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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2020년 9월~10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0년 9월~10월에 신청하기 좋은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신청하시고 싶으신 카드가 있으시면 신청 링크로 들어가시면 바로 신청서들이 올라오는 카드들이 있고요. 아닐경우에는 싸이트 내에 해당 카드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그 페이지에서  "CLICK HERE" 링크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공식 신청링크(cardratings)로 들어가게 됩니다.  한번씩 둘러보시고 신청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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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리포트] Marriott Memphis East Review - How to use Marriott Bonvoy Free Night Certificate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주에 멤피스를 다녀오면서 숙박했던 Marriott Memphis East Hotel 숙박 리뷰입니다.  워낙에 자주가는 멤피스라서 동네 호텔들을 체인별로 많이 가보긴 했는데, 이번에는 역시 요즘에 집중하는 메리엇으로 가보기로 했고, 또 사용할수 있는, 그리고 기간 만료날짜가 다가오는 무료 숙박권이 있어서 사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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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례식 다녀오시면서도 이렇게 멋진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비드 때문에 못 가는 여행을 막시님 포스트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아요. 🙂

      • 그래도 Full Service 호텔들 리뷰는 많으면 많을수록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 열심히 작성하는 편이예요. 이제 호텔 말고, 진짜 비행기타고 여행을 좀 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도 가고싶고, 그 주변 국가도 가고 싶고요. ㅠㅠ

        • 맞아요. 저는 요즘 어떻게 하면 플막의 여행/항공/호텔 리뷰들을 효율적으로 모을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있어요. (Stone head라서 평생 고민만 할 수도 있다는 것이 함정)
          저도 여행다운 여행을 좀 해보고 싶어요. ㅠㅠ

          • 거의 매일 올라오는 포스팅들을 어딘가에 모두 모아놓는건 무리가 있을것 같고요. 저번에 알려드린 flipboard나 아니면 인터넷 브라우저에 즐겨찾기에 넣어놓는수 밖에는 없지 않을까요? 어떤분들께서는 PDF로 저장하시는 분들도 보기는 했었어요. Evernote를 사용하신다는 분들도 계시고…

            • 네 저번에 알려주신 플립보드도 있고 즐겨찾기도 있고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뭔가 제게는 2% 부족한 것 같아요. 이런 것들의 장점만 딱 모아놓은 걸 찾으면 그걸로 올인하고 싶은데 말이죠. ^^;; (욕심이 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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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 사용하고 하얏 글로벌리스트 달성하기 - How to become a Hyatt Globalist with "JUST" $3,000 Spending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주 게시판에서 메리엇 Status Match 게시글에 간단하게 얘기가 나왔던, (메리엇이 아닌)... World of Hyatt Globalist를 나름 저렴한 돈으로 하는 방법을 한번 써내려가 보겠습니다.  약 $3,000 정도로 하얏 글로벌 리스트를 하실수 있으신데요. 저는 항상 이 가격을 머릿속에 가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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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 많았었는데 감사합니다!

      물론 지금은 코비드때문에 불가능 하지만
      괜찮아지면 내년에 꼭 하고 싶네요.
      내년 여름에 한 2달정도 놀 예정이라서 한국도 가고 다른 곳 여행도 갈 예정이라서 관심이 엄청 많아요.
      하얏 글로벌리스트 구 다이아 혜택이 엄청 좋아서요.
      한국 가족들한테 호캉스 생색 내기도 좋구요…ㅎㅎㅎ

      제가 지금 예전에 하얏카드를 한 4-5년 정도 가지고 있는데 이걸 캔슬하고 내년에 시작 할 때 쯤에 새 하얏을 신청 해야겠군요.
      이래서 제가 카드를 만들지 않았나봅니당…ㅋㅋㅋㅋ

      지금 제가 하얏 포인트 만오천정도
      Ur 한 삼만정도 있는것 같은데 더하면 몇백불은 세이브 되겠네요.
      제가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다시 한번 댓글 남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인도어디선가에서 몇백불쥐어주면 글로벌래트 달아준다는 루머가 flyertalk에서 나왔었는데.. 참으로 궁금하군요ㅋㅋ
      재미있는 사이트 하나 올립니다. – http://cheapesthotelintheworld.com/hyatt/
      각종 체인별로 가장 싼 호텔이 어디있는지 정리해놨네요.
      자료가 좀 outdated 되긴햇지만 아직까지 유효한것들도 많네요

      • 오, 신기한 싸이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도움 많이 될것 같아요~ 가끔 확인하면 재미있는것 많이 나올것 같네요.

    • 정독했습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코비드때문에 지금은 쉽지 않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코비드가 아니라면 이럴 땐 확실히 출장러들이 부럽네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잘 저장해두겠습니다.

      • 하얏이 워낙에 글로벌리스트 혜택이 좋아서, 카드만들고서 바로 다이아몬드가 되는 힐튼이나, 다른 체인하고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추천이 가능했어요. ㅋㅋ

        • 어떤점에서 차이점을 많이 느끼셧나요?

          • 이건 경험해보는 사람마다 물론 다를텐데요, 저는 그동안에 힐튼 다이아몬드, SPG/메리엇 플래티넘(타이타니움 티어가 생기기 전), 그리고 하얏 다이아몬드(글로벌리스트)를 다 해봤는데, 일단 하얏 최고티어가 체크인시 스윗으로, 혹은 한단계 위로 업그레이드 확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직원들의 대응도 각 호텔체인마다 다른데, 하얏에서 컨시어지를 이용하면서 얻는 혜택들이 꽤 되고요. (메리엇 앰버서더도 좋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웰컴 어미니티를 봐도 제 경험은 하얏이 더 좋았어요.
            힐튼 다이아몬드는 솔직히 골드와 크게 차이를 못느꼈는데요. 제가 콘래드급의 고급호텔을 자주 가보지 않아서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어요.
            예전에 SPG 플래티넘이 그렇게 많지 않았을때에는 그래도 좋았는데, 거기는 메리엇으로 넘어가면서 예전의 좋은점과 편리했던점들이 하나씩 없어지는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누군가가 호텔체인 한가지만 탑 티어를 하시겠다고 하시면, 하얏을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 맞아요.
              사실 다이아본드로 시카고 런던하우스를 가던, 도쿄 콘래드를 가던, 샌디에고 베이를 가도, 자메이카 로즈힐도 방 업그레이드는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쩌면 사람들이 몰리는 기간에 가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힐튼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차이점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내년에는 저도 하얏 밀도록 하겠습니다.

