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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연말에는 항공사 쇼핑 포탈

    저는 이것까지 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늘푸르게님께 개인레슨을 받아야 하겠어요.
  • ㅍㅎㅎㅎ 동생놈은 형을 어떻게 (속으로) 부르는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
    포인트는 가족을 위해 쓸때 진정한 가치를 하는것 같기도 해요.
    혹시 필요하면 알려주세요, 3~4스탑 분리발권에, 공항간 이동 발권으로 한 50시간짜리 표 찾아드릴수 있어요.
  • 한해동안 다들 글 열심히 써 주셔서, 다 읽어보는데도 시간 좀 걸리겠습니다. ㅎㅎ 늘푸르게님도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추가로 생긴(ㅋㅋㅋ) 엠알계좌에서 한번 해 보실래요? ㅋㅋㅋ
    6만이면 적은게 아니라서, 될 수 있으면 다 받을까 합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Fly with Moxie 오픈 8주년 경품 이벤트 - 최고의 여행기, 최고의 정보글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Fly with Moxie가 오는 2023년 1월 1일이되면 여덟살이 됩니다. 2015년 1월 1일에 블로그 문을 열면서 시작해서 8년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여덟살 생일을 맞이하면서 지난 한해, 그리고 지난 8년동안 있던 여러가지 일들을 돌아보고, 또 돌아온 생일이니까 회원 여러분들을 위한 기념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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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Comments
    • 연말 이벤트 할때가 된 것을 보니 2022년도 마무리될때가 되었네요.
      올 한해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한해동안 다들 글 열심히 써 주셔서, 다 읽어보는데도 시간 좀 걸리겠습니다. ㅎㅎ 늘푸르게님도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Amex Gold카드 리텐션 전화 걸었던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회비가 청구되어 놀랐습니다. 모두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꾸준히 마음 편하게 방문할수 있는 플막이있어 항상 감사합니다. 플막 회원분들은 2023년 단 하루도 아픈날 없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2023년 2월에 칸쿤, 4월에 한국 방문을 계획해 놓았습니다.

      • 저는 올해 특히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 같았습니다. 올 한해도 같이 해주신 dandan님 감사했습니다.
        캔쿤에 한국에 바쁘시겠네요. 🙂

    • 2023년에 계획한 여행 중 하나는 제 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Portland 4월에 다녀옵니다^^ ㅎㅎㅎ 모두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 한해도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한해 되길 바랍니다^^

      • 포틀랜드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올 한해 otherwhile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용히 한주 쉬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는중인데, 새해부터 바쁠것을 또 생각하니 두렵(ㅋ)습니다. ㅋㅋㅋ

    • 와!! 벌써 2022년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간이 됐네요.
      그동안 이곳에서 막시님 이하 많은 분들께 깨알같은 여행 정보들을 감사하게 얻었어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May님도 한해 같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여행정보 같이 나눌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고요. 내년엔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다들 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
      전…또 내가가라(?) 하와이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몇년만에 여름에 한국을 갈 것 같아요.

      • 아니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서부에 계셔서 하와이를 옆동네 놀러가듯이 가시는것 같아요. 한국도 좋겠습니다. 저는 2월에 한국을 잠시 다녀올 일정이 있어요. 한국찍고 일본찍고 올듯 합니다.

    • 올 한해 정말 ㅋㅋ
      연말에 이래저래 겹쳐서 병원신세 지고 있습니다
      무사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2월에
      회사일로 태국다녀올것 같습니다
      주요일정은 라운딩이 될것 같구요
      여권도 무사히 차세대여권 수령했구여 ㅋㅋ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틈틈히 아시아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ㅋㅋ
      항상 다들 건강하시구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꼭입니다

      • 아이고.. 병원에 계신가봐요. 어째요.ㅠㅠ
        이제부터 아시아지역에 출장이 좀 있으신가봐요. 라운딩??? 클럽 가지고 태국에 나타나면 되는거 맞지요? ㅋㅋㅋ
        새해부터 보게될 아시아지역 후기도 기대됩니다.
        건강 회복하세요. 서울에 계실지 모르겠지만, 2월에 한국에 가면 기회되면 한번 뵈어요.

    • 올해 만든 카드 중에 최고를 꼽아 보려고 했는데 하나씩 그냥 장점들을 알려드리는게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쭉 적어봅니다. 저는 올해 4개의 카드를 열었습니다. 만든 순서대로 적어보겠습니다.

