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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aver App으로 한국에서 입장을 위한 QR Code 만들기 – COOV 연동
마지막에 출발할때는 몇개 더 늘었습니다. 카카오 택시도 깔아서 써 보고, 뭐.. 등등 할게 많네요. ㅎㅎ -
아.. 본인인증도 되셨는데, 이게 보건소에 가셔서 하셔야 하는 작업이라, 한국에 가지 않고는 안되는게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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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찾아봐서 자리가 보이면 바로 고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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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장만 계속 보이는데요. 그게 그렅것 같습니다.
두분이 꼭 같이 가셔야 하면 그 방법밖에는 없을듯 합니다.
차감은 편도에 6만마일에 되는데, 제가 본문에 적어놨는데 너무 작게 적어놨나보네요. 🙂
자리리만 잘 찾는다면 차감율이 저렴해서 아주 좋은 옵션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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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만 따라하면 되니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에 친구들 얘기 들으니까 막 이상한 얘기들을 하던데, 막시님 글 읽고서 하나씩 다 이해가 되는중이예요. 준비할것이 상당히 많근데 하나씩 따라잡을수있게 이렇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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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해본적은 없는데요. 보통 그런때에 추후 사용한 항공사 크레딧으로 받던지, 결재 카드로 돌려받던지 옵션을 주는듯 한데, 저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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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선생님이라뇨. 🙂
리퍼럴 링크 항상 신경 써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 덕분에 싸이트 발전에 들어가는 지출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투브는 채널은 만들어놨는데, 제대로 하지를 않아서 그런데.. 구독 해주시면 감사하지요.(채널 이름이 flywithmoxie입니다.) 이번에 잠자는 계좌를 깨워볼까, 한국에 오면서 탑승영상 준비는 해 놨는데, 한국에서 일이 바쁘다보니까 아직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그냥.. 여러분들께서 해 주시면 좋은건, 우리가 아무래도 우리들의 경험을 나누고 그 바탕으로 간접경험을 얻는 구조라서, 여러분들께서 경험하시는 내용을 많이 나눠주시면 항상 도움됩니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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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인천공항을 통한 입국 – 자가격리 면제서와 72시간 테스트 결과로 20분만에 입국심사 완료
하나씩 순차적으로 올려드리는 포스팅 보시고서 따라하시면 되실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것이 본인 명의로 인증을 받을수 있는 한국 전화번호가 있어야 한다는거가 정말 큰것 같아요.
한국은 “인증의 나라”. ㅋㅋㅋ
준비하시는데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Kimpton Sylvan Hotel in Buckhead + 식스플래그 2 (스테이케이션 #21)
아.. 루프탑 바 참 좋습니다. 혹시 이 IHG 숙박권을 1년씩 추가 연장되시지 않았나요? 저는 4장 있다가 한장 썼는데, 최근에(아마도 지난주) 남은 세장이 모두 2022년 12월말까지 연장되었어요. 한번 더 연장 해주는듯 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국입국 자가격리 면제서 신청 과정 – Step by Step
아.. 맞네요. 그게 중요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인천공항을 통한 입국 – 자가격리 면제서와 72시간 테스트 결과로 20분만에 입국심사 완료
이때는 제가 한국 알뜰폰 전화번호를 받기 전이라서 입국시나, 24시간안에 코비드 검사시에도 제 한국전화번호는 없었고요. 저는 한국거주 아버지 전화번호를 남겼습니다. 입국시에 앱을 전화기에 설치할때 아버지 전화로 인증코드가 문자로 왔고요. 코비드 검사는, 검사결과가 아버지 전화기로 문자가 왔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인천공항을 통한 입국 – 자가격리 면제서와 72시간 테스트 결과로 20분만에 입국심사 완료
실제 한국에서 있어보면, 이 포스팅보다 다음 세개의 포스팅이 더 중요할것 같은데요. 부지런히 시간 나는대로 작성해 볼게요. (빨리 캔쿤 후기도 남겨야 하는데 말이죠. 그것 기다리고 계시잖아요. ㅠㅠ) -
May님도 오늘 보신 포스팅을 기본으로 해 보시면 좋은거 찾으실수 있어요. IAD-NRT를 다니는 NH1 ANA 비행기가 있어요. 이건 이 방법이 없어지기 전에 한번해 보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성비로는 최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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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한국 정말 꼼꼼하네요.