            • 난이도가 낮을수록 아무래도 베니핏 뽕뽑을 확률이 적어지나봅니다.
              휴 하얏은 장벽이 좀 높아서…ㅋㅋ 포인트 열심히모아야겠네요

          • 아무래도 달성하기 어려운만큼 그 가치를 하게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하얏 글로벌리스트 되시면 GOH로 내가 아닌 남이 숙박을 하더라도 혜택을 다 받으니까.. 계산하자면 끝이 없네요. 🙂

    • 아주 자세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자료조사하시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셨을거 같아요. 하얏 글로벌리스트는 Status 가 일년쓰고 소멸하는건가요?
      직접 숙박하기는 쉽지않을것 같고, 60박/$3,000을 다른 사람들 숙박하는데 대신 쓸수 있으면 아주 쏠쏠할거 같네요.

      • 하얏은 워낙에 제가 메인으로 다니는 호텔이라서 뭐 따로 조사한것은 없고요. 그냥 머릿속에 있는것 주섬주섬 쓰다가 보니까 이렇게 되었네요. 혹시 아시는것중에 빠진것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글로벌리스트는 되고나면, 그 다음 다음해 2월말까지 글로벌리스트예요. 올해는 특별한 케이스라서 2019년에 글로벌리스트 되신분들이 (원래는 2021년 2월말까지인데) 2022년 2월말까지 연장을 시켜준 상태이고요.
        그러니까, 내년, 2021년에 위에 방식대로 따라하시면, 2023년 2월 28일까지 글로벌리스트로 유지가 되십니다. 2022년중에 60박하시고 갱신하시면 한해 더 연장 되고요.
        하얏은 3자숙박으로 본인이 숙박크레딧을 받는것이… 잘 안되는것으로 알아요. 미국애들 얘기 들어보면 다들 그렇게 한다고는 하는데, 원칙은 안된답니다.

    • 개인적으로 이런글 너무나 좋아합니다!!!
      교과서적인 가이드라인!!!

      내년에는 상황이 좀 풀리려나 합니다.
      내년 3월이후부터 활동을 시작해 볼까하는데요.

      갑자기 질문!! 제가 한번에 방을 두개 빌리면?. 포인트만 받나요 아니면 QN으로 받을까요?

    • Andaz 더블숙박크레딧 프로모션 있으면, 저희 동네에서 가까운 Andaz Savannah에 가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지인에게 그 호텔 GOH 예약을 cat 1~4 숙박권으로 해 줬어요. 안다즈 사바나 호텔은 얼마전에 하얏 1~4 숙박권으로 전세계에서 사용하기 좋은 Top 20 에도 뽑혔던 호텔인데, 프로모션 할때 잘 이용하면 좋겠네요.

    • 이번 10 월 부터 Hyatt double night promotion 시작하는 데… 도움이 돨까요?

      • 이거 그렇지 않아도 글을 준비중이긴 했는데요. 이번에는 프로모션 하는동안에 숙박하신 기록이 내년 숙박 크레딧으로 동시에 저장이 되는것으로 보이더라구요. 티어의 달성은 매년 12월말까지 하셔야 하시는거라서, 올해 60박을 다 하실수 있으시면 하시되, 아니면 내년에 시작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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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항공 3사 티켓 변경 수수료 정책 변화 정리 도표 - United, Delta, American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이번주에 발표되었던 미국 항공 3사의 티켓 변경 수수료 정책 변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8월 30일 일요일에 United Airlines에서 처음으로 티켓 변경 수수료에 대한 변화를 발표하면서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때 일요일 오후에는 보딩에리에 블로거들을 포함한 미 전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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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사 합심해서 Southwest랑 싸우나요?) 항공사들이 요즘 신경을 정말 많이 쓰나보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 모두들 일단 리셋하는 분위기인것 같아요. 그러면서 주춤하고 있는 여행자들을 자기쪽으로 끌고오려고 열심히 하네요. ㅎㅎㅎ

        • 하와이안도 동참하나봐요~ 다들 열심히 일하네요. (문제는 코로나인데…ㅜㅜ)

          • 이런건 좀 다 같이 합시다!!! 수하물 체크인 수수료도 없앴으면.. ㅋㅋ

            • ㅎㅎㅎ 다들 눈치만 보다가 United가 시작하니 어… 어… 하다가 임원진들 집합했나봐요 ㅎㅎㅎ

              수하물 체크 ㅎㅎㅎ 옳소!!!! 근데 구화물 수수료 없애면 Southwest는 타 항공사와 차별화된 정책으로 무엇을 제시하게 될까요?? ^_^

        • 싸웨가 태평양만 건너준다면 ㅋ 완전 갈아탈 준비가 다 됐는데^^ 하와이 이후로 다음 빅 피처가 쫌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이 굴뚝 같네요~!

          • 이번 팬데믹으로 싸우스웨스트는 그 가치가 한자리 더 높은곳으로 올라간듯해요.

      • Southwest는 그러면…. 좌석에 마사지 기능을 넣으면 어떨까요? (프리미엄 비행기에서 본건 다 던져봅니다. ㅋㅋㅋ)

    • 요즘 작심하고 거의 대부분 항공사가 다 수수료 폐지 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크네요!! 비록 여행가기가 꺼려지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이런 움직임은 좋네요^^

      • 이 수수료도 그런데, 일부에서는 러기지 체크인 수수료 폐지 안하는거 하는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조금만 더 힘내면 이것도 가능할텐데요. ㅎㅎㅎ 누군가 시작을 해야(화이팅 델타!!!) 될것 같습니다. ㅋ

    • “한번 발권을 했다가, 더 저렴한 티켓이 보여서 취소하고 다시 구매하는 경우에, “
      이게 “취소후 재구매”가 아니라 “날짜 변경”에 해당하는 것 아닌가요?