      1) Barclays American Airlines Aviator
      제가 사는 곳이 AA가 가장 편하다보니 눈이 갔던 카드입니다. 1년 연회비 면제에 6만 포인트가 사인업 보너스였습니다. 미국국내 수하물 1개가 무료이고, 매년 $40의 기내 wifi 금액을 지원해 줍니다. 기내 결제에 20%할인도 있고요. 광고 상으로는 보딩 순서가 빠르다고 되어 있는데 사실상 group5 라는 억지로 만든 그룹이어서 크게 빠르게 들어갈 수 있다는 느낌은 못 받았네요. 이 카드의 최대 장점은 스펜딩 리콰이어먼트가 없습니다. 그냥 1불만 쓰면 바로 포인트가 들어와요.

      2) Chase Sapphire Preferred
      이 카드의 최대 장점은 UR 시스템을 꾸리는데 가장 중요한 기능인 제휴사 트랜스퍼가 가능하다는 거죠. 저는 사인업 보너스가 6만일때 만들었지만, 8만 오퍼가 종종 나타나서 더 좋은 딜에도 만드실 수 있을겁니다. 제휴사 트랜스퍼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실거고 은근 다른분들이 잘 모르시는 혜택들을 읊어드릴려고 합니다. 일단 매년 $50의 호텔 크레딧을 제공해 줍니다. 게다가 Doordash 맴버쉽을 주고요 ($59 가치), instacart 멤버쉽도 6개월 줍니다. 거기다가 매 분기 (연 4회) 인스타카트 크레딧 $15를 줍니다. 결제를 하면 스테이트먼트 상으로 빼 주는데 이거 생각보다 쏠쏠합니다. 연회비가 $95인데 $50 + $59 + $60 (15*4). 이렇게 위에 읊은 내용들만 타먹으도 연회비를 이미 상회해 버리네요. 그래서 저는 지금 UR을 거진 소비한 상태인데 계속 가지고 갈 카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3) Chase United Explorer
      저는 이 카드를 여름에 7만 마일 줄 때에 신청해서 잘 받았던 카드입니다. 일단 첫해 연회비가 무료입니다. 1개의 수하물 무료이지만, 이 혜택을 받으려면 이 카드로 결제된 항공권 이어야 합니다. AA에 비해 좀 박 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다른 장점들이 상회하는거 같아요. AA 카드에 비해 실질적으로 pre-boarding이 가능합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보다 빠른 순서로 탑승이 가능해요. 거기다가 매 5년 마다 global entry 크레딧을 지급하고, 매년 2장의 UA 라운지 입장권을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이 카드는 1년뒤 연회비가 나올때 즈음에 연회비 없는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를 하면 되는데, 연회비 없는 버전이 visa 이면서도 해외결제 수수료가 없는 되게 드문 카드라 다운그레이드 해서도 킵 할만한 카드라 생각이 되네요.

      4) Amex Gold
      저는 Resy를 통해 250달러 레스토랑 크레딧 + 7만 포인트 오퍼로 신청하였습니다. 사실 9만 포인트 링크를 알게되어서 신청하던중에 아멕스 팝업이 나와서 ㅠㅠ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resy 로 시도를 해봤더니 무사히 신청이 되었고, 포인트도 잘 받았습니다. 이 카드는 현재 주력 카드이긴 한데 MR 포인트 사용이 UR에 비해 녹록치 않아서 기회를 보고 있는 중 입니다. 항공사 트랜스퍼는 제가 있는 지역 기준으로 좀 사용이 쉽지 않고, 생각보다 메리엇으로 트랜스퍼 해서 사용하는게 경우에 따라 괜찮은경우가 좀 있는거 같더라고요. 물론 마성비 잘 고려해서 따져봐야 하긴 하지만요.

      • 꼼꼼하게 잘 정리하시는 그린빈님 다운 댓글이십니다!!! 한해 같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적어주신 카드들 중에는 아무래도 아멕스 골드카드가 단연 돋보이는것 같은데, 저만 그런건가요? ㅋㅋㅋ

    • Fly with Moxie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올 한해도 정말 여행 한번 못가보고 이렇게 훅- 지나가게 되어서 본의아니게 블로그에 글도 하나 못남겼어서 인사나 드릴까 하고 들어왔는데 역시 연말이벤트가 열리고 있었네요.
      막시님 포함 블로거분들, 그리고 플막 오셔서 정보 많이 얻어가시는 많은 구독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내년한해엔 더 멋진곳, 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일단모아님,
        좋은 말씀 감사하고, 또 한해 준비 잘해서 새해에는 어딘가 여행을 가실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막시님이 말씀 하신것과는 반대로 힐튼 Aspire가 저는 가장 잘 사용하는 카드에요. 에어라인 크레딧이랑 리조트 크레딧으로 이미 연회비 퉁쳐지구요. 거기다가 무제한 숙박권이 나와서 내년에 한국 가는길에 도쿄에 들릴때 비싼 콘래드에서도 숙박 할수 있어서 좋아요. 사실 힐튼 다이아는 별 의미가 없지만 특히 숙박권 가지고 갈곳이 너무 많은게 좋아요.

