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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장 최근에 이 비행기 타셨네요. 신형으로 바뀌었다니 갑자기 발권의 가치가 조금 올라간것 같아요.
이 비행에 대해서는 워낙에 안좋은 평이 많이 있기는 했었는데요. 그게 좌석이 좁아서 그렇더라구요. 저는 몸이 작은사람도 아닌데 큰일났습니다. ㅎㅎ 누우면 발끝과 양쪽이 좀 부딛히거나 그렇게 될것 같습니다. 몇년전에 아틀란타에서 파리로 가는 델타원에서.. 내리면서 봤더니 팔꿈치에 멍이 들었던데요. 자리가 좁아서 자다가 부딛혔나보더라구요.
아시아나 마일로 타셨다니, 아시아나 마일이 좀 있으셨나봐요.스얼골드의 수하물 규정이 참 좋네요. 12개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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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님도 다 해보셨네요. 🙂 계속 하시면 좋으실텐데요.
유투브 계정은 지난 비디오 몇개 있는데, 아직도 잠자고 있어서 조만간 한번 깨워볼까 생각만 하고 있어요. 장비는 다 있는데, 여기에 유투브까지 하게되면… 본업에 지장이 있을것 같아요.
저는 그냥 제 블로그에, 하루라도 젊은날의 기록을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아틀란타, 엘에이, 뉴욕. 힘든공항만 골라 다니십니다. ㅋㅋㅋ -
대한항공이 아틀란타 구간에 일등석이 없는 B787-9로 바뀌면서 이 문제가 더 심해졌습니다.
델타는 차감이 너무 쎄고요. 이제 그냥, 한두번은 갈아타는것을 기본으로 가야하는것 같아요.
이러니까, 직항 티켓이 보이는것은 와이프의 몫이 되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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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6만 조금 모자르게 갖고 있어서 한국행 보고 있는데 날짜 여유도없구 유류할증료도 비싸지고.. 고민중이였답니다..
이코노미로 7만 사용하고 유류할증료 440불 내려니..ㅡㅡ;;(그냥 왕복 돈 주고 발권하는게 정신건강상 좋을것같구요..ㅎ)전 JFK / IDA 가까워요..
이젠 정말 쓸모없어진 댄공마일이예요 ㅠ
참..씨티 신청한거 방금 이멜 리뷰와서 열어봤는데 제 정보 확인이 안된다고..이건 무슨소린지..(신청시 하드인쿼리 알람도 왔는데)
전화했더니 레터 보내준다고 리젝이라는데
어이상실중예요..ㅠ 내 정보를 확인 못해서 “안돼” 너무 황당한 답변이였어요소셜 받은지 얼마 안되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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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발 유류 할증료가 미국출발보다 거의 항상 저렴합니다.
오늘도 이 발권을 몇번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오늘 찾아봐도 미국 출발에 한국 도착은 편도에 $206이 나오거든요. 그런데 그 발권을 미국출발 왕복으로 묶어버리면, 유류할증료는 “출발지 기준”으로 적용을 하기에 $400이 넘게 나옵니다.
그래서, 대한항공 탑승시 조금이라도 현금을 절약하는 방법이 아래 보시는 이거예요.
미국 출발일지라도, 미국-한국을 편도로 발권하고요. 한국-미국을 편도로 분리발권을 하게되면, 왕구간은 미국기준 할증료가 부과되고, 복구간은 한국기준 할증료가 부과됩니다. 이렇게 따로 하시면, 현금은 모두 $300정도에서 될거예요.
