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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을 통한 입국 - 자가격리 면제서와 72시간 테스트 결과로 20분만에 입국심사 완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한국시간으로 금요일 오후에 인천공항으로 입국을 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그 준비과정과 입국과정을 (잊어버리기 전에) 나눠볼까 합니다.  코비드 상황이 종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입국시에 여러가지 과정도 필요해서 나름 신중하고 꼼꼼하게 준비를 해 갔는데, 그 덕분인지 비행기에서 내려서 20분만에 모두 통과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모든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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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주후에 출국인데 참고 하겠습니다!

      • 실제 한국에서 있어보면, 이 포스팅보다 다음 세개의 포스팅이 더 중요할것 같은데요. 부지런히 시간 나는대로 작성해 볼게요. (빨리 캔쿤 후기도 남겨야 하는데 말이죠. 그것 기다리고 계시잖아요. ㅠㅠ)

    •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 전화번호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 이때는 제가 한국 알뜰폰 전화번호를 받기 전이라서 입국시나, 24시간안에 코비드 검사시에도 제 한국전화번호는 없었고요. 저는 한국거주 아버지 전화번호를 남겼습니다. 입국시에 앱을 전화기에 설치할때 아버지 전화로 인증코드가 문자로 왔고요. 코비드 검사는, 검사결과가 아버지 전화기로 문자가 왔어요.

    • 베가스여행 후 바로 한국행인데
      헷갈리지 않고 잘 따라 할 수 있을지 걱정이예요.. 복잡한 시스템 ㅠ

      • 하나씩 순차적으로 올려드리는 포스팅 보시고서 따라하시면 되실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것이 본인 명의로 인증을 받을수 있는 한국 전화번호가 있어야 한다는거가 정말 큰것 같아요.
        한국은 “인증의 나라”. ㅋㅋㅋ
        준비하시는데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wow~~ 한국 정말 꼼꼼하네요.

      어린아이들이 한국 입국시 PCR검사는 요구하지 않지만, 일단 한국 들어가서는 똑같이 1일차 7일차에 검사를 받아야 하는거군요.
      과연 어린이들이 그 아픈 검사를 겸딜수 있을지.
      미국 PCR은 정말 면봉으로 살짝 닿는 느낌인데, 한국은 왜 그리 깊숙이 하는건지 ..휴 ㅎㅎㅎ

      목시 님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제가 한가지 궁금한것이,,,
      1년전만 해도 자가격리 시행하고 할때에는,,,
      막 보건소에서 랜덤으로 연락 오고, 핸드폰 번호로 위치 추적 하고 그랬잖아요.

      지금도 혹시 1일차 음성 이전에,,
      보건소에서 위치 추적을 할수 있나요?
      검사 받고 잠시 장도 보고 다른것도 할수 있다고 보는데 저는,,,
      과연 사소한 위치까지 다 보고 있으면 좀 그럴것 같아서요 ㅠㅜ

      또 만약 한국 번호가 없는 사람은
      인천 공항 내려서 만들수 있나요? 유심칩.

      미국 복귀하신거 환영 합니다 목시 님!!
      5월에 다시 가신다니 부럽네요.

      • 돌아와서 거의 30시간을 자고서 일어났습니다. 아이고 허리야..ㅋㅋㅋ

        입국 24시간이내에 하는 검사의 결과가 나오기 전에 위치추적이 불가능합니다. 자가격리 면제서를 가지고 온 사람들에게는 쿼런틴 위치추적 앱이 꼭 있어야 한다고 검사를 하나하나 하지 않거든요. 어쩌면 이문제가 요즘에 한국에 확진자 숫자를 늘리고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만… (저는 입국날 저녁부터 쿼런틴 앱에 업데이트를 하기는 했는데요. 뭐 꼭 하지 않아도 상관 없었어요)

        그래도 꽤 조직적으로 확인을 하는걸 알 수 있었는데, 입국 7일차에 검사하러 보건소에 9시까지 갔는데, 1차 검사시에 남겨놨던 아버지 전화번호로 “검사받으러 요셔야 합니다”라고 전화가 왔다고 하시네요.

