UR–>Virgin Atlantic으로 옮기셔서 ANA 발권을 하는 경우가 있을것 같습니다. 정확한 마일차감의 차액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버진 아틀란틱에서의 발권이 조금 더 저렴했던것 같습니다. UA에서 보이는 ANA 항공권은 보통 버진에서는 동일하게 보이고요. -
늘푸르게님 저번에 대한항공으로 바꾸신거 기억납니다. 아… 무사히 가야하는데요. 기내식은 생각보다 맛이 좋았어요. 맨날 저런 음식을 먹으면 질리겠으나… 집밥을 먹다가 가끔 먹으면 꿀맛이네요.
-
갈때마다 뭐를 매번 고치는데요. 계속 바뀌어서, 갈때마다 달라요. ㅎㅎㅎ 시간도 엄청 더디고요.
-
저도 동의합니다. The Club at Amex Centurion LAX?
-
한동안 여기 오픈하고서 팬데믹이였어서, Frab-n-go 샌드위치 박스만 가져가시던것 기억납니다. 아마도 시작을 그렇게 간편하게 해서, 그 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하는것도 있을법해요.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
-
저와 비슷한 마음입니다. 어쩌면 lax가 미서부 남미의 관문인데, 정말 서비스나 발전이 너무 더디죠? 근 20년을 다녀 봤지만 가장 변화의 속도가 느린 곳이에요 ㅋ 그래서 갈때마다 고향처럼 정겨워요 ㅋㅋ
-
-
딜레이는 되었지만, 상당히 저렴하게 장시간 비행 일등석 한것으로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원래 44K인데, 22K에 하면서 17K만 썼음에도 불구하고, 3K를 또 받았으니까, 모두 14,000마일로 일등석 왕복한거네요. 🙂 -
이 여행의 일정이 조금 무리가 된것은 사실이였어요. 휴가를 내고 간것이 아니고, 일 하는중에 다녀온것이라서, 최대한 시간이 지켜졌으면 했었거든요. 다 계획이 있었는데, 그건 저만의 계획이였던겁니다. ㅎㅎㅎ
딜레이야 저는 뭐 워낙에 많이 겪어서, 이런경우에 아무것도 안받아도 괜찮긴 한데요. 3천마일은 의외의 이득이였어요. 딜레이를 제외한 다른것들은 꽤 좋았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
막시님 고생 많으셨네요~!
예전에 요르단 암만에서 시카고에서 도착해서 대략 비슷하게 4-5시간 지연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compansation 요구했을 때는 1만마일 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거에 비하면 3천마일은 조금 짠거 같긴 하네요 ㅠㅠ
그리고 델타의 경우(마일가치가 AA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냥 묻지마로 5천씩 줘서 8명 전체 받은게 4만정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Compansation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략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딜을 하던지 줄라면 확실히 maximize해서 달라고 하는데, 그때마다 그렇게 받은게 생각이 나네요~!아무튼 예전에 국내선 first class는 딱 3번 밖에 경험이 없어서 뭐라고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정말 자리도 넓고 좋았는데, 또 타고 싶긴 합니다만,,, 막시님 고생하신거 생각하면야… 집에 빨리 가는거 만큼 더 좋은게 있을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1등석 업그레이드로 플러스가 되었으나 몇 시간의 딜레이로 마이너스 요인이 발생하는 상황. 어디에 가중치를 많이 둬야 하나 혼란스럽네요 ㅎㅎ 아주 오래 전에 밴쿠버에서 몬트리올 가는 비행기에서 오버북킹으로 인해 못탄 적 있는데요, 토론토 경유해서 가는 다음 비행기를 타야만 했어요. 그때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줬는데, 비지니스는 처음 타보는 거라 갑자기 자리도 넓고 스테이크에 와인도 나오고… 어리둥절해서 제가 그 상황에 좋아해야 하나, 화가 나야하나 헷갈렸던 적이 있었네요~
-
잊고 있었는데 저도 한국행 3번 중 2번 AA 딜레이 있었네요.
전부 DFW에서 경유였는데 둘 다 ATL-DFW 편 기체 결함이었어요.
한번은 AA에서 대한항공 직항으로 바꿔줬었고, 한번은 안해준다 그래서 제가 델타 표 끊어서 와이프가 DFW로 알아서 갔었고요.
Moxie님 한국 무사히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근데 기내식이 왜 맛있어 보이죠? 새벽이라 그런가 ㅋㅋㅋ
-
-
생각처럼 잘 안되는것이 문제이긴 합니다. ㅎㅎㅎ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davantage Platinum Pro 티어 도전
AA가 제일 안좋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업그레이드는 계속 해주는데, 비행기가 안가요. 게시판에 간단하게 내용을 적어볼게요. 지금 LAX 공항에서 아무데도 못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Adavantage Platinum Pro 티어 도전
제가 이번에 이 혜택을 제대로 즐기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사항들이 많네요. ATL-LAX 구간에서 타봤는데, 올때, 갈때 두번 모두 일등석 업그레이드를 해 줬어요. 그때 MR–>BA 전환 프로모션으로 17K 포인트로 이코노미 발권했는데 말이죠. 4시간 비행에서 밥도 주고, 술도 맘대로(ㅋ) 마실수 있고 그래서 참 좋았습ㄴ니다. 스펜딩 많으신 분들께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겠어요.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3년 Charleston 맛집 – 167 Raw Bar, Hymans Seafood Co.
찰스턴 = 음식 / 사바나 = 역사 —> 공감합니다.
음식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가 있어요. 한번 다녀오셔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최신 카드오퍼 모음
만들때 시간을 좀 들여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 봤는데, 보시기에 편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신청링크는 잘 되는것으로 확인 했고요. 가끔은 쿠키의 문제도 있고, 브라우저에 따라서 잘 안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승인을 기원합니다. 컴패니언 패스를 목표로 하시나봐요. 🙂 -
그날은 분명히 옵니다. 그 전에 열심히 실력을 닦아놓아야지요. 🙂
-
찰스턴을 여행하던날, 날이 흐리고 비가조금 와서 그런 분위기가 더 있던것도 있어요. 🙂
- Load More Posts
Sign in to your account
About me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Recent posts
Friends