      (하지만 하야트 글로벌 리스트 주는 카드 있으면 바로 미련없이 버릴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 아… 힐튼카드에서 나오는 숙박권의 가치가 훌륭하긴 하지요. 잘 사용하신다니 다행입니다. 내년 한국 가실때 도쿄에서 쓰시면 딱이겠어요.
        하얏에서 카드 한장으로 글로벌리스트를 준다면 제가 하얏을 버릴수도 있을것 같아요. 적어도 허리아프고 다리 아프면서 달성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티어가 하나정도는 존재했으면, 유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ㅋㅋㅋ

    • 2023년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행블로그”가 하이라이트 되는 것 같아 더 뜻깊은 이벤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새로가입하신 회원분들이 많았던 것 같은 느낌인데 맞나 모르겠네요 ㅎㅎ
      플막회원분들 모두 2023년에는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플막 8주년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 티벨님도 올해 인생에 여러가지 변화가 많으셨어서 자주 못뵌게 아쉽지만, 항상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기들과 정보글들을 이번주에 한번 쭈~욱 보고 있는데요. 당연하게 포함되어야 할 글들이 쉽게 구분이 되긴 하는데, 마지막 몇개의 글에서 결정 장애가 올수도 있을듯 합니다. 선정이 안된다고 안좋은 글이 아닌건 다들 아실것 같은데, 딱 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내일까지 열심히 생각하고서 결과를 발표하도록 할게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Gerogia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 사바나일것 같습니다. 물이 있고, 역사가 있고, 음식도 맛있고. 사바나의 가을모습 참 좋네요. 좋은후기 감사해요. 저도 다음에 가면 투어 한번 해 볼게요. 올드 사바나 투어 좋아보입니다. 사바나 리버워크가 다른곳들에 비해 낡고 지저분하긴 할건데, 그 독특한 맛이 있는곳이 저기 같아요.
    예전에 큰 강아지 키울때는 사바나 주변에 캠핑장에서 자고오기도 했어요. 동네 그로서리에서 고기 사서 구워먹고, 맥주도 마시고… 텐트와 캠프파이어…
    • 리버워크 냄새가 나기는 해도 사바나하면 리버워크를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조지아는 사바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는 찰스톤, 이 두 곳이 참 좋습니다.

  • 네, BA 계좌는 엑티비티가 있을때마다 연장이 됩니다. 원글에 수정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Amex Business Checking Account Open Bonus 60,000 Membership Rewards Point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적어보는 꽤 괜찮은 은행계좌 오픈 보너스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아멕스에서 비지니스 체킹계좌를 선보이면서 계좌 오픈과 함께 요구하는 조건들을 만족했을시에 MR 포인트로 오픈 보너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처음에는 2만포인트를 주다가, 얼마후에 3만포인트 오퍼로 올려서 했었는데요. 비지니스 체킹계좌 열면서 3만포인트를 받는다는게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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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Comments
    • $300 받고 오픈해서 후회중이었는데, EIN마다 가능한 지 몰랐네요.
      어서 오픈해야겠네요.

      • 추가로 생긴(ㅋㅋㅋ) 엠알계좌에서 한번 해 보실래요? ㅋㅋㅋ
        6만이면 적은게 아니라서, 될 수 있으면 다 받을까 합니다.

    • 혹시 ㅋㅋㅋ 크레딧 카드랑 체킹계좌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거는 아니겠죠? ㅋㅋㅋ

    • 데빗카드 긁기는 transaction에 해당 안돼요~ 그냥 ACH 열번 하시는게 확실하고 쉽고 간단해요.

      Business Debit Card transactions and deposits using our Redeem Membership Rewards points for Deposits feature are not qualifying transactions.