어린아이들이 한국 입국시 PCR검사는 요구하지 않지만, 일단 한국 들어가서는 똑같이 1일차 7일차에 검사를 받아야 하는거군요.
과연 어린이들이 그 아픈 검사를 겸딜수 있을지.
미국 PCR은 정말 면봉으로 살짝 닿는 느낌인데, 한국은 왜 그리 깊숙이 하는건지 ..휴 ㅎㅎㅎ목시 님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제가 한가지 궁금한것이,,,
1년전만 해도 자가격리 시행하고 할때에는,,,
막 보건소에서 랜덤으로 연락 오고, 핸드폰 번호로 위치 추적 하고 그랬잖아요.지금도 혹시 1일차 음성 이전에,,
보건소에서 위치 추적을 할수 있나요?
검사 받고 잠시 장도 보고 다른것도 할수 있다고 보는데 저는,,,
과연 사소한 위치까지 다 보고 있으면 좀 그럴것 같아서요 ㅠㅜ또 만약 한국 번호가 없는 사람은
인천 공항 내려서 만들수 있나요? 유심칩.미국 복귀하신거 환영 합니다 목시 님!!
5월에 다시 가신다니 부럽네요.-
돌아와서 거의 30시간을 자고서 일어났습니다. 아이고 허리야..ㅋㅋㅋ
입국 24시간이내에 하는 검사의 결과가 나오기 전에 위치추적이 불가능합니다. 자가격리 면제서를 가지고 온 사람들에게는 쿼런틴 위치추적 앱이 꼭 있어야 한다고 검사를 하나하나 하지 않거든요. 어쩌면 이문제가 요즘에 한국에 확진자 숫자를 늘리고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만… (저는 입국날 저녁부터 쿼런틴 앱에 업데이트를 하기는 했는데요. 뭐 꼭 하지 않아도 상관 없었어요)
그래도 꽤 조직적으로 확인을 하는걸 알 수 있었는데, 입국 7일차에 검사하러 보건소에 9시까지 갔는데, 1차 검사시에 남겨놨던 아버지 전화번호로 “검사받으러 요셔야 합니다”라고 전화가 왔다고 하시네요.
유심칩은 공항에서 만드실수 있는데,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요. 제가 준비하고 있는 다음 포스팅이 이번에 제가 이용했던 곳인데요. 여권만 있으면 한국번호를 받으실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입국전에 미국에서 미국카드로 주문해 놓고, 요즘에는 코로나라서 직접 수령하는곳을 많이 닫아놨기는 했는데, 거주하는 집이나 숙박 호텔로 배송까지 해 줍니다.
저는 입국날 아침에 집으로 정확히 배송되었고요. 다만 주말에 이 회사가 일을 안해서, (금요일에 입국하는바람에) 월요일 오전까지 기다렸다가 개통시켜서 잘 쓰고 왔습니다.
이때 받은 심카드와 우체국에서 해온 알뜰폰 심카드가 또 다른데요.
다음 포스팅에 조금 더 설명 해 드릴게요.-
너무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 가면 모든 사람이 010 번호를 만들어야 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부모님 전화로 인증을 받을 경우도 인정이 되면, 굳이 mandatory로 개개인이 만들어야 하는것이 아니군요. 또 위치추적 app을 깔아도, 010번호가 아닌 이상 4g or 5g data 가 안되는 것이고 자가격리 면제자가 wifi zone밑에 늘 있지 않는 이상 24/7 감시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네요.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1일차에 검사 받고 음성 나오는것이지만요 ^^;
와~ 근데, 목시 님도 그렇도 한국 다녀온 모든 분들이 한국 PCR검사는 뇌에 전율이 올 정도로 깊이 쑤신다고 하네요 ㅠ
제가 밤 비행기를 타고 가서 ICN새벽 4시 도착인데, 목시님 후기 보니까 공항을 20분만에 빠져나와버리면, 막상 호텔 가도 체크인 시켜 줄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보건소가 문을 연것도 아니고 ㅎㅎㅎ아이고 걱정입니다.