달콤한로그아웃
@sweetlogout

칼리
@hea1222

Jason
@pyonjh

뿌우
@kof7753

케이트
@1234c

Youhaksaeng
@ymko4etc

Jay
@akajunghyuck

홀가분
@skynqueen

한국여권
@krpassport

Cloud 9
@kyums21

youngwife
@youngwife

bigpicture
@bigpicture

Paul898
@paul898

레딧비
@letitbe

Secret
@spud

카시아스
@kacias

May
@maykmn

된장찌개
@soystew

롤리팝
@jaehyun0119

Montauk
@syk337

osi7layer
@osi7layer

april
@aprilkkim0503

World Traveler
@lsh00327

가주여행광
@dannystl

세계여행
@theday1231

승킴
@wmseung

Young
@youngpark

jkwon
@jkwon808

DalcomSalcom
@dalcomsalcom

지도편달
@baewonhyo

그린빈
@saojungz

Oroc
@oroc

낮은자
@gwmhope

아니
@dkfjwww

다행이다
@moonjh65

Tanzania
@hskim5696

Kyungjin
@kyungjin1027

Newyorker
@newyorker518

wanderlust
@sora1505

가이우스
@kknnrr777

크레오메
@ajskdlf2

flyingpenguin
@flyingpenguin

미스터칠드런
@livefit44

sally
@kha1980

aero
@aero

dandan
@dandan

늘푸르게
@always

ThinButLong
@thinbutlong

Tim!
@jhb1023

coco.jessi
@smilejessi

망고빙수
@kidtaddy

ONETHING
@onething

nanoom
@bbeuni210

홍홍홍
@hong

씨제
@cjmun79

eggcoffee
@eggcoffee

otherwhile
@otherwhile

철길
@chuleene

JOY
@namhee68

일단모아
@nylonchef9

돈니조아
@jycd1880

포조동남
@seeandbeseen

포조동
@mariejieun

기돌
@kidol

ALEX
@followtrip
Media
Photos
Videos
Audios
Sorry, no items found.
오겡끼데스까…. 후유노우타…. 한때 너무 좋아했던 장소입니다. 먼저 다녀오소서~ 후기가 벌써 이빠이 기대가 됩니다. ㅋㅋ 안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