그러면 생각이 조금 더 발전해서… 가장 저렴한것은 한국출발 왕복으로 발권하시면 $200정도에 가능한데요. 미국에 사는 저희가 한국을 출발지로 왕복 티켓을 발권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그 혜택을 잘 찾아먹지 못하는것 같아요.-
목시 선생님. 매번 이렇게 정성 스런 답변 달아주시는것 감사드립니다. ^^;
리퍼럴 링크 써드리는것 외에,,,저희가 뭐 해드릴수 있는것 없을까요…흠 유투버 같으면 멤버십 가입을 하겠는게, 비슷한 기능이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요.그나저나 말씀하신것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결국, 한국의 부모님이나 가족 등 발권 해주는 용도로 쓰는게 돈 절약 하는것은 맞네요. 다만, 제가 이거 몇번 해보니 의외로 저희가 비즈 왕복 발권에 들어가는 노동이나 난이도 등은 인정 받기 힘들고,,,
나중 표를 취소하거나 변경 해달라 하면 여러가지로 골치 아파 져서,,이제는 하기가 꺼려 됩니다 ㅠㅜ
(아마도 목시 님도 비슷한 경험이 많으시겠죠^^)또 편도 신공은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많은 항공사들이 변경이나 캔슬피를 안받지만, 다시 이것이 살아날 경우…약간은 리스크가 생길듯 합니다. 항공사 최고등급이 아닌 이상 편도 2개를 캔슬하거나 변경할 경우 아무래도 페널티도 두배로 증가할테니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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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선생님이라뇨. 🙂
리퍼럴 링크 항상 신경 써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 덕분에 싸이트 발전에 들어가는 지출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투브는 채널은 만들어놨는데, 제대로 하지를 않아서 그런데.. 구독 해주시면 감사하지요.(채널 이름이 flywithmoxie입니다.) 이번에 잠자는 계좌를 깨워볼까, 한국에 오면서 탑승영상 준비는 해 놨는데, 한국에서 일이 바쁘다보니까 아직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그냥.. 여러분들께서 해 주시면 좋은건, 우리가 아무래도 우리들의 경험을 나누고 그 바탕으로 간접경험을 얻는 구조라서, 여러분들께서 경험하시는 내용을 많이 나눠주시면 항상 도움됩니다.
가족발권에 저도 여러가지 경험이 있어요. 저 멀리서 삽을 들고 계시는… ㅋㅋㅋ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저희 시스템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제가 땅을 파면 포인트가 그냥 나오는줄 아시는 분들이 꽤 계셔요. 물론 예약과 취소의 과정도 우리처럼 알고계시지 않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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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시아나 마일로 가족 4명 이 비행기 타고 미국 들어왔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10월 30일까지는 위에 말씀하신 구형 좌석이었고 저희가 탑승한 31일부터는 신형으로 바뀌었습니다.
폴라리스는 첫 탑승이었는데… 좌석이 많이 좁았습니다. 저는 잠을 거의 안잤는데 주무시는 분들을 보니 바깥쪽으로 구부려서 힘들게 주무시더라구요.
아이스크림도 없다고 하고 기내식도 직원이 와서 음료와 메인 3개 중에서 고르라고만 하고 원테이블 서빙이고 파자마를 준다고 했는데 그것도 없고..
생각보다 저렴(?)한 느낌의 비즈니스였습니다. 한국에 갈 때도 탈 예정이었는데 고민이 심각하게 되었습니다. 아~~~ 첫 탑승이었는데…
대신 좋은 점은 가족 4명 중 저희 부부는 스얼 골드인데 예약번호가 한개라 총 수화물이 12개였습니다. 복편도 확인해 보니 12개네요. 타항공사는 스얼 골드만 1개 추가인데 UA는 같은 일행 모두 올려주니 짐 많을 때는 최적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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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장 최근에 이 비행기 타셨네요. 신형으로 바뀌었다니 갑자기 발권의 가치가 조금 올라간것 같아요.
이 비행에 대해서는 워낙에 안좋은 평이 많이 있기는 했었는데요. 그게 좌석이 좁아서 그렇더라구요. 저는 몸이 작은사람도 아닌데 큰일났습니다. ㅎㅎ 누우면 발끝과 양쪽이 좀 부딛히거나 그렇게 될것 같습니다. 몇년전에 아틀란타에서 파리로 가는 델타원에서.. 내리면서 봤더니 팔꿈치에 멍이 들었던데요. 자리가 좁아서 자다가 부딛혔나보더라구요.