      • 날짜 변경을 할 경우에도 항공사의 원래 룰이 재발권하는것과 같아서, 변경되는 항공권의 차액에 대한부분은 티켓구매하는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는데요.
        그래서 취소후 재구매와 날짜 변경은 같은것이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에 이렇게 명시를 해 놓은 이유는, 이번 변화를 악용해서 취소했다가 같은 일정으로 재발권하는 사람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내놓은것으로 이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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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Chase Freedom Flex Card 소개와 Freedom Unlimited 카드의 새로운 베네핏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8월 31일(오늘) 체이스에서 새로 발표한 크레딧 카드 소식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Chase Freedom Flex 라는 카드가 출시되면서 기존의 프리덤 카드를 대체하게 됩니다.  기존의 Chase Freedom Unlimited Card에 몇가지 혜택이 추가됩니다.    Chase Freedom Flex Card 출시 체이스에서 새로 내놓는 기존 분기별 카테고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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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틈새시장을 잘 공격한 카드인듯 한데~! 역쉬나 체이스도 분기별 성적이 저조하다보니 결국 새로운 카드를 가지고 왔네요^^

      • 어쩌면 이게 앞으로 다가올 카드 혜택에서의 큰 변화를 암시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분위기상 사파이어 리저브가 웬만한것들 5배로 올릴수도 있을것 같기고 하고요. ㅎㅎ

        • (체이스 좀만 더 일하자!)
          내년초에 사파이어 리저브가 좋은 오퍼로 신년맞이 대행사 해주면 참 좋겠네요 ㅎㅎㅎ

    • 뭔가 임팩트 있는 한방이 없네요.
      저는 그냥 언리미티드로 계속 가야겠어요.

      • 이게 연회비가 없는 카드라서 더 좋은것을 넣기는 쉽지가 않았을것 같아요. 시작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카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언리미티드 있으시면 뭐.. ㅋ

        • 그러고보니 연회비 없는 카드네요.
          아멕스는 $200은 내고 쓰고 있으니… 말씀대로 연회비 없는 것에 비하면 좋은 카드네요.

    • 마스터카드의 혜택이 따라오는 것이 기존 프리덤과의 또다른 차별점인 것 같아요. 마스터카드에서 제공하는 폰보험 관련해서 관심 있으신 분들이 꽤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마스터카드 심볼과 저 디자인은 참 별로네요 ㅎㅎㅎ

      • 마스터카드 옛날 심볼이 더 예뻣던것 같은데요. 그냥 커다랗게 M C 두글자로 로고를 좀 잘 만들면 어떨까 하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ㅋㅋㅋ
        마스터카드만 찾으시는 분들이 계신데 체이스에서 IHG 말고는 없어서 추천드리기가 조금 어려웠거든요. 잘 된것 같아요.

        • 체이스에서 Moxie님 바쁘게 만들고 싶은가봐요. Freedom에서만 Freedom Flex로 바꿀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결국 Flex를 원한다면 새로 오픈하는 것이 아니라면 결국 미리미리 Freedom으로 바꾸라는걸까요?

          • 아직은 체이스에서 이에대한 정식 발표가 나지 않은상태라서 웬만한 믿음가는 블로거들이 아니라면 다들 던져보는 식의 카더라 소식일거예요. 조금 더 기다려 보기로 하지요.
            이참에 체이스에 전화 한번 해 봐야겠어요.

    • 현재 가지고 있는 사람도 9월에 새로 오픈한다면 싸인업 보너스를 주는걸 까요?

      • 지금 처음 발표가 나오기로는 일반프리덤을 가지고 있어도 플렉스카드 소지와 사인업 보너스를 받을수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조금 더 내용이 발표되면 업데이트 할게요.
        프리덤 카드가 있으시고 5/24 갯수를 생각하시면, 2만포인트 주는 이 카드를 하는것보다, 다른 체이스 카드들을 하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프리덤 카드, 언리밋 카드 둘다 있는데 플렉스가 틈새는 맞는데 이것땜에 과연 바꿔야하나 말아야하나… 잘 모르겠네요. 저에게는 그냥 잉크가 맞는걸로 ㅎㅎㅎ

      • 이거 나중에 그냥 필요하면 하나 만들거나 product change를 해도 될것 같아요. 그냥 예상에는 지금 하얏과 IHG카드가 하듯이 될것 같기도 합니다. 두장을 동시에 가지게는 하는데, 나중에 원조 프리덤을 플렉스로 강제로 바꾸게 하는 그런 방법을 택할것 같아요. 잉크가 답은 답이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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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day Quarantine in Santa Cruz, Bolivia - 볼리비아 산타 크루즈 호텔에서의 7일 의무격리 (Los Tajibos Hotel)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지난번 한국에서 아틀란타와 마이애미를 경유하여 볼리비아 산타크루즈까지 가시는 지인의 탑승리뷰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Bolivian De Aviacion(BoA) OB767 Business Flight Review – BoA항공 MIA-VVI OB767편 비지니스석 탑승리뷰   오늘 포스팅은 위의 비행기를 탑승하시고 볼리비아에 입국하셔서 경험하셨던 7일간의 의무격리 내용을 나눠볼까 합니다.  직접 경험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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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 이건 격리를 가장한 저렴한 비용으로 5성급에서 지낸 호캉스 휴가잖아요. ㅎㅎ 만약 한국에서 이랬다면 하루나 이틀사이에 국가가 망하거나 호텔이 망하거나.둘다 망하거나….)
      이런 후기도 있네요 ㅎㅎ 신기하기만 합니다. 지금이야 자가격리지만 볼리비아 영주권 있었으면 휴가로라도 다녀왔을 것만 같은 좋은 호텔이네요. 말씀대로 코로나가 얼추 정리되면 다녀와도 좋아보여요.

      • ㅋㅋㅋ 그렇죠? 격리치고는 시설이 너무 좋아요. 그런데 외부 사진들은 격리가 끝나고 나가시면서 찍은사진들이고, 실제로 처음부터 나올때까지는 계속 안에만 있으니까 엄청 답답하셨을거예요.
        볼리비아도 멋진곳은 좋은데, 요즘에 또 어느 글을 보니까, 반정부 시위에 뭐 막 시끄럽기도 하던데, 천천히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 지인분 일주일 내내 룸에만 계속 계신거면 정말 답답하셨겠네요

          • 쉽지 않으셨을거예요. 우리가 사진으로 보기에 호텔 풍경이 그렇지, 방에만 계셨는데. ㅠㅠ

        • 아이고 방안에서만 계셨다면 완전 답답하셨겠네요… 그냥 말 그대로 격리(라고 쓰고 감옥이라고 읽기)잖아요. 그런 가운데서도 후기를 보내주신 지인 분께 존경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 격리라고 쓰고 감옥이라고. ㅋㅋㅋ 다음에 아틀란타에 오시면 같이 술 한잔 하기로 했어요. 🙂

    • Que?
      혹시나 볼리비아 자가격리에 필요할까봐 스패니쉬 연습중이에요…ㅋㅋㅋㅋㅋ
      볼리비아 영주권이 없어서 아쉽네요..(?)

