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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종에 따라서 2-2 자리도 괜찮은 비행기들이 있기는 한데요.
경험했던 제일 좋은 2-2 자리는 아틀란타에서 이스탄불가는 A330 터키쉬 비지니스였고요.
제일 안좋았던 2-2 자리는 인천에서 싱가폴에 갈때 탔던 아시아나 비지니스석이였습니다. 아시아나 비지니스 2-2 자리는, 창문쪽에 않으면 밖으로 나가기가 너무 힘든데, 그때 제 옆에 앉으셨던 어떤 “선생님” 좀 제가 귀찮게 해 드렸어요. ㅋㅋ -
Food Network 보면 꽤 유명한 프로그램이예요. 다니면서 유명인들을 꽤 많이 보는데, 그래도 한번이상 같은사람을 만난건 또 드문경우라서 기억에 남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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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저희 아내는 2-2 좌석의 작은 비행기를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애들 보기는 이 비행기 기종이 더 좋은 듯 해서 그런 듯 합니다^^ 그리고 막시님 동해벅쩍 서해번쩍^^ 멋지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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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니면서, 블로그도 해보고 유투버도 해보고서는 다 그만뒀는데..
막시님 정말 대단하세요..
이렇게 사진찍고 설명덧붙여 포스팅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기에,
어떤 포스트던 올리신글들 정말 감사하게 보고있어요!!
저는 친정이 아틀란타고, 현재 엘에이 살 고 있고, 일때문에 뉴욕 자주 다녀서..
힘든공항을 왔다갔다 자주해요… 한적한 공항가면 기분이 이상하기까지 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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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이코노미 힘들어요. ㅋㅋㅋ 그것도 60K에!!! 787 비지니스가 더 좋습니다.
DFW에 센츄리온 라운지에 아멕스 플래티넘 있으시면 가시는데, 거기서 샤워 가능하고요.
AA Flagship 라운지는 도착후에 들어갈 수 있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그게 된다면 그 라운지도 샤워 가능해요. -
발권방법은 뭐 워낙에 많아서, 일단 포인트만 많이 적립 해놓으시면 어렵지 않아요. 🙂
May님이 계신곳에서는 한국 직항보다, IAD 출발로 ANA를 타고서 일본을 거쳐서 가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물론 일본 환승이 좀 자유로워져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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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에서 요즘에 이거 인기 많을거예요. 직항에다가, 저렴하니까 좋은것임에는 틀림 없는것 같아요. 게다가 여러명이 같이 가려면 더 좋은것 같고요.
AA마일로는 JAL, CX를 타야 더 좋기는 한데, 그래도 이게 63K면 잘한것 같기는 해요. -
출장시에는 이코노미를 발권하고서 티어로 업그레이드가 가끔 되는것으로 만족을 하는데요. 물 건너갈때는 저는 이제 안되겠더라구요. ㅋㅋㅋ 좋은 티켓을 찾은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저 비행기는 아직 못타봤거든요. WOW factor가 별로 없는 비행일테지만, 일단 편하게 빨리 가는게 장점이 아닐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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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가성비 정말 좋네요~! 여러모로 저희 나와바리 상공을 지나가셔서 ㅋㅋㅋ DFW를 향해서 손이라도 흔들어야 겠네요~! 그리고 ㅋㅋㅋ (이건 농담이지만) 저는 ㅋㅋㅋ 아직 @막시님 보다 젊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궁뎅이와 허리가 무지게 아픈 이코노미를 계속해서 타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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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저는 ATL로 돌아오는 복편을 KE 이콘했다가 AA280이 60K에 떴길래 냉큼 예약 했습니다. 은근 KE 눕코노미도 기대 했는데 그래도 복불복 눕코노미보다는 787 비즈가 낫겠죠? 🙂
DFW에 샤워 할수 있는 라운지가 있는지 아세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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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효도 관광 4편. 시그니엘 서울 호텔 (feat. 아멕스 FHR)
방에서 보이는 야경에 두분 참 좋아하셨을것 같습니다. 효자~~!!!!
방도 좋은데, 화장실도 참 멋진데요?