아시아나 마일로 타셨다니, 아시아나 마일이 좀 있으셨나봐요.스얼골드의 수하물 규정이 참 좋네요. 12개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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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국입국 자가격리 면제서 신청 과정 – Step by Step
요즘처럼 일등석 자꾸 없애고 있을때는 자리 보이면 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일등석 비행중에는 대한항공이 그렇게 좋은 퀄리티는 아니긴 한데, 그래도 대한항공을 타실거라면 그중에 제일 좋으니까 괜찮으실거예요. AA나 Southwest로 LAX 직항으로 가셔서 타시는 방법이 있는데, 수화물을 찾았다가 부치셔야 하네요. 환승이 귀찮기는 하실텐데, 갈때는 엘에이에서도 13시간을 가던데, 장시간 비행에 괜찮을것 같습니다.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국입국 자가격리 면제서 신청 과정 – Step by Step
저와 비슷할때 한국에 계시는듯 한데요? 처음에 오류났던건 하다가 중간에 파일이름 바꾸느라고 시간이 걸려서 그런듯 하고요. 한번에 되시는 분들도 꽤 계셔요.
결과는 그래도 가장 급하게 가는 사람들, 출국이 임박한 사람들을 위주로 해주느라고 그렇게 하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하셔야하고요. 미국으로 돌아오실때 Antigen Test도 하셔야 하는데, 제가 그거 예약도 했거든요? 그 포스팅도 며칠안에 보실수 있습니다. 굉장히 편하게 했어요.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국입국 자가격리 면제서 신청 과정 – Step by Step
A to Z는 여기에 있는데, 가끔 각 영사관마다 요구하는게 달라져서, AA, AB 등등을 확인하셔야 하는게 좀 그래요. 🙂
저도 갑자기 가는거 준비하느라, 정말 여러가지 찾아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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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인천-아틀란타 대한항공은 비지니스석 하늘에 별따기예요. 어차피 저는 대한항공 탑승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와이프 타라고 4월말에 돌아오는거 비즈석 직항 해 줬는데, 이 구간은 일등석 있는 비행기도 당분간 들어오지 않고요. 어제 다시봐도 하루정도밖에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대한항공마일 쓰시려면 LAX나 JFK로 찾아보시고 환승하시는 방법도 괜찮긴 할것 같습니다. LAX 찾아봤는데, 일등석까지 가능한 날짜가 꽤 보여요. ATL-LAX는 싸우스웨스트로 가셔셔, LAX-ICN 대한항공 일등석 타세요.-
앗 일등석은 생각 안해봤는데 이번에는 혼자가는 여행이니 사치를 부려볼까요?
이리저리 머리 굴려보고 안되면 도움 청하러 오겠습니다. 날짜는 다가오는데 게으른 탓인지 날마다 발권을 미루고만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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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 같아요. 출발 하루나 이틀전에 보내준다고 하네요. 기다려야지 뭐 별 수 있나요? ㅋㅋㅋ -
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국입국 자가격리 면제서 신청 과정 – Step by Step
저도 한국으로 가는 비행일정이 ATL-DFW-ICN이라서 홍홍홍님이 알려주신 내용을 좀 찾아봤는데요. 환승지에서 환승시간이 24시간 미만이면 출발지 기준의 공공기관에서 서류를 받는게 맞는것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틀란타로 신청했습니다. 지역영사관마다 모두 다른 룰을 가지고 있어서, 그건 신청하실때 자세하게 보셔야 할것 같아요.
접수받는곳으로는 전화하지말고 이메일로 문의하라고 커다랗게 써 놨어요. ㅋㅋㅋㅋ
아, 아래에 써주신 아버님 사례도 감사합니다. 저도 한국에 있는동안 보건앱에 등록하는 절차를 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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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포스팅 감사해요. 사실 제가 10월 초에 엄마 면제서 신청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었었는데요 요구하는 서류가 대부분 비슷하나 대사관마다 아주 조금씩 다른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뉴욕주민? 이라서 뉴욕에 신청했는데 생각해보니 비행기가 DFW-ATL경유-ICN 이라서 이걸 달라스에 신청해야하나 애틀란타에 신청해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뉴욕대사관은 전화를 해도 죽어도 연결이 안되어서 결국 달라스대사관에 전화해봤는데 DFW-ATL-ICN 발권이라서 달라스대사관에 신청하는게 맞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뉴욕대사관에 신청한건 항공권 티켓 미지출로 반려 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항공권을 지참했는데도 불구하고 뉴욕발이 아니라 자동 반려 된것 같아요.