      • 저는 먹은 음식들 이름만 외워가려고요. 그러면 일단 굶지는 않을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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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엇 본보이 카드 - 아멕스는 유지하고, 체이스는 (지금은) 버리고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제가 결정했던 크레딧 카드 취소를 하게된 결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메리엇 본보이 크레딧 카드 얘기인데요.  저에게는 아멕스에서 예전에 SPG 시절부터 있던 메리엇 본보이 비지니스 아멕스 카드가 한장 있고, 메리엇에서 지금 10만포인트 오퍼를 주는 본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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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닝도 무지 머리를 굴려야 되고 머리를 싸매야 하는 작업인듯 해요! 이게 직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건 사실인듯 합니다. 저희 집에서 보스가 아멕스 메리엇 비즈 가지고 있는데,,, 아직까지 체이스와 아멕스간에 처닝 룰을 잘 모르겟어요! 도표를 보고도 모르면… 그냥… 안해야 되나? 생각도 들고 ㅠ.ㅠ; ㅋㅋㅋ 이거 어지간해서는 공부양이 엄청난 듯 합니다.

      • 최근에 바뀐 메리엇 처닝에 대한것은 진짜 백지종이에 그림 그려가면서 해야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저는 간단하게 비지니스는 아멕스만, 개인카드는 체이스만.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24개월 룰 이외에는 걸릴것이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 저도 리츠 카드 버리고 체이스 바운더리스로 다운했어요. 체이스에 미안은 한데 그래도 덕분에 기카로 남은 크레딧 발란스 사용했더니 속시원하더라고여 ㅎㅎ

      • 릿츠카드로 혜택 많이보셨을텐데 아쉽겠습니다. 🙂 2년마다 한번오는 기회.. 잘 이용해야죠 뭐

    • 훌륭한 전략이네요.
      숙박권 포스팅 시점이 다른 것은 몰랐네요.
      체이스랑 아멕스 둘 다 같은 줄 알았는데…

      • 숙박권이 그러더라구요. 체이스는 지난 한해동안 카드 잘 써줬으니까 숙박권 줄께… 이거라면, 아멕스는, 연회비 내면 숙박권 줄께~ ㅋㅋㅋ 물론 아멕스에서 연회비 내고난 후에 숙박권 받고 다른 방법으로 연회비 돌려받는 방법이 있기는 한것 같은데, 시간차 계산 잘못하면 어렵겠더라구요. ㅋㅋ

    • 1년 후 숙박권을 받으면 다음 연회비를 항상 내야하니까 1년 손해보는 것 아닌가 궁굼했는데 4번 포인트에서 알게되네요!

      • 이걸 잘 생각해보면 또 이런것도 있는데요.
        체이스 메리엇 본보이 카드는 첫해부터 연회비가 청구되는데, 원글에 언급한 아멕스 메리엇(구 SPG 아멕스)는 기억에 첫해에 그당시 연회비 $95을 받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러면 아멕스가 왜 숙박권을 연회비 받고 주는지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체이스 메리엇은 카드를 취소할 타이밍이 좀 중요한것이라 할 수 있어요.

        • 아하.. 보통 숙박권이 먼저 들어오고 연회비 청구가 나오나요? 아니면 연회비가 나와도 바로 전화해서 리펀드 해달라 하는건가요?

          • 체이스 메리엇은 숙박권이 먼저 나오고 연회비가 나중에 나와서, 연회비 나왔을때 그 스테이트먼트 돈내는 날짜 되기 전에 전화하셔서 카드 취소하시면 되고요.
            아멕스는 연회비 돌려받는 기간이 있는데, 45일인가 60일인가 되는것 같아요. 이 날짜는 확인해보고 업데이트 해 드리겠습니다.

    • @Moxie 님 저 10/27에 5박주는 체이스 메리엇카드를 신청했는데 아직 그냥 펜딩중인거 같아요 전화로는 계속 30일 메시지 나오는 걸보면 아직 프로세싱이 안된거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지금 체이스웹페이지를 보니 이미 그 오퍼는 끝난거 같아요. 이런 경우에 제 카드가 잘 승인이 된다면 신청일 기준으로 보너스는 5박으로 잘 적용이 될까요?

      • 30일 메세지 나오면 며칠 지나면 계좌에 올라오면서 승인 되실거셰요.
        제가 게시판 게시글에 댓글로 27일에 제휴사 연락을 받고 글 달아놨는데, 28일 오후에 오퍼가 조기 종료(?) 되었어요.
        사인업은 신청오퍼 기준으로 받으시는거라서 숙박권 받으실거예요. 제일 안전한 방법은 카드 승인 받으시면, 체이스에 SM 보내서 확인하시면 알려줘요.

        • 아 확인 감사합니다. 이제는 나름 만들었던 카드도 꽤 있어서 승인 기다리는게 좀 덜 조마조마 할까 싶었는데 오랜만에 신청하다보니 그 긴장감은 여전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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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개 IHG계열 호텔이 Sonestas Hotel로 바뀌게 되다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이번주에 나온 호텔소식중에 눈에 띄이는 소식이 있어서 간단하게 전하고 갈까 합니다.  저희가 자주가고 잘 이용하는 호텔 브랜드 IHG 호텔중에 103개의 프로퍼티가 오는 11월 30일자로 Sonesta 브랜드로 Re-brand 된다고 합니다. 이 변화의 이유는 IHG호텔중에 103개의 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SVC(Service Prope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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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트를 못 내서 넘어간다니 저렇게 큰 회사가?? 좀 의아했어요.
      이게 일부러 정리를 한건지… 정말 울면서 넘긴건 지 잘 모르겠네요.

      • 이게 이번에 넘어가는 103개 호텔을 가지고 있는 모회사 SVC가 소네스타 호텔도 또 가지고 있다고해요. 그래서 돈 못내는 IHG를 자기들이 재정이 좋은 소네스타로 가져가는것으로 보여요.
        소네스타 프로그랜 봤더니 꽤 쓸만하던데, 오히려 롱텀으로는 더 잘된것일수도 있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네요.

    • 이 소식 처음 접하고, 아니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읽었는데요. Moxie님 말씀처럼 이게 오히려 긍정적 변화라면 소네스타 한번 공부해야봐야겠네요.