  • 높은 성에서 전쟁 지시를 했기도 했을거고, 적의 침략을 피해서 이렇게 높이 만들어놓았겠지요? ㅋㅋㅋ
  • 여기가 건물 색깔이 예뻐서 자꾸 기억에 남습니다. 리스본에 가면 시간내서 가볼만한것 같아요.
    리스본 대중교통이 생각보다 쉽고 잘 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 삼성동 파크하얏이 있는곳이 항상 바쁘고, 공사도 많고 그래서 낮은층에 계시면 그런 불편이 있을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체크인할때 고층을 원한다고 얘기하고 받는게 좋겠고요.(저는 하얏 계좌에 그렇게 써 있어요) 모르고 방에 가셨다가 맘에 들지 않으면 바로 바꿔달라고 하시는게 방법일듯 합니다. 스윗이 저층에 있다는건… 그건 꼭 맞는 말은 아닌것 같고요. 포인트로 예약한것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그래서 포인트 숙박도 티어를 겸비한다면 그런 문제는 없을것 같아요.
    이런 저런 상황에서 이 글에 남긴 경험은 참 말이 안되는것이였어요. 여긴 저는 다시는 안가려고, 한국에 갈때마다 보는 호텔 리스트에서 빼버렸습니다. 🙂
  • 한번 해보시고 어려우시면 게시판에 원하시는 비행날짜와 마일잔고 알려주시면, 같이 찾아보도록 할게요.
  • 시간이 모자라서 저기서 많은 시간을 지내지는 못했는데요. 완전 번화가에 북적북적!!! 재미있는곳이더라구요.
  • 가족여행으로 다니시는 분들도 많이 봤는데요. 아주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Lisbon, Portugal 2022 #5 - Day 3: Sintra Pena National Palace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Moxie의 2022 포르투갈 여행기 5편에 오셨습니다. 리스본 3일차 여행에서는, 리스본근교 도시들을 당일치기 코스로 다녀오는 일정을 소화해봤습니다. 오늘 보시는 여행기는 근교여행중에 처음으로 가봤던 Sintra 의Pena National Palace로 같이 가보겠습니다.   신트라의 페냐성 내부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인데 꽤 멋져서 오늘의 표지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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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omments
    • 장난감 성 같이 색이 화려하네요.
      생각보다 교통이 잘 되어 있고, 전철 노선도가 아주 단순하네요.
      왠만해서 길 잃을 일은 없을 듯 합니다.

      • 여기가 건물 색깔이 예뻐서 자꾸 기억에 남습니다. 리스본에 가면 시간내서 가볼만한것 같아요.
        리스본 대중교통이 생각보다 쉽고 잘 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 포르투갈 여행기는 처음보네요. 대항해시대때 여기서 이런저런 침략지시를 한건가요?
      건물 색깔들도 예쁘고 성 주변에 자연도 너무 좋네요.

      • 높은 성에서 전쟁 지시를 했기도 했을거고, 적의 침략을 피해서 이렇게 높이 만들어놓았겠지요? ㅋ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Lisbon, Portugal 2022 #4 - Day 2: Lisbon Cathedral, Tram 28, Santa Justa Lift, Triumph Arch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Moxie의 2022 포르투갈 여행기 4편에 오셨습니다. 리스본 2일차 오전에 St. George Castle에서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내려왔습니다. 여행중에 지역적으로 서쪽에 치우쳐있는 벨렘타워와 제로미노스 수도원을 목요일 일정으로 계획하고 있었고, 2일차(화요일) 일정은 지난 후기 3편에서 보셨던 St. George Castle 주변에서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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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s
    • 마켓이랑 아치 보이는 사진 느낌 너무 좋은데요?
      후기볼수록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시간이 모자라서 저기서 많은 시간을 지내지는 못했는데요. 완전 번화가에 북적북적!!! 재미있는곳이더라구요.

  • 위에 내용은, IAD-ORD-NRT를 모두 American Airlines으로 발권하셨을때, 발권시에 한번에 NRT-ICN(JAL 탑승) 구간을 붙이지 못할건데요. 이럴경우 한국의 AA 사무소에 전화하셔서 마지막 인천까지의 구간을 하나로 붙여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항공사가 모두 원월드 항공사라서 가능할거구요. 이 경우 일본에서 단순환승으로 한국으로 가실때에 IAD에서 부치신 체크인 수하물을 인천에서 찾으실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 아.. 이거 승패 결과에 따라서 포르투갈 여행기를 계속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결정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 아주 멋진곳임에는 틀림 없어요. 후기 열심히 잘 정리해볼테니 나중에 한번 가보셔요.
  • 멕시코에서 렌트카 하실때의 기본적인 주의사항이 몇가지 있는데요.
    일단 렌트비가 저렴하게 나오더라도 렌트카 보험료가 상당히 비싸고요. 그렇다고 안들수도 없고,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로 커버가 되는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건, 이건 지난 11월에 제가 갔을때 셔틀(리무진) 기사가 얘기해줬는데, 구간구간 멕시코 경찰들이 괜히 차를 잡으면서 돈을 요구하는 곳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건, 이런 경험을 하셨다는 분들도 계시고, 아무 문제 없었다는 분들도 계셔서 운에 맞기는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차가 있으면 치첸잇사나 다른 쎄도테도 가실수 있어서 정말 좋기는 할거예요. 제 후기들 한번 둘러보시고, 또 제가…[더 보기]

    • 답변 감사합니다. 막시님 멕시코 차 렌트 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치첸잇사와 쎄노테도 가고싶은데 검색해보니 여행 내내 애물단지 차를 갖고있으려면 렌트비보다 보험비가 더 비싸네요 ㅋㅋ 고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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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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