달라스대사관에 신청했을때는 첫번째 또 반려가 되었는데요 (10월 1일 금요일 신청 10월 4일 반려)
신청반려사유 : 심사 결과, 귀하의 격리면제서 신청이 반려되었습니다. 아래의 반려 사유를 확인하신 후,다시 신청하시고자 할 경우 신규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사유 : 출발일, 입국예정일 입력이 누락되었습니다. 관련 정보 입력하여 재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발일 입국예정일이 필수항목이 아니라서 적지 않았더니 누락이 되었다고 하네요.두번째 다시 필수항목이 아닌곳까지 꼼꼼히 다 작성해서 신청해서 승인 받았습니다. 이건 10월 4일 반려이멜 받고 바로 다시 신청해 10월 5일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정보를 추가하자면,
아빠가 지난5월 미국에 방문하셨을때 예방접종을 하시고 한국에 가셔서 보건소에 미국 백신 정보를 등록하셨어요. 미국에 계시는 동안 10월 20일쯤인가 한국에 뉴스로 해외접종도 보건소가서 등록하면 인정해준다는 소식을 얼핏 들었는데 자가격리면제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을 찾지못하고 자가격리면제 조건에 충족되지 않아서 꼼짝없이 또 2주 자가격리 하셔야겠구나 생각했는데 10월26일 한국 입국하셨을 당시 보건앱에 해외백신 정보가 떠서 자가격리면제자로 구분이 되셨다고합니다. 이건 실행된지 며칠 안됬다고 안내받으셨다고 하셨어요. 미리 해외백신을 보건소에 등록해놓으셨다면 이것도 이제 인정이 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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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막시님 한국가시는군요
겨울에 갈 예정인데 이 글 잘 참고 할게요.
저는 이번 여름에도 다녀왔는데 그 때 비행기 사정 생각하고 널널하겠지 하고 맘 편히 있다가 어제 보니 정말 대한항공 좌석 현황이.. 자가격리면제가 상황을 이렇게 바꿔놨을지 몰랐어요 ㅠㅠ
안그래도 지금 어떻게 하나 대한항공 마일리지 많은데 놔두고 레비뉴로 끊어야 하나, 아니면 유알몰에서 사야하나,아니면 경유해야하나,어떻게 해야 하나 맨붕상태예요ㅠㅠ-
요즘에 인천-아틀란타 대한항공은 비지니스석 하늘에 별따기예요. 어차피 저는 대한항공 탑승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와이프 타라고 4월말에 돌아오는거 비즈석 직항 해 줬는데, 이 구간은 일등석 있는 비행기도 당분간 들어오지 않고요. 어제 다시봐도 하루정도밖에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대한항공마일 쓰시려면 LAX나 JFK로 찾아보시고 환승하시는 방법도 괜찮긴 할것 같습니다. LAX 찾아봤는데, 일등석까지 가능한 날짜가 꽤 보여요. ATL-LAX는 싸우스웨스트로 가셔셔, LAX-ICN 대한항공 일등석 타세요.-
앗 일등석은 생각 안해봤는데 이번에는 혼자가는 여행이니 사치를 부려볼까요?
이리저리 머리 굴려보고 안되면 도움 청하러 오겠습니다. 날짜는 다가오는데 게으른 탓인지 날마다 발권을 미루고만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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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절한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3주후에 한국 갈려고 하니 이번주에는 신청해야 하는군요. 빨리 발권부터 해야겠네요.