      • 일단 소네스타 프로그램이 적립에 비해서 사용 가성비가 괜찮은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어요. 게다가 BOA에서 나오는 크레딧카드도 있어서, 그 방향도 괜찮다고 보이고요. 어차피 IHG도 주로 사용하는 카드는 한장이라서 마찬가지일것 같은데.
        이럴때 새로운, 그동안 사용안하던 새 프로그램이 게임에 들어오는건 언제나 환영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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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livian de Aviacion(BoA) OB767 Business Flight Review - BoA항공 MIA-VVI OB767편 비지니스석 탑승리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보시게 될 포스팅은 인터넷 어디에도 흔히 찾아볼 수 없는  BoA (볼리비아 항공) OB767편 MIA-VVI구간 비지니스석 탑승리뷰 입니다.  어? 갑자기 볼리비아는 왜 갔나요~~??? 이번 탑승리뷰의 뒷배경 제가 직접 탑승을 한것은 아니고, 지난주에 볼리비아에 거주하시는 지인께서 한국에서 산타크루즈까지 가시는데 아틀란타와 마이애미를 경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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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비행기가 엄청 오래된 느낌…ㅋ 저희도 재떨이 있는 비행기 타봤어요.. 시카고에서 마이애미 가는 유나이티드..심지어 브라운관 티비도 있었다는…
      저희는 볼리비아 갈때 아비앙카 이용했는데… 나름 깨끗하고 좋았던 기억이…심지어 기내식도 맛있었던거 같은데요…ㅋ
      그래도 오래된 비행기의 좋은 점은 의자가 푹신하다는…요즘은 너무 쿠션이 없어서요…

      저 2-1-2 배열 아직도 좀 있어요.. 전 저 자리 좋아하는데 가운데 혼자 앉는 자리… asiana와 ana B767-300 비즈 자리가 저래요. 전 아무쪽으로나 나갈수 있어 혼자탈때 선호하는 비행기입니다. ㅋ

      • 이 비행기의 역사를 알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오래되었는데, 보통은 내장을 조금 손을 보기도 하는데, 여기는 그냥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
        아비앙카는 고급비행기라서 좋지요. 저희도 가게되면 아비앙카 아니면 LATAM 을 이용하지 않을까 그래요.
        요즘비행기는 진짜 의자가 딱딱하더라구요. 2-1-2 배열은 조사하다가 ANA에 있는건 알았는데, 실제 타봤는지는 기억에 없네요. ㅋ

    • boa 은행인줄 알았어요 ㅎㅎ. 와.. 오래되보이네요. 작녁에 제가 탔었던 에어캐나다 진짜 오래됬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더 연식이 되보이네요

      • ㅋㅋ 은행인것같이 보이기는 하지요?
        그래서 가끔은 저희가 발권할때 비행기의 연식이나 역사를 한번정도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 저도 bank of america로 계속 읽게 되요 ㅎㅎㅎ
      우유니사막도 저의 버켓리스트 인데 La Paz로 날라 가야 하는줄 알았는데 더 가까운 공항이 있었군요! 나중에 갈때 꼭 기억 해야겠어요.
      다음편도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미지의 장소로 느껴져서 더 궁금하네요 ㅎㅎㅎ

      • La Paz나 Santa Cruz 두군데 다 가셔도 거기서 Uyuni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가 있어요. 그거 타시고 가시면 되지요. 다음편 작성 시작하려고 하는데, 격리 호텔이 생각보다 참 좋아보여요. 🙂

      • 저도 처음 bank BoA 인줄 알고… 진짜 항공세계는 끝이 없는 듯 해요!!!! 이런 게시글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 내일 올라올 의무격리 글 한번보시면 그것도 좋아하실거예요. 어디에도 없는 리뷰. 격리가 아니고 휴가 같다니까요. ㅋㅋㅋ

      • 제가 오래전에 우유니를 갔다왔는데요, 일단 한번에 우유니 들어가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고산병땜에 고생할수도 있어서, 우유니로 들어가기전에 고산을 적응 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라파즈로 들어갑니다. 라파즈고도가 우유니보다 조금 낮거든요. 우유니에서 저흰 며칠 적응하고 들어갔는데도, 우유니 들어가서 고산병으로 고생했었어요. ㅠ.ㅠ
        제 고산병 징후는 머리에서 뇌가 두개골을 뚫고 나올듯이 아팠어요. 제가 느끼는 느낌은 뇌가 커져서 두개골이 작아진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산소통 달고 좀 지낸후에야 괜찮아졌어요…ㅠ.ㅠ
        참고하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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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리포트] Courtyard Charlotte University Research Center Review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North Carolina Charlotte 여행에서 숙박했던 호텔리뷰를 남기고 갈까 합니다.  샬럿은 제가 자주 가는곳은 아니라서 그렇게 많은 정보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그곳에 Co-Worker가 한명 살아서, 이것 저것 나름 여러가지 정보를 사전에 알려주었는데요.  그 친구가 추천해준 지역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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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후기들 보면서 요즘 느끼는 건데 호텔들 나름 신경 많이 쓰네요.
      식당이 안 열어서 조금 불편할 것 같기는 한데…
      숙박권 쓰러 어디 가고 싶은 욕구가 점점 꿈틀거리네요. ㅋㅋㅋ

      • 그래도 호텔들이 이렇게라도 해 주니까 그나마 요즘에도 다닐수 있는것 같아요. 식당 불편하기는 했는데,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커피도 챙겨주고, 아틀란타로 돌아오면서 필요해서 얼음 있냐고 물었더니, 안에 들어가서 커다란 핏쳐 두개에 얼음을 가득 가져다 주었어요.
        숙박권이 넘쳐서 저는 저번에 취소했던 제킬아일랜드에 진짜로 가 볼까 하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Labor Day가 다 되가요.

    • 요즘 드는 생각이 마스크만 제대로 쓰면 거의 비대면인데… 호텔 가는 것도 다시 고려해봐야 할 듯 해요! 아아아아~! 호텔보다도 비행기가 너무 타고 싶은데… 요즘 저가 항공사는 싼 티켓은 편도가 10때로 나오는 것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이건 그냥 고속버스보다 싼거 같아요!