저는 아직도 올해 크레딧을 못썼는데, 잠시 한국을 가느라.. 어디에서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한국에 갔을때 이렇게 쓰고오는것도 괜찮겠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Magnolia at the Silos (Waco, TX) & Mount Bonnell (Austin, TX)
Viewing Site가 너무 멋있어서, 언제 한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음식맛은 식당 이름 잘 기억 안나는곳에 음식이 진짜 맛있잖아요. 🙂
Waco는 달라스에서 가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달성
ㅋㅋㅋ 짝수 인원이 되기 전까지는 33% 디스카운트로 만족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만…:)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달성
감사합니다. 이제 좋은곳으로 여행만 가면 되겠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달성
DCA, IAD, BWI가 동부쪽에서 싸우스웨스트 많이 다니는 좋은 세 공항이예요.
BWI에서는 캔쿤 직항이 다닌답니다. 🙂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달성
ㅋㅋ 올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이러면 비지니스 카드와 한장씩 하고서, 1월에 스펜딩을 둘 다 마치면, 2023년말까지 컴패니언 패스가 되네요. 이건 최고라 생각합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outhwest Airlines Companion Pass 달성
미국내에 두명이 다니기에는 이것 참 좋은것 같아서, 저번에 오퍼 올라갔을때 했어요. 한해를 더 못하는건 아쉬운데, 내년에 뭐 많이 다니면 될것 같아요. ㅋㅋㅋ
오늘 아침에 싸우스 웨스트 개인카드 오퍼가 다시 올라간다고 연락 왔네요. 타이밍 끝내줍니다.
오퍼 업데이트 되면 이 포스팅에도 업데이트 해 놓을게요. (봐요. 10월에 오퍼 나온다니까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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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에 두명이 다니기에는 이것 참 좋은것 같아서, 저번에 오퍼 올라갔을때 했어요. 한해를 더 못하는건 아쉬운데, 내년에 뭐 많이 다니면 될것 같아요. ㅋㅋㅋ
오늘 아침에 싸우스 웨스트 개인카드 오퍼가 다시 올라간다고 연락 왔네요. 타이밍 끝내줍니다.
오퍼 업데이트 되면 이 포스팅에도 업데이트 해 놓을게요. (봐요. 10월에 오퍼 나온다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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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올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이러면 비지니스 카드와 한장씩 하고서, 1월에 스펜딩을 둘 다 마치면, 2023년말까지 컴패니언 패스가 되네요. 이건 최고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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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 태어나기전에는 와이프랑 둘이서 모든 출장을 잘 다녔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애가 생겨서 가족이 셋이 되니 애를 하나 더 낳고 쌍 컴페니언 패스를 해야 하나 0.1초 고민을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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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어차피 125k를 달성해야만 컴패니언이 되는거라면 왜 두카드를 동시에 1월에 스펜딩 마무리를 해야하나요? 그냥 첫카드는 먼저 끝내고 두번째 카드를 1월에 마무리하는 순차적으로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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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k 포인트가 하나의 calendar year 내에 한 계좌에 적립이 되어야 컴패니언패스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월에 반이 들어오고, 1월에 반이 들어오면, 캘린더이어에 125k이 아니라서 인정이 안되요.
12월에 다하면, 그 다음해 연말까지라서 12개월정도 쓰는데, 1월에 스펜딩을 다하면, 그해 1월부터 다음해 12월까지라서 23개월을 쓰실수 있어요.-
오…. 이런 핵심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작게나마 12월에 타서 적립하는 싸웨도 아무 소용없군요.
제가 10월초 체이스 개인카드를 했는데,
한달 정도 지나서 11월초 (지금) 체이스 싸웨 퍼포먼스? 비지니스를 하고, 1달 지나서 12월초쯤 개인 중 제일 연회비 저렴한 플러스를 하면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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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ompson San Antonio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28: Team Work 찌르기)
도쿄 파크하얏 뭐… 이런거죠. 🙂 - Load More Posts
ㅎㅎㅎ 저는 worst cook in america가 쇼 프로그램인줄 모르고 … 어떻게 chef가 음식을 개떡같이 하는데도 유명인사가 되지? 라고 잠깐 고민하면서 세상이 요지경? 이런 생각까지 했네요^^ ㅋㅋㅋ (
저의 난독증을 고쳐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