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에 하와이는 무조건 갑니다 ㅋㅋㅋ 니가가라는 계속됩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Jetblue Family Pooling 하기 [한순간에 37만이 모이는게 되는 마법!]
안그래도 희소식인가?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쫌 더 유용할 수 있는 경로가 생기는 거니… 나름 괜찮은 소식인 듯 하고요^^ 아무튼 매사에 일빠따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빅픽쳐님 ㅋ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저 지난번에 jetBlue 마일로 하와이안 끊었어요. 마우이>빅아일랜드 갈때 이용했는데요. 뭐 적당한 마성비가 나왔습니다. 아마 제 후기에 있구요.
5월에 United 와 파트너십이 이루어 졌어요. 마일 적립, 탑승구 쉐어가 있었구요. 아마 좀더 확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s://www.united.com/en/us/newsroom/announcements/cision-125389#:~:text=Two%20Award%2DWinning%20Loyalty%20Programs,Same%2Dday%20changes%20and%20switches
-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awaiian Airlines Double Dipping 정보 [같은듯 다른 두 카드의 진실!]
땡길 수 있을 때 많이 땡겨 놓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awaiian Airlines Double Dipping 정보 [같은듯 다른 두 카드의 진실!]
*긴급공지*Barclay Lending에 연락했는데, 이제 policy로 막아놨다고 합니다. 몇달전까지는 systematic error로 취급해서 manual process가 가능했는데, 이제는 얄짤없이 막았다고 하네요… 아마도 Alaska와 Hawaiian이 합병되는 과정에 (뇌피셜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거 시도한 흔적이 있고나서 막았나 봅니다 ㅠ.ㅠ; 저도 오늘 혹시나 해서 해놨는데… 안되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awaiian Airlines Double Dipping 정보 [같은듯 다른 두 카드의 진실!]
혹시 바클레이 개인 카드가 2장 가지고 계시나요? 그럼 안되는 경우일 듯 하고요, 아니면 리컨 연락 한번 더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BoA Atmos카드는 3/4/5룰 지켜서 한번 해조심 좋고요, 알라스카는 합병되고 나면 devalue가 분명히 일어나서 빨리 많이 땡기고 털고 이런식으로 중간기에는
무조건 하셔야 될 듯 합니다! 길어야 1-2년 정도인듯 하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awaiian Airlines Double Dipping 정보 [같은듯 다른 두 카드의 진실!]
이건 auto rejection이라서 전화해서 리컨 연락하셔야지 진행이 가능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같은 카드? (다른 은행)꺼는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10월부터 Atmos로 합쳐져서 빨리 하셔야 될 듯 하네요~! BOH reconsideration 연락을 해보시면 좋을 듯 하고요, 예전에 제가 기억하기로는 그냥 Barclays 은해에 연락하니 둘다 해줬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은행은 달라서 승인되는 은행은 같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화해봤는데요. 바로 리컨시더 거부 당했어요.제가 영어를 제대로 알아 들었다면. 이유는 이거 두개 같은 상품이고 은행만 다른거야. 그래서 니가 먼저 신청한 발클레이만 되니깐 그렇게 알아라. 라고 하네요.
너무 정확하게 말해서 할말이 없더라구요. 시간차로 어플라이 한거 다 알더라구요. 아니면 BOH먼저 해봤어야 하는지.아무튼 나가레 되었구요.
