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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즈니스 카드 만들수있으면 신청할 가치가 있는건가요? 힐튼, 매리엇, 하얏을 가지고 있는상태에서 다른 브랜드 호텔을 또 하나 할만한건지…
아내가 4/24 라서 매리엇 카드를 만들까 하는데 그전에 이카드를 만드는게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스펜딩할일이 있어서 비즈니스 카드로 IHG, AA, KOREAN, DELTA 중 하나 한다면 어느것을 추천하시나요?-
매번 발행되는 카드의 좋은점만 계속 얘기한다면, 이 카드도 꼭 해야하는 카드이긴 합니다만, 나열해주신 카드중에 가장 필요한것이 어느것인가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되실것 같아요. 이카드 연회비 내면서 받는 숙박권으로 몇배가치의 숙박을 하는건 사실이예요. 저는 한국에 갈때마다 이 숙박권으로 인터컨티넨탈에서 자는데요. 거기가 현금가격이 보통 25만원이 넘거든요.
다른 호텔 체인 카드가 이미 여러개 있으시고, 그래도 항공마일이 중요하다고 볼때에… 나열해주신 카드종류중에 저는 Citi AA Biz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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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체이스 은행 어카운트 만든지 2년정도 되었고 아멕스 카드도 하나있거든요,
제 아들이 대학생인데 이 비즈니스로 신청했는데요. 바로 어프루브가 안났어요.
이메일도 입력한거 같은데 이메일도 아무것도 안받은거 같아요.그런데 5일지나서 지금 전화 해보니깐 소셜을 넣어보니 어플라이가 안되었다고 하는데…이런 경우가 있나요?분명히 결정한다고 화면 본거 같거든요, 그런데 미스가 있을수 있는지..
그냥 다시 어플라이 해야할지 무조건 기다리는게 좋을지요?
감사합니다.-
댓글만으로는 정확한 내용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체이스에서 신청조회가 되지 않는다면, 마지막에 어떤 에러가 난것이 아닐까 짐작만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개인카드 오퍼가 최고인데, 왜 비지니스 카드를 하셨나요?-
아들이 처음 전화해볼떄는 디클라인 되었다고 하던데..오늘 컨시더레이션 하라고 다시 전화하니 리뷰중이라고 하네요? 좀 이상하지만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카드는 비즈니스가 카운트가 안되서 먼저 한건데요. 잘못 생각했나 보군요.
다시 아들이 개인용으로 신청하는게 좋을지요? 아니면 아들은 이번에 건너뛰고 저나 와이프로 신청하는게 좋을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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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님 여기 신청 링크가 안보이는데 링크가 열려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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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redit Cards
무료 숙박권은 숙박권 갯수가 호텔에서 무료로 계실수 있는 숙박 날짜고요.
숙박권을 이용한 예약은, 카드로그인과 상관이 없고, 메리엇 호텔 공홈 페이지에서 하시는겁니다. 메리엇 공홈에 가시면 위의 스샷처럼 포인트나 숙박권을 선택하실수 있게 되었고요.
메리엇 호텔 계좌에 로그인 하시면, account profile에 숙박권이 보일거예요. 거기서부터 누르고 예약을 하셔도 됩니다. 다만, 예약이 되는 카테고리 프로퍼티만 가능하게 되어있으니까, 그점은 미리 알고 하셔야 하고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redit Cards
안녕하세요,
무료 숙박권 사용하시는 방법은 각 호텔체인마다 다른데요. 해당 호텔의 카테고리와 숙박권의 카테고리가 상관이 있습니다.
저희 싸이트에 아래에 호텔 리뷰를 모아놓은 글이 있은데, 이중에 메리엇 호텔 리뷰들 보시면 포인트나 숙박권으로 예약한 경우를 보실수 있으실거예요.https://flywithmoxie.com/2021/02/17/fly-with-moxie-hotel-review-collection/
그리고, 메리엇 홈페이지에서는 첨부된 사진에 “Use Points/Certificates”를 선택하면 각 카테고리별로 차감율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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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체인지는 5/24와 상관이 없습니다.
사인업 보너스는 신규신청시에 받으시는거고, PC에서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
저도 4장이 있기는한데, 매번 다 쓰지를 못해요. 요즘에는 3장 스펜딩을 동시에 하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ㅋㅋㅋ
아마존에서 뭐 사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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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1): Andaz Seoul Gangnam (+찔러나 보자 35 포함)
아~~ 안다즈!!!!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이 후기에 있는 저 방을 저에게 줬었다면, 제가 그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 스윗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일단 창문에서 보이는게 시원시원 하잖아요.