4번의 오류 5번째 성공이라니 미리 마음의 준비를 단디 해야겠네요.근데 결과를 미리 좀 알려주면 좋을것 같은데, 출발전 하루이틀전에 알려주면 문제가 생기면 하루전에 여행을 취소해야 하니 큰일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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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참고로 한국 국적을 안가지셨다면, 비회원으로 해야만 합니다. 회원으로 하면 이름을 한글로만 적을 수 있어요. 가이드 따라하다가 여권명이랑 동일해야 하는데 영문 입력이 안돼서 문의하니 다른 이메일 주소로 비회원으로 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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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무사히 2번만에? (한번은 크기를 줄이지 않아서 ㅎㅎ) 성공해서 제것과 어머니것 무사히 신청했어요! 감사합니당 ^_^ 2주 뒤에 출국이라 부랴부랴 신청했네요.
근데 밑에 많은 분들 댓글을 보니까 아무리 항공권 인포를 파일 첨부해도 작성서에 자세하게 않하면 빠꾸? 맞으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 저랑 어머니것에는 출발하는 날을 작성서에 쓰고, 항공권 인포를 첨부했는데… 아무탈 없이 출발하기 전에 나오겠죠?
미리 나오는게 아니라 출발 몇일 전에 나오는 시스템이 맞나요? 요새 항공권 예매도 어렵던데 아무탈 없이 시간 안에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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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New American Airlines Loyalty Program – 무엇이 바뀌는가?
그게 지금은 될것 같아보이긴 하는데요. 그걸 모두 x1로 쳐주는지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이걸 누가 테스트 해볼건지는 뭐… 꼭 찝어서 말하지 않을게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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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종에 따라서 2-2 자리도 괜찮은 비행기들이 있기는 한데요.
경험했던 제일 좋은 2-2 자리는 아틀란타에서 이스탄불가는 A330 터키쉬 비지니스였고요.
제일 안좋았던 2-2 자리는 인천에서 싱가폴에 갈때 탔던 아시아나 비지니스석이였습니다. 아시아나 비지니스 2-2 자리는, 창문쪽에 않으면 밖으로 나가기가 너무 힘든데, 그때 제 옆에 앉으셨던 어떤 “선생님” 좀 제가 귀찮게 해 드렸어요. ㅋㅋ -
Food Network 보면 꽤 유명한 프로그램이예요. 다니면서 유명인들을 꽤 많이 보는데, 그래도 한번이상 같은사람을 만난건 또 드문경우라서 기억에 남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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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저희 아내는 2-2 좌석의 작은 비행기를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애들 보기는 이 비행기 기종이 더 좋은 듯 해서 그런 듯 합니다^^ 그리고 막시님 동해벅쩍 서해번쩍^^ 멋지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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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니면서, 블로그도 해보고 유투버도 해보고서는 다 그만뒀는데..
막시님 정말 대단하세요..
이렇게 사진찍고 설명덧붙여 포스팅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기에,
어떤 포스트던 올리신글들 정말 감사하게 보고있어요!!
저는 친정이 아틀란타고, 현재 엘에이 살 고 있고, 일때문에 뉴욕 자주 다녀서..
힘든공항을 왔다갔다 자주해요… 한적한 공항가면 기분이 이상하기까지 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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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이코노미 힘들어요. ㅋㅋㅋ 그것도 60K에!!! 787 비지니스가 더 좋습니다.
DFW에 센츄리온 라운지에 아멕스 플래티넘 있으시면 가시는데, 거기서 샤워 가능하고요.
AA Flagship 라운지는 도착후에 들어갈 수 있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그게 된다면 그 라운지도 샤워 가능해요. -
발권방법은 뭐 워낙에 많아서, 일단 포인트만 많이 적립 해놓으시면 어렵지 않아요. 🙂
May님이 계신곳에서는 한국 직항보다, IAD 출발로 ANA를 타고서 일본을 거쳐서 가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물론 일본 환승이 좀 자유로워져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 Load More Posts






애틀란타가 마일 발권 불모지로 바뀌어가는 듯 합니다. 직항 발권 정말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