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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siana Business Lounge at ICN Review
저도 인천공항에서 출발할때 자주 가보는 라운지가 이곳입니다. 아직도 있겠지만 컵 바닥에서 맥주가 채워지는것도 신기해서 기억나고요. PP카드로도 갈 수 있는곳이 이곳 같아요. 사람이 많이 몰리면 PP 회원들을 제한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님께서는 사진도 많이 찍으셨네요, 저는 갈때마다 사진찍지말라고 제약을 받아서… 이게 에스컬레이터타고 올라가자마자 카메라로 찍으면 데스크에 직원이 라운지 찍으면 안된다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를 들으면 실제 들어가서 사진찍기가 눈치가 좀 보이던데요. 방법이… ㅋㅋㅋㅋ 그냥 들어가서 실컷 사진찍고 쉬다가, 나오면서 입구 사진을 찍는 순서로 바꿨더니 뭐라 못하…[더 보기]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엄마와 함께 떠나는 모녀 여행기 1탄-교토 여행기, 아라시야마, 청수사 외~
칼리님의 블로그 첫 글 축하드립니다. 저는 5월초에 교토에 가려고 준비중인데요. 아라시야마를 이번엔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갔을때 거기를 안갔다가 왔어요. ㅎ
좋은곳들 많이 다니시면서 전세계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실것을 기대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laska 마일로 타보는 KE/JL Business – ICN-NGO-NRT-BOS
감사합니다. 싸이트에 오신것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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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예전만큼 여행을 자주 가지 못하다 보니 늘 이곳에 와서 구경하고 대리만족 합니다~ 거의 20년 전에 울룰루에서 이런 럭셔리 야외(?) 숙박을 했었는데… 그 기억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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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5 봄방학 여행준비 – 유니버셜 올랜도 Universal Orlando
ㅋ 이메일 잘 받았습니다.
참, 렌트카 예약이 체이스 트레블 통해서 어느회사로 연결되던가요? 이게 트레블 포털 이용시에는 회사에 따라서 상당한 호불호가 있어요. 지난번에 Dollar가 Hertz랑 연결된것처럼 나와서 해봤다가, 정말 한참 기다렸었습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5 봄방학 여행준비 – 유니버셜 올랜도 Universal Orlando
다섯명 이동에 항공마일이 꽤 들어서, 달라스에서 올랜도를 운전으로 찍어보니까 16시간이 걸리네요. 괜한 생각. ㅋㅋㅋ
메이저 항공사의 허브공항은 이런면에서 참 좋습니다. 발권의 옵션과 라우팅의 다양함이 좋아요.
가족여행인데 될수있으면 하얏하우스/플레이스는 피하시는게 맞는 선택이신것 같고요. Cypress 가 제일 좋은선택인듯 합니다. 그런데 올랜도 리젠시는 왜 가격이 $700이나 하나요? ㅎ
즐거운 봄방학 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이메일로는 답글이 안올라가는 군요 ^^) 새로운 블로깅에 적응중입니다 ㅋ 방학하면 어디 가자고 하는 나이대가 아니라 전적으로 제가 가고 싶은 겁니다 ㅋ 잘 놀다 올게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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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이메일 잘 받았습니다.
참, 렌트카 예약이 체이스 트레블 통해서 어느회사로 연결되던가요? 이게 트레블 포털 이용시에는 회사에 따라서 상당한 호불호가 있어요. 지난번에 Dollar가 Hertz랑 연결된것처럼 나와서 해봤다가, 정말 한참 기다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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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ark Hyatt Kyoto Review 그리고 교토 후기
5월에 교토에 갈것 같은데 멋진후기 잘 봤습니다. 파크하얏에 일본식으로 온천 대욕장이나 소금사우나 같은거 만들어 놨으면 더 좋았을수도 있는데, 그건 없네요. 여기가 Cat 7 숙박권으로 못가서 그게 참 아쉬워요. 포인트로 가기엔 혼자가는 여행에 낭비일듯 하긴 하고요. 🙂
니넨자카에 저도 저번에 다녀온듯 한데요. 저기가 세계에서 단 하나 있는 다다미식 스타벅스가 있는곳인것 같습니다. 가보고 참 신기했다는.ㅋ
이제 일본의 수산물시장들도 멋모르고 갔다가는 상당한 지출을 하고오게 되는듯 합니다. 그래서 그 주변에 현지인들이 가는곳들을 주로 찾아보고 있는데, 1/3 정도 더 더렴하게 즐길수 있는듯 해요.
12월인데…[더 보기]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스위스 ZRH (부제: 생애첫RTW후기)
빅픽쳐님, 첫 블로그 개시글 축하드립니다.
게시판에서 이미 봤던 글이지만 다시봐도 시원시원한 사진에 가보고 싶은곳이예요.
원글에 넣으시는 tag는 따로 tag을 넣는곳이 있어서 그쪽으로 제가 옮겨봤는데요. 그렇게 하니까 포스팅 맨 아래에 따로 Tags로 나와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siana LAX – ICN 비지니스 탑승 후기
저도 LAX로 다니는 아시아나 비지니스 참 좋아합니다. 일단 위아래, 양옆으로 자리가 넓어서 좋아요. 일등석말고 비지니스석을 자주타는 요즘에는, 기내식에 그렇게 막 흥분되고 그렇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아시아나 기내식은 맛 좋긴 하더라구요. 이제 여기가 대한항공이 된답니다. 이걸 어쩌나… ㅋ -
가까이 있지만 브릴리언트 카드가 없어서 아직 가보지 못한곳이 이곳입니다. 올 여름에는 한번 가볼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하네요. 멋진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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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포인트로 할 수 없는것들을 가능하게 하는게 일단 큰 장점인것 같고요. 적립도 나름 쉬워서 좋은듯 합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맨체스터, 런던 계속 올려볼게요. 글을 짧게쓰는 실력이 없어서, 한번 글을 열어놓으면 완성까지 시간이 좀 걸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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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4년 겨울, 한국 맛집기행 3편 – 판교 스페셜
감사합니다. 판교 더블트리 바로 옆에는 먹을만한곳들이 없더라구요. 다른 글에서 어쩌면 보셨을것 같은데, 같은 지역에 강남면옥에 냉면, 만두, 갈비찜도 맛있고요. 판교 현대백화점에 공화춘도 맛있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oxie의 2024년 겨울, 한국 맛집기행 3편 – 판교 스페셜
감사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전환 포인트 파트너사 리스트 2025년 업데이트
빌트 잘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요.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옵션이 하나씩 늘어난다는것은 좋은 현상인듯 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5 최신 카드오퍼 모음
감사합니다. 그동안 만들었던 카드들 정리에도 도움 되실수 있을듯 하고요. 그러면서 처닝할 수 있는 카드들도 한번씩 생각하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오퍼는 자꾸 바뀌는거라서, 업데이트에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
날씨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여기도 춥고 바람불고 비오면 다니기 힘들었을것 같은데요. 이번 여행에서 비온날은 런던 남부에서 토튼햄 경기하던날이 유일했어요. 그날은 다 접고, 런던에 바에 들어가서 로컬맥주마시면서 현지인들과 (지는팀) 응원하면서 지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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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렇게 많은 카드들중에, 지금 만들 카드가 얼마 안되네요.
꼼꼼한 계획없이 달리면, 이런사태가 온다는걸 널리 알려 드리고 싶네요.
잘 정리된 카드리스트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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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블로그가 제가 애정하는 한국프로그램 톡파원 25시 느낌 ㅋㅋ 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