      • 비행기는 그래도 아직 델타, 싸우스웨스트 정도가 제일 안전한것 같아요. 가운데 좌석을 아직도 비워주니까 만석 비행기가 아니잖아요.
        아직도 마스크를 제대로 안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걱정이긴 합니다. 저도 비행기 타고싶어서 죽겠는데요. 3월 중순까지 23번타고서 그후에 완전 멈춰버렸네요. 올해도 예정대로 갔으면 100번 타는건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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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otte 2020 #1 CLT (Charlotte Douglas) Airport Overlook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정말 오랜만에 운전으로 다녀온 Charlotte, North Carolina 얘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그 동네에서 며칠간 해야할 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운전하고 오가는 길에, 그리고 이 도시에서 제가 제일 관심있어 하는곳을 찾아가서 좋은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오늘 여행후기 포스팅에서 보실 곳은,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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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ㅋ 요즘 121 hwy (dfw 공항 landing line) 지난 때 너무 설레고 계속 하늘을 봐요! 이것도 병인 거 같아요! 뵁기 타야지 병이 나을 듯 ㅠㅠ 한달에 1-2번은 꼭 타던걸 … 못타니 금단현상이 겁나 나타나네요! 아무튼 덕분에 비행기 소리도 다 듣고 ㅋㅋㅋ 좋습니다^^

      • DFW도 그 주변에 비행기 볼곳들이 많던데요. 어디 안전하게 즐길수 있는 곳이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
        저는 조만간 한번 탈 기회가 있을것 같기도 한데.. 조심해야하는게 너무 많아서 조금 겁이 나기도 합니다. 요즘에 보니까 마스크 쓰고 안쓰고 (아직도) 그얘기로 비행기내 안에서도 막 싸우던데요. ㅠㅠ ㅋㅋㅋ

        • DFW 지역에 ㅋㅋㅋ 뵁기 볼 수 있는 곳 찾았어요^^ 한번 기회 되면 다녀와서 여기에 한번 남겨볼께요^^ ㅎㅎㅎ

    • 오. 재밌는 곳이네요.
      직접 찍은 비행기 사진으로 블로그에 사용하는 것 좋네요.
      샬럿 공항 예전에 종종 가고는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 원래 이 공항이 다른항공사 비행기들도 많이 이륙을 하는데, 요즘에 시기가 좀 그래서 계속 아메리칸 에어만 보이더라고요. AA에 대해서는 별로 포스팅을 올릴일이 없는데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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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Fly with Moxie 블로거가 되는 기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매년 이맘때쯤 되면 준비하는, 이듬해에 Fly with Moxie에 블로거로 조인하시게 될 분들은 찾는 작업을 (처음) 공개적으로 해 볼까 합니다.  2015년에 블로그를 처음으로 오픈하면서 3인의 블로거님들과 같이 시작을 했었고, 지난 5년이 넘도록 FM 블로거식구들이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는 반복을 거치면서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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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west 항공 - Travel Funds를 항공마일로 바꿀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며칠전에 발표되었던 싸우스 웨스트 항공 소식입니다.  싸우스 웨스트 항공사의 Travel Funds를 항공마일로 바꿀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몇가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3월 12일 Houston William P. Hobby Airport에서 탑승하면서 찍은 사진 (3월 13일에 집에 돌아오고서 아직도 비행기는 못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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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방금 위에 알려주신 방법대로 했는데..
      Amex에서 말하길 항공권 구매는 credit 돌려받을수없다고 하네요.

      올해 200불 크레딧 하나도 못 썼는데.. 난감하네요..ㅋ

    • 혹시 아래 4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하시는지요?

      지금부터 2020년 12월 15일까지 트레블 펀드를 싸우스웨스트 항공마일로 전환할수 있습니다.
      해당되는 트레블 펀드는 2022년 9월 7일까지 기간만료되는 트레블 펀드에 한해서 이번 오퍼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싸우스웨스트 항공사에 직접 구매하신 항공권에서 생성된 트레블 펀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12월 15일까지 전환이 가능하며, 한번 마일로 전환된 트레블 펀드는 다시 되돌릴수 없습니다.

      본 포스팅은 항공권 취소시 Travel Fund로 적립되는 크레딧을 항공 마일로 바꿔준다는 내용이고요.
      $200 크레딧은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항공 크레딧이라면 이것과는 상관이 없는 내용입니다. 아멕스 플래티넘 $200 크레딧은 항공권 구매시 그냥 하시면 돌려받을수 없고, 편법이 있는것으로 알아요.

    • 네 본문 중간에 보면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 한가지

      요즘에 아멕스에서 항공사 크레딧 받는 카드들(플래티넘-$200, 골드-$100)중에 그나마 잘 적용이 되는곳이 이 싸우스 웨스트인데요. 항공권 찾아서 구매했다가, 취소하면서 (카드혜택 크레딧은 받으면서) 트레블 펀드로 받으시고, 그렇게 적립되는 트레블 펀드를 싸우스웨스트 항공사 마일로 전환을 시키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이 방법을 찾아서 해보면, 아멕스 카드의 크레딧을 받은것은 좋은데, 1.282 cent per mile의 계산으로 마일불리기 하시는건…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우리는 마일이 그렇게 헝그리하지 않다)

      이것이 복잡하다고 생각되시면 그냥 현재 가지고 계신 트레블 펀드를 전환하시는 옵션이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요 부분대로 항공권 구매하고 취소하는걸로 해서 Travel Fund로는 전환 시켰는데 Amex에서는 Platinum $200불이 있는걸로는 항공권 구매가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200 Credit을 돌려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southwest를 자주 이용하는지라 미리 마일구매했다고 생각하고 전환했습니다^^
      다른분들이 어떤 방식으로 구매해서 Credit 전환이 가능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Southwest 홈페이지에서 구매하고 결제카드를 Amex로 하는 방식으로는 Credit 돌려 받을수 없다는 점은 유의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 아, Southwest에서 아멕스 플랫, 골드로 크레딧 받으실때, under $100짜리 티켓을 사셨다가 24시간 안에 취소하면 그게 크레딧으로 잡히는게 방법이라고 해요.
      제가 올해 1월에 비지니스 플래티넘에서 크레딧을 그렇게 받았고요. 이번에 개인골드카드도 그렇게 해 볼까 하고 있습니다. 자꾸 안되게 만들어서 이게 지금은 막혔을수도 있는데, 해 보고 알려드릴게요.
      상훈님께서는 표를 취소하시지 않으시고, 표 구매가 완료된 상태로 해 보신것 같아요. 그게 Travel Fund로 넘어가면 안되는것 같네요. 그렇게 되면 결국에 그냥 마일을 구매한셈이 되는거는 맞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에어라인 크레딧은 깎이고 돈은 환불이 되어버리는것일텐데 이 경우에 어떤 이득이 될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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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x 개인 Gold 계좌에서 보이는 3만포인트 리퍼럴과 몇가지 오퍼 비교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에 아멕스 카드계정에서 이상한 점 몇가지가 보이고 있는데, 오늘은 제 개인 골드카드 계정에 보이는 몇가지를 보여드리면서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리퍼럴 보너스의 인상 아멕스 개인 골드카드의 기존 리퍼럴 보너스 룰은, 카드 한장의 승인당 10,000 포인트를 받고, 1월부터 12월까지 55,000 포인트가 맥시멈이였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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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3만 리퍼럴이 나오고요, 리퍼럴 타고 가면 6만도 나오네요! 근데 문제는 올해 리퍼 다 써버려서 ㅠㅠ 그래도 올해 리퍼럴만으로 10만 벌었어요^^ ㅎㅎㅎ