        유심칩은 공항에서 만드실수 있는데,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요. 제가 준비하고 있는 다음 포스팅이 이번에 제가 이용했던 곳인데요. 여권만 있으면 한국번호를 받으실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입국전에 미국에서 미국카드로 주문해 놓고, 요즘에는 코로나라서 직접 수령하는곳을 많이 닫아놨기는 했는데, 거주하는 집이나 숙박 호텔로 배송까지 해 줍니다.
        저는 입국날 아침에 집으로 정확히 배송되었고요. 다만 주말에 이 회사가 일을 안해서, (금요일에 입국하는바람에) 월요일 오전까지 기다렸다가 개통시켜서 잘 쓰고 왔습니다.
        이때 받은 심카드와 우체국에서 해온 알뜰폰 심카드가 또 다른데요.
        다음 포스팅에 조금 더 설명 해 드릴게요.

        • 너무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 가면 모든 사람이 010 번호를 만들어야 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부모님 전화로 인증을 받을 경우도 인정이 되면, 굳이 mandatory로 개개인이 만들어야 하는것이 아니군요. 또 위치추적 app을 깔아도, 010번호가 아닌 이상 4g or 5g data 가 안되는 것이고 자가격리 면제자가 wifi zone밑에 늘 있지 않는 이상 24/7 감시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네요.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1일차에 검사 받고 음성 나오는것이지만요 ^^;

          와~ 근데, 목시 님도 그렇도 한국 다녀온 모든 분들이 한국 PCR검사는 뇌에 전율이 올 정도로 깊이 쑤신다고 하네요 ㅠ

          제가 밤 비행기를 타고 가서 ICN새벽 4시 도착인데, 목시님 후기 보니까 공항을 20분만에 빠져나와버리면, 막상 호텔 가도 체크인 시켜 줄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보건소가 문을 연것도 아니고 ㅎㅎㅎ아이고 걱정입니다.
          (여름 입국인데, 그때는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면서 걱정한다는것도 웃기지만요 ㅎㅎㅎ)

          땡스기빙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내일 하루 지나면 또 월요일이네요.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목시님 !!

          • 아, 설명이 어디서 잘못되었나 봅니다. 입국할때와 코로나 검사할때는 부모님 전화로 가능한데요. 다른것들 (COOV, 은행, 카카오택시, 네이버등등)은 인증되는 전화번호가 본인 명의라야 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부모님 전화번호는 필요가 없어요.
            저는 1차는 그렇게 심하게 하지 않았는데, 2차(7일차)검사때 (그거 하시는 분께서 전날 뭐 안좋은 일이 있으셨는지…ㅠㅠ) 거의 뇌까지 찌르는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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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 NRT-ORD First Class via Virgin Atlantic Redemption - 버진 아틀란틱 마일로 ANA 일등석 발권후기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제가 이번주부터 한국에 잠시 나와있는데요. 이번에 타고왔던, 그리고 타고 돌아갈 발권을 모두 마치고, 내년 5월 항공권을 하나 더 발권 해놓은게 있습니다.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드릴까 해요.  버진 아틀란틱 항공사 마일로 All Nippon Airways 일등석 좌석을 발권했습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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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젠가 저도 일등석 타보고 싶습니다!!
      근데 발권은 다시 봐도 어렵네요.

      • May님도 오늘 보신 포스팅을 기본으로 해 보시면 좋은거 찾으실수 있어요. IAD-NRT를 다니는 NH1 ANA 비행기가 있어요. 이건 이 방법이 없어지기 전에 한번해 보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성비로는 최고거든요.