참, 여기는 온도 조절은 잘 되었었나요?그냥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생각을 해보면, 저번에 제 경험이 그랬던것은.. “그냥 제가 이곳보다 더 좋은곳을 많이 다녀봐서….” 라고 생각하고, 이 호텔 앞은 그냥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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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아주 맛있는건 아니구요. 조금 좋아진다는 의미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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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에 써 주셨는데, Non-Refundable 예약일경우에 Prepaid Rate으로 계산이 되기에, 실 가격은 저렴해 보일거예요. 힐튼도 물론 그렇겠는데, Capital One 에서는 세금 전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고, 세금부분이 다를수도 있고요. 3rd party booking이라서 예약코드가 달라서 가격차이가 있을수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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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분이 한가지 취약점이긴 하겠습니다. 대용으로 잠시 쓸 수 있는 가방까지 대여해주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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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Ziva Cancun All-Inclusive Resort – Restaurant Guide #2
ㅋㅋㅋ 즐거운 여행 되세요. 댓글에 여행의 즐거움이 벌써 묻어납니다. 🙂 -
조만간 DFW 라운지에 가볼것 같습니다. Capital One에 비지니스 카드가 있기는 한데, 벤쳐X에서 내놓을지는 모르겠어요. 이번이 이거 히트친것을 보면 준비는 할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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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런데 이건 마일리지로 받는거라서, 캐피탈원 여행 포탈에서 사용하지 않고, 그냥 전환포인트로 사용해도 되는것으로 저는 이해 했어요.
어쨌던, 그것도 추가 혜택이긴 하네요.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발권후기] United Airlines SFO-ICN Polaris 편도표 발권 했습니다.
발권 이걸로 잘 하셨어요. 홈공항에서 이렇게 바로 직항이 비지니스석으로 저렴하게 있어서 부럽습니다. 제가 있는데는 편도에 13만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ㅋ
국적기나 일본비행기들보다 많이 떨어진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그런 비행기들 이코노미석보다, 직항에 누워서 가는데, 더 좋을게 없네요. -
다음주에 가신다니 부럽습니다!!!
스노클링은 저 지점 낮은곳에서 그냥 하는거라서, 그렇게 예쁜 물고기들은 별로 없고요. 조금 더 들어가면 멋진 고기들 있다는데, 너무 깊어서 저는 가보지 않았어요.
리조트 전방 방이라면, 메인 빌딩에 위에 원글에 라떼 사진 있는 뷰 정도에 방을 받으실것 같고요.
Turquoize에 있는 인피니티 풀은 객실에서 바로 갈 수 있는 풀이라서 안될것으로 보이고, The Club Lounge는 글로벌리스트 혜택인것 같아서, 그 건물 안에는 못가실것 같은데요. 다만 클럽라운지 앞에 있는 수영장은 쓰실수 있어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음식은 호불호가 좀 있는데, 제 식당…[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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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님,
You will receive 10,000 bonus miles (equal to $100 toward travel) after your first accountholder anniversary, within 1-2 billing cycles of when your Annual Membership Fee (AMF) is paid.
이것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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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캐피탈원 사이트를 들어가서 호텔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전 힐튼을 하나봤는데요, 힐튼 공홈보다 캐피털원 사이트가 추가 할인이 되는 걸 발견했습니다- 원래 이런 걸까요? 물론 QN/QS도 그렇고 적립은 놓칠 수 있지만 할인이 된다면 상황에 따라 pros/cons가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뭔가 놓치는게 있나요?
++ 이 댓글을 쓰고 렌트카도 봤는데 여름 시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어서 그런지, 렌트카도 허츠 공홈보다 캐피털원이 저렴하게 나옵니다. 신기하네요.
++ 또 다시 집중해서 들여다보니 캐피털원에서 free cancellation이 아닌 경우만 싸네요. Apples to apples을 하면 공홈이 더 싼 것 같아요. -
이제 곧 카드 만든지 1년이 되어 가는데(올해 1월에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여행 가기가 어렵다보니 아직까지도 $300 Travel credit 을 못 썼네요.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해서 $300 크레딧 받고 나서 취소하면 당연히 $300 크레딧도 다시 가져갈 것 같은데…
그러면, 내년 봄 날짜로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한 뒤에, $300 크레딧 받고 나서, 내년 연회비 내고 그 다음에 예약한 항공권이나 호텔을 취소하면… 어떨까요? (이것도 안되겠죠? ㅎㅎ)아직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300불 쓰라고 줘도 쓰기가 어렵네요. 틈날때마다 검색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혹시 좋은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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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항공사마다 수하물 보상규정이 다 달라서 이건 제가 어떻게 답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통상적으로 보상은 해주는데, 그들만의 리밋이 있어서, 리모와 가방 파손시 그들의 보상으로 다 고칠수 없을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리모와에서 직접 제공하는 수리 서비스가 아니라면, 대한항공처럼 해 주는건 안될것 같습니다. 코드쉐어로 타는 항공사 전화번호 안내가 있는것을 보면, 그들만의 어떤 방침이 따로 있을것 같기는 하네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tel Review – Courtyard Marriott Monterey Park(CA)
메리엇 포인트 적립이나 티어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지역에 가실때.. 주변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 이곳이 아닐까 하네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tel Review – Courtyard Marriott Monterey Park(CA)
주변에 중국 그로서리도 큰것들이 있고요. 아주 가까운곳에 육즙 터지는 중국만두 파는곳, 딤섬집이 꽤 있고, 호텔 바로 옆에 있는 대만식 조식당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새 호텔을 웬만하면 구실을 하는것 같아요. - Load More Posts
드뎌 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