    • 이번 골드 오퍼는 열 때마다 달라져요. 심지어 리퍼럴로 열 때마다도 달라지고요. 배우자 카드로는 아직 MR을 시작안해서 이번 기회에 리퍼럴링크를 통해서 신청 시도했으나, 눈물이 앞을 가리는 팝업이 딱 뜨네요. ㅠㅠ 경험상 리퍼럴링크 안 통하면 팝업 안 뜰 것 같은데요… 리퍼럴 링크 사용만 하면 팝업 안 뜨는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제 배우자 계정은 뭐가 잘못됐는지… ㅠㅠ (아멕스에서 리퍼럴로 인한 세금 덜 내라고 배려해주는 건가요???)

      • 이번에 자꾸 바뀌는 오퍼때문에 저도 헷갈려 죽겠습니다. ㅎㅎㅎ 카드 오퍼 포스팅에 거의 매일 업데이트를 해요. ㅠㅠ
        아, 리퍼럴 링크를 안쓰면 팝업이 안올라와요? 그건 또 재미있네요. 한번 해 봐야겠어요.
        리퍼럴 세금 ㅎㄷㄷ 합니다. 특히 힐튼으로 리퍼럴 받고 그거 계산해서 세금내라고 날라오면 참 황… 당…. ㅋㅋㅋ

        • 때로은 joint에서 individual로 바꿔야 할때가 온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 이게 정말 신기한게요. 리퍼럴을 어떻게 생성하는지에 따라 다른건지 웹브라우저 종류에 따라 다른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2가지 오퍼가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보여진다는 거에요. 말씀하신 “6개월에 $4,000 사용시 35,000 엠알포인트 오퍼인데, 연회비 $250을 첫 6개월동안 스펜딩에서 $250까지 캐쉬백 형식으로 돌려준다고 합니다.”라는 오퍼도 있고, “6개월에 $4,000 사용시 60,000 엠알포인트 오퍼인데, 연회비 $250에 첫 6개월동안 스펜딩” 오퍼도 보인다는 거죠. 그래서 “your friend will receive an offer to earn $600 in rewards value”라고 뭉뚱그려 (아멕스 답지 않게 애매하게) 표현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취향마다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60,000 포인트가 더 매력적이라서 리퍼럴 생성해서 배우자 계정으로 엠알포인트 모으려는데 아멕스에서 안도와주네요;;;

          • 아, 저는 저기에 보이는 $600 오퍼라는것을 설명을 읽어보고 35,000 포인트 + $25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을 합쳐서 $600이라고 하는것으로 이해했어요.
            오퍼가 6만포인트로 보이면 진짜 손이 근질근질 하시겠어요. ㅎㅎ

    • 한번만 리퍼럴 하기는 좋은데…
      리퍼 두 번 하면 오히려 5천 손해보는 느낌이네요. ㅋㅋㅋ

      • 이게 55,000이라서 마지막 5,000이 참 애매해요. 저도 그래서 꼭 마지막엔 손해보는것 같은데, 1만일때는 크지 않았어도 3만인데 5천이라니까 많이 차이가 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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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소식] Radisson Blu Resort Maldives 오픈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돌입니다.   드디어 몰디브에 Radisson Blu 가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2013년에 오픈한다고 했던게 감감 무소식이더니 7년이 지나 결국 오픈을 하네요. 2013년 발표 당시 (그때는 Radisson이 Club Carlson 소속)에는 두곳이 예정이였는데 현재 오픈한 호텔 주소를 봤더니 그당시 예정했던곳들은 아니고 새로운 곳에 들어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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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디슨은 어느 카드(어디에서?)가 좋나요? 초이스나 아님 잘 알려지지 않는 호텔카드에 대해 쫌 알아봐야겠습니다^^

      • 래디슨은 클럽 칼슨(Club Carlson) 체인호텔인데요. 바클레이 카드로 기억허는데요. 예전에 1+1 혜택이 있을때 많이들 하셨습니다. 1박예약하면 1박이 무료. 그 혜택이 없어지면서 시들해져 버렸죠. 한때는 사인업 보너스도 좋았고, 연회비 $75이였던것 같은데, 연회비 내면 4만포인트 무료로 주고 그래서 인기가 많아요.
        래디슨 호텔들은 유럽에 많이 있어서, 저는 토론토 여행시에 많이 썼었고, 로마에서 모자라는 포이트 조금 더 추가해서 숙박하고 다 털었습니다.
        보통 유럽에 집중이 되어있는 호텔인데 이번에 몰디브에 문을 여는게 색다르고요. 미국에서는 시카고에 있는 래디슨 블루 호텔 정도가 뭐 좀 쓸만하다고 보겠어요.

        • 몰디브는 정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하네요~! ㅎㅎㅎ 근데 비행시간 때문에 비행기 타는게 무서워서 ㅠ.ㅠ; 애들 쫌 크면 부부끼리만 가봤으면 하는 바램만 가지네요^^ ㅎㅎㅎ

    • 못 참고 털어버린 포인트 생각이 나네요.
      역시 존버가 답이었나요?
      어차피 멀어서 못 가는 몰디브 따위 미련을 버리렵니다. ㅋㅋㅋ

      • 마일 포인트는 존버가 대부분 폭망 결과라 정답은 아닌듯 합니다 ㅠㅠ
        멀기는 한데… 비즈니스 이상으로 꼭 타야 그나마 갈만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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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하얏 비자카드가 신 하얏 비자카드로 바뀌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0년 11월부터 기존에 구버전 하얏카드를 소지하고 계신분들의 카드가 신버전 하얏카드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연회비 $75의 구버전 카드는 신청이 불가능하게 된지 약 2년이 되어갑니다. 2018년 6월부터 나오게 되었던 신버전 연회비 $95을 받는 카드때문이였어요.  새로운 하얏 크레딧 카드의 출시 (2018년 6월 28일 하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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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시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마침 다음달에 구 하얏 연회비가 청구됩니다. 그 전에 캔슬해버리고 한달 정도 텀을 두었다가 신 하얏 신청하면 어푸르브가 될까요? 5/24는 해당이 안되고 여유가 있습니다. 강제로 바뀔바에야 웰컴 받고 새로 오픈하고 싶네요.

