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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rote a new post
read more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저희가 포인트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는 다섯가지 포인트 시스템의 포인트 전환 파트너 리스트를 2022년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를 2021년 10월중에 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각 프로그램에 추가되고 제외되는 파트너사들에 대한 업데이트는 꾸준히 해 오고 있었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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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 다섯개의 프로그램을 하나의 sheet으로 만들기도 해 봤는데, 조금 더 깔끔하게 손질이 필요할것 같아서, 그냥 예전방식으로 각각 정리해 봤습니다. 여기 있는 다섯개 프로그램이 우리가 포인트게임을 하는 메인 focus가 되어야 하기에 자주 업데이트 해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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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의 완소는 ANA로 포인트 옮길수 있는 아멕스에요… 근데 나이 드니까 가성비 너~~무 좋은 RTW도 힘이 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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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W를 또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유류 할증료가 좀 더 내려가야 완전하게 만족하겠더라구요.
나이가 뭐 얼마나 되셨다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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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포인트 전환을 처음 해봤습니다. 그 동안 모은 UR을 UA로 옮긴 후 ANA 비즈니스 예약해놨네요. 이전에 UA 마일로 이코노미 발권을 몇 번 해봐서 검색하는 게 익숙한지라 제 입장에서 그나마 쉬운 방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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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용하셨네요. UR로 ANA 비지니스석 발권에 조금 더 좋은 방법은, UR–>Virgin Atlantic으로 옮기셔서 ANA 발권을 하는 경우가 있을것 같습니다. 정확한 마일차감의 차액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버진 아틀란틱에서의 발권이 조금 더 저렴했던것 같습니다. UA에서 보이는 ANA 항공권은 보통 버진에서는 동일하게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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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진 애틀랜틱 전환 후 파트너 항공사의 비즈니스/일등석 좌석 구하기가 거의 어렵지 않은가요? 대략 ANA, 대한항공 정도 놓고 봤을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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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나 ANA나 요즘에 비지니스석/일등석은 어디든 쉽지 않습니다. 한참전에 계획을 하시다가 보면, 괜찮은 표가 나올때가 있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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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까지 가느라 아이들이 고생 많았나보네요. 그래도 비지니스석에 편하게 누워서 자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이건 일본으로 가는 789라서 음식이 좀 다른가봐요? ㅎㅎㅎ
ATL-DFW 비행기도 별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깨끗한것은 하나 인정할만하더라구요.
이번에 가신다고 정말 많은 일이 많았는데 그래도 후기 보니까 참 좋네요.-
다음에 한국 갈때는 좀 더 수월하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국내선 비행기 정말 깔끔하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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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Home 2 Suite by Hilton이라서 원래 기본적으로 작은 미니스윗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곳이 이 프로퍼티입니다. 메리엇에 레지던스인, 하얏의 하얏하우스 같은급이라 보시면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또 업그레이드를 받으셨네요. ㅎㅎㅎ
이때 기분 상하셨던것 이번 주말에 다~~ 풀고 잊고 가셔요!!!-
ㅎㅎㅎ 다음 다다음 편에서 풀리는 에피소드는 ㅋㅋㅋ @막시님 미리 알려드린 바와 같이^^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이번에 도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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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rote a new post
read more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하얏 공홈을 둘러보다가 보니까 이번에 새로운 프로모션을 하나 하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얏에서 지정한 미국 10개도시의 하얏호텔에 (등록후) 2박이상 숙박시에 American Airline 마일 1,000마일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프로모션 기간: 7월 5일부터 9월 5일까지 프로모션 등록링크 해당도시는 Austin, Boston, Chicago, Honolulu, Los Angeles,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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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rote a new post
read more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조금전에 ANA에서 이메일에 하나 왔는데요. 올 8월에 미주편 항공편 횟수를 늘린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아래는 아마도 가장 많은 수요가 있는 나리타-시카고편의 일정인데, 원래 매일 다니는 제가 탔던 NH12편 이외에 NH121/122편을 추가로 넣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2/05/31/anaall-nippon-airways-nrt-ord-b777-300er-nh12-first-class-review/ 이부분이 어워드 항공권 발권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실제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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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2년 한국 맛집기행 2편 – 돈까스 1985, 서울만두, 스시 욘즈, 전통 백암순대국
이번에 한국 방문때 환율도 좋았는데, 한국 식당들은 저 가격이 세금포함이고 팁이 없으니까 아주 저렴하더라구요. peter님과 오마카세 한번 가야하는데 말이죠~~!!! 🙂 -
우리가 메이저 포인트들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포인트 사용에 힘을 더 써야할것 같은데, 그래도 요즘에 땡큐포인트와 캐피탈원에서 분발을 해줘서 참 고마울따름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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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빠르십니다!!! 좋은카드 승인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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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로 넘겨주는거 언젠간 될것 같은데, 그리고 그렇게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 잘 안해주네요. ㅠㅠ