그러면 atmos카드 신청도 오늘 같은날에 한번 해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1 버킹엄 팰리스 Changing the Guard
예전에 학회때문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해리포터 건물은 여전하네요~! 정말 미국에서 느끼지 못하는 이국적? 배경에 신기한게 많아서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FW/ICN/BKK/Europe 라스트미닛 핫스팟
아주 바람직한 포스팅 ㅎㅎㅎ 너무나 도움이 되고 읽을 꺼리가 있는 내용이라서 정독하고 갑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요, 간간히 x로 풀리는 티켓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다른 award ticket상의 코드가 존재하는걸까요? 제가 보니깐 풀리는 award ticket의 종류를 보니 최저가 (United x or xn이 아닐수도?)로 구성되어 있어서 저도 사실 공부를 더 해봐야 될 듯 하네요~!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희소식은… 제가 발권을 위해서 몇번 돌려보니깐 티켓이 분명히 있어요! 하와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 문제는 제가 그 시간이 안되는게 문제지만 ㅠ,ㅠ;
-
저도 정보가 너무 없어서… 이래저래 막 찾고 했는데, 이번에 실제로 몸으로 부딛혀보고 적는거라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선은 award ticket 장수는 실제로 저도 5장(온라인에서는 5장 이상으로 검색이 안되었는데)까지 아니면 그 이상도 장수가 풀리는 것을 확인해서 혹시나 award ticket이 가능한 날짜나 비행편은 가족발권도 무리가 아닐 듯 합니다. 잘만 찾으면 정말 괜찮은 옵션이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
또 숨은 보석을 채굴하셨네요. 정련만 하면 되겠습니다.^^ 제가 초치는게 아니구요. United로 하와이를 찾으셔야 할텐데요. Partner사 푸는 X코드는 없습니다 ㅠ XN만 죄다 풀려요. 제가 작년에 체이스유나이티드를 킵했습니다. 저보다 더 열의가 있으시니 분명 찾으실겁니다. 저는 이거 보니 한국동남아 OZ구간이 궁금해 졌어요. 비즈까지 가능하면? 오호라~ !!
-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요, 간간히 x로 풀리는 티켓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다른 award ticket상의 코드가 존재하는걸까요? 제가 보니깐 풀리는 award ticket의 종류를 보니 최저가 (United x or xn이 아닐수도?)로 구성되어 있어서 저도 사실 공부를 더 해봐야 될 듯 하네요~!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희소식은… 제가 발권을 위해서 몇번 돌려보니깐 티켓이 분명히 있어요! 하와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 문제는 제가 그 시간이 안되는게 문제지만 ㅠ,ㅠ;
-
ICN-BKK OZ노선을 알아봤는데요.. 이콘 35k이고 비즈는 50k였습니다.
에어캐나다에서는 이콘 25k이고 비즈는 45k 입니다. 마성비가 더 안좋은 것으로 나옵니;;
한일노선도 터키항공에서는 동남아 노선이랑 똑같은 마일차감이고요.
에어캐나다에서는 이콘 8k이고 비즈는 20k였습니다.
ANA도 살펴봤는데요.. 일반석이 75k이고 비즈는 119.5k였습니;;
터키항공은 같은 지역내에서 이동할 때 이용하거나 터키항공 탈때 말고는 그렇게 마성비가 좋아 보이진 않는 듯 보입니;;
-
-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LA Kimpton Hotel Wilshire Review
덕분에 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항상 신세입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NL-SEA-CLT-ATL 전구간 일등석 발권 – AA 55,000마일 + $5.60
2스탑이라도 이런 마일 가성비와 일등석이면 저라도 타겠습니다~! ㅎㅎㅎ 이건 아실 수도 있는 부분일텐데요, partner airline award booking이라도 Alaska 맴버쉽으로 등록하시면 마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이건 glitch인거 같은데?) 지난번에 비행기 놓쳤을 때에는 ㅋㅋㅋ 마일이 두번 들어오더라구요! 타지도 않은 비행기 마일도 주고, 실제로 탄 비행기 마일도 주고… 그러면, 1등석이시면 더 더욱 좋겠죠? Hawaiian과 AA이면 완벽한 partner airline 그렇게 하시면 좋을 듯 해서 말씀드려요 🙂 -
여름에 바닷가는 진리인듯 합니다. 매번 가도가도 질리지가 않고… 항상 좋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데스틴에서 옮길때가 되었는데, 여기도 한번 고려해봐야겠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C Hotel Fort Worth Review [메리엇 35k 숙박권으로 다녀온 여정]
ㅎㅎㅎ 막시님이랑 플막분들한테 미안할 따름이죠! 오 근래에 너무 못써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아무튼 늘푸르게님도 오랜만에 뵈서 너무나 좋습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e Nobleman Fort Worth, Tapestry Collection by Hilton 후기
하얏 새로운 브랜드가 어딘가요? ㅎㅎㅎ 쫌 귀뜸이라도 쫌 해주세요 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e Nobleman Fort Worth, Tapestry Collection by Hilton 후기
ㅎㅎㅎ 신삥 호텔은 한번씩 가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ㅎㅎㅎ 아무튼 너무나 좋았습니다!!! - Load More Posts
오랜만에 니가가라(하와이) 시리즈네요~ 아더님의 이타적인 삶은 참 귀감이 됩니다^^ 화이팅!!