      • 안녕하세요, 아빠다람쥐님,
        지금 생각하시는 순서가 바로 지금 하셔야 하는건데요. 구 하얏카드를 그냥 취소하시지 마시고, 연회비가 나올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취소하세요. 제 기록을 보니까 무료 숙박권이 연회비 청구되기 일주일 전에 하얏계좌에 올라오고요. 카드를 취소한 후에도 숙박권은 가져가지 않아요.
        숙박권 받으시고, 연회비 나온 구 하얏카드 취소하시고, 한달이상 기다리셨다가 신 하얏카드 신청하시는게 제일 좋은 순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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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riott Bonvoy Q3 Promotion - 숙박당 2,500 포인트 (등록필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요즘에 제가 집중하고있는 (응? 하얏은?) Marriott Bonvoy에서 내놓은 3사분기 프로모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얏은 2022년까지 글로벌리스트 연장이 되어있어서, 메리엇 플래티넘 혹은 그 이상을 하려고 잠시 전향했습니다)    한번의 스테이에 숙박 포인트 크레딧과 카드 사용 크레딧에 추가로 2,500 포인트를 보너스로 받는 프로모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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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글 보고 바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플랫 10박 정도 남았는데 하얏은 글로발 달기 엄청 어려워요 ㅋㅋㅋ 아직까지 산 넘어 산 ㅠㅠ

      • 저는 이번에 메리엇에서 뭘 자꾸 주섬주섬 챙겨줘서 46박이고, 다음주가 지나면 48박이되고,… 숙박권 한장 사용하고 한번 더하면 또 플랫이 되네요. ㅎㅎ
        출장이 정상화되면 타이타늄도 가 볼만한데… 아직 모르겠어요. ㅋ

    • 저도 등록했어요. 막시님 링크타고 체이스메리엇도 만들었습니다! 남은 10박 고고!!

      • ㅎㅎㅎ 다시 메리엇에 뛰어드셨네요. 카드 승인 축하드립니다. (링크 사용도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
        10박 더하시면 플랫?

    • 이미 올해 EQN을 다 채우신분들은 더미 계정 만들어서 하는것도 괜찮아보입니다.

    • 메리옷은 프로모션 그냥 등록하면 그전에 예약 한것도 다 적응 되었어요.
      미리 예약한것도 프로모션 등록하면 자동으로 다 되던데…
      마침 예약 해놓은 메리옷이 10/18일부터네요…안타깝게도…

    • 저도 1박 해서 2500 + 500 (웰컴) = 3000 이틀 뒤에 바로 들어왔네요! 10월 중순까지 한번 더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 저도 등록해서 잘 들어왔어요. 프로모션 공짜포인트 좋아요. ㅋㅋㅋㅋ
        숙박권으로 한번 가야하는데요.

    • 메리엇이 주요 공략 호텔이면 그렇게 욕심을 내 볼수도 있겠는데요. 저는 하얏 글로벌리스트의 대우가 제일 좋은것 같아서 특별한 변화가 없는한 하얏 60박에 짜투리 숙박들은 힐튼, IHG, 메리엇으로 나눌것 같아요. 저는 메리엇이 저 3사중에 제일 안좋은데, 이번에 회원들 빠져나갈까봐 숙박 크레딧은 마구 뿌린게 나름 먹히는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타이타늄과 플래티넘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그냥 플래티넘에서 멈출듯 해요. 힐튼에서 다이아몬드와 골드의 차이정도라고 체감으로 느끼거든요. 라이프타임 타이타늄 제도가 없던게 아니고, 2018년 연말까지 750박을 마쳤던 사람들한테 주었는데, 지금은 다른 한가지 방법으로 가질수는 있는데,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새로운 에로플랜 어워드 프로그램 - New AeroPlan Program by Air Canada (November 8th 2020)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어제 8월 11일에 Air Canada의 항공 어워드 프로그램인 Aeroplan 이 새로운 프로그램의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최근에 캐나다 거주 회원분들께서 게시판에 가입인사 해주셔서 캐나다에 관련된 정보도 조금씩 써볼까 했는데, 때마침 이런 변화가 에어 캐나다에서 나왔어요. 처음부터 아주 어려운걸로. ㅋ) 우리가 사용하는 현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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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시간 내의 레이오버는 그대로 가능한것같구요, 온라인포털에서도 루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전화부킹이 필요없어질것이라 예상됩니다.

    • 뭔가 바뀐다고 글은 봤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체적인 느낌은 나쁘지 않은데요.
      유류할증료 없앤 게 제일 좋네요.

      • 할증료 때문에 그동안에 잘 알아보지 않았는데, 좋은 옵션이 될것 같고요. 포인트 더 내고 스탑오버 하는것도 잘 사용하면 아주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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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aska Airlines의 Oneworld 조인소식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지난 7월 23일에 Alaska Airlines가 Oneworld Alliance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발표가 나왔습니다.  이 뉴스는 지난 2월에 벌써 나와서 블로그에 남겨놓았었어요.  그동안 여러가지 소문이 무성하던 이 소식이 구체화됨에 따라, 오늘 포스팅에서는 연말쯤으로 생각되는 이 변화에 대하여 몇가지 알아보면서, 알라스카 항공과 원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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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대한항공 탑승이 제일 좋아서 모아둔 건데 말이에요.
      대한항공 어워드차트도 바뀌는 데 알라스카도 언젠가 변화가 있겠다 싶기는 했습니다만…
      파트너에서 대한항공 없어지면 좀 씁쓸하겠어요.
      이러면 원월드로 어디 여행 가는 용도로 사용해야겠어요.

      • 아직은 공식적으로 없애거나 그런건 아닌데, 변화가 하나씩 생기면서 알수있는 눈치가 생긴것 같아요.
        원월드 파트너 항공사들이 그렇게 하는곳이 없는듯 합니다. 한국방문 옵션 하나 없어지는건데… 달라스 경유해서 아메리칸 타고 가시던가, 뭐… 방법이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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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트 사용법 팁 한가지 - 유튜브 비디오 영상 시청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게시판 사용법 팁 한가지"에 이어서, 싸이트에 있는 좋은 기능 한가지를 (혹시 모르실까봐) 알려드리는 시간입니다.  Subscriber는 별로 없지만 저도 물론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놓고 몇가지 비디오를 만들어서 올려보고 있었는데, 요즘은 여행을 가는것도 아니고, 특별한 비행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동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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