        • 해보기도 전에 없어진다면…
          그렇다면 담에 본격적으로 도움 요청 하겠습니다 ㅋㅋ

          • 프로그램 살아있고, 포인트 있으시고, 표가 가능한 날짜에 여행 가능하시면 무조건 하시는거예요. 알려주시면 찾아드릴게요. 🙂

    • 전화를 해야하는게 시간도 버릴것같고 귀찮기도 하지만 도전해 볼만 하네요.
      근데 1장이상은 안나오나 봐요. 내년 8월부터 10월까지 시카고,엘에이,샌프란,시애틀 것 다 뒤져도두장은 안보이네요. 둘이 갈때 방법은? 한명은퍼스트,그리고 한명은비지니스?

      Virgin Atlantic 에서 ana 비지니스 는 얼마나 차감하나요?

      • 저도 한장만 계속 보이는데요. 그게 그렅것 같습니다.
        두분이 꼭 같이 가셔야 하면 그 방법밖에는 없을듯 합니다.
        차감은 편도에 6만마일에 되는데, 제가 본문에 적어놨는데 너무 작게 적어놨나보네요. 🙂
        자리리만 잘 찾는다면 차감율이 저렴해서 아주 좋은 옵션이 아닐까 합니다.

        • 일등석이 6만인데 비지니스도 6만인가요?

          • 서부지역에서 일본은 비지니스 편도 45,000마일이고요, 동부지역에서 일본은 47,500마일입니다.
            버진/아나 파트너 어워드 챠트 첨부했어요.

    • ANA 일등석 없어지기 전에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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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 Escape Lounge The Centurion Studio Partner at OAK International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Oakland International 공항에 있는 Escape Lounge로 같이 가보겠습니다.  지난 게시글에서 보신분들은 아시겠는데, 10월 셋째주에 기돌님을 만나뵈러 산호세에 가면서 오클랜드 공항으로 들어갔었습니다.  이때에 이 공항에 도착해서 예전에는 보지 못하던 공항 라운지를 한곳 볼 수 있었는데요. 그곳이 바로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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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ark Hyatt New York Staycation 후기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좋은 호텔 다녀오셨네요.
    글로벌리스트가 어워드 부킹으로 가면, 거의 돈 낼게 없어요. 이 세계에 들어오셔서 제대도 받으신것 같아요.
    저는 이번주말에 안다즈 강남에 드디어 가게 될것 같아요. 신납니다. ㅋ
  • 스타벅스 로스터리 도장깨기 화이팅입니다. 도쿄, 상하이도 기대되요~!!!
  • 한국 출발 유류 할증료가 미국출발보다 거의 항상 저렴합니다.
    오늘도 이 발권을 몇번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오늘 찾아봐도 미국 출발에 한국 도착은 편도에 $206이 나오거든요. 그런데 그 발권을 미국출발 왕복으로 묶어버리면, 유류할증료는 “출발지 기준”으로 적용을 하기에 $400이 넘게 나옵니다.
    그래서, 대한항공 탑승시 조금이라도 현금을 절약하는 방법이 아래 보시는 이거예요.
    미국 출발일지라도, 미국-한국을 편도로 발권하고요. 한국-미국을 편도로 분리발권을 하게되면, 왕구간은 미국기준 할증료가 부과되고, 복구간은 한국기준 할증료가 부과됩니다. 이렇게 따로 하시면, 현금은 모두 $300정도에서 될거예요.…[더 보기]
    • 목시 선생님. 매번 이렇게 정성 스런 답변 달아주시는것 감사드립니다. ^^;
      리퍼럴 링크 써드리는것 외에,,,저희가 뭐 해드릴수 있는것 없을까요…흠 유투버 같으면 멤버십 가입을 하겠는게, 비슷한 기능이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말씀하신것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결국, 한국의 부모님이나 가족 등 발권 해주는 용도로 쓰는게 돈 절약 하는것은 맞네요. 다만, 제가 이거 몇번 해보니 의외로 저희가 비즈 왕복 발권에 들어가는 노동이나 난이도 등은 인정 받기 힘들고,,,
      나중 표를 취소하거나 변경 해달라 하면 여러가지로 골치 아파 져서,,이제는 하기가 꺼려 됩니다 ㅠㅜ
      (아마도 목시 님도 비슷한 경험이 많으시겠…[더 보기]