파트너를 잘 이해하고 그 파트너들을 조금씩 파헤치다가 보면 괜찮은것들이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 -
MOXIE wrote a new post
read more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6월 14일부터 씨티뱅크 프리미어 카드의 오퍼가 8만 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Citi Bank Premier Card 8만포인트 오퍼 Citi Thank You 포인트는 Chase Ultimate Rewards(이하 UR)와 Amex Membership Rewards(이하 MR)와 함께,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가 잘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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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AA로 넘길수 있을 때 신청하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는데 혹시나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땡큐 포인트는 문외한이라 한동안 공부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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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로 넘겨주는거 언젠간 될것 같은데, 그리고 그렇게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 잘 안해주네요. ㅠㅠ
파트너를 잘 이해하고 그 파트너들을 조금씩 파헤치다가 보면 괜찮은것들이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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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신청해서 승인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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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빠르십니다!!! 좋은카드 승인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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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포인트는 없다.” 염두에 두겠습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인 것 같아요. 늘 땡큐포인트는 사용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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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메이저 포인트들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포인트 사용에 힘을 더 써야할것 같은데, 그래도 요즘에 땡큐포인트와 캐피탈원에서 분발을 해줘서 참 고마울따름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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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to ICN 항권권을 citi premier 를 이용하여 발권할수 있을까요? ATL 는 대한항공과 Delta 외에 제가 아는것이 너무 없어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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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글에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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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2년 한국 맛집기행 2편 – 돈까스 1985, 서울만두, 스시 욘즈, 전통 백암순대국
아직 3편이 남았어요~~!!! 🙂 이제 한국에 한번 다들 다녀오셔야죠.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2년 한국 맛집기행 2편 – 돈까스 1985, 서울만두, 스시 욘즈, 전통 백암순대국
런치 6만원이 아마도 2부제인데 제가 1부에 가서 그런것 같아요. 뭔가 쫓기면서 먹는듯한..
이제 3편을 마무리해야 하는데, 요즘에 뭐 정신이 없네요. ㅠㅠ
그나저나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요즘 환율은 또 왜 저래요? ㅎㅎ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ndaz Seoul Gangnam Review – 하얏의 탈을 쓴, 압구정 러브 여인숙
흠… 이호텔은 대상에서 걸러내세요. 후회하실거예요. 파크하얏도 좋고, 글로벌리스트면 그랜드 하얏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IHG 숙박권 있으시면 그것도 좋은 옵션이고요. -
MOXIE wrote a new post
read more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5월 한국 방문시 다녀왔던 Moxie의 한국 맛집기행 2편에 왔습니다. 지난 1편에서 맛있는곳 몇곳 보셨는데요. 2편에서는 이번 방문에 잠시 숙박했었던 삼성동 InterContinental Grand Parnas 호텔 주변에서 다녀왔던곳들 위주로 가보겠습니다. 이 호텔의 Full Review는 아래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otel Review – G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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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푸드코트는 사랑이죠. ^^
런치 6만원 오마카세도 사진상으로는 너무 좋아보이는데요?
한국에서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오셨네요. ^^-
런치 6만원이 아마도 2부제인데 제가 1부에 가서 그런것 같아요. 뭔가 쫓기면서 먹는듯한..
이제 3편을 마무리해야 하는데, 요즘에 뭐 정신이 없네요. ㅠㅠ
그나저나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요즘 환율은 또 왜 저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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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습니다. 요새 살짝 home sick 을 느끼고 있는지라 공허한 마음이 들곤 하는데 사진보고 대신 위안이라도 삼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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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편이 남았어요~~!!! 🙂 이제 한국에 한번 다들 다녀오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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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정식의 수육….정망 대단해 보입니다
택스와 팁이 없어 가격이 좋습니다.-
이번에 한국 방문때 환율도 좋았는데, 한국 식당들은 저 가격이 세금포함이고 팁이 없으니까 아주 저렴하더라구요. peter님과 오마카세 한번 가야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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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내내 진땀이 납니다. 고생 많이하셨네요.
이게 이 구간이 이럴까봐 저는 저번에 아침 6시 첫비행기를 타고 이동했어요. 그것도 뭐.. 어차피 딜레이가 길어지면 문제는 있겠지만, 그래도 여유가 좀 있을것 같았거든요.
DFW-ICN이 취소되고 스탠바이 승객에게 넘어갔던것은, 아마도 그것 처리하는 직원이 별다른 조치없이 첫구간 취소를 실행했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뒷구간에 조치를 걸어놓고 앞부분을 건드려야 했는데, 그걸 안한것 같고요. 그런건 수퍼바이져급이 해결할수 있을텐데, 그렇게 해준것 같아요. 그래도 빠르게 대처하셔서 다행이예요.-
캔슬되었다는 말 듣고 가슴이 철렁… 델타 태워서 DFW에 내리게 했는데, 내일 가야한다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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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성이 담긴 글이네요!!!!! 업뎃 감사합니다!! 쏴리질러어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