(여름 입국인데, 그때는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면서 걱정한다는것도 웃기지만요 ㅎㅎㅎ)땡스기빙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내일 하루 지나면 또 월요일이네요.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목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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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님도 오늘 보신 포스팅을 기본으로 해 보시면 좋은거 찾으실수 있어요. IAD-NRT를 다니는 NH1 ANA 비행기가 있어요. 이건 이 방법이 없어지기 전에 한번해 보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성비로는 최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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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해야하는게 시간도 버릴것같고 귀찮기도 하지만 도전해 볼만 하네요.
근데 1장이상은 안나오나 봐요. 내년 8월부터 10월까지 시카고,엘에이,샌프란,시애틀 것 다 뒤져도두장은 안보이네요. 둘이 갈때 방법은? 한명은퍼스트,그리고 한명은비지니스?Virgin Atlantic 에서 ana 비지니스 는 얼마나 차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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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장만 계속 보이는데요. 그게 그렅것 같습니다.
두분이 꼭 같이 가셔야 하면 그 방법밖에는 없을듯 합니다.
차감은 편도에 6만마일에 되는데, 제가 본문에 적어놨는데 너무 작게 적어놨나보네요. 🙂
자리리만 잘 찾는다면 차감율이 저렴해서 아주 좋은 옵션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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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Park Hyatt New York Staycation 후기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좋은 호텔 다녀오셨네요.
글로벌리스트가 어워드 부킹으로 가면, 거의 돈 낼게 없어요. 이 세계에 들어오셔서 제대도 받으신것 같아요.
저는 이번주말에 안다즈 강남에 드디어 가게 될것 같아요. 신납니다. ㅋ -
스타벅스 로스터리 도장깨기 화이팅입니다. 도쿄, 상하이도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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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발 유류 할증료가 미국출발보다 거의 항상 저렴합니다.
오늘도 이 발권을 몇번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오늘 찾아봐도 미국 출발에 한국 도착은 편도에 $206이 나오거든요. 그런데 그 발권을 미국출발 왕복으로 묶어버리면, 유류할증료는 “출발지 기준”으로 적용을 하기에 $400이 넘게 나옵니다.
그래서, 대한항공 탑승시 조금이라도 현금을 절약하는 방법이 아래 보시는 이거예요.
미국 출발일지라도, 미국-한국을 편도로 발권하고요. 한국-미국을 편도로 분리발권을 하게되면, 왕구간은 미국기준 할증료가 부과되고, 복구간은 한국기준 할증료가 부과됩니다. 이렇게 따로 하시면, 현금은 모두 $300정도에서 될거예요.…[더 보기]-
목시 선생님. 매번 이렇게 정성 스런 답변 달아주시는것 감사드립니다. ^^;
리퍼럴 링크 써드리는것 외에,,,저희가 뭐 해드릴수 있는것 없을까요…흠 유투버 같으면 멤버십 가입을 하겠는게, 비슷한 기능이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요.그나저나 말씀하신것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결국, 한국의 부모님이나 가족 등 발권 해주는 용도로 쓰는게 돈 절약 하는것은 맞네요. 다만, 제가 이거 몇번 해보니 의외로 저희가 비즈 왕복 발권에 들어가는 노동이나 난이도 등은 인정 받기 힘들고,,,
나중 표를 취소하거나 변경 해달라 하면 여러가지로 골치 아파 져서,,이제는 하기가 꺼려 됩니다 ㅠㅜ
(아마도 목시 님도 비슷한 경험이 많으시겠…[더 보기]-
아이고.. 선생님이라뇨. 🙂
리퍼럴 링크 항상 신경 써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 덕분에 싸이트 발전에 들어가는 지출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투브는 채널은 만들어놨는데, 제대로 하지를 않아서 그런데.. 구독 해주시면 감사하지요.(채널 이름이 flywithmoxie입니다.) 이번에 잠자는 계좌를 깨워볼까, 한국에 오면서 탑승영상 준비는 해 놨는데, 한국에서 일이 바쁘다보니까 아직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그냥.. 여러분들께서 해 주시면 좋은건, 우리가 아무래도 우리들의 경험을 나누고 그 바탕으로 간접경험을 얻는 구조라서, 여러분들께서 경험하시는 내용을 많이 나눠주시면 항상 도움됩니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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