      • 아이고.. 선생님이라뇨. 🙂
        리퍼럴 링크 항상 신경 써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 덕분에 싸이트 발전에 들어가는 지출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투브는 채널은 만들어놨는데, 제대로 하지를 않아서 그런데.. 구독 해주시면 감사하지요.(채널 이름이 flywithmoxie입니다.) 이번에 잠자는 계좌를 깨워볼까, 한국에 오면서 탑승영상 준비는 해 놨는데, 한국에서 일이 바쁘다보니까 아직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그냥.. 여러분들께서 해 주시면 좋은건, 우리가 아무래도 우리들의 경험을 나누고 그 바탕으로 간접경험을 얻는 구조라서, 여러분들께서 경험하시는 내용을 많이 나눠주시면 항상 도움됩니다.…[더 보기]

  • 네, 캔쿤 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밀린글도 많이 있어서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번 캔쿤 여행의 기분을 잘 가지고 있다가 후기 열심히 작성해 볼게요.
    저도 처음가봤던 지바 올인클이라서, 처음에 상상했던것과 많이 다른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 제가 글 본문에 미국 스타벅스 리저브 메뉴판 링크를 올려놨는데요.
    확인차 가봤더니 Espresso Martini는 $22이였네요. 🙂
  • 여기가 아주 멋진곳이긴 한것 같습니다.
    제가 먹은 빵은 간단한것이긴한데, 약 $7~$8 했던것 같고요. 2층에 점심시간에 가시면 샌드위치도 있는게, 그건 조금 더 비싼것 같았네요.
    Old Fashiond는 $15, Espresso Martini도 그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팁은 원하면 줄 수는 있는것 같은데, 처음에 주문할때 돈을 미리내고 자리에 앉는거라서, 팁의 타이밍이 조금 애매하긴 합니다. 🙂
  • MOXIE wrote a new post

    Capital One Venture X Rewards Credit Card

      Learn How to Apply Capital One Venture X Rewards Credit Cards Current Offer bonus_miles Spending Requirements bonus_miles_disclaimer     Earning Structures 10X earning on hotels and rental cars booked with Capital One Travel 5X earning on flights booked with Capital One Travel 2X earning on all other purchases No limits on the total reward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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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글에서 술냄새가 조금씩 나지요? 저는 누가 물어보면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신것으로… 🙂
    시카고도 아주 매력있는 도시라서 언젠가 계획하셔서 가실수 있으면 좋으실거예요.
    여기 스벋은 5층에 이렇게 해 놓은게, 일단 사이즈에서 엄청나더라구요.
  • MOXIE wrote a new post

    Chicago 2021 #1 Starbucks Reserve Roastery Chicago Store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에 시카고에 있는 Starbucks Reserve Roastery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이 매장은 2019년에 긴 공사끝에 새로 문을 열었는데요.  현재 전 세계에 6개밖에 되지 않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중에 한곳이며, 그 6개중에 규모가 가장 큰 매장입니다. 무려 5층짜리 건물이 모두 스타벅스입니다.  제가 스타벅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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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글 시작에서 막시님 혹시 낮술 하시는가 아닌가 했는데 역시 ㅋㅋ
      시카고 한번도 못 가봤는데 가게 된다면 꼭 들러보고 싶어요.
      디테일한 사진 감사합니다.

      • ㅎㅎ 글에서 술냄새가 조금씩 나지요? 저는 누가 물어보면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신것으로… 🙂
        시카고도 아주 매력있는 도시라서 언젠가 계획하셔서 가실수 있으면 좋으실거예요.
        여기 스벋은 5층에 이렇게 해 놓은게, 일단 사이즈에서 엄청나더라구요.

    • 와 ~~ 멋집니다.
      저렇게 드시면 얼마 정도 나오나요?

      그리고 팁도 주는 분위기 입니까??

      • 여기가 아주 멋진곳이긴 한것 같습니다.
        제가 먹은 빵은 간단한것이긴한데, 약 $7~$8 했던것 같고요. 2층에 점심시간에 가시면 샌드위치도 있는게, 그건 조금 더 비싼것 같았네요.
        Old Fashiond는 $15, Espresso Martini도 그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팁은 원하면 줄 수는 있는것 같은데, 처음에 주문할때 돈을 미리내고 자리에 앉는거라서, 팁의 타이밍이 조금 애매하긴 합니다. 🙂

      • 제가 글 본문에 미국 스타벅스 리저브 메뉴판 링크를 올려놨는데요.
        확인차 가봤더니 Espresso Martini는 $22이였네요. 🙂

    • 스타벅스 로스터리 전세계 도장깨기 하는게 저의 목표인데 아직 시카고는 못가봤네요.
      도쿄와 상하이 지점 방문기는 차후에 소개해볼께요

    • 혹시 젯블루 캔슬 해보신 경험도 있으신가요?
      여기는 캔슬 가능하다 해놓고, 함정이…
      1년 유효한 크레딧으로 택스를 리펀드 해주는군요 ㅠ

      • 제가 직접 해본적은 없는데요. 보통 그런때에 추후 사용한 항공사 크레딧으로 받던지, 결재 카드로 돌려받던지 옵션을 주는듯 한데, 저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시카고살때 생겨서 가본적이있는데, 바뀐게 없네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달성

    그렇게 시간차이를 두시고 하면 될것 같고요. 다른 혜택보다 필요한게 마일리지라서, 연회비 지일 싼것으로 하시는게 맞습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달성

    125k 포인트가 하나의 calendar year 내에 한 계좌에 적립이 되어야 컴패니언패스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월에 반이 들어오고, 1월에 반이 들어오면, 캘린더이어에 125k이 아니라서 인정이 안되요.
    12월에 다하면, 그 다음해 연말까지라서 12개월정도 쓰는데, 1월에 스펜딩을 다하면, 그해 1월부터 다음해 12월까지라서 23개월을 쓰실수 있어요.
    • 오…. 이런 핵심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작게나마 12월에 타서 적립하는 싸웨도 아무 소용없군요.
      제가 10월초 체이스 개인카드를 했는데,
      한달 정도 지나서 11월초 (지금) 체이스 싸웨 퍼포먼스? 비지니스를 하고, 1달 지나서 12월초쯤 개인 중 제일 연회비 저렴한 플러스를 하면 되는걸까요?

      • 그렇게 시간차이를 두시고 하면 될것 같고요. 다른 혜택보다 필요한게 마일리지라서, 연회비 지일 싼것으로 하시는게 맞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1년 11월~12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1년 11월~12월에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월초에 제휴사에서 계속되는 오퍼 업데이트를 보내주고 있는데, 받는대로 이 포스팅에 계속 업데이트 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9월~10월에 저희 싸이트에서 많이 신청/승인 받으신 카드 다섯장의 리스트를 순서대로 올려드립니다. 다음에 하실 카드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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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omments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Business Select 후기

    저는 등록하고 오늘이 처음 써보는 날이라서 한번 하봤거든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Business Select 후기

    오늘 클리어를 처음 써 봤는데요. I hate it!!!
    이건 날마다 다르겠는데, 아틀란타 메인 터미널에서는 사용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여기는 TSA PreCheck이 한 세배 빠른듯 합니다. 가장 답답했던건, 직원이 너무 어리버리+불친절. 나도 클리어가 처음이지만, 그 직원도 처음인듯한…
    이걸 와이프하고 둘이 나눠서 테스트를 해볼걸 그랬어요. 프리첵은 술술 잘 빠지는데, 클리어는 줄도 길고, 한참 느렸어요.
    저한테도 clear PreCheck이라고 해주는데, 다 같은곳으로 가라고 하던데요?
    그건 그냥 클리어도 있고, 프리첵도 있다고 확인하는것 같더라고요.
    다음엔 줄 서있는것 보고 어디를 갈지 선택해봐야겠습니다.
  • 마시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계속 마시게 되는 코카콜라… 코카콜라가 없다고 펩시만 있다고 하면 차라리 물을 마시는.. 그런 코카콜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저도 여기 정말 좋아해요. 설명해주시는거 보니까, 한참전에 갔을때와 그렇게 많이 변한것 같지는 않네요.
    저기 전세계 코카콜라 제품들 있는데 가보고서 완전 놀랐었어요.
    거기에 Eat, Pray, Love 영화에 나왔던, 인도에서 마시던 음료가 있는것보고도 놀랐습니다. 그건 먹어봤는데… 그건 힘들었네요. ㅎㅎㅎ
    아틀란타에 명소이지요. 수족관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곳이예요.
    • 콜라는 코카콜라가 진리죠. ㅎㅎ
      말씀하신대로 디스플레이 바꿀 일이 거의 없겠다 싶더라고요.
      영상은 조금씩 업그레이드 가능하겠네요.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Business Select 후기

    클리어가 줄 새치기라는거 저도 동의하는거예요.
    프리첵에 줄이 길어도, 공항에 클리어 회원들이 들어가는곳이 꼭… 중간에 끼워주기 하는것 같이 되어있더라구요.
    최근에 아틀란타공항에서는 이게 조금 바뀌어서, 그래도 한쪽에 따로 클리어만 들어가는 자리들을 만들어 주긴 했는데, 그건 자기들 회원 인식하는 시스템을 그쪽으로 빼 놓은거라서, 어차피 또 새치기해서 중간에 끼어들던데요? ㅋㅋㅋㅋ
    • 오늘 클리어를 처음 써 봤는데요. I hate it!!!
      이건 날마다 다르겠는데, 아틀란타 메인 터미널에서는 사용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여기는 TSA PreCheck이 한 세배 빠른듯 합니다. 가장 답답했던건, 직원이 너무 어리버리+불친절. 나도 클리어가 처음이지만, 그 직원도 처음인듯한…
      이걸 와이프하고 둘이 나눠서 테스트를 해볼걸 그랬어요. 프리첵은 술술 잘 빠지는데, 클리어는 줄도 길고, 한참 느렸어요.
      저한테도 clear PreCheck이라고 해주는데, 다 같은곳으로 가라고 하던데요?
      그건 그냥 클리어도 있고, 프리첵도 있다고 확인하는것 같더라고요.
      다음엔 줄 서있는것 보고 어디를 갈지 선택해봐야겠습니다.

    • 얼마전에 안건데 일반 clear가 있고 clear precheck이 또 있더라구요! 이게 뭐가 다른지? 한번 조사해봐야 할 듯 하네요^^ clear 줄새치기 할때 줄서 있는 사람들 눈이 한번 마주친적이 있는데 ㅋㅋㅋ “저건 뭐지?” 이런 표정이었어요! 자기는 20-30분 기다려 타는데 저는 훅 하고 tsa check로 바로 들어가니깐^^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Business Select 후기

    바람 새는거랑 물 가끔 떨어지는거.. 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리 쭈욱 뻗으면 그게 좋은것 같습니다.
    참, 저도 오늘 드디어 클리어 처음으로 써보러 갑니다.
    LGA 센츄리온 라운지는 언제 제가 한번 다녀올게요. 좋다는 얘기들 많이 하시던데, 뭐가 다른가 비교해봐야겠어요.
    • 바람이랑 물은 피하지 못하는 부분인듯 해요 ㅋㅋㅋ 예전 라운지랑은 확실히 많이 달라져 있는 듯 하더라구요! 라운지 후기 만들러 한번 